로마카톨릭 체제하에서 국가 교회가 1200년 이상 진행되고 유대인들이 거의 다 말살되자 심지어 프로테스탄트들마저도 교회가 땅을 다스리는 왕국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루터의 루터교, 칼빈의 장로교, 영국의 성공회(국교회) 등 천주교회에서 나온 이런 시스템들은 한결같이 국가 교회를 지향했습니다. 국가 교회란 사람의 자유 의지를 박탈하고 국가가 정해 준 교회만 인정하고 따라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AD300년경부터 시작된 국가 교회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잃고 종교에 매여 종노릇햇습니다.
장로교의 경우 이스라엘의 신정 체제를 표방하면서 구약 이스라엘의 장로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이스라엘은 완전히 소멸되었으므로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한다는 신학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칼빈주의의 골자입니다. 그런데 실로 이것은 어거스틴이 하나님의 도성이라는 책에서 천주교의 지상 왕국 건립을 위해 마련한 규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칼빈주의에서는 공공연히 칼빈을 이야기하다가 끝에 가서는 어거스틴을 붙잡고 맙니다. 사도 바울의 은총론이 모자라서 우리가 천주교 토대를 놓은 어거스틴의 은총론을 따라야 합니까? 그가 성경의 은총론을 알았다면 어떻게 연옥 교리를 만들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은혜로 구원받지만 그 이후에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그래서 장로교는 구원받은 이후에 자기의 의를 통해 성화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마틴로이드 존스 등도 동일한 교리를 고수합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믿음의 확신, 구원의 확신을 얻지 못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보십시오. 청교도 신앙을 대표하는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끝까지 자기의 의를 통해 신앙을 고수할 때에 의롭게 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바로 청교도들과 칼빈의 한계입니다.
따라서 이제 신약 교회는 이런 것을 완전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구원도 그 이후의 성화도 완전히 그리스도의 은혜로 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이런 것을 모두 이룹니다. 다시는 구약 시스템을 적당히 신약에 가미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 교회 문제의 대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은혜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뒤에 율법으로 거룩해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조장하는 것이 바로 칼빈주의 신학입니다. 왜냐하면 그 신학은 국가 교회를 하기 위한 규범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세우신 신약 교회는 결코 이런 데 얽매이면 안 됩니다. 헌신과 봉사와 전도와 선교가 모두 신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십자가 사건 이후에 된 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혀 주시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의 애타는 호소를 들어 보십시오.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너희가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느냐(갈3:3)
2009-07-22 11:49:06 | 관리자
종교개혁을 한 사람들은 로마가톨릭의 박해를 받아 고난을 당한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또다른 종교권력자가 되어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가 되었군요. 독선적인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항상 주님의 시야로 저와 다른 사람들을 보아야겠습니다.
2009-07-22 10:28:25 | 김문수
한국창조과학회에 한번 문의 해보시지요.
2009-07-21 18:01:57 | 허광무
칼빈이 이렇게 끔찍한 일을... 처음 알았습니다.
2009-07-21 17:49:38 | 허광무
칼빈주의를 경계하며
국내에는 장로교 세력이 워낙 커서 그들이 지지하는 교리 체계 이외의 것은 쉽게 이단이 되어 버립니다.
어려서부터 그런 교회에서 자라 신학교 교육도 철저히 칼빈 중심으로 받다 보니 목사들의 가슴 속에는
늘 '칼빈은 나의 목자시요, 칼빈이 가라사대..."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역사를 역사로 보지 않는 데서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칼빈이라는 사람의 교리를 살펴보기 전에 제네바 시에서 신정국가의 수반으로 교황 노릇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죽인 칼빈의 역사를 바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연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기와 다른 믿음을 가졌다고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요?
이런 식의 일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신정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칼빈의 사상은 바로 구약시대 신정정치 하의 이스라엘을 다시 복원해 보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체제하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율법과 적당히 혼합하는 일을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칼빈의 사상은 어거스틴에게서 나옵니다. 어거스틴 역시 교황 중심의 신정국가 체계를 놓으려고 한 사람입니다.
또 천주교의 연옥 교리를 만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거짓 신학을 물려받아 무력으로 정통 기독교 신정정치 국가 체계를 세우려고 한 사람이 칼빈입니다.
그 체계의 기본이 바로 칼빈주의입니다.
다음은 '장로교인(칼빈주의)들의 인간사냥의 역사'(심상용 목사, 도서출판 예랑원)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누구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든 사람의 역사를 바로 보고
거기서 바른 교리가 나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고 글을 올립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것은 심상용 목사의 일방적인 글이 아니고 유럽의 역사가들의 증언입니다).
인간 지도자를 두고 그 사람을 하나님으로 대체하는 시스템에는 하나님의 참된 복이 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칼빈주의 틀에 갇힌 무고한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칼빈의 인간사냥에 대한 역사적 증언
때가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신앙역사의 진실을 오늘날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시고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백일하에 드러나는 칼빈의 거짓 교리와 사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은혜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라고 하는 신약시대에 와서조차 수많은 살상을 당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저들의 거짓 교리와 사상에서 빠져나와 참 하나님을 찾아서 구원을 얻어야 할 것이다.
1. 4년 동안 제네바시를 통치하며 58명의 사람을 학살시킨 칼빈
칼빈이 불과 1만3천명에 불과한 제네바시를 4년 동안 통치하며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장악한 종교국을 통해 종교개혁을 빙자하여 살인한 공식적인 숫자만 해도 58명에 이르며 추방시킨 숫자도 76명에 달한다고 한다.
칼빈과 그의 종교적 후예들인 청교도들에 의해 자행한 인간사냥은 신교 가운데서도 가장 잔혹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역사는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역사는 칼빈이 자행한 인간사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해주고 있는데 “칼빈 역시 사회통제를 위해 당시 대중적이던 마녀사냥에 집착했다.”고 확인해 주고 있다.
이러한 실상들을 한 줄의 말로 축약시켜버리기에는 그 인간사냥의 규모가 적지 않으며 이에 수반된 수많은 고문과 가혹한 만행들이 종교개혁이라는 이름하에 덮어 버리는 것은 천 부당 만부당한 일이다.
이에 대한 모든 행위와 역사를 바로 규명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자행한 수많은 살상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졌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그들의 거짓교리가 성경을 말하는 정통으로 숭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칼빈 주의자들에도 권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칼빈과 같은 살상적 행위를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칼빈이 자신이 세운 그와 같은 교리에 의하여 잔인무도한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에 그의 후예들 또한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앙인 줄 알고 그 같은 일을 행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칼빈과 그의 후예들(칼빈 주의자)이 자행한 사악한 행위를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조찬선 op. cit, p.94.
(문화사) 이혜령외 7인, 한국방송대학출판부 p.431.
2.재임기간 4년 동안 58명 중 35명을 불태워 죽인 칼빈
칼빈의 참혹한 통치는 그가 스위스의 제네바시에 재임했던 4년여 동안에 불과 1만3천 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소도시에서 불에 태워서 죽인 사람만도 35명이나 되었다. 이와 같은 살상을 앞세운 종교개혁이라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빙자한 살상행위들인 것이었다.
이와 같은 잔인한 피의 숙청은 칼빈의 잔인성과 폭력성이 어떠했느냐를 여실히 증명해주는 것이며, 칼빈의 성경적 교리가 예수님의 사랑이 근간이 되지 않은 사단의 멸망의 교리였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해 주는 것이다.
칼빈이 재임하던 기간 동안 화형 외에도 10명을 목을 잘라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또한 재임기간 중 13명을 교수대에 목을 매달아 죽였다고 한다. 칼빈주의에서 인간의 생명이나 인권 따위는 한낱 거룩함을 가장하기 위한 위장이라는 것은 칼빈의 행위를 통해서 여실히 증명되는 것이다.
우리가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주시해야하는 것은 이러한 만행이 하나님의 이름이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철저하고 교활하게 이용하는 칼빈의 위장된 사상과 교리의 적용에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Ibid p.128
3.자신에게 반대한 반대당을 모두 처형한 칼빈
칼빈은 종교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자신의 독선적인 지배에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반대당의 모든 사람들까지도 거침없이 제거하였다고 한다. 카스텔리오라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제네바에서 일어난 한 조그만 사건이 끔찍한 반역행위로 부풀려져서 ‘칼빈에게 조금이라도 반대했던 사람들은 모두 처형했다. 단 하룻밤 만에 제네바에는 칼빈당 외에는 어떠한 당파도 남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따라서 앞서 종교개혁을 이유로 죽인 사람들 외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처형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4. 칼빈이 사람들을 처형시킨 이유들
1) 칼빈의 교리인 예정설을 비난하고 반대했다고 사형시켰다.
칼빈의 예정설을 비난하고 반대했다는 어떤 남자가 ‘도시의 교차로에서 피가 터질 때까지 채찍질을 당하고 난 뒤에 화형 당했다.’Ibid. p.82.
칼빈의 교리인 예정설이 설령 성경에 맞는다고 하더라도 그 교리를 비난했다 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신약시대에 있어서는 성경과 맞지 않는 것이다.
2) 칼빈을 위선자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사형시킨 칼빈
‘지크 그뤼에라는 사람은 칼빈을 위선자라고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을 받고 사형을 당했다.’ Ibid. p.82.
3) 아이들에게 세례 주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처형했다.
‘칼빈과 그의 종교국은 80세 된 노인과 그녀의 딸을 데려다가 사형을 시켰다. 그 이 유는 아이들에게 세례주기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80세의 노파와 그녀의 딸이 처형장으로 함께 끌려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딸은 여섯 아이의 어머니였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세례 주는 것을 거부한 것 외에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습니다.’
4) 부모를 구타했다고 소녀를 목 잘라 처형시켰다.
칼빈과 그의 종교국은 ‘어떤 소녀가 부모를 구타했다고 목 잘라 처형했다.’
조찬선 op. cit.p.91.
5) 칼빈 자신과 생각이 같지 않은 자유사상가이면 화형에 처해 죽였다.
역사가들은 한결같이 칼빈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가차 없이 죽였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역사학자인 네루는 말하기를 ‘자신을 신의 손과 발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에 위배 되는 일체의 것을 불허하여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는 자유사상가라는 이유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화형에 처했다.’ 고 증언해주고 있다.
Glimpses of World History (Jawaharlal Nehru, 장명국 역. 석탑. p.71)
6)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한 짓을 하는 사람들을 사형시켰다.
7) 귀신 들린(?) 마법사를 사형시켰다.
8 )어느 출판업자가 칼빈을 비난했다고 불에 단 쇠꼬챙이로 혀를 잘라버렸다.
9) 자기 의견에 맞니 않으면 화형시켰다.
10) 자신의 신학이론에 반대하는 자들을 국사범으로 취급하여 처형했다.
11)두 명의 뱃사공이 서로 싸웠다고 두 사람을 모두 사형 시켰다.
12) 칼빈이 기타 처형시킨 사람들의 처벌이유들
역사가들은 칼빈이 사람들을 처형시킨 유형들을 공통적으로 동일하게 증언하고 있다.
‘칼빈의 예정설, 성서 권위의 문제, 삼위일체설, 유아세례, 성만찬 등의 해석에서 칼빈과 의견을 달리했기 때문이었다’ 조 찬선 op.cit. p.91
자신의 교리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사람들을 죽인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명백한 범죄행위인 것이다.
5. 칼빈과 그의 종교국은 어떻게 사람들을 고문했나?
1) 엄지손가락을 조이고 발바닥을 불로 지지고 밧줄로 잡아당기는 참혹한 고문.
2) 창자가 튀어 나오도록 꼬챙이로 쑤시는 고문.
3) 사람의 가죽을 벗기는 고문.
4) 가죽 벗긴 사람을 소금으로 문지르는 고문.
5) 칼로 살갗을 찢어서 고문.
6) 불에 그을려서 고문하고 죽이다.
7) 사람의 몸을 절단 내는 고문.
8) 사람을 물에 빠뜨려 고문하여 익사시키다.
9) 해충들이 사람의 살을 뜯어 먹도록 방치하는 고문.
10) 사람들 중에는 고문받기 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1) 자살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박수를 치게 했다.
ibid. p. 193. 151. Stefan Zweig. op. cit. p.193
또한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 신대륙을 찾았던 청교도들도 굶주림과 각종 어려움에 속에서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고 삶의 터전을 잡았으나 결국 칼빈의 사상과 교리를 따랐던 그들은 그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 인디언 수백만명 이상을 칼빈의 잘못된 사상과 교리로써 무참하게 학살하고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청교도들이 중심이 된 칼빈의 잘못된 사상과 교리를 근간으로하는 미국과 유럽 등의 교회와 교단들은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더 엄청난 자료들이 많이 있으나 이것만으로도 칼빈과 그의 사상과 교리가 어떤 것인지를 누구나 능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날도 그 사악한 칼빈의 교리는 그대로 전승되어 오면서 신앙세계에 수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칼빈의 교리를 숭상하고 있는 교단의 목자들 중에는 온갖 부정행위를 일삼고 심지어는 여 성도들과 간통을 하면서도 조금도 거리낌이 없이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고 하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서 거짓말들만 늘어놓고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종을 저주하거나 대항하면 심판을 받는다는 엄포를 성도들에게 놓아서 성도들로 하여금 목자들의 불의를 보고도 못 본 것처럼 하게하고, 입이 있어도 감히 입을 못 열게 하는 참으로 현대판 칼빈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들은 온갖 부정과 불의를 저지르면서도 저들이 숭상하는 칼빈의 살인사상과 교리에 맞지 않는 교회나 교단을 가차없이 저 중세 때의 인간사냥을 하듯이 마구잡이식으로 이단으로 정죄하여 매장을 하여 영적 살인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며 빛이신 하나님이신데 그러한 하나님께서 불의하고 거짓된 목사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으시겠으며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시겠는 지를...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하나님은 선이시며 참이신데 불의를 용납하는 하나님이시라면 그 하나님은 거짓 하나님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날의 참 성도들이라면 목사 보려고 교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려고 교회 간다는 변명 아닌 변명만을 늘어놓지 말고, 자신이 소속한 교회의 목사들이 그러한 불의를 저지르면 과감하게 응징해야 하며 하나님의 진리만을 증거 하는 참 목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마음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버린 불의한 목자들의 눈을 감기고 머리를 덮어 버리심으로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29:9-13)
그들은 그 결과 눈이 멀어 버린 소경인도자가 되어서 소경인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으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음부, 지옥)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마15:14)
이제 오늘날의 똑똑한 신앙인들은 거짓 목사들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진리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7:59:2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7-21 14:00:29 | 관리자
근래에 보기 드문 유익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은혜와 율법에 대한 책들이 더러 있지만 실질적으로 은혜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길햄 박사가 지은 다음의 두 책들은 가히 한 영혼의 믿음의 행로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수 있는 혁명적인 책들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런 종류의 책들이 있었어더라면 저자는 또 다시 이런 책들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몇 번은 더 정독하려고 합니다. 율법주의 틀에 매인 채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보장된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
2009-07-20 09:14:50 | 관리자
별도 프로그램 사용치 않아도 됩니다
원하시는 WMV화일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화일명 뒤의 확장명(WMV)을 (AVI)로 이름 바꿔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쉬운가요? 한번 해보세요
2009-07-17 20:04:59 | 정재훈
설교 동영상 WMV 파일을 AVI 파일로 변환하면 좋겠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까? 프리웨어 프로그램 아시는 성도님 계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2009-07-17 16:55:21 | 이진호
자유게시판 메뉴 사진에 대해 의문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답을 드립니다.
우리 사이트에 있는 메뉴의 사진들은 모두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사진들입니다.
자유게시판의 사진은 유대인 랍비가 통곡의 벽에서 자기의 아들들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는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왜 몇몇 유대인들이 머리에 수건 같은 것을 썼는지는 잘 모릅니다. 수건을 쓰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 사진은 현시대 정통파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끈끈하게 형제애/동포애를 발휘하며 더운 날 함께 모인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외의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2009-07-10 15:03:15 | 관리자
27번은 녹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8 16:49:04 | 관리자
요한계시록강해 27번이 안 열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26번은 잘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8 16:18:56 | 김세영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그리스도의 화평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루마니아 거주 교민이자 독립침례교인으로서 루마니아 현지의 기독교방송국 (www.credotelevision.org) 경영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곳은 수많은 복음사역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국가종교인 정교회의 유.무형의 간섭과 탄압(?)으로 그 수고에 비해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수없이 많이 생겨난 신규방송국들이 모두 시청률을 겨냥한 선정적이고 비교육적인 프로그램들에 열중하는데 염증을 느낀 루마니아의 양식있는 시청자들이 개신교 복음단체들이 운영하는 상기 방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그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Credo TV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송컨텐츠 확보문제와 자체 영상물 제작을 위한 재정자립에 한계가 있어 방송의 상당부분이 TV설교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초심자들 혹은 비신자들이 대부분인 시청자들에게 다각적으로 복음메세지를 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시청자들이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영상물들은 복음메시지가 들어간 다큐멘터리, 영화, 만화영화등이나 방송사가 확보하고 있는 영상물들은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귀 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유익한 영상물제공이나 아니면 이러한 영상물들을 기증받을 수 있는 루트를 알려주신다면 방송을 통한 복음사역에 매우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 기독교 다큐멘터리, 특정주제와 관련된 세미나 영상물 (eg.창조론vs진화론), 영화등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영상물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를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하며 여러분들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국 배상
2009-07-06 21:23:51 | 최성국
요즘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세워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비록 이 땅이 천국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국가와 민족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다 애국자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 교회의 목사들, 북한 땅의 동포들을 놓고 기도합시다.
그리스도인들의 안이함과 기복 신앙 추구, 지식 없이 자기의 추구 등이 현재의 위험으로 이끌었습니다.
느헤미야 9장, 다니엘서 9장을 읽고 우리의 좌악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한 주간을 가집시다.
같이 기도합시다. DSJ
2009-07-06 10:10:48 | 관리자
7월 7일(화)부터 디모데스쿨을 다시 시작합니다.
성막, 이스라엘의 절기, 구약개론 등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모임은 저녁 7시 30분에 사랑침례교회(부천)에서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SJ
2009-07-05 08:18:32 | 관리자
오늘 아침에 계시록과 창세기 mp3 파일을 모두 올렸습니다. 혹시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알려주기 바랍니다. 말씀 강해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07-03 10:33:20 | 관리자
제안에 감사합니다. 당연히 올려야지요.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곧 모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영상들은 웹스페이스의 제한 때문에 mp3 파일을 올리지 못합니다. 이 경우 김문수 형제님의 제안처럼 그런 소프트웨어를 써서 만들기 바랍니다. 계시록과 창세기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3 06:21:33 | 관리자
가능합니다. 성경강해란에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 자료들은 *.wmv 동영상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운드 트랙만 추출하면 됩니다. wmv, wma, asf 형식의 파일을 mp3 파일형식으로 변환해주는 작은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것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http://www.wma-mp3.org/free-wma-mp3-converter.exe 를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쉬우니까 화면에 나오는 지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2009-07-03 01:22:25 | 김문수
음성자료에는 10편까지만 올라와있던데 더는 안되나요..동영상을 보면서 듣고싶긴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
2009-07-03 00:22:05 | 최혜선
이 사이트는 성경의 도시들을 거의 다 보여 줍니다. 사이트로 가서 영어 성경을 펴서 지명이 나오는 곳으로 가면 그 지명의 위치가 지도에 모두 표시됩니다. 따라서 독자는 성경 인물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지리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나아집니다.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
2009-07-02 17:23:27 | 관리자
2009년 이스라엘/이집트 출애굽 여정 팀원들에게:
안녕하세요?
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번 여행에서 찍은 고화질 풍경 사진들을 위에 있는 자료실 메뉴(녹색 메뉴)의 사진자료에 올렸습니다. 원래는 사진 한 장이 15메가바이트가 되나 사이트에 이렇게 큰 것을 올릴 수 없어 일단 3-5메가바이트로 파일을 줄였습니다. 사진자료 메뉴로 가시면 이미 이스라엘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지 마시고 - 거기에는 예전에 저화질 사진들을 올려 놓았음 - 2009 출애굽이라고 맨 오른쪽의 기타 바로 옆에 메뉴가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 여행에서 얻은 풍경 자료들을 몇 개 올려 놓았습니다. 이것들은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거기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7월 말 까지만 거기에 두고 그 이후에는 지울 것입니다. 혹시 오리지널 사이즈를 원하시면 밑의 주소로 연락하기 바랍니다.
사진 등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나눌 말씀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주세요.
참고로 저는 내일 (화요일,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잠시 미국에 출장 갔다 옵니다.
일단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급한 대로 몇 개만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you!
정동수 드림
2009-06-18 17:41: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