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We'll Never Grow Old
I have heard of a land on the faraway strand this a beautiful home of the soulBuilt by Jesus on high there we never shall dieThis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Never grow old never grow old in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Never grow old never grow old in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 piano ]When our work here is done and the life's crown is wonAnd our troubles and trials are o'erAll our sorrow will end and our voices will blendWith the loved ones who've gone on beforeNever grow old...
2009-05-01 10:40:59 | 관리자
I'll Fly Away
Some glad morning when this life is o'er I'll fly awayTo a home on God's celestial shore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When the shadows of this life have flown I'll fly awayLike a bird from prison bars has flown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 guitar ]Just a few more weary days and then I'll fly awayTo a land where joy shall never end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yes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
2009-05-01 10:39:37 | 관리자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2009-04-30 16:56:23 | 관리자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2009-04-30 16:53:52 | 관리자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2009-04-30 16:51:58 | 관리자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2009-04-30 16:42:39 | 관리자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의 글귀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이다.
2009-04-30 16:40:05 | 관리자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마리아는 죄없이 태어났음을 기념하기 위한 성당, 세계 7대 성당 중의 하나
이 안에는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숭배받는 다양한 형태의 마리아 신전이 있다.
2009-04-30 16:37:30 | 관리자
천주교의 핵심 교리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로 가자(영어로 To Jesus Through Mary를 보기 바람)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에서
2009-04-30 16:32:59 | 관리자
지금도 천주교인들은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다(로마에서).
2009-04-30 16:29:32 | 관리자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사자와 같은 맹수들의 밥이 되었던 곳.
2009-04-30 16:26:08 | 관리자
마틴 루터가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어올라간 계단. 전설에 따르면 이 계단은 원래 빌라도 당시에 예루살렘에 있었고 여기서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는데 그 후에 천사가 들어서 로마로 옮겼다고 한다(천주교회의 또 다른 거직말).
지금도 죄를 용서받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이 이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간다.
이것이 천주교회의 행위에 의한 구원 교리이다.
2009-04-30 16:23:22 | 관리자
로마의 해골 성당
성당 내부를 모두 아이들의 뼈로 장식해 놓았다.
2009-04-30 16:19:03 | 관리자
사도 바울은 이탈리아에 도착하여 이런 길을 걸어 로마로 갔을 것이다. 지금도 그 당시의 길이 남아 있다.
2009-04-30 16:17:25 | 관리자
마리아 숭배
2009-04-30 16:15:00 | 관리자
성 베드로 성당
2009-04-30 16:13:25 | 관리자
통곡의 벽 야경
2009-04-30 16:10:43 | 관리자
성전 터
2009-04-30 16:09:24 | 관리자
갈멜산의 석양
2009-04-30 16:08:16 | 관리자
기도하는 유대인
2009-04-30 16:07:3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