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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26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10-03-19 15:40:24 | 관리자
교회사 25 정수영 목사님 목사님이 저술한 새교회사 1과 2를 중심으로 신약 교회의 발전과 타락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참된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예수님 이후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입니다. 우리가 물론 그분의 신학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 당시 절대적인 카톨릭 교회 앞에서 용기를 가지고 양심의 자유를 선언하며 이로 인해 극도의 핍박을 받으면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강해, 독일어 성경 등을 펴낸 걸출한 위인의 삶을 정수영 목사님의 열강으로 듣는 것은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교회사 25, 26을 들어보세요. 힘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이 땅에도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칠 용기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많이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3-19 15:39:35 | 관리자
제가 첫번째로 댓글 올리네요 ㅎㅎ 처음 사랑침례교회에 답사와서 둘러보고 조맣간 예배당이 확장되어질 것을 직감했습니다. 주님은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실줄 믿습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이 예수안에서 살아나고 회복되는 귀한 교회로 그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파이팅!
2010-03-19 13:46:42 | 노영기
내용: 사랑침례교회 이전을 위한 모금   안녕하십니까? 먼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는 2008년 5월에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조그만 건물에서 어른 7명, 아이들 2명과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 지역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그 뒤 1년이 지난 2009년 4월에 성도들이 45명으로 늘어서 도저히 그 건물에서 지낼 수 없어 지금의 건물(분양 평수 110평, 5층)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 뒤 다시 성도들이 늘어 현재 주일 오전 예배에 참여하는 인원이 어른 85명, 아이들 15명이 되었고 결국 이 건물로는 매주 새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독립침례교회와 킹제임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성도들의 수를 늘리려는 특별 정책을 펴지 않으며 다만 주일 오전과 오후에 말씀을 선포하고 주 중에 디모데 스쿨로 한 번 모이며 금요일 저녁에 초대교회 예배 같은 형식의 기도회를 갖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방문자와 성도가 늘어 더 이상 이 장소로는 이들을 수용할 수 없어 지난 두 달 동안 대책을 세우고 의논하다 결국 지난 주일(3월 14일)에 집사 회의를 열고 옆에 있는 건물로 옮겨 3, 4층(총 분양 평수 220평)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의 독립 교회들과 비슷하게 우리 교회도 재정이 넉넉하지 못합니다. 사실 저는 제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므로 교회에서 전혀 사례비를 받지 않고 섬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상황 속에서 현재보다 보증금 3,000만원과 월 임대료 350만원 등을 추가로 내야 하고 또 초기 이사 비용(교육 용 방들과 주방, 마이크 시설, 의자 등) 2,000만원도 있어야 하므로 일이 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교회의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믿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고 교회 성도들이 모금을 할 것이지만 어떻게 이 모든 필요가 채워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사이트에 이 사실을 알리고 복음 선포를 위한 이 일을 위한 모금에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이번에 도움을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방문자가 느는 것은 다 말씀 선포와 우리 사이트의 기사들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에서도 말씀 선포에 기쁨을 느끼고 늘 교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일은 결코 교회 건물을 늘려 자랑거리로 삼고자 함이 아닙니다. 새로 오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며 궁극적으로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서 죽은 영혼을 살리고자 함입니다. 사실 저 개인의 경우 지금처럼 적당한 인원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교제하면서 말씀만 선포하면 어느 면에서 훨씬 더 쉬울 수도 있고 짐도 가벼울 것입니다. 그러나 방문자들이 자꾸 오고 정착을 하는데 자리가 없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말씀 사역에 동의하고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퍼지기를 원하는 분들 중에서 이번 일에 기도와 함께 재정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사랑침례교회의 홍승대 집사님(011-262-7168)이나 김승태 집사님(011-339-7190)에게 뜻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이 온전히 퍼지도록 선하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2010-03-18 13:51: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 벌써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전 이제서야 들어와 보네요. 교회에서 진자매님을 통해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었고, 힘이 났어요. 곧 한국에 오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오셔서 얼굴을 뵙게 되면 정말 반가울거예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바른 말씀을 추구하고 믿음을 지키려 애쓰시는 자매님과 가정 위에 주의 한량없는 은혜가 함께 하리라 믿어요. 홧팅~ !
2010-03-16 23:54:46 | 이은희
안녕하세요 자매님 ^^. 두아드님을 보고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컷으면 하는 바램이 얼마나 간절해지던지요. 먼 중국에서도 이렇게 열심으로 말씀을 듣고있는데 송내 부근에 살고있다는것을 은혜롭게 생각못하고 너무 게으르게 살고있지않았나 싶습니다. 주님 주신말씀으로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듣고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지 새삼 또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간간히 이렇게 안부인사겸이라도 소식전해주세요 반갑습니다. ^^
2010-03-16 23:12:26 | 이청원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이 곳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되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른 말씀을 찾는 마음들이 모이는 공간인데 이미 전세계적인 공간이 되어있습니다. 자주 참여해 주셔요. 저는 주로 묻는 신입 학생쪽입니다 . 진 자매님, 반가와요.
2010-03-16 22:10:30 | 이정순
반갑습니다. 2판과 다른 판의 차이는 한글을 다듬는 과정에서 생긴 차이입니다. 대부분의 차이는 우리말을 매끄럽게 만들고 문법에 맞추는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나온 것입니다. 심각한 차이나 오역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10-03-16 16:40:11 | 관리자
올해 시작할 때 회원 수가 정확히 1000명이었습니다. 두달 반 사이에 342명이 늘었습니다. 빠른 속도지요. 말씀만 선포하고 바른 것을 추구하면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주님의 인도만을 구합니다. 형제/자매님께서 좋은 글들을 써 주세요. 논쟁보다는 남을 세워 주는 글들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16 16:26:06 | 관리자
이런 분들로 인해 말씀을 더 갈고 닦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담을 주셨으니 이기고 나갈 힘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허물이나 잘못을 보거든 알려주세요. 누구나 다 눈이 가려진 상태로 있기에 우리도 제대로 못볼 수 있습니다. 같은 배에 오른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16 15:37:26 | 관리자
살롬*&*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산에서 사랑의횃불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형렬 목사입니다. 예수님의 피 바로알기를 읽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흠정역 2001년 9월 발행된 2판과 2008년 발행판이 어떻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서 글 적습니다. 말씀보존학회서 처음 한글판 나올때 구입했다가 흠정역이 새로 나와서 잽싸게 구입했었습니다. 흘러다니는 얘기로 구판은 오역(?)이 간혹있어서 새로 신간이 나왔다고들 하던데요. 그래서인지 롬3:24-25본문이 예수님의 피바로알기 에 인용된 것과 제가 가지고 있는 2판 성경과 약간 상이한 것도 같아서요. 괜히 불필요한 질문을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간단히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49: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16 14:58:15 | 김형렬
언니가 들어와 글을 남겨 주니 더 반갑습니다. 저희 언니 가정은 올바른 말씀을 알고 나서 지난 주일부터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조카들이 홈스쿨을 하고 있고 타국인지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가까이에 없는데, 교회를 나가지 않기로 믿음의 결단을 내렸기에 행복하지만 외로울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 저희 언니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외롭지 않도록,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10-03-16 13:49:02 | 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