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 놓은 기한이 다 참.
2009-04-26 00:43:24 | 관리자
군대들(hosts). 그러므로 ‘여호와 사바오쓰’(Jehovah Sabaoth)는 ‘군대들의 주님’이며 우리말에서는 이를 ‘만군의 주’로 표현하였다. 이 말은 하늘의 군대인 천사들과 일월성신 군대 즉 천체들과 땅의 군대들과 심지어 메뚜기, 까마귀, 메추라기, 자벌레 같은 창조물 군대도 모두 포함한다. 우리 주님은 이 모든 군대를 치리하며 조절하셔서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또한 우리 주님은 신약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군대의 대장이시다(삼하6:2; 시24:10; 롬9:29; 약5:4).
2009-04-26 00:43:02 | 관리자
아브라함이 자기 가족을 위해 구입한 밭과 굴. 사라가 처음 여기에 묻혔으며(창23:1-20) 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리브가, 레아 등이 묻혔다(창49:30; 50:13). 헤브론 참조.
2009-04-26 00:42:20 | 관리자
이것저것 가리고 따져 말하지 않음.
2009-04-26 00:41:50 | 관리자
Rod라는 말은 나무의 가지(창30:37; 사11:1; 겔37:15-22), 걷는 사람의 지팡이(겔29:6), 점치는 사람의 막대기(호4:12), 측량하는 사람의 막대기(시74:2), 목자의 막대기(레27:32; 슥11:10-14), 사람을 바르게 잡아 주는 도구(잠23:13; 29:15), 혹은 왕의 홀(에8:4; 사14:5) 등을 뜻하고 또 권력의 상징과(시2:9) 지지와 안내의 상징이 되기도 하였다(시23:4).
2009-04-26 00:41:27 | 관리자
광야에서 유랑하면서 레위 사람들은 향 제단, 보여 주는 빵을 두는 상, 희생물을 드리는 제단, 언약 궤(출35:12-16)를 메고 다녔다. 제단의 경우 네 개의 고리가 달려서 거기에 시팀나무로 만든 운반 막대를 끼워 메고 다녔다(출27:6). 제단 참조.
2009-04-26 00:41:01 | 관리자
이곳은 고대에 납달리에게 속하였고 믹다렐이라 불렸다(수19:38).
이곳은 갈릴리 해변 근처에 있었으며 가버나움이 있던 평야의 남단에 있었다(마15:39; 막8:10). 달마누다 참조. 마리아 막달라는 여기에서 출생하거나 거하였으며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에 이곳은 유대인 학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2009-04-26 00:40:32 | 관리자
가나안 족속들의 으뜸 도시 중 하나.
이곳 근처에서 다섯 왕이 연합하여 여호수아에게 대적하다가 패하고 자기들이 숨으러 들어간 굴에 갇혔다가 후에 처형되었다. 이곳은 립나와 아세가와 라기스 근처에 예루살렘 남서부에 있었으며 유다 지파에게 속하였다(수10:10-28; 12:16; 15:41).
2009-04-26 00:40:02 | 관리자
이사야 대언자가 자기 아들 중 하나에게 붙여 준 이름.
이것은 아시리아 군대가 시리아와 이스라엘을 신속하게 이길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다(사8:1-3).
2009-04-26 00:39:31 | 관리자
시53:1; 88:1에 나오는 이 말은 이 시편들을 부를 때 사용한 악기 혹은 음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2009-04-26 00:38:57 | 관리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갈 때 천사들의 군대와 야곱의 군대가 여기서 만났으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창32:1-2). 이곳은 얍복의 북쪽에 브누엘 근처에 있었으며 후에는 갓 지파에게 속하여 레위 사람들의 도시가 되었다(수21:38). 이곳은 견고한 지역으로 보이는데 그 까닭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자신의 짧은 통치 기간에 이곳에 거하였으며 다윗도 압살롬의 반역 때에 거기로 피신하였기 때문이다(삼하2:8; 17:24, 27).
2009-04-26 00:38:27 | 관리자
사도요 복음 전도자.
그는 갈릴리에서 알패오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세리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마9:9; 막2:14; 눅6:15). 다른 사람들은 그를 레위 즉 그의 히브리 식 이름으로 불렀으나(막2:14; 눅5:27) 그는 항상 자신을 마태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아마도 세금을 거두는 직책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이로써 그는 세리를 주님의 사도로 만들어 주신 그분의 은혜를 높이고 감사하는 듯하다. 그는 평상시에 가버나움에 거하였으며 그의 사무실은 디베랴 바다 근처 큰길에 있었고 그는 여기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마9:9; 막2:14). 아마도 그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기적들에 대하여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09-04-26 00:37:50 | 관리자
셈의 아들(창10:22). 그는 소아시아 지방의 루디아 사람들의 선조로 생각된다.
2009-04-23 23:52:52 | 관리자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그분께서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실 것을 상징하는 이름(호2:1).
베드로와 바울(벧전2:10; 롬9:25-26)은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이 대언의 말씀을 적용하였다. 비록 이스라엘이 배교하여 하나님을 떠나서 이방인처럼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택해서 구원하실 것이며 이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그분의 선물과 부르심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롬11:29). 로루하마 참조.
2009-04-23 23:52:21 | 관리자
십자가에서 처형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강제로 그분의 십자가를 진 구레네 사람 시몬의 아들(막15:21).
만일 이 사람이 바울이 롬16:13에서 인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어 그분의 십자가를 진 사람의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찾아볼 수 있다.
2009-04-23 23:51:47 | 관리자
사탄 마귀가 타락하기 전에 가졌던 이름.
역사적으로 볼 때 이사야서 14장은 성경에 기록된 ‘루시퍼에 대한 유일한 일대기’로서 이곳이야말로 성경에서 유일하게 ‘불법의 신비’(살후2:7)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적그리스도 참조.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는 루시퍼의 자만에 찬 외침 속에는 그의 불만이 무겁게 깔려 있다(사14:12-17). 12절에서 루시퍼는 하늘에 있고 15절에서는 지옥에 있다. 이렇게 하늘에서 지옥으로 가는 동안 그는 무려 다섯 번이나 “내가 무엇을 하리라.”고 외치면서 하나님 같이 되려는 욕망을 표출하고 있다. 루시퍼는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변경하기를 원하고 모든 창조물이 자기에게 경배 드리기를 갈망했으며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마저도 자기에게 경배하기를 바랐다(마4:9).
이사야서의 말씀은 사탄의 종착지가 어디인가를 확실히 보여 주므로 지금까지 사탄의 증오의 대상이자 저항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말씀은 그의 오만(13-14절), 세상의 불행에 대한 그의 책임(17절), 그의 파멸(15-16절)을 한 점 의혹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마귀의 일대기는 에스겔서 28장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거기에서 그는 ‘기름 부음 받은 그룹’이라고 언급되어 있다(겔28:14). 그룹 참조.
루시퍼의 야망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는 것인데 이 구절은 그의 정체를 훤히 드러내 줌으로써 그의 꿈을 산산조각 내고 있다. 그런데 현대 역본들은 한결같이 루시퍼란 이름을 제거하고 대신 예수님의 호칭인 새벽별(벧후1:19; 계22:16)을 넣었으며 이로써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사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 삭제되어 없어지게 되었다. 스펜스의 풀핏 주석은 말세의 이런 현상에 대해 잘 예견하고 있다. “샛별(새벽별)은 참으로 그리스도의 칭호이지만 후에 적그리스도가 이를 찬탈할 것이다. 그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빌론의 실체이며 신약성경의 신비 바빌론의 선두주자이다. 후에 사탄은 이 칭호를 자신의 것으로 주장할 것이다. 그는 현재 배교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를 부추기고 있고 결국에는 세속적인 적그리스도와 그의 챔피언인 거짓 대언자를 선동할 영이다.”
그러나 “그들이 용에게 경배했다.”고 기록되었듯이(계13:4) 불행히도 마귀의 야망은 7년 환난기에 문자 그대로 성취될 것이다. 환난기 참조. 계12:9는 큰 용이 곧 옛 뱀이며 마귀이고 사탄이라고 분명히 기록하면서 우리에게 그의 정체를 밝히 보여 주고 있다. 사탄 참조.
2009-04-23 23:51:09 | 관리자
바울이 예루살렘을 마지막 방문했을 때 거기 있던 로마 호위대 대장.
그는 자기 의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차례 바울을 유대인들의 악한 행동에서 구해 주었다(행21:27-40; 22:1-30; 23:1-35).
2009-04-23 23:50:24 | 관리자
더베와 이고니움 근방에 있던 루가오니아의 도시.
디모데는 여기 출신이었고 바울과 바나바는 여기서 복음을 선포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며 거의 경배를 받을 뻔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곧바로 여기서 돌에 맞았다(행14:6, 21; 16:1; 딤후3:11).
2009-04-23 23:48:07 | 관리자
벧엘의 고대 이름(창28:19; 수16:2; 18:13, 삿1:26). 벧엘 참조.
2009-04-23 23:46:46 | 관리자
아빌레네 참조.
2009-04-23 23:45: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