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의 형제님 인상을 딱 봐도 옛날 중세 시대에 매치시키면 그 역할이 좀 어울려보인다라는~~^^; 썰렁한 제 추측도 해봅니다.
형제님 옛날 글 보면 솔직히 마음 터 놓고 접하기가 부담이 좀 되는 면도 있긴 했는데
정말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3-28 22:53:14 | 소범준
성경 지킴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고해 드린 대로 저희는 4월말경에 새 장소로 예배 처소를 옮깁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428
음향 및 영상 시설, 시스템 에어컨, 복층, 주방 등을 새로이 설치해야 하므로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사치스러운 일은 결코 안 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만 재정을 지출할 것입니다.
혹시 저희 교회 예배당 이전에 재정적 도움을 주실 분들은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보시고 사랑침례교회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 이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http://cbck.org
늘 말씀드리지만 신약성경의 헌금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7).
1.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어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고전16:1-2).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목사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려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 건물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구약 시대 성도들의 하나님의 집에 대한 열심과 헛된 열심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출애굽기 35, 36, 40장 역대기상 28, 29장 학개1, 2장, 말라기서 1-4장, 이사야서 1, 66장, 호세아 6장, 아모스 8장, 로마서 10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3-27 10:37:54 | 관리자
지난 번에 한 형제가 광고기획을 제안하더니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2012-03-26 10:58:35 | 홍승대
지난 번에 한 형제가 광고기획을 제안하더니 실제로 이루어졌네요.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2012-03-26 10:58:35 | 홍승대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4:1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2-03-25 19:58: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깜짝 놀랄 뉴스를 접했습니다.
엊그제부터 서울 시내 6개 노선의 6대 버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가 부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 형제님이 거금 390만원을 털어 한 달 동안 일단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 일이라 속히 알리고자 합니다.
같이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버스 광고 카페 등을 만들어 그분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5 19:58:22 | 관리자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넬슨 사 등에서 출간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차이를 조금만 적었습니다.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상세한 것은 기밀 상 할 수 없습니다.
400주년 기념판 한영대역은 1611년 판과 똑 같은 순수 텍스트입니다.
사도행전 11:11-13을 보세요. 11절의 sent와 12절의 spirit은 소문자 s로, 13절의 Send와 Simon은 대문자 S로 되어 있지요.
1611년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대부분의 현대 판
And the Spirit bade me go with them, nothing doubting. Moreover these six brethren accompanied me, and we entered into the man's house:
여러분과 저의 손 안에는 100% 순수한 영어 본문 즉 100%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글 흠정역은 이것은 최대한 우리말에 맞게 모든 용어를 통일하여 일대일 직역하여 만든 우리말 성경입니다.
바른 성경, 바른 믿음, 바른 구원, 바른 교회, 바른 성화를 이루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우리말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2-03-24 15:00:01 | 관리자
위 후원회 카페에 오셔서 메모창에 남기셔도 되고요,
jaewoogy@chol.com, woogy68@naver.com 이쪽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2012-03-23 18:20:43 | 김재욱
네. 내일 뵙겠습니다. ^^;;
2012-03-23 18:12:16 | 김용묵
성경 기증자 신청을 할려고 했는데 멜 전송이 안되네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2-03-23 17:00:52 | 최명희
김형제님^^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형제님의 글을 보면 패기가 넘쳐납니다.
수위를 낮췄는데도 말예요.ㅎㅎ
내일, 토요일에 사랑침례교회에 오시나요?ㅎ
2012-03-23 13:13:23 | 김상희
먼저 위의 선한 일이 중단되지 않고 주님이 오실날까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군에 있을때 포켓용의 파란색 비닐 겉포장의 작은 성경(신약성경만 수록된)이 무료로 배포되던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2012-03-23 12:20:29 | 길준남
우주가 얼마나 작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은 가를 한번 체험해보시죠
자녀들과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http://uploads.ungrounded.net/589000/589217_scale_of_universe_enhanced.swf
위(위주소를 클릭)의 곳으로 들어가시면 우측하단에 영어로 된 start 버튼을 클릭하시고 화면이 변경되면 마우스의 가운데 스크롤바를 움직여 보십시요
하나님의 권능이 놀랍지 않나요?
2012-03-23 12:08:47 | 길준남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바른 성경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2012-03-23 12:04:49 | 유준호
과학이 발전하여 우주을 관찰하고 극소 세계를 들여다 본 결과......
인간의 보고 관찰 할 수 있는 한계가 너무 제한적 임을 느낄 수 박에 없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무한 하심과 그 기묘하심에 경탄을 할 수 박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성경의 말씀처럼
(시 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나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니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라는 간증만이 나올 뿐 입니다.
2012-03-23 11:19:13 | 허광무
* 흠정역성경후원회에서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성경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11년에는 적은 수의 회원들이지만 매달 1만원, 2만원씩 모금해서 400주년 기념판 광고를 후원했습니다. (기독텔레비젼, 국민일보, 잡지, 생명의 말씀사)
이제 2012년에는 성경 기증 사업을 펼칩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선물하고 싶은 대상을 알려주시면 성경후원회에서 400주년 기념판을 구입하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자와 기증대상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특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성경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특이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원하시는 분은 신청자와 기증대상과 기증이유를 정확하게 기록하시어 이메일로 전송해 주세요. 확인 후 성경선물을 기증대상에게 보내드립니다. 택배로 배달되기에 정보가 정확해야 합니다. 예쁜 선물 포장으로 갑니다.
givesup@hanafos.com
<신청자> 성명, 전화번호, 출석교회,
<성경 기증 대상> 성명, 주소, 전화번호 ** 기증하는 이유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스터디 바이블'로 기증하게 됩니다.
또한 흠정역성경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교회의 성도는 기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월별 순차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며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통보없이 일시중단합니다.
아울러서 후원회에도 참여하시어서 1만원으로 만드는 놀라운 일들을 함께 이루어 갑시다. 함께 모이면 1만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후원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KJB161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후원회에서 알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59: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3-23 00:29:57 | 김재근
제가 창조과학 강의 할 때 즐겨 인용하는 욥기의 말씀을 적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2-03-22 23:48:54 | 김정훈
글 제목의 가슴앓이 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제가 구원 받은 것이 기적이며 그것도 처음부터 킹제임스 성경으로 믿음의 여정을 걷게 하심은 더더욱 기적이라고 마음 속으로 늘 감사하며 삽니다.
그당시 흠정역 성경이 없을 때 아쉬운대로 그 문제의 말보에서 나온 성경을 봤으며 그후 다시 한글로 번역되어 안티오크에서 출간한 신약 성경을 보다가 드디어'그리스도예수안에' 에서 신구약 흠정역 성경이 나오면서 오늘의 400주년 기념판 흠정역 성경이 나오기 까지는 강산이 한번 하고도 반이 더 바뀌는 세월동안 정목사님과 많은 형제님들의 인생이 녹아있다는 표현에 십분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땅에 영원히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한국어로 바르게 번역되어 정착되었다는 사실 또한 고생하고 애쓰신 형제님들을 사용하여 기적을 이루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바른 말씀의 부재로 인한 혼돈 속의 말세지말의 때에 살면서 온전한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2012-03-22 21:50:34 | 김상희
차음 올렸던 글 가운데서 일부 내용은 아직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어 필자가 판단 하기에 좀 더 연구를 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해당 부분만 일부 자진 삭제하고 수정된 글로 다시 올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먼저 댓글을 남겨 주셨던 양희석, 홍승대 형제님께도 감사와 함께 양해를 구합니다.
2012-03-22 18:03:34 | 김정훈
현대를 가리켜 과학 시대라고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 과학의 영향을 입지 않은 것을 찾아보기 어려울이 만큼, 우리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과학의 혜택을 과거의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많이 누리고 살고 있다. 집집마다 전기를 이용하여 생활의 편리를 추구하며, 비행기를 타면 지구상의 아무리 먼 곳이라도 단 하루면 다다를 수가 있다. 인공위성은 안방에 앉아서 전 세계를 볼 수 있게 해주며, 컴퓨터는 인간의 생각까지 대신하여 준다. 그런가 하면, 사시사철 언제라도 원하는 과일을 먹을 수 있고, 병원에 가면 심장도 새 것으로 바꾸어 준다. 그야말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 까지 과학은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오늘날 과학이 우리 앞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과학이 갖고 있는 학문적 방법의 특수성에 그 원인이 있다. 즉, 과학은 어떤 자연 현상에 대하여, 반복되는 관찰과 실험을 통하여 그 현상 배후에서 작용하는 원리를 찾아내고 이 원리를 다시 사물에 적용함으로써, 결국은 우리로 하여금 자연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그러므로 과학적이라는 말은 좁은 의미에서 실험적이라는 말로 환원될 수 있으리만큼, 과학에서 실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다. 물론, 실험을 하지 않고 단지 이론만으로도 과학적 활동을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론이 소위 ‘과학적’ 이라는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험적으로 입증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본질상 그 성격이 다른 과학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창조론이나 진화론 같이 기원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는 과학이다. 기원에 관한 연구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과학과는 달리 현재가 아닌 ‘과거’를 다루며, 따라서 과학적 방법의 고유한 성격인 관찰과 실험을 적용할 수가 없다는 근본적 차이가 있어, 엄밀한 의미에서는 소위 ‘과학적’ 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어렵지만, 현재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인 이론을 추론해 내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또한 새로운 이론에 맞추어 점검해 볼 수 있으므로, 과학이라는 이름을 쓰고는 있다. 이와 같은 성격의 차이점을 고려하여, 미국 Dallas 신학교의 Norman Geisler 교수는 기원의 문제를 연구하는 과학을 ‘기원과학 (origin science)’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도록 문명의 혜택을 제공해 주는 일반과학을 ‘기능과학 (operation science)’이라는 이름으로 구별하여 부를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여기서는 편의상 ‘기원과학’과 ‘실험과학’이라고 구분하여 부르기로 한다.
결국, 기원과학은 실험과학과는 달리 실험적으로 증명될 수 없으며, 따라서, 기원의 문제는 과학적 연구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과학은 단지 그 이해를 돕는 한 방편이 될 뿐이다. 따라서 진화론자가 무슨 ‘과학적’ 주장을 하더라도 그 배후에 들어 있는 본질적인 문제 접근의 해결 방식의 한계성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실험과학과 같은 권위를 갖기는 어렵다. 물론 이것은 창조론자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학적으로 기원에 관한 문제를 절대 ‘증명’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증거’를 논할 수 있을 뿐임을 십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었다고 선포한다. 과학의 눈으로 보아도 우주의 기원을 창조주에게서 발견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결론이다. 정직한 과학은 성경과 모순이 없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세계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을 도저히 우리들이 변명할 수 없도록 분명히 보이게 하며 깨달아 알게 하고 있으니 (롬 1:20),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고 피조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기원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도 우주와 인간의 기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 밖에 없음을 깨달아 발견할 수 있음이 하나의 커다란 감격이 될 뿐만 아니라, 실험과학의 영역에서 발견되는 세세한 과학적 사실들을 통하여도 남다른 즐거움을 얻게 된다. 과학을 모르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으로, 어떤 성질로, 그리고 어떤 기전으로 그것들을 움직이게 만드셨는지를 알 수 있는 특권은 과학적 통찰을 통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고 모르고가 구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일단 하나님을 가까이 알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솜씨를 같이 느끼며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 같아서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모른다. 우리 하나님이야말로 최고의 ‘과학자’가 아니신가~!
과학은 분명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물론 그것은 말씀에 기초한 바른 신앙 안에서 발견되고 사용되어져 갈 때에 한하여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세계의 법칙을 드러내주는 과학적 발견들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채우고 정복해 갈 뿐만 아니라 (창 1:28),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찌 이 또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 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3-22 17:54:05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