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걸음입니다. 말씀을 따라 걷는 분들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샬롬.
2010-04-10 12:00:20 | 송영섭
감사합니다. 샬롬.
2010-04-10 11:59:12 | 송영섭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샬롬.
2010-04-10 11:58:50 | 송영섭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샬롬.
2010-04-10 11:57:37 | 송영섭
먼저...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가 흠정역을 알게 된 것을 말하면... 신비주의라 하실까..사실은 염려가 되서요.
샬롬.
2010-04-10 11:56:43 | 송영섭
좋을 글을 읽으며....나와 같은 분이 있네 하는 마음이라 행복했습니다.
2010-04-10 11:55:16 | 송영섭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에스겔서에 나오는 내용은 하나님을 호위하는 천상의 존재 그룹들의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UFO는 모방의 천재인 마귀가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기 위해서 그 모습을 흉내낸 것에 불과합니다.
2010-04-10 09:32:40 | 김문수
28~29절이 아니라 1장 전체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책에 나오듯이 그것은 하나님의 왕좌를 지키는 그룹들을 묘사한 것이며 계시록 4장에도 나옵니다.
사람들을 미혹하여 노아의 때와 같은 씨의 혼합을 시도하는 악한 세력은
그룹이었던 마귀와 그의 천사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에스겔서에 나오는 모습과 비슷한 것이지요.
사람들은 UFO가 미래에서 왔거나 고도의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성경에 이런 묘사가 나오면, 그것 봐라, 외계인이 수천 년 전부터 있었고 지구에 인류의 씨를 뿌렸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거꾸로 표현하는 겁니다.
UFO의 모습이 성경에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묘사된 것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지요.
그것들을 목격하고 형상화시키면서 공상과학적 외계인의 형태와 이야기를 만든 것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이야기와 공상에 하나님의 모습과 존재 자체를 끼워 맞추려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이단의 교주가 자기 탄생 스토리와 기적의 레퍼터리를 잔뜩 꾸며 놓고
성경에서 비슷한 것을 찾아 스스로를 신임을 입증하는 사례로 삼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2010-04-10 01:21:23 | 김재욱
아, 형제님이셨군요. 죄송합니다.^^;;
'이경진'이라고 하신 이름이 여성의 이름 같았고
또한 '지미 곽'라고 하신 형제님의 이름을 '지니 곽' 으로 잘못 보는 바람에
제가 그만 실수를 범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밤이 되면 눈이 많이 어두워지는 편이라서요.) ^^**
반가와요, 형제님. 고맙습니다~
2010-04-10 01:13:45 | 이은희
아. 죄송합니다.. 다니엘서가 아니고 에스겔서 1장인데 제가 잘못 적어서 지금 수정했습니다. 에스겔서 1장 28절부터 끝까지의 부분입니다.
2010-04-09 21:19:59 | 장경선
곽형제님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안에 지체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조금씩 세상과 가까이 지내다가 곽형제님처럼 이렇게 남겨주신 글을보며
게을렀던 제가 정신이 든답니다. 자주오십시요.^^
2010-04-09 18:14:36 | 이청원
다니엘서 몇 장에 그런 대목이 나오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2010-04-09 16:29:20 | 김문수
반갑습니다. 형제님.
이전에 "회복"이라는 독립영화를 보았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상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의 힘든 생활과 그들의 활동에 대해서 기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유대인에 대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전혀몰랐지요.
구약만 믿고 구약에 충실하게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저의 믿음 생할도 많이 반성할 점이 보이더군요. 참으로 고행과 같은 신앙생활이라서 저는 절대로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유대인들의 많은수가 군복무를 위해 이스라엘로 자원 입대한다고도 하지요,
말씀하신대로 많이 이스라엘로 역이민되어 들어가는 수도 많구요.
미국 명문대는 유대인제한 정책을 철외한 이후로 입학율이 급상승하고 있고,
세계경제/문화에도 유대인들이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면 참 우수한 민족이지요.
불행이도, 지금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이 성경대로 가고 있음을 볼 때 전율이 느껴지지요.
많이 방문하셔서 그곳 소식이나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4-09 16:21:08 | 김학준
죄송하지만 초보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UFO는 있다]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 1장에
UFO를 묘사한 듯한 내용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대목을 보고 야훼는 외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그 묘사 부분이 외계인과 UFO를 묘사하는 글들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 글을 다시 보니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이 있는데저는 아무리 읽어도 UFO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참고할 만한 글 또는 자료를 소개해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3: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9 15:28:19 | 장경선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의 나눔이 좋아서 자주 옵니다. 환영합니다.
2010-04-09 15:23:01 | 정성권
조만간 아이폰에서 흠정역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이폰용 흠정역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고 해서 허락했습니다.
아이폰은 주로 젊은이들이 쓰므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금 기다리면 성경 낭독 음성 오디오와 함께 아이폰에서 흠정역 성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04-09 14:12:28 | 관리자
오해가 없도록 이름을 회원 이름을 이제부터 지미 곽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뜰 것입니다.
2010-04-09 14:09:47 | 관리자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목사님 저는 뉴저지에 사는 Jimmy라고 합니다.제가 사는 곳은 맨해튼에서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West Orange라는 시입니다.전형적인 유대인 동네인 이곳은 주민의 80%가 유대계 아메리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안식일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며, 높은 교육열과 축적된 부를 가지고 미국의 주류 사회를 이끄는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인 이스라엘로 많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House For Sale이란sign이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대략 5년전 부터 1~2 가구씩 없어지더니 이번 오바바 정부가 시작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유난히 눈에 띄게, 이주하거나 이주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6~7년간을 같은 이웃으로 살고 지내왔지만, 그들이 한평생 가꾸어 왔던 터전을 버리고 고향으로 간다는 것이 제 눈에는 생소한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것을 처분하고 한국으로 간다는 이민자들은 교포 사회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유대인 친구에게 물어봅니다왜 가는지 이유를 말해줄 수 있냐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내 고향이잖아" 예수님을 안 믿는 그들은 내가 Jesus의 'J' 만 꺼내도 No라고 합니다. "He was just a Jew."라는 단호한 생각은 이천년동안 이나 변하지 않게 지키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옆집에 90 이 넘으신 유대인 할머니가 사시는데 한번은 우연찮게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기를 "할머니 꼭천국에 가세요" 라고 하자, 이름인 Sophia인 이 할머니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난 천국이든 지옥이든 상관안한다.어디를 가던지 먼저 가 있는 내 친구들이 있으니깐 심심하진 않을 것이다"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이 할머니 역시 예수님을 모릅니다. 네가 믿는 하나님이나 자기가 믿는 신이나 모두 Same God 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것은 두드러지는 사실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3: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9 13:28:04 | 이경진
참 감사합니다.
2010-04-09 12:34:01 | 송호
참 감사합니다.
2010-04-09 12:34:01 | 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