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론
지난 7월 10일. 바쁜 중에도 모임에 함께해 주신 청년 및 여러 교회 지체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사를 섭외하고 여러 외부 청년들을 불러모아 주신 분, 자리를 세팅하고 다과를 준비해 주신 분, 회비만으로 부족하던 식사비용을 크게 보충해 주신 분 등, 여러 보이지 않는 분들의 수고와 준비가 이번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되게 했습니다.
교제와 강의 중 어디에 비중을 더 두고 모임의 성격은 어떤 방향으로 할지, 참석자의 주요 연령대는 어느 정도 될지, 분위기가 쉽게 화기애애해질 수 있겠는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불확실하고 정보가 부족하고 시행착오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독립 침례 교회 청년들끼리 유익한 강의를 들으면서 친목을 다지고 교제한 아주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차후 모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잘 된 점:
부족한 홍보와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오셨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인원에다가 여유분을 감안하여 자리, 다과, 식사 등을 준비했는데 거기에 맞춰서 꽉 찼습니다.예정되었던 스케줄이 심하게 지연되거나 취소된 게 없으며, 하드웨어적인 준비에 차질이 생겨서 모임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오신 분들을 썰렁(?)하게 한다거나 멀뚱멀뚱 기다리게 하는 일이 없이 일정이 쏜살같이 잘 진행됐다는 점에서 저의 최소한의 임무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 점:
시간을 가장 무난하게 보일 수 있는 강의 위주로 일정을 편성하다 보니, 청년 지체들끼리 교제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고요.
제가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기에 사랑 교회 청년부와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점이라든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번 모임의 성격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발생한 몇몇 오해 같은 게..다음에 이런 모임을 추진할 일이 있을 때 적극 반영할 개선 사항입니다.
역시 실제로 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당초 머릿속에서 계획할 때보다 시간이 훨씬 더 잘 간다는 걸 느낍니다.
다음 모임은 참석 연령대를 지금보다 더욱 좁히고 본격적으로 친교 엠티 위주로.. 장소도 팀 수양관처럼 교회가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각 사람별로 간증과 자기만의 비화를 나눌 시간도 10분 이상씩 듬뿍 주면서 충분히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컨셉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 강의 요약
김문수 형제님의 강의는 공지되었던 대로 그리스도인의 "결혼 준비" / "시간 관리" 이렇게 두 세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개념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는 정의, 그리고 성경에 등장하는 용례들을 다루고, 뒷부분에서는 생활에서 우리가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논했습니다. 김문수 형제님을 그것도 유학을 얼마 앞두고 진리 교회에 초청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 강의 1
- 인류에게 시간상으로 가장 먼저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은 창세기 1장의 "생육하고 번성하라"가 아니라, 2장의 "동산의 다른 모든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더라도 선악과는 먹지 말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전자는 아담과 이브가 모두 있을 때 하신 말씀이지만 후자는 아직 이브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다.
- 그만큼, "결혼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수하기" 이다. 연애를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결혼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수하는 과정의 일종으로서 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번식(?)만 하는 건 하나님으로부터 동물의 삶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 개념은 뒷부분 시간 관리 강의에서도 다시 등장함)
- 결혼은 예레미야처럼 일부 극소수 예외적으로 열외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심신 건강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구현하길 원하신다. 그런 차원에서 결혼을 받아들여야 한다. 반대로 마귀는 꼭 가정을 공격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 제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괴한다. (동성애, 동거, 종교를 빌미로 한 독신 제도 등등..)
- 아담은 죄를 지어서 에덴동산 시절의 여러 권한을 빼앗겼지만, 아내만은 빼앗기지 않았다. 욥은 고난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재물을 두 배로 물려받았지만, 자녀는 이미 죽은 자녀가 영원히 이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명만 다시 새로 얻었지 또 두 배로 받지는 않았다. 또한 새장가를 가지도 않았다!
- 언제 결혼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구와 결혼하느냐이다. 성경 시절에도 노총각 만혼이 나오며, 노아 역시 장가가기가 무진장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500세 나이대에 득남..). 보아스는 룻보고 딸이라고 부를 정도였다(룻 3:10). 저런 과거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당신의 배우자 문제에도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다.
- 성경은 일부일처를 지지한다. 물론 그 당시 시대 정황상... 다윗의 아내 중 하나인 아비가일처럼, 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부다처가 필요한 것도 있긴 했다. 그러나 일부다처는 당장은 여러 마누라 거느리니까 좋을지(?) 몰라도 아내들 사이의 갈등, 자식 편애라든가 이복형제들 사이의 불화 같은 온갖 가정 문제의 원인이 된다. (야곱과 다윗이 대표적인 예)
-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은 제각기 장단점이 있다. 요셉의 경우 파라오의 중매로 아예 이집트 이방신 제사장의 딸과 결혼한 것은 가정의 영적 상태에 문제를 초래했다. 이삭의 결혼도 좀 일방적인 편이었는데, 이것이 남편 따로 아내 따로 '샤바샤바' 같은 의사소통 부재의 발단이 된 걸지도 모른다. 모세는 할례 때문에 아내와 다툼이 있었고 나중에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나가는 동안은 아예 한동안 별거를 했을 정도로 불화가 심했다. 십보라가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고 미리암과 같이 기뻐하는 걸로 설정된 애니메이션 <이집트의 왕자>는 허구라는 뜻이다.
- 사도행전에는 반대로 짝짜꿍이 잘 맞았던 부부도 나온다. 18장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좋은 쪽으로 잘 맞았던 반면, 5장의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성경에는 살후 5:16-18 같은 범용적이고 보편적인 계명과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어 있지 특정 개인에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뜻 같은 건 없다. 성경을 점책처럼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자유의지대로 배우자를 선택하되 그 전부터 내게 맞는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하면서' 기도하고, 나도 그 배우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단장하고 준비해야 한다.
- 외모에 치우치지 말고 마음 속중심을 봐야 한다. 그러나 믿음만 좋고 성질 더러운 배우자는 조심할 것.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부류이므로. ㅎㄷㄷㄷ 그리고 결혼 후에는 철저하게 부모로부터 독립할 것.
- 권장 사항: 데이트 하는 동안은 주 1회 이상은 만날 것. 둘밖에 없는 은밀한 장소는 피할 것. 어느 정도 친해지고 나면 교회 같은 곳에서 공개도 하고 교제할 것. (그 외에 김문수 형제님의 개인적인 연애 노하우 다수 ^^)
- 혼전순결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 내가 당신과 결혼하기까지 다른 어떤 이성도 알지(성경이 말하는 의미의) 않았다는 보증이야말로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고 가장 큰 신뢰이다. 결혼 전에 먼저 접촉 수위가 올라가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게 충족되고 나면 싫증도 아주 금방 찾아온다. 삼하 13:15에서 압살롬의 행동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선물은 정말로 가장 귀중한 순간에 써야 한다.
강의 후, 질문이 들어와서 정동수 목사님께서 첨언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갖추고 나서 결혼하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군대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도 가능한 한 빨리 하고 애도 빨리 낳는 게 좋다는 요지였고요. ^^;;
부모가 억만장자가 아닌 이상, 신혼부부가 집 장만하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느라 빚을 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니, 그런 건 성경이 말하는 '사랑 외에 피차 빚지지 말라'(롬 13:8)와도 문맥상 아무 관계가 없으며 걱정 말라는 말씀...;; 사실 로마서 말씀은 서로 원한과 쓴 뿌리를 지우고 갚는 관계를 만들지 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 강의 2
- 시간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이뤄져 있고 어느 요소 하나라도 없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라는 특성을 설명할 때도 자주 쓰이는 예이기도 하다.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말 짧고 특히 청년들이 가진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귀하다. 하루에도 낮과 밤이 있듯 우리가 언제까지나 청년 시절만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시간은 아낄 수 없으며, 그저 한없이 흘러가기만 할 뿐이다.
- 구원받은 우리는 죽어서 하늘에서 영원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하나님 앞에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일생의 시간을 무엇에다 할애했는지 회계보고를 할 날이 온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은 한정돼 있다. (욥 7:1, 시 90:10) 그러니 시 90:12가 우리의 기도가 돼야 한다.
- 다른 모든 역본들은 엡 5:16가 시간을 단순히 아끼라고(make the most of)만 되어 있으나, KJV는 사서 되찾으라(redeem)이라고 되어 있다. redeem은 인질을 몸값 치르고 구출할 때도 쓰는 단어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도 다른 걸 희생하는 기회비용을 치름으로써 '사서 되찾는' 것만이 가능하다.
-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뭔가 가치 있는 행적을 못 남기고, 마치 창세기 5장처럼 그저 번식만 하고 죽었다는 평가만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특히 사사기에는 민족의 지도자들이 유난히도 처자식이 많았는데, 야일(아들 30), 압돈(아들 40) 같은 사람이 있다. 당신의 인생은 어떠한가?(그래도 기드온은 나름 영웅 행적도 남겼고 자식도 무려 70명!)
2006년 연합 수련회 때 김재근 목사님의 설교가.. 창세기 5장을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그저 '태어나고 낳고 죽었다'는 평가만 받은 인생은 동물의 왕국 인생이라는 요지였는데.. 그게 생각이 났습니다.
- 다음으로 청년들에게 주는 권면으로는... 단순 숫자놀음만으로 수면(당신은 인생의 1/3.. 무려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잠으로 때운다), 재충전, 교제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면서까지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건 장기적으로 당신에게 결코 이익이 되지 못한다. 업무 지향적이기보다는 인간 지향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라.
- 솔로몬은 세상을 분석하고 따지기를 좋아한 학구파 타입이요, 나라를 현실적으로 다스리는 문제를 생각하고 국부를 창출하고 싶어했던 현실파 업무 지향형 인물이었다. 그러나 선왕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고 압살롬에게 쫓기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맛을 알았던 사람이다. (그건 시간 낭비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재롱부리고 낮아지고 싶어했으며, 심지어 하나님 앞에서 벌을 받을 때도 사람의 손보다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길 원했다. 시간 우선순위 분배에도 이런 원칙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 경계나 당직 근무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성경은 일관되게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게 원칙이라고 말한다. 심야 문화가 발달하는 것은 영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 어렵더라도 중요한 일부터 먼저 시작하라. 할 일을 메모로 정리하라. 상술했듯이 무리하게 시간을 벌려 애쓰지는 않더라도, 전철 안에서라든가 버스를 기다리면서 자투리 시간만은 헛되이 보내지 말아라.
저는 개인적으로 좀 워커홀릭 기질이 있습니다. 성질이 급하고 조금이라도 기다리는 걸 못 참고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는 곳에는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에 가면 학업과 부업까지 병행하려면 더욱 시간이 빡빡해지고 힘들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맨날 시간을 짜내면서 살아도 시간은 늘 부족하고 효율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 때문에 이번 강의 주제는 제게 특히 유익했습니다.
※ 식사하며 교제
청년 자매 중에는 미국에서 지내다 방학을 맞이해 온 분도 계시고,또 기성 교회 출석 중인데 청지기 카페 회원인 어머니(오홋 아주 열성적!!)의 권유로 혼자 나오신 분도 있었는데다들 성격이 밝고 여기 다른 청년들과도 무척 잘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 것 같아 우려를 한숨 놓을 수 있었고 기뻤습니다.
저는 변함없이 철도 얘기 많이 했고... 믿거나 말거나, 오신 형제님 중에 또 나도 철도 매니아라고 커밍아웃을 한 분이 있었습니다. 철도를 알면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보는 눈이 바뀐다는 것에 공감하더군요. 할렐루야! 나중에는 자매 중에도 그런 분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날이 저물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별했지만, 다음날 진리 교회에서는 그 날 온 사랑 교회 청년들이 어땠고 누구하고 누가 사귀면 어떻냐는 농담(?)도 오고 가면서 청년들끼리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했습니다.본격적인 MT 같은 걸 분기 단위로 정도 계속 추진되면 어떨까 싶고, 그 전에 이번엔 사랑 교회에서 진리 교회를 초청해서 교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 날 정말 반가웠습니다. ^^
2010-07-11 23:55:26 | 김용묵
안녕하세요?
마태복음 강해 자료는 KeepBible 사이트의 상단 메뉴 경건의 삶의 성경강해에서 마태복음 강해로 들어와
마태복음 강해 01을 보시면 첨부 파일로 들어 있습니다.
매주 강해를 한 뒤 이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그러므로 02, 03, 04...을 들으시더라도 강해 노트는 언제나 01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주일 오후에 강해를 한 뒤 일단 강해 동영상과 음성 파일을 먼저 올리고 월요일에 노트를 올립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05 11:23:44 | 관리자
안녕하세요.지금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킹제임스 흠정역 초판 나왔을 때 부터 읽었었고 2판때도 구입을 했었죠.2007년 초 같은데... 3판인가로 기억되는데 마지막 판이라고 해서 한영대역 흠정역은 있어서 스터디 바이블 초판을 구입했었습니다(2006년 9월).그 뒤로 혹 잔잔한 교정이 있어 새로운 판으로 나온 것이 있나 궁금해서 여쭙습니다.한영대역 관주성경과 스터디 성경의 마지막 판 수는 어떻게 되고 마지막 판의 발행 날짜가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대개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려 하다보니 발행 날짜가 나오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마지막 판이라면 필요한 것만 구입하면 되는데 그 후로 새롭게 교정이 있었다면 두권 다 구입할까해서 문의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0-06-27 17:28:58 | 관리자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좌 39, 40은 장로 교회의 창시자 칼빈의 공과를 보여 줍니다.
칼빈주의는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진 신학 시스템으로 신약 시대 성도들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성경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수영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많은 진실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교회사 39
교회사 40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0: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15 17:18:02 | 관리자
아트지에 인쇄된 성경 읽기표를 10-20장(이 이상은 물어보기 바람) 받아서 주변에 나누어주기 원하는 분은 한기만 형제님에게 메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아마 무료로 보내줄 것입니다.
한기만 형제님 e-mail: hkm0691@hanmail.net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0 17:44:33 | 관리자
일 년에 얼마나 성경을 읽으십니까?
성경 읽기표가 있으면 성경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읽은 데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가면 PDF 파일이 있습니다.
다운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46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47
한기만 형제님이 문서 작성과 아트지 인쇄를 도와주셨습니다.
아트지에 인쇄된 읽기표를 10-20장 받아서 주변에 나누어주기 원하는 분은 한기만 형제님에게 메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아마 무료로 보내줄 것입니다.
한기만 형제님 e-mail: hkm0691@hanmail.net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0 12:15:38 | 관리자
장로교회의 창시자로 알려진 칼빈은 무자비하게 자기의 반대자를 많이 죽인 사람입니다(적어도 80여 명을).
구약시대의 장로 체제와 신정 정치 체제를 제네바 시에 도입하여 신약 교회가 아니라 구약의 신정 정치 이스라엘 체제를 실현하려 한 사랍입니다.
그래서 그는 천주교의 교황과 같이 제네바의 치리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핍박하고 압제했습니다.
교회사 강좌 37, 38은 장로 교회의 시작과 당회의 시작, 폐해 등을 다룹니다.
어디서도 이런 역사는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분명한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어떤 분파의 창시자와 기원을 알면 모든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교회사 37
교회사 38
교회사 39
교회사 40
칼빈 사상의 핵심이 바로 신정정치체제의 구현인데 이것은 예수님이 전혀 원치 않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 이후에는 성전 휘장이 찢어져서 새로운 신약시대가 열렸습니다.
따라서 칼빈주의는 처음 시작부터 단추가 잘못 끼어진 '비뚫어진 신학체계'입니다.
교회가 다스리는 왕국을 천년왕국으로 이해하는 개념은 연옥의 창시자요, 배도자인 어거스틴이 기초를 마련해 주었고 천주교회가 완성을 했으며 여기서 나온 칼빈이 프로테스탄티즘을 통해 구현하려 했습니다.
이런 데서는 무천년주의를 주장합니다.
육적인 유대인과 중동의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구약의 중요한 부분을 다 영해합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이런 체제는 하나남이 원치 않는 체제이며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체제입니다.
16세기의 이런 체제를 지금 21세기에 구현하려는 칼빈주의자들이 우리 주변에 도처에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칼빈의 말을 믿으려 합니다.
칼빈이라는 틀을 통해서만 성경을 보려 하므로 이들에게는 성경이 꽉 막힌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역사를 배워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들이 역사를 잊어버리고 맙니다.
칼빈이 아니라 성경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인 바울을 따라갑시다.
그것이 신약 교회가 해야 할 입니다.
어거스틴, 루터, 칼빈, 에드워즈, 오웬 등을 목자로 삼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큰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바울 신학이 모자라서 어거스틴, 오웬 신학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에드워즈처럼 살 수 없을까 한탄하지 말고 바울을 거울 삼기 바랍니다.
바울의 서신서에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이들의 책을 교과서로 삼아야 합니까?
특히 칼빈주의 청교도들은 이 점에서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올바른 종말론과 교회론을 가르쳐야 합니다.
2010년 5월 14일에 이어서 적습니다.
교회사 39, 40과에서는 칼빈과 세르베투스 이야기 그리고 칼빈주의의 문제점을 살펴봅니다.
어떻게 구약의 장로 제도를 도입하고 신민 정부의 힘으로 교회를 치리하려 하며 강압적인 예정론을 통해 선교의 필요를 막아 버린 칼빈주의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이제 성경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이때에 을 성경을 읽고 거기로 돌아가는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3:3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07 14:14:28 | 관리자
* 새 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00807* 기막힌 속임수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00815
위에 2권의 책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홍보와 구독을 바랍니다,
현시대의 기독교내에 사탄의 배도와 배교의 현상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귀한 책들입니다,
정식으로 기독교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오인용 목사 BAND OF PURITANS 출판사
BAND OF PURITANS 네이버 카페
2010-05-06 21:10:39 | 오인용
샬롬^^
혹시 제주도 제주시에 흠정역을 사용하는 침례교회가 있는지요..
있다면 위치, 교회전화번호 등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구령한 사람들 중 세 사람이 제주에 살고 있는데(딸 둘/큰딸 남친) 보낼만한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라서...
2010-04-12 19:07:01 | 김형식
요즘 새롭게 가입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좀 더 친근하게 인사하고 근황도 묻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우리도 다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좀 더 친절하게 예의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08 21:03: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 미국 뉴저지에 사는 지미 곽 입니다.
어렵사리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을 구입했습니다.
현재 뉴욕,뉴저지에서 총판을 맡고 있는 이경선 자매님께서 단 한권 남아 있었다는 2008년 인쇄된 한영 성경을
은혜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진실한 기도끝에 알게된 킹제임스 성경, Keep Bible,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님들.
모든 것이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항상 말씀의 힘으로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설교, 이곳에서는 직접 볼수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매주 보고,듣고 하루하루를 기도와 말씀의 실천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부모님세대도 쉽게 보실수 있도록 큰 글자 한글 흠정역 성경도 미국에서
공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드리고 싶은 선물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지켜온
KJV 흠정역 성경이기 떄문입니다. 이세상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이 성경책을 꼭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10-04-08 11:46:38 | 이경진
4월 7일에 가입하고 가입 인사는 오늘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따르고자 연습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도움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위하여....
샬롬.
2010-04-08 10:25:54 | 송영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문안합니다.
천안의 강 수천 목사입니다.
참으로 눈이 뜨여질 수 밖에 없는 귀한 자료들입니다.
2010-04-08 00:02:29 | 강수천
자유게시판 글 게재 시 유의 사항
자유 게시판은 성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다른 분들과 교제를 나누는 장입니다. 요즘 들어 게시판에 여러 사람이 참여하므로 좋은 점도 있으나 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불쑥 질문만 하고 열심히 답한 사람에게 간단한 인사 답변도 할 줄 모르는 사람부터 타 사이트의 자료를 가져와 올리는 사람, 심지어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글을 쓰는 사람까지 있어 게시판의 효용성에 문제를 느끼고 걱정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또 질문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바른 답변을 듣고도 자기의 입장을 바꾸기보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타인의 입장만 확인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기 존재를 알리고 싶거나 영향을 미치고 싶은 생각 등이 말씀을 더 알기 원하는 좋은 마음과 겹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본 사이트를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이미 올라와 있는 자료들에 관한 질문을 올리고 다른 곳의 자료 등을 올리는 일은 여러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이며 예의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특히 신구약 성경은 자매들이 공적인 자리에 나서서 형제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금합니다. 본 사이트는 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고 또 바른 교리를 전하는 장입니다. 그러므로 자매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본 사이트의 취지에 어긋남을 알립니다.
그러므로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먼저 살펴보고 글을 남기기 바랍니다.
1. 질문하려는 주제나 올리려는 자료가 이미 있는지 킵바이블 먼저 찾아보기
- 기존의 검색과 구글 사이트 검색법(site:www.KeepBible.com 검색어)으로 자세히 찾아 스스로 주제를 공부한 뒤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2. 본 사이트에 있는 주제와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다른 출처에서 퍼온 글 올리지 말기
- 질문의 배경도 자세히 적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도 없이 불쑥 올리는 질문은 자제해야 합니다.
3. 기타 자제할 사항
- 본 사이트의 정체성이 있으므로 타 기관이나 사이트의 자료들을 가져와 혼동을 초래하는 일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검증되지 않은 자료나 주장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 감정적인 글과 댓글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인격에 손상이 우려되는 내용은 비밀글로 하기 바랍니다.
-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알려야 할 글과 공개적으로 써야 할 글을 구분해서 전자의 경우는 반드시 관리자의 e-mail(webmaster@KeepBible.com)로 보내기 바랍니다.
- 처음으로 장문의 글이나 장문의 답변을 쓰는 분은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밝히기 바랍니다. 누구인지 모르므로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자매들은 교리적인 내용으로 가르치는 글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이것은 결코 자매들이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써야 할 글과 쓰지 않아야 할 글을 잘 판단해서 써 달라는 것입니다).
- 관리자는 모든 글에 답변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하는 경우에도 간단하게 합니다. 스스로 공부해야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김문수 형제님과 신실한 한 형제님 두 분에게 할 수 있는 한 간단하게 답변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분의 글은 제 입장과 거의 같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신뢰할 만한 분들이 더 나타나면 또 부탁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사이트의 질서를 잡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이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니 이 일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이 성도들의 많은 참여로 인해 바른 궤도에 들어서서 많은 사람을 살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으로 이런 취지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는 경우에는 통보 없이 삭제할 것을 미리 알립니다.
2010-01-26 13:44: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본에 사는 채희녀 입니다. 미국에 사는 우리 조카님이 사진을 아주 잘찍습니다. 여러분도 감상해보세요.
이 밑에 있는 그림은 항상 볼때마다, 개인적으로 죄에 삿은 사망 이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2010-01-14 16:32:37 | 채희녀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메인 페이지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가운데 있던 "인기 순위 글"을 "나누고 싶은 글"로 바꾸었습니다.
이전에는 인기 순위를 매기기 위해 접속할 때마다 글들의 접속 건수를 세다 보니 접속이 늦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는 이런 방식으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접속 시간이 많이 단축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3 15:43:13 | 관리자
공지한 대로 우리는 지금 연말연시 도서 기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분이 연락을 해서 책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일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즉 "정상 가격으로 우리 성경을 3만원 이상 사는 경우"에만 나머지 책들이 할인됩니다.
그러므로 "정상 가격으로 우리 성경을 3만원 이상 사지 않고 책만 할인 받으려는 경우"는 책들을 할인해서 드리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4 16:57:40 | 관리자
KeepBible 사이트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 사이트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누구나 여기의 서비스를 당연한 것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수고와 아픔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가 있습니까?
확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알려야 합니다.
세상 대부분 교회에서는 이런 진리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성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은 이런 것을 성도들이 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를 위해 문서가 필요하므로 책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런 책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생명의 말씀사와 교보문고 사이트 등에 가서 우리 성경과 책들에 대해 긍정적인 소개의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땀과 희생이 없이는 이런 사역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 아이들이 장성했을 때에 이 나라에 바른 말씀이, 바른 책들이 없다면 그들이 어디서 헤매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진리를 위해 희생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 사역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1:16:43 | 관리자
우리 출판사에서는 2009년 12월 10일부터 2010년 1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도서 정기 세일을 합니다.
종류에 상관 없이 성경을 3만원 이상 정상 가격으로 구입하는 경우 우리 출판사의 모든 도서(한영대역, 스터디, 큰 글자 성경 제외)를 40%, 박사성경과 신약성경을 30% 인하하여 드립니다.
구입을 원하는 분은 책들의 명단을 주소와 핸드폰 번호와 함께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고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으로 입금하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전화 주문은 삼가 주십시오.
우송료는 출판사가 부담합니다. 배송은 12월 14일 이후부터 합니다. 감사합니다.
(*) 외국에 있는 분들은 여기에 우송료를 더하면 됩니다(단 항공으로만 발송합니다).
구체적인 할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사성경: 15,000원에서 10,500원으로 인하2. 신약성경: 12,000원에서 8,500원으로
3. 에스라사전: 14,000원에서 8,500원으로
4. 킹제임스성경의 영광: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5. 킹제임스성경의 4중 우수성: 9,000원에서 6,000원으로6. 킹제임스성경의 변호: 11,000원에서 6500원으로7. 킹제임스성경의 역사: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
8. 킹제임스성경 답변서: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7. 킹제임스성경 입문서: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
8.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9. 천주교의 유래: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
10. 천주교 사상평가: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
11.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 10,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12.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 11,000원에서 6,500원으로 인하13. 천사와 UFO 바로 알기: 11,000원에서 6,500원으로 인하14. 성경 바로 보기: 12,000원에서 7,500원으로 인하15. 오순절은사운동 바로 알기: 12,000원에서 7,500원으로 인하
2009-12-08 15:16:44 | 관리자
지난 주 토요일에 김문수 형제님을 모시고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사랑 침례교회와 김문수 형제님에 대한 간단한 답례를 하고자 합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첫 글 <안 한 것과 못 한 것>(글번호 173)부터, <여호와를 주라고 불러야 하는가?>(글번호 686)까지게시판 글들 중 김문수 형제님의 글만 찾아서 자동으로 줄 바꿈을 제거하고 HTML 태그를 한데 추출한 파일을 올립니다. (50여 개)
그 이후의 글들은 인위적인 줄 바꿈 문자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편집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글 내용을 모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한 작업이기 때문에, 이어서는 안 되는 줄을 이은 것도 있습니다. 가령 성경 구절의 역본별 대조라든가 bullet 모양의 항목 같은 것. 이런 것은 " - "라고 검색을 해서 직접 다시 엔터를 넣어야 하지만, 붙은 것을 떼어내는 것이 모든 빽빽한 텍스트들을 일일이 이어 주는 것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HTML 문서이므로 그림, 빨간색, 밑줄 같은 서식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래아한글 같은 프로그램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어 편집하기도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50여 개에 달하는 형제님의 글이 한 파일에 한데 뭉쳐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편집하는 분의 수고를 상당 부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고생 안 하는 대신, keepbible 서버가 잠시 부하를 견뎠지요.
김 형제님께서 지금까지 반 년 남짓한 시간 동안 글을 이렇게 많이 쓰신 줄은 몰랐습니다. 빽빽하게 출력해도 A4 용지 150~200여 페이지에 달하네요. 가끔씩 난외주를 뜻하는 /* */ (* *) 마크를 보고는 싱긋 웃기도 했고요. ^^
그런데 저 글들 중에 유일하게 <은혜로 믿게 되는가, 믿어서 은혜에 들어가는가>만이 html 태그 구조가 내부적으로 상당히 달라서 이것만은 자동화 처리가 없이 제가 수작업으로 편집을 해서 넣었습니다. 이 글을 쓰실 때만 좀 다른 html 편집 환경을 이용하셨는지?? 저 글이 제가 유일하게 직접 편집한 것이므로 제일 깔끔한 형태일 것입니다.
출판을 위해서 글을 편집하는 용도로뿐만 아니라, 김문수 형제님의 글들을 게시판 뒤적이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일렬로 쭉 읽으며 복습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파일을 공개합니다.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2009-12-08 01:50:03 | 김용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