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1191개
많은 조언의 글들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술에 대해 조금 집요하게 물어본 것 때문에 조금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본래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고 한국과 같이 술을 자주 즐기고 많이 권하는 사회에서는 술을 적당히 먹기란 술을 아예 안 먹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술을 아예 안 먹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오해였다고 해도 여러 충고의 말씀들이 여전히 저에게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술은 조금 먹어도 괜찮은 것으로 성경말씀을 이해하게 된다면 술을 먹게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댓글들을 읽어 봤는데 술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1 13:23:21 | 김양규
저와 같이 성경을 잘몰라서 배워나가는 분들이 오해에 빠지기 쉬운 구절을 찾아보셨군요. 항상 정동수목사님이 말씀하듯이 "문맥 파악"과 "의도 파악" 을 잘 해야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인데,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니 바른해석과 바른말씀을 붙잡아야 겠지요. 많은 분들이 덧글을 달아주신 것처럼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일" 이 있고 "원치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경계하고자 말씀을 하시는 거겠지요. 그리고 나의 신앙양심이 그것에 대해 경계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무시하며 그것을 행한다면 문제가 있는것이겠지요. 글과 덧글을 읽어보니 김양규님께서는 술을 버리지 못한다기보다는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말씀의 뜻은 알고 있지만 물어본 것뿐이지, 이미 마음속에서는 "결정"을 내리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을 알고, 믿는 분으로써 마음속에서 두드리는 그리스도의 규제의 목소리로 인해 점점 변화되는 김양규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몇가지 증표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 절대 감정이 아닙니다. 1. 말씀을 지킨다. (요14:23) - 나아가서는 말씀을 보존하고,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믿음-의지 2. 주님께 속한 형제들을 살피고, 사랑하게 된다.(요일4:20) 3.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함 (고후5:14)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규제한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규제하니 나쁜일을 그치게 된다. 살전 5:19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20 대언하는 것을 멸시하지 말라. 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2012-02-01 08:04:48 | 이민혁
여러 성경 말씀들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술에 대해 경계하셨고, 음주를 금하셨다는 것이 맞습니다. 문제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는 독주를 만들기도 하고, 또 그걸 찾는 사람이 있고, 사고 팔고 있고,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술에 대해서 경계하고 경고하시는 겁니다. "네 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에서 무엇이든지라고 했으니 독주도 포함되기는 합니다. 이 말씀은 축제 기간 중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원하는 것 중 독주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뜻이지, 그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거나 하나님이 음주를 허락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떤 자는 포도즙을 선택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독주를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졌을 겁니다. 현실 생활에서 음주의 문제에 대해서 답을 찾고 계신다면, 먼저 성경 말씀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시고, 그 다음에 자기 신앙적 양심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성경의 입장을 말해줄 수는 있지만, 선택과 결단의 문제는 누군가가 대신 해 줄수 없는 부분입니다.
2012-02-01 07:31:26 | 김문수
예전에 KJB 를 모를 땐 딤5장22절에 바울사도가 디모데에게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과 잦은 병을 위해 포도즙(!)을 조금 쓰라고 했는데 이걸 보며 '포도주는 조금 먹어도 되는군' 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개역에는 포도주로 되어 있으니) 우리 말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절대 오해는 마시길,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모든 지체님들을 존중합니다)는 말이 있나요. 그러니까 '술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보면 그리 보이고요. 반대로 생각하면 반대로....저도 대학 시절에 필름 끊긴 적도 있고 작년에도 전혀 금주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은 알코올을 1g 섭취하면 그 만큼 취하고 몸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담배는 간접 흡연의 폐해가 큰데 알콜 중독은 후손에까지 영향이 있더군요. 성경에 술에 대한 많은 말씀들을 주셨는데 모두 금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싶군요. 신14:26은 위에 글들처럼 깨달으시면 되겠고요. 저는 잠언31절에 포도주, 독주 내용을 읽어도 '술을 먹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경계하고 멀리해야 하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31:4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은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물론, 일반 백성, 피통치자들도 합당하지 않지만 리더들에겐 더욱 합당하지 않단 말인 줄 이해하겠지) 5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너희가 망하려면 독주를 먹고 포도주를 찾을 만큼 마음이 무거워 지지 말고 그 전에 네 마음을 잘 지키고 성령님을 힘 입어 항상 기뻐하고 마음의 무거운 짐은 나에게 맡기렴) ( ) 속의 말은 하나님의 생략한 말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고요. 저도 말씀 연구(?)하다가 저도 시험(!)에 드는 것은 4절 말씀과 관련되는 말씀 표시가 되어 있는 게 전도서 10장 17절인데 오 땅이여, 네 왕이 고귀한 자들의 아들이며 네 통치자들이 술 취하려 함이 아니라 힘을 얻으려고 정한 때에 먹으면 네게 복이 있으리로다! 이 구절이? 논에서 힘들게 일하시다가 "막걸리 한 사발" 드시고 힘 내서 일하는 건 괜찮다라고 생각해도 될지?? 1.힘을 얻으려고 2.정한 때에 흠...
2012-01-31 22:15:13 | 이윤호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을 말씀으로 합리화 또는 위로 받으시려는 성격이 보입니다. 자유의지를 존중합니다. 마음속에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면 정답입니다. 샬롬! (약 2:12) 『너희는 자유의 법에 따라 심판 받을 자들처럼 말하고 행하라.』
2012-01-31 21:18:51 | 송재근
술 문제는 양심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껏 답을 했지만 저도 모범답안은 모릅니다. 성경에 좌회전 우회전처럼 명기된 것도 아니겠지요. 포도주와 포도즙 관련 글들 보셨는지요? 그밖에도 다 찾기는 어렵겠지만 여러 곳에서 이미 다루어진 이야기들입니다. 잠언 31장 4절 말씀은 여러 곳에서 술의 위험을 말하는 구절과 같은 맥락이고요, 문제는 십일조로 독주를 사라는 신명기 부분이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그 말씀은 술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네 혼이 원하는 것'이라고 했으므로 다른 선한 것을 원한다면 좋겠지만 인간들이 늘 원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렇다 할지라도 그날만은 허락이 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적절한 범위 내에서 누리라고 하시는 말씀 아닐까요... 잠언 31장 6절의 경우도 '한 잔 마시고 다 털어버리라'는 식의 지금 시대 뉘앙스는 아닙니다. 치료나 특정한 목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잠언 성격상 교훈이므로 참고용 교리와 지침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은 교리적인 부분 이외에 100%를 말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교리적인 부분도 바르게 보지 않으면 백인백색이지요. 잘 판단하고 전체적인 맥락과 대전제, 즉 술을 권장하지 않으시는 전제를 두고 해석해야지 어떤 구절에서 달라 보이는 표현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전혀 엉뚱한 허용으로 보아 '음주 가능, 또는 때에 따라 권장'으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목사와 집사들에게 술을 금하고 있고,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새롭게 주어진 측면도 있고, 구약의 큰 맥락을 유지하는 차원이기도 하다고 보는데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키던 율법적 규약들을 이방인들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한 이후이므로 십일조에 관한 의무를 지지 않음과 동시에 신명기 14장 26절의 독주에 관한 것도 관계가 없어지므로 더욱 마땅한 것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구절 하나하나를 들어 반박하거나 명확한 흑과 백의 결론을 달라고 하는 사람에겐 성경의 어떤 부분으로도 결론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2-01-31 16:43:57 | 김재욱
제 질문에 관심을 가지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명기 14:26을 십일조와 관련하여서 이해해야 하며 이 구절이 신약성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잠언 31:6-7은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잠언 31:4-7을 보면 포도주를 마시는 게 합당하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과 포도주를 마시는 게 허용되는 부류의 사람들이 나오는 데요. (잠언 31:4-5)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 받는 자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할까 염려하노라. (잠언 31:6-7)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 그가 마시고 자기의 빈궁함을 잊어버리며 다시는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게 할지니라. 그러면 잠언 31:4-5에 나오는 왕들과 통치자들에게 술이 합당하지 않은 것처럼 신약성도들에게 술이 합당하지 않다는 것인지요, 아니면 합당하지 않은 정도를 넘어서 아예 금지되는 것인지요. 잠언 31:6-7을 읽어봤을 때 제 생각에는 성도들이 빈궁하거나 고통스런 가운데 있을 때에도 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게 합당한 일이겠지만, 술 자체가 악한 것도 아니고 술을 먹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면 모세시대에 하나님께서 결혼에 대해 새 명령을 주셨던 것처럼 신약시대에 술에 대한 새로운 명령을 주셨다는 것인가요. 물론 술이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경우는 드물며 이런 때에도 다른 것으로 술을 대신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꾸 술을 마실 구실을 만들기 보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술을 멀리하는 게 좋겠지만, 남들이 성경에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를 물어볼 때 명확하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2012-01-31 13:19:50 | 김양규
김** 형제님이 언급하신대로 십일조와 관련이 있는 구절입니다.제가 추가로 이에 덧붙여 보겠습니다.독주는 성경에서 보면 잠언/이사야/누가복음을 참고시에 다 좋지 않은 용도로 사용됩니다.그래서 일반적으로 술마시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구절은 술을 허용하시는 것 같은 문맥이라서 이해가 좀 어렵고 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독한 포도주가 음료 헌물로 사용된 경우가 있으므로, 그럼 이 독주도 단순히 이런 용도일까요?그런데 먹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으므로 단순히 음료 헌물로만 드려진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at이라는 단어는 다른 구절에서도 음료를 먹을 때도 사용합니다)신명기 14:24-27의 전체 문맥을 한번 보시면,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곳", "하나님 앞", "레위사람과 함께"라는 구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필요에 따라 어느 시간/장소에서는 허용되는 것이 다른 시간/장소에서는 불허되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택하신 곳,하나님 앞,레위와 함께"라는 단어는 그냥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어떤 통제와 절제가 있음을 우리는 예측할 수 있고 이런 상황하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이들에게 허용하신 것으로 이해하면 무난하지 하지 않을까요?따라서, 이 구절은 우리와 같은 신약성도에게 적용되는 구절이 아니며, 술을 허용하는 구절도 아닙니다. 또한, 이 구절이 독주에 대한 해악을 설명해주시는 다른 성경 구절을 무효화 하거나 모순되게 하지 못합니다.성경을 읽으시다 보면 간혹히 전체적으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부분과 배치되는 구절이 나오게 되면, 이것은 수신자/시대/환경등이 다른 상황에서 주어진 것으로 그 구절이 전체 성경의 말씀을 모순되게 하게나 무효화하지 않으며 오히려 깊이있는 어떤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2012-01-31 11:05:28 | 김학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65 신명기의 이 부분은 십일조에 관한 내용입니다. 위 링크의 두번째 항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이 구원의 교리이거나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둘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신약의 지침들은 우리가 술에 취하거나 누룩으로 부패된 것을 마시는 것에 대해 권장도 적당한 허용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술에 대해 우리가 따를 지침은 신약성경, 그중에서도 성도들을 위해 기록된 서신서 부분입니다. 포도즙, 포도주 관련 글도 찾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2-01-30 22:14:40 | 김재욱
(신명기 14장 26절) 네 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즙이나 <독주> 등 네 혼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고 거기서 주 네 하나님 앞에서 너와 네 집안이 먹고 기뻐할지니라.   전에는 술에 대해서 완전금주해야 하며 한 모금이라도 마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오래전에 신명기 14장 26절에서 독주를 먹어도 된다는 글을 보고는 조금 당혹스러웠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술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지만, 신명기 14장 26절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글을 비유적으로 해석해야 할 부분도 아닌 것 같아서 술을 주량만큼 마시는 것은 허용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술에 대한 적지 않은 글들을 봤을 때 위의 구절을 언급한 글은 본 적이 없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게 있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6:04: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30 20:39:54 | 김양규
어느 분이 성경에 담배에 대한 직간접적인 언급이 있느냐고 물어 와서 간단히 답변하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담배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6장 12절은 술, 담배, 마약, 식욕 등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내게 적법하나 모든 것이 적절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내가 어떤 것의 권능 아래에도 놓이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뒷부분을 보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것의 권능 아래에도 놓이지 아니하리라. I will not be brought under the power of any.   여기서 권능이라는 말은 파워 즉 힘을 뜻합니다. 술이나 담배 마약, 식욕, 심지어 성욕 등에는 사람을 미친 듯이 몰아가는 파워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런 파워 밑으로 끌려 들어갈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이 적법하지만 그런 것들의 파워에 이끌리는 삶을 살면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중독입니다.   담배나 술을 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고도 담배나 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또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은 우리가 그런 것들의 파워 밑으로 굴복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 끊도록 하기 바랍니다. 이 글은 결코 술 담배 하는 분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고 권면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식욕 등에도 적용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식욕의 파워도 이겨야 합니다. 너무 몸이 비대해서 남 보기에 민망할 정도가 되고 건강 문제가 발생할 정도로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거기에 굴복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덕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   샬롬. 
2011-12-10 11:23:21 | 관리자
성경의 단어나 구절은 항상 문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살전 5:1-8의 문맥이 평범한 진노가 아니라 주의 날의(혹은 환난기의) 진노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9절의 진노는 환난기의 진노입니다. 또한 9절의 구원 역시 그 진노에서 구원받는 것을 뜻합니다. save라는 단어는 from과 연결되어 어디에서 구원받는지를 보여 줍니다. 신약 성경에서 save는 대개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from이 없으므로 문맥상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샬롬.
2011-12-10 11:10: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KJV 흠정역을 읽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친척분으로부터 이 싸이트를 소개받고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KeepBible과 싸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계속해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천년설을 믿습니다. 그래서 무천년설을 믿는 선배와 가끔 충돌합니다다. 최근에도 함께 성경을 보며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해답을 찾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잘 몰라서 이곳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살전5:9)에 wrath 와 salvation이 나오는데, (1) 이 wrath는 대환란을 의미하는가요? 아니면 지옥형벌을 의미하는가요? (2) 이 salvation은 어떤 구원을 말하는가요? 영의 구원인가요? 몸의 구원인가요?   위의 질문과 관련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0절에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도 두가지로 해석되더군요. A. 육신적인 상태(죽은 성도 or 살아있는 성도),  B. 성도의 영적인 상태(성숙한 성도, 성숙하지 않은 성도) 어느 것이 옳은 해석인지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이전에 이미 다루어진 내용이면 어디를 찾아가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0 11:32: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2-10 08:02:32 | 임현빈
출애굽기 34장 7절을 읽을 때에는 수고스럽지만 1절부터 읽으면서 그 말씀이 어떤 배경 하에서 나왔는지 먼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 18장 역시 앞부분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34:7과 제가 쓴 글의 내용이 충돌하는 듯하다고 하셨는데, 서로 대조를 이루는 것은 "출34:7과 겔18:4,20"이지, "출34:7과 제 글"이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불법을 담당하지 않고 아버지가 아들의 불법을 담당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은 성경 말씀을 인용한 것이지 제가 독창적으로 지어낸 글이 아닙니다. 저는 두 말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모두 옳다고 생각합니다. 출애굽기 34:7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면서 자신의 거룩한 성품을 계시하신 내용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죄를 용납하시지 않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그 자녀들에게 벌하셨습니다. 아간의 범죄에 대한 심판으로 그의 아들딸들과 가축들까지 죽었으며(수7:24-25),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범죄로 땅이 입을 벌려 그 아내와 아이들까지 산 채로 삼켰습니다(민16:27-33). 또한 아버지들의 불법으로 인한 하나님의 형벌이 당장 직접적으로 그 자손에게 임하지는 않더라도 아버지의 잘못된 본, 그릇된 결정으로 인한 영향력이 그 후손들에게까지 미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34:7은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배경이나 맥락을 무시한 채 무분별하게 우리에게 적용하여 조상이 큰 공덕을 쌓으면 후손이 복을 받고, 조상이 죄를 지으면 그 죄 때문에 후손이 저주를 받는다라고 해석하여 복과 저주의 원인을 조상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는 것이 제가 쓴 글의 요지입니다. 제가 쓴 글은 출34:7 말씀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성도들에게 분별없이 적용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가계저주론"이나 "조상의 공덕으로 그 자손이 복 받는다"라는 사상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불신자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 교회 안에 가져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구약시대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와 정죄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출34:7도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지금 우리 성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에스겔 대언자가 대언한 내용을 인용하며 설명한 것입니다. 에스겔 18:4 앞에 나오는 3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ye shall not have occasion any more to use this proverb in Israel". 하나님께서 앞으로 2절에 나오는 속담은 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절 말씀과 같이 각 사람은 조상 탓을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자기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지 조상의 공덕이 아니며, 복을 받는 길은 각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린 것이지 조상의 공로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상이 불법을 행하였다 하더라도, 그 자손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그는 조상 탓에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담의 죄로 인해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사망이 임했으나, 아담의 후손 중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생명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섬겼으므로 마땅히 그 삼 사대 자손들은 저주를 받아야 하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어 그 저주와 형벌로부터 벗어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1-12-07 06:52:46 | 김문수
김문수님 설명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주신 말씀 중 마지막 구절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겠지만 조금만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출34:7절에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에게 벌한다" 라고 하셨는데 '바르게 읽는 성경' p54 중에 "아버지가 불법을 행했다고 해서 그 죄값을 아들이 담당하지 않습니다."라는 내용과 충돌하는 듯해서 이해가 잘 안됩니다. 별로 중요치 않은 내용으로 성가시게 해드리나 싶어 몹시 조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2: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2-06 21:24:59 | 이한휘
에스겔 18장의 내용은 각 사람은 각기 자기 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개인적인 죄(individual sin)를 말합니다. 출애굽기 34장의 내용은 아버지의 죄로 인한 결과가 그 당사자에게뿐만 아니라, 자손들에게 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가 알콜중독이거나 심각한 질병을 앓을 경우, 그 영향력은 자손들에게도 미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에서 구속받았습니다(벧전1:18-19).
2011-12-06 02:01:44 | 김문수
안녕하세요..본 사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어 도움 부탁드립니다.   바르게 읽는 성경을 읽는 중에 조상의 은덕 관련해서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아들이 아버지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며 아버지가 아들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겔 18:4절) 라는 말씀과 "내가 아버지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출34:7절)라는 말씀이  서로 충돌하는 듯 한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어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2: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2-05 17:04:25 | 이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