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870개
안녕하세요.  저희가게에 여호와증인 분들이  한달에  두번 정도는 방문을 하세요. 그때마다 같이 일하시는분이(여호와증인분들과친함)  성서 공부를 하세요..파수대인가 그거하고 성경공부요  전  정동수 목사님 강해를  그분에게 가끔씩 보여드렸는데..그분이 여호와증인 성서 내용과  너무 비슷하다구???   천년왕국 이야기도그렇고 너무 똑같은 말씀들이 많다고  하시는데..정말그런건가요??  지옥이 없다는거 빼곤 다  똑같다구  지옥이란 말은 성경 말씀에  없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면서도  인간을  지긋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들일 없다는 말엔  너무나 공감이 가더라구요.   저희집에서 함께 일하시는분도 말씀을 잘모르고 저두 잘모르니.....인생의 삶도 괴로움에 연속인데  아무리 죄를 지었다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영원한 지옥불에  던지실 분이 아니란 말만빼고 거의  똑같다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8: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26 17:35:23 | 정현정
최근 미국의 변화는 매우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영향을 무시하거나 피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의 변화는 결국 언제냐의 문제일 뿐 비슷한 방향으로 갈 것임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안도 위의 설문조사 1위와 2위에 해당되는 내용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2012-01-20 17:09:15 | 김정훈
새삼 놀랍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크게 우려가 됩니다. 어차피 가게 될 방향이지만 그 속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돌이키고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1-20 09:51:18 | 김재욱
먼저 세상 권세를 잡은 사탄의 힘이 막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투표의 결과가 의미가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8위, 7위는 직장에서의 해고와 정직인데 이것은 회사의 규정과 특히 징계 규정에 의하여 정상적으로 해고, 정직이 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독교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에서(생활과 직장에서의) 선교활동이 원천봉쇄되는 효과가 있고요 5위는 미국의 순회 법정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한것이 주헌법인지, 연방 헌법인지 구분은 안가나 최종 결심판결(헌법)이 위반이라고 한것이 의미심장합니다. 당연히 하위법령들은 이제는 자동적으로 위반이겠지요. 4위는 낙태 반대 기독교 단체들의 온라인 모금 활동이 법에 위반이 있었으니 고발이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수사기관이 합법적으로 조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추정하건데 고발내용이 차별금지를 위반하였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위도 합법적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폐쇄하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도 공공 안전과 보건에 위험이 된다는 명분으로 입니다. 1위도 중요한데요, 주지사가 주의 법안에 서명을 하여서 법의 효력이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제자신은 회사규정에 의하여 해고, 정직을 당한 8위, 7위가 직장을 가진 기독교인에게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위의 10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주지사의 법안 서명입니다.
2012-01-20 08:52:49 | 길준남
깨어 기도해야 할 때 입니다. (벧전 4:7, 킹흠정)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2012-01-20 08:41:54 | 허광무
현재 미국이 아주 빠른 속도로 반-기독교적으로 변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아주 잘 보여 주는 최근에 나온 글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3위와 8위의 내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전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 지고 있는 것이다. 1위와 2위의 내용은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법안을 생각할 때 더욱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     미국의 보수 기독교인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 'Defend Christians'가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2011년 미국에서 일어난 반(反) 기독교 10대 사건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 단체의 게이스(Gary Gass) 박사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사건에 대해 놀라면서, 이는 기독교인들이 나라의 정치적 발전 방향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미국에서 2011년 일어난 반 기독교 10대 사건 목록이다.   10위: NBC 텔레비전 방송국이 국기에 대한 맹세(the Pledge of Allegiance)에 나오는 ‘하나님 안에서(under God)’ 문구를 문제 삼다.   9위: 메사추세츠(Massachusetts) 주(州)에서 낙태를 반대하는(pro-life) 한 남성이 평화적으로 낙태 반대 홍보지를 나누어 주다 경찰에게 테러 용의자로 몰려 폭행을 당하다.   8위: 미네소타(Minnesota) 주(州)에서 직장 동료를 자신의 아내가 인도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하게 한 남성이 해고를 당하다.   7위: 플로리다(Florida) 주(州)의 한 기독교인 교사가 인터넷에 올린 (남성과 여성이 결합하는)전통적 결혼을 옹호하는 글로 인해 정직 당하다.   6위: 몬타나(Montana) 주(州)에서 낙태 반대자들이 낙태 시술소 앞에서 기도 모임을 갖다 폭탄 테러를 당하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음).   5위: 미국 자유인권협회(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제소로 미국 순회 법정이 샌 디에고(San Diego)에 있는 솔레다드(Soledad) 산(山) 전쟁 용사 묘지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하다.   4위: 한 동성연애 인권운동가의 고발로 낙태 반대 기독교 단체들의 온라인 모금 활동이 조사를 받다.   3위: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州)의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시(市) 당국이 공공 안전과 보건에 위험이 된다는 이유로 한 성경 공부 모임을 폐쇄시키다.   2위: 오바마(Obama) 대통령이 6월을 ‘동성연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성전환자(transgender)의 긍지의 달(pride month)’로 선포하고 백악관에서 동성연애자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다.   1위: 캘리포니아의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주지사(위 사진)가 동성연애자, 양성연애자 그리고 성전환자들을 ‘축하(celebrate)’하는 내용을 공공 학교 교육 과정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하다.   Defend Christians는 이번 10대 사건들이 자신의 단체의 인터넷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되었지만, 선정된 사건들과 자신의 단체의 사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 791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18: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1-19 21:22:09 | 김정훈
천주교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거듭난 사람이 전혀, 100%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개인적으로 나아가 자신의 의로운 행위는 아무 가치가 없는 더러운 누더기일 뿐이고, 자신이 죄 덩어리라는 고백과 함께 오직 믿음으로 유월절 속죄양이 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모두 이루신 보혈의 공로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는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천주교회는 이러한 순수한 복음의 진리에 성경에 없는 것들을, 심지어 성경 본문을 변개하면서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첨가하였습니다. 카톨릭공회와 교황, 마리아, 성인, 사제, 성직자 등등...을 끼워 넣어서 예수님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으며 선행이나 공덕을 쌓고 각종 구제와 의식과 세례를 통해 사람이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등의 이상한 거짓 교리들을 추가하여 결국 그 종교 체제 안에 있는 사람이 온전하게 구원을 받는 것을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렵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게 하면서 결국 마귀의 편에 서게 하는 이 얼마나 탁월하고(?) 소름 끼치는 계략입니까? 사탄은 매우 비범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가 만든 종교가 여러 개 있지만 이보다 더 교묘하게 잘 만들어 놓은 모조품은 아마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천주교인 중에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사람은 아마도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천주교회 안에' 속해 있어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그 교회의 가르침을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분명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이지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종교체계 안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진실을 바로 보고 빠져나오기가 대단히 힘이 듭니다. 요새 우리나라에도 천주교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고 머지않아 결국에는 프로테스탄트들을 다시 통합하여 하나의 단일한 교회를 만들려 할 것입니다. 이런 현실에 대항할 수 있는 건 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통해 바른 말씀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저도 이제 배우는 중이라 많이 알지 못합니다만 이곳에는 카톨릭과 관련된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천천히 살펴보시면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1 감사합니다.
2012-01-18 19:14:56 | 유준호
근데요, 천주교 신자중에도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거듭나야만 한다고 믿 고 있고 그렇게 해서 자기는 구원 받았다고 확신을 하며 마리아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존 경의 대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은 걸까요, 아님 못 받을 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그런면서도 마리아에 대한 기도는 중보기도라면서 꾸준히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도 구원 받은게 확실한가요, 꼭 좀 성경적인 답, 부탁드립니다.
2012-01-18 16:48:03 | 최명희
카톨릭은 사탄을 하늘의 여왕으로 받들어 숭배하는 바빌론 신비종교 체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인간의 종교심을 교묘하게 이용한 사악하고 거짓된 음녀 시스템에는 구원도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천주교를 기독교의 정통이라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이상 속지 말고 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갖고서 제발 좀 곰곰이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12-01-16 19:39:45 | 유준호
마리아는 이미 육신의 장막을 벗고 세 번 째 하늘의 영광속으로 진입해 있으니 심장마비의 덫에 걸릴 일이 없어 무지 안심이 됩니다. ㅋ~ 유아세례와 연상되어 떠오르는 일이 있습니다. 얼마 전 일반교회 교인과 대화하던 중 '모태신앙'이라는 것이 도대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해 줬더니 이단적 사상이라는 비판이 돌아오더군요.^^ 로마 카톨릭이든 일반교회든 흐트러진 정신으로 혼돈에 빠져 있는 한 사람이라도 더 깨어나 진리 안으로 들어오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2-01-16 10:37:53 | 김대용
귀한 글 고맙습니다. 주변에 많은 천주교인들이 있으나 당췌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박사일지 모르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세상의 한 종교인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선행이 구원의 바른 길이라고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을 포함) 굳건히 믿는 것 같습니다. 올려놓으신 글은 (반대하지 않으신다면) 프린트해서 그나마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에게 권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1-16 08:26:57 | 박상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