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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9-31 29 이는 그들이 지식을 미워하고 {주} 두려워하기를 택하지 아니하며 30 내 권고를 전혀 원치 아니하고 내 모든 책망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니라. 31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 길에서 난 열매를 먹으며 자기 계략들로 채워지리니 자기들의 통치와 입맛에 맞게 성경을 고치는 무리들의 결말은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2011-04-02 10:04:31 | 곽연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한풀 꺽였는지 3위로 내려가고 흠정역과 박사성경이 각 각 1위, 4위에 올라가 있네요. 주간 베스트엔 흠정역이 2위 입니다. 유진피터슨의 책이 언제쯤 내려가나 싶었는데 다행스럽습니다. 이런 순위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사 보시는 분들의 수가 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상 몇자 적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8: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4-01 21:46:00 | 한용희
감사합니다. 같은 영을 섬기는데도 어찌 저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는 저보다 꽤 연륜이 지긋하신 선배님들이 많아서 하룻강아지가 나서기에는 외람된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나 통탄할 수 밖에 없음을 실감합니다. 이런 진실은 듣든지 않듣든지 계속 전해져야만 합니다. 샬롬^^
2011-03-31 21:45:22 | 소범준
감사합니다. 정말로 요즘 신학자들이 똑똑히! 새겨읽어야 할 글인 것 같습니다. 그들부터가 바뀌질 않으니 양들도 잘못된 길로 자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제발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양심적으로 빨리 바른 성경으로 돌아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2011-03-31 21:32:35 | 소범준
지난 토요일부터 이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영동성서침례교회의 김정웅 목사님이 직접 부르신 노래입니다. 이제는 연로하신 목사님의 인생 여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요즘의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1.내 맘에 큰 고통이 임할 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 길 저 위로 향한 그 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2.이 땅의 일 속히 다 지나간 후 나그네길 모두 끝나리   이 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 날이 오면 다 잊혀지리   3.곤고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운 일 내 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 날을 고대하네 공중에서 주 만나는 그 날   후렴 그 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 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 날까지 Until then   My heart can sing when I pause to rememberA heartache here is but a stepping stoneAlong a path that's winding always upwardThis troubled world is not my final hom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Until then with joy I'll carry onUntil the day my eyes behold my Saviour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The things of earth will dim and lose their value If we recall they're borrowed for a whileAnd things of earth that cause this heart to trembleRemember there will only bring a smil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2011-03-28 09:39:39 | 관리자
최우탁형제님의 말씀도 맞는 것 같네요. 황경수 형제님께서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왕하 21:1)"과 "느부갓레살(Nebuchadrezzar 렘 21:2)"를 영어 단어의 철자 'n'과 'r'을 유심히 보지않고 첫번째 질문을 하신 것 같고, 그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글이 없네요. 느부갓레살과 느부갓레살은 바빌론의 왕 이름으로 바빌론어 역어에서 번역된 히브리어를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음역으로 표기하였고,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한글로 음역하신 것 같은데요? 인명은 번역할 수 었기 때문에 음역을 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의미는 문장과 문맥을 탐구하여 성령님께서 지각을 열어 주실 때 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몫은 성경학도의 노력에 달려 있겠죠.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 2:15)
2011-03-26 01:27:56 | 최명천
감사합니다. 참으로 이런 진실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은 다른 곳에도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형제님, 다른 곳에도 이런 것들을 올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더 많은 분들이 이 진실을 알아야겠습니다.
2011-03-24 22:49:24 | 소범준
★ 축복(祝福)이란 말을 제대로 써라! 축복은 내가 내 자신에게, 또는 남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랄 때 쓰는 단어입니다. 한자어로 빌 축(祝) 복(福) 복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을 빌다”입니다. 우리말은 분명히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일상대화에서야 혼용되어도 의사소통에 지장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통용된다 치더라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상으로 올리는 기도에서만큼은 바르게 써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 또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등의 표현은 “하나님! 저를(여러분을) 위해서 복을 빌어주세요.”라는 말인데 하나님이 누구한테 복을 빌어 주라고요. 하나님위에 하나님을 두는 불경스런 표현이 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국어사전에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지만 원칙이 중요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말씀하실 때 축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복음서에서 발견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서 인성적인 입장에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흔히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써온건데 뭐 어떠냐라는 반문도 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대충 전통 운운하면서 넘겨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래 성경구절들을 살펴 보시고 축복(祝福)과 복(福)의 차이를 제대로 느껴서 바르게 사용합시다. 우리 한글 흠정역 성경은 복과 축복의 정확한 구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좀 길지만 성경 구절을 모두 읽어보시면 복주실 것입니다)   (창 1:22,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축복을(x) (창 1:28, 킹흠정)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 2:3, 킹흠정)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 5:2, 킹흠정)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시니라.』 (창 9:1, 킹흠정)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창 12:2, 킹흠정)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창 12:3, 킹흠정)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창 14:19, 킹흠정)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창 17:16, 킹흠정)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그녀로부터도 네게 아들을 주리라. 참으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리니 그녀가 민족들의 어머니가 되고 백성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리라, 하시니라.』 (창 17:20, 킹흠정) 『이스마엘로 말하건대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보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었으며 또 그로 하여금 다산하게 하고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그가 열두 통치자를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리라.』 (창 18:18, 킹흠정) 『내가 보건대 아브라함은 분명히 크고 강력한 민족이 되며 땅의 모든 민족들이 그 안에서 복을 받으리니』 (창 22:17, 킹흠정)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8, 킹흠정)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창 24:1, 킹흠정)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연로하니라. 주께서 모든 일에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니』 (창 24:31, 킹흠정) 『라반이 이르되, 주께 복을 받은 분이여, 들어오소서. 어찌하여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집과 낙타들의 방을 예비하였나이다, 하니라.』 (창 24:35, 킹흠정)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셨으므로 그가 크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양 떼와 소 떼와 은과 금과 남종과 여종과 낙타와 나귀들을 그에게 주셨고』 (창 24:60, 킹흠정) 『리브가를 축복하여 그녀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의 누이로다. 너는 수천 수백만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가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의 문을 소유할지로다, 하니라.』 (창 25:11, 킹흠정)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시매 이삭이 라해로이 우물 곁에 거하였더라.』 (창 26:3, 킹흠정) 『이 땅에 머무르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리라. 내가 이 모든 지역을 너와 네 씨에게 주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행하며』 (창 26:4, 킹흠정)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이 모든 지역을 네 씨에게 주리니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12, 킹흠정) 『그때에 이삭이 그 땅에서 씨를 뿌려 그 해에 백 배를 받았고 주께서 복을 주시므로』 (창 26:24, 킹흠정) 『바로 그 밤에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씨를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매』 (창 26:29, 킹흠정) 『우리가 네게 손을 대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를 평안히 내보낸 것 같이 너는 우리를 해치지 말라. 이제 너는 주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 27:4, 킹흠정)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내게로 가져와 내가 먹게 하고 이로써 내가 죽기 전에 내 혼이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니라.』 (창 27:7, 킹흠정) 『나를 위해 사냥한 고기를 가져다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가 먹게 하고 내가 죽기 전에 주 앞에서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셨느니라.』 (창 27:10, 킹흠정)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지고 가서 그분께서 드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너를 축복하게 하라, 하니라.』 (창 27:12, 킹흠정)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보일 터이니 그러면 내가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 것이니이다, 하거늘』   *나머지 (축)복의 성경구절은 pdf파일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24 19:40:28 | 김규태
평소에도 어르신을 뵈면 존경의 마음과 부러움이 생겨나곤 했습니다. 사그라들지 않는 열정과 삶을 향한 긍정적 에너지를 온 몸 가득히 풍겨내셔서 주위 사람들에게 (말씀이 없으셔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곤 하시지요. 저도 어르신처럼만 건강하고 후덕하신 모습으로 늙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강해 시간에도 소곤소곤 곁에 계신 자매님께 궁금한 것들을 묻기도 하시던데.. 이제는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라니..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샬롬~ ^^
2011-03-23 17:32:11 | 이은희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나오기 시작한 송호 형제라고 합니다.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배포했던 "눈을 뜹시다!"라는 제목의 pdf 문서에서 신약 전체의 변개, 삭제 부분을 소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문서가 킵바이블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를 근거로 하여 KJB과 NIV의 삭제, 변개 부분을 비교한 문서를 올립니다. NIV 구절은 저작권 부분이 신경 쓰여서 거의 생략했습니다. NIV를 아무 생각 없이 한영 대역으로 생각하거나 영어 성경이니까 하고 사용하는 성도들에게 많은 증거가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9:0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23 12:57:35 | 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