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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 성령을 소멸치 말며(살전5:19) 흠정역: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KJV: Quench not the Spirit. 개역은 성령이 소멸된다고 하지만, 성령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 여하에 따라서 소멸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그 분은 믿는 자 안에 들어와 영원토록 거하시는 분이지 우리가 죄를 지었다고 떠나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요14:16) 이런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구약 시대 다윗의 시편에 나오는 말씀을 자기에게 적용하여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라는 노래를 부르며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나를 주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51:11).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합니다.
2011-08-30 22:09:05 | 김문수
(요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요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사람은 몸과 영과 혼으로 이루어져있는데(살전5:23) 요한복음 3장 6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이 영과 혼을 포함해서 해서 "영적인 것"을 말씀하신것인지, 아니면 정말 구별해서 혼이 아닌 "영"만 말씀하신것인지 솔직하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전자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글을 썻습니다. 어느 목사님설교에서는 성령님이 소멸될수도 있다는 말씀도 하시던데요.. 교회시대에는 성령님이 떠나시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 소멸된다는 개념은 ...글쌔요..그럴까요?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하여튼, 전 잘모르겠네요..^^; 확실한것은 이미 구원받은사람은 그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는것만 확실하게 믿고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지옥갈까봐 두려움 가운데 눌려살때- 히브리서를 읽고 율법과 은혜가 서로 다른 체계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고나서 진리 가운데 참 자유를 누리게됬습니다.
2011-08-30 00:54:18 | 최홍진
성경을 묵상하면서 개인적으로 깨달은 바를 나누고자합니다. 문장력은 좋지 못하지만 진솔하게 글을 적어봤습니다. 성경적으로 옳지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니고데모 이야기는 교회를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고 들어본적이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사람이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예수님께 책망받았던 인물이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사람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 당시 구약시대의 사고방식으로 그 심오한 진리를 바로 깨달을수 있는것이 가능할까? 하던 생각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성경을 읽어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이제 갖 구원받은 사람에게 "너 다시태어났니?" 하고 질문한다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곧바로 이해를 할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성경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그 말씀을 깨닫지못해서 책망받은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시고나서 내가 한말에 놀라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그럼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무엇때문에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을까요? 다시 성경을 살펴보니 니고데모가 책망받은 원인을 제공했던 직접적인 대답이 있었습니다.   (요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는 이런 것들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했고 자신은 이제까지 이런 것들이 없는줄알았는데 있다는 사실에 놀란것입니다. 부연하자면 이런 것들은 앞구절에 "성령에게 난 사람" 이라는것을 가리키는 말이고, 니고데모는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이 단순히 육적인 출생을 가리키는 말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알았을것이며, 또 다시 태어냐야할 영적인 것들, 바로 그것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니고데모는 사람은 육체 안에 영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 영을 믿지않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행 23:8)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나 영도 없다고 말하되 바리새인들은 둘 다를 시인하기 때문이라.』   아시다시피,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두개인의 교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책망을 받을만 했었지요.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고, 게다가 바리새인이면서 그런것도 알지못하느냐라고 말입니다.   (요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니고데모가 영을 믿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데로만 믿었던 사람이었기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을 믿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땅에 있는것들중에 "바람"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의 소리를 들을수있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만큼 적절한 비유는 없기때문입니다.   (요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진화론을 믿는 자들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부모로부터 육적으로는 태어났지만, 당신의 육체 안에 있는 영인 사람도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답변을 하겠지요.   "영? 그런게 어딧어?? 그저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없는 고기덩어리일 뿐이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9: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8-28 19:58:37 | 최홍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성도들이 믿음을 통해 그 말씀처럼 해야 된다면 정말 문자 그대로 안 틀리고 그렇게 해야 할겁니다. 물론 약2:10 말씀을 이에 '직접적'으로 끌어오면 조금 아닌 감도 있지만요.
2011-08-21 22:34:49 | 소범준
마가복음 16장 17절의 ‘믿는 자들’이   모든 믿는 자들이다 VS 열한 명의 (유대인) 제자이다(막16:17)    이전에도 한 번 이 글의 제목와 관련하여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 1월에 은사주의 진영의 모 형제와 논쟁한 이후 부단히 성경도 묵상하고 관련 서적도 탐독하면서, keepbible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도 읽으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최근에도 또 한 번 만나서 이 글의 제목과 관련하여 조금 논쟁을 했습니다(결론이 안나오더군요). 저는 그에게 저와 그  중에 한 명은 분명히 미혹이 된 사람이라고까지 말을 했으며, 말로 하지 말고 글로 정리하여 서로 논쟁하자고 한 후 아래의 첨부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앞뒤 문맥의 흐름 내지 성경 전체(또는 다른 부분)와 관련지어, 그리고 되도록 문자적으로 해석하면서 성경의 기록 목적, 수신자, 시대 등을 정확히 구분하여 마가복음 16장 17절의 믿는 자들(표적을 행하는 자들)이 누군지 밝히는 자세가 성경을 대하는 바른 자세로 확신합니다. 아울러 김문수 형제님의 글이 잘되어서 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부분도 있습니다.  첨부 파일을 필요한 분들에게 프린트하여 주시거나 아니면 이메일 등으로 알려주셔서, 은사주의 진영이 표적의 정당한 근거로 제시하는 마가복음 16장 17절의 '믿는 자들'이 누구인지에 관해 분명한 이해를 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막16:14-20]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14 18:01: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1-08-16 18:16:36 | 신대준
얼마전 금요모임에서 배운 구절이군요. 얼핏보기만 하고 항상 생각은 다른곳에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는것을 그냥 넘겨버렸으니 매일 새글(?)을 보는것 같을수밖에요. 반성하고 공부하겠습니다.
2011-06-06 23:53:54 | 이청원
오늘 다시 한번 자고새 구절을 살펴보았습니다. 있지도 않은 자고새에 대한 신화를 가지고 성경을 그릇되이 번역하고 해석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있는 그대로 번역하고 이해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여기 자고새는 둥지가 취약한 여러 새 중에 하나로 언급되었을 뿐입니다. 이 구절은 자고새의 특징을 말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앞뒤 문맥이 둥지의 취약성을 말하고 있고 대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잘 알고 있던 자고새를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샬롬.
2011-06-06 23:35:20 | 관리자
이 외에도 침례를 세례라고 우긴다든지,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로 해석하는 경우, 이러한 몇 구절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인하여 잘못 해석하는 당사자나 듣는 사람의 구원이 좌우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의 경우 대다수는 문장을 이해하는데 있어 상당한 장애가 있거나 성경을 말씀 본연의 뜻대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짙은 관계로 그 외의 다른 성경말씀도 잘못된 시각으로 보며, 엉뚱하게 해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크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문제입니다.
2011-04-15 13:38:01 | 류인선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 위의 부분 우리말에서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도"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도" 자를 더 넣어 주는 것이 영어의 뜻을 더 확실하게 살려서 우리말로 옮겨지는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1-04-13 03:22:38 | 박철현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구절을 인용해서 토요일 안식일의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현혹하고있지요. 그사람들은 실제로 지금도 유대인의 모든 절기를 다 지킵니다.. 유대인들도 감당하기 멍에를 지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요
2011-04-08 23:58:06 | 최홍진
송재근 형제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사도바울 서신들속에서도 2011년을 사는 이 순간에도 형제님이 말하는 거짓 대언자들이 계속적으로 있어 왔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 말세지말이라는 것을 실감할 만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현재의 교회들에서는 은사주의나, 신비주의현상들이 나타나서 성도들이 말씀의 기초위에 집을 짓지 못하는 실정이고, 신학교 신학생들이 불당에서 부처에 절하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목사들은 말씀을 필요에따라 절취해서 성도들을 영적인 무지로 이끌어가는 현실을 저도 봅니다. 예수님의 영이 있는 사람들은 다 휴거될 것이고 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죄다 남겨질 것입니다. 위 말씀대로 라면 일단 주여주여 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셨고 내게서 떠나라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는 것은 지옥행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말씀을 현대교회에 적용하면 지금의 개신교의 목사들은 다 지옥행이요 그를 따르는 성도들도 무지함으로 인해 다 지옥행이 된다는 말로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한국교회를 통칭해서 적용하면 좀 곤란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알곡사이로 가라지들이 많겠지만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은 형제들도 우리가 알수는 없으나 꽤 많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마음 중심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각 사람의 믿음을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 오류가 없는 온전한 성경이라고 믿지 않습니까? 이것을 전달해 주고 알려주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절을 하든, 도리어 핍박을 하든, 수용하여 받아 들이든 이 모든 것들은 각각의 혼들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은 이 일들을 기뻐하실 것이라 믿으며 성령님께서 도우실 것이라 믿습니다.
2011-04-08 23:41:39 | 노영기
노 형제님 말씀은 이 말씀 본연의 뜻으로서 맞는 해석이고, 송 형제님 의견은 이 말씀이 현 시대의 상황에도 매우 잘 맞는다는 뜻으로 이하하면 되겠네요. 저도 거두절미 하고 본론만 말하는 경우가 있어, 같은 생각인데도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2011-04-08 19:33:47 | 류인선
추가 부연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노형제님 의견도 맞지만 23절 구절은 지금 이땅위에 벌어지고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 모습들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죄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한국교회 현재의 모습일 뿐입니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종교시스템의 노예가 되어 바른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과연 이말씀을 지금 이시대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고 7년 대환란기에만 적용한다면 지금 현시대 주님의 말씀 그대로 거짓 대언자들이 난무하고 마귀를 내쫒는다는 "축사"며 많은 놀라운 일들(병자를 고친다고 하며,생이빨이 금이빨로 변화되며,사람들이 벌렁벌어 뒤로 나자빠지게 하는둥) 사람들을 지옥자식으로 이끄는 저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제친구중에 어렸을적부터 같이 신앙생활하던 교회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구원은 죽어봐야 안다고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그렇게 쉽게 받냐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예전에 있던선교회와 교회에서 모든병의 원인은 죄라고 배웠고 마귀들림이라고 배워서 눈병난 와이프한테 병원가지말고 예수님이름으로 명령기도(축사)로 쫒아야 한다고 눈에 손을대고 기도했었던 사람입니다. -_-; 잘못된 가르침이 얼마나 사람을 잘못된 종교인을 만드는지의 대표적 예가 저였습니다. 구원에대해서 바른복음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은 결과가 지금 이시대의 모습입니다. 또한 예레미아 5:31 절 말씀이 예레미아 선지자때만의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의견 부탁드립니다.
2011-04-08 17:10:2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