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교회의 영향력 있는 회원이나 사역자.
그는 시기심에서 나온 야망과 선한 그리스도인들을 격렬히 거부한 것으로 인해 사도 요한에게 혹평을 받았다(요삼9-10).
2009-07-16 02:08:32 | 관리자
아테네의 아레오바고의 일원. 그는 사도 바울의 복음 선포를 듣고 회심하였다(행17:34). 아레오바고 참조.
2009-07-16 02:08:02 | 관리자
납달리의 디셉 출신 사람. 엘리야는 여기서 태어났다(왕상17:1).
2009-07-16 02:07:38 | 관리자
이스라엘 왕 엘라가 죽은 이후의 3년 동안 이스라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므리와 다투던 사람(왕상16:18-23).
그는 싸움에서 져서 죽었고 오므리가 왕권을 차지하였다.
2009-07-16 02:07:14 | 관리자
갓 자손의 마을(민32:34).
이곳은 디몬(사15:9), 디본갓(민33:45-46) 등으로 불렸으며 나중에는 르우벤 지파에게 소속되었다(수13:17). 이곳은 아르논 강 북쪽의 평야에 있었으며 이스라엘 자손은 이 강을 넘어 여기서 첫 번째로 진을 쳤고 후에 이곳은 모압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기도 했다(사15:2; 렘48:22).
2009-07-16 02:06:45 | 관리자
티베리우스 황제를 기념하기 위해 헤롯 안디바가 세운 갈릴리의 도시.
예전에 같은 자리에는 긴네롯이 있었다. 이곳은 게네사렛 호수의 서쪽 연안에 있었고 그래서 이 호수는 종종 디베랴 호수 혹은 바다라 불린다(요6:1, 23; 21:1).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에 디베랴는 유대인들의 학교들로 유명하였다.
2009-07-16 02:06:20 | 관리자
바울의 제자.
그는 루가오니아의 더베나 루스드라 출신으로(행16:1; 14:6) 그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며 어머니는 유대인이었다(딤후1:5; 3:15). 그는 자기 할머니와 어머니의 기도와 교육 그리고 루스드라에서의 사도 바울의 선포를 통해 회심하였고 주의 군사로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는 사도 바울의 고난을 목격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아버지처럼 섬겼다(딤전1:2; 딤후3:10-11). 사도 바울이 몇 년 뒤 루스드라에 왔을 때 그곳의 형제들은 그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에 사도는 그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 유대인들로 인하여 할례를 주었다(행16:3). 디모데는 복음 사역에 전념하면서 바울의 선교 여행에서 그를 섬기며 중요한 일을 감당했다. 바울은 그를 아들로 형제로 불렀고 또 동역자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했으며 그보다 자기에게 더 가까이 연합된 사람이 없다고 말하였다(롬16:21; 고전4:17; 골1:1; 딤전1:2, 18). 그는 바울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로마에서는 함께 옥살이도 하였다(히13:23). 후에 바울은 그를 에베소에 남겨 두어 자기가 시작한 일을 완수하게 하였다(딤전1:3; 3:14). 그는 바울을 확신하고 사랑하였으며 그래서 바울로부터 많은 칭찬을 들었다(행16:1; 17:14-15; 18:5; 19:22; 20:4; 딤후3:10; 4:5).
2009-07-16 02:05:53 | 관리자
이디오피아의 왕.
그는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공격을 받은 히스기야를 도와주려 하였으나(왕하19:9) 아시리아의 군대는 그가 올라오기 전에 물러갔다(사37:9). 파라오 참조.
2009-07-16 02:05:21 | 관리자
스룹바벨과 느헤미야가 유대의 총독으로서 받은 명예로운 호칭(스2:63; 느7:65).
2009-07-16 02:04:50 | 관리자
가나안 족속들의 도시(아6:4; 수12:24).
후에 이곳은 므낫세나 에브라임의 소유가 되었고 여로보암부터 오므리에 이르기까지 북쪽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그러나 오므리 이후에는 사마리아가 수도가 되었다(왕상15:21, 33; 16:6, 23; 왕하15:14, 16).
2009-07-16 02:04:23 | 관리자
야벳의 아들. 그는 고대 트라키아 사람들의 선조로 알려져 있다(창10:2).
2009-07-16 02:03:52 | 관리자
그리스 출신의 크리스천 사역자(갈2:3).
그는 바울의 선포로 회심하여 그의 동역자가 되었고(딛1:4; 고후8:23) 안디옥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사역에서 바울과 바나바와 동행하였으며(행15:2; 갈2:1) 후에 고린도에 가서 성공적으로 사역을 완수하였다(고후8:6; 12:18). 그는 드로아에서 바울과 합류하지 않고 빌립보에서 합류하였으며(고후2:12-13; 7:6) 후에 유대의 가난한 크리스천들을 구제하는 일과 관련해서 고린도에서 다시 사역을 시작하였다(고후8:6, 16-17). 그로부터 8-9년 뒤에 그는 크레테에서 그곳의 교회들을 세우는 일을 하였으며(딛1:5) 에베소에 있던 바울로부터 디도서를 받고 니코폴리스로 오라는 부탁을 받았다(딛3:12). 그는 바울이 마지막으로 로마에서 옥에 갇히기 전에 니코폴리스 부근의 달마디아로 갔다(딤후4:10). 그는 디모데처럼 성실한 하나님의 일꾼이었고 디도서는 디모데전후서처럼 목회자를 위한 서신이다.
2009-07-16 02:03:25 | 관리자
그는 여러 부족들과 함께 그돌라오멜과 연합하여 싯딤 골짜기에서 싸웠고 후에 아브람에게 패배를 당하였다(창14:1-6).
2009-07-16 02:02:58 | 관리자
미디안의 지도자인 수르의 딸.
비느하스는 이 여인과 이스라엘의 지도자 시므리가 음행하는 것을 보고 창으로 그들을 찔러 죽였다(민25:6-8, 15, 18).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여 주는 두려운 실례이다.
2009-07-16 02:00:47 | 관리자
소아시아의 남서쪽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섬.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이곳을 통과했다(행21:1).
2009-07-16 02:00:16 | 관리자
향기가 있어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거나 약재로 사용되는 한해살이 식물.
광야에 내린 만나는 이 식물의 씨와 비슷하였다(출16:31; 민11:7). 만나 참조.
2009-07-16 01:59:52 | 관리자
I. 야곱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던 이집트의 한 지역.
이집트 제국 지도 참조(14). 이곳은 나일 강까지 이른 것으로 보이는데(출1:22; 2:3) 그 까닭은 유대인들이 물고기를 많이 먹었고 또 인공 관개를 했기 때문이다(민11:5; 신11:10). 이곳은 헬리오폴리스와 라암셋 근처에 있었고 또 이집트의 수도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창45:10; 47:11; 출8:1-12:51). 목축을 업으로 삼은 유대인들에게는 이곳이 그 땅의 좋은 부분이었으며(창46:34) 그들은 여기서 크게 번성하여 형통하였고(창47:27) 동시에 후에는 크게 고통을 받고 하나님께 잊혀진 채 지내게 되었다(출8:22; 9:26). 물론 그들 가운데 그리고 그들 주변에는 이집트 사람들도 거주하였다.
II. 유다의 산지 안에 있던 도시와 그 주변(수10:41; 11:16; 15:51).
2009-07-16 01:59:27 | 관리자
아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과 살만에셀이 포로로 잡은 이스라엘 자손을 쫓아 보낸 지역(왕하17:6; 대상5:26; 사37:12).
2009-07-16 01:58:56 | 관리자
향내 나는 꽃.
이것은 ‘헤너’라고도 하며(아1:14; 4:13) 동방의 여인들은 이 꽃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손톱과 발 그리고 손에 빨간색 물을 들이곤 하였다.
2009-07-16 01:58:34 | 관리자
구약성경에서 이 말은 주로 사람의 죄를 시인하는 데 쓰였다(레5:5; 욥40:14; 시32:5).
솔로몬 왕은 성전을 봉헌하면서 “주의 이름을 시인한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왕상8:33-35; 대하6:24-26) 이것은 이스라엘이 주 하나님께만 죄를 지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형벌도 주님으로부터만 나옴을 시인하는 것이다. 한편 신약에서 이 말은 ‘같은 것을 말하다’를 뜻하며 그래서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말은 어떤 사람이 회심한 것을 인정하고 밝히는 의미로도 쓰였다(요12:42; 롬10:9-10; 딤전6:13). 어떤 이들은 요일1:8에 따라 사람이 구원받으면 더 이상 죄의 용서를 구하면 안 되고 단지 죄를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죄를 인정하는 것은 곧 기술적으로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요일1:8). 심지어 구원받은 바울도 여전히 죄를 짓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죄인들 중에 우두머리이다.”라는 현재형 고백을 했다(딤전1:15).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관계의 회복이 아니라 교제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것이다. 회개 참조.
2009-07-16 01:58:0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