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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 성경 개관(요약): 성경이란? ● 성경의 정의 성경을 가리키는 영어 ‘Bible’은 마1:1에서 ‘책’을 가리키는 그리스말 ‘Biblos’에서 유래하였으며 5세기 이후부터는 영어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담은 책’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책으로서 여러 책을 모은 전집이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 하나님의 일관된 이야기(His story)이며 ‘사람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들 즉 단어들을 담은 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다양한 문화와 배경과 경험과 학식을 가진 40여 명의 인간 기록자들 ­ 왕, 농부, 어부, 의사, 정치가, 학자 등 ­ 이 쓴 ‘한 책’(One book)이다.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을 가리켜 ‘성경기록’(마21:42; 벧후1:20), ‘거룩한 성경기록들’(롬1:2), ‘율법’(요12:34),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과 시편’(눅24:44),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마5:17), ‘옛 상속 언약’(고후3:14)이라 부른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400년간의 침묵기가 있었으며 이때에 나온 외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글이 아니다.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보여 주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는 대언자들을 통해, 신약 시대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히1:1­2).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기록자들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보여 주는 증인들이다(신6:17; 시119:89; 잠30:5­6; 렘23:29; 마5:17­19; 마22:29; 막13:31; 행17:11; 롬10:17; 딤후3:15­17; 벧전1:23­25; 벧후1:20­21; 계22:18­19). ● 성경의 구성 성경은 66권의 작은 책들로 구성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기점으로 해서 39권의 작은 책들로 구성된 구약 성경과 27권의 작은 책들로 구성된 신약 성경으로 구분된다. 성경은 1,189장(구약 929장, 신약 260장), 31,102절(구약 23,145절, 신약 7,957절), 788,258개 영어 단어(구약 609,247개, 신약 179,011개)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에서 가장 긴 장과 절은 시편 119편과 에스더기 8장 9절이고 가장 짧은 장과 절은 시편 117편과 요한복음 11장 35절이다. 성경의 중간 장은 시편 117편이며 성경의 중간 절은 시편 103편 1, 2절인데 그 가운데 1절은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라.”이다. 구약 성경은 아람어로 기록된 일부(스4:8­6:18; 7:12­26; 렘10:11; 단2:4­7:28 등)를 제외하고는 모두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으며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율법: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대언서: (a) 전기 대언서(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기, 열왕기), (b) 후기 대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과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 열두 개의 소 대언서) 3. 거룩한 기록들: (a) 진리(시편, 잠언, 욥기), (b) 다섯 개의 두루마리(아가, 룻기, 애가, 전도서, 에스더), (c)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   신약 성경은 당시의 통용어이던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으며 역사를 다루는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사도들의 서신서, 그리고 미래 일을 담고 있는 계시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성경에 지금과 같은 장과 절의 구별이 없었다. 고대에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약 성경을 몇 부분으로 나누었으며 주후 9세기경에 절을 표시했다. 한편 주후 13세기경에 휴고 등은 성경의 모든 책을 장으로 나누었고 주후 1551년에 스테파누스(스테판)는 신약 성경에 절을 붙였는데 그 뒤에 이것이 일반적으로 수용되었다.  ● 성경의 주제와 내용 성경은 ‘우주가 만들어지면서 시작된 시간’ 이전의 ‘과거의 영원’과 주전 4004년경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특별 창조로부터 현 세상의 멸망, 그리고 앞으로 올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미래의 영원’까지의 모든 일을 기록한다. 성경의 궁극적인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을 구속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요20:30­31; 요일5:20). 구약 성경은 신약 성경의 예표와 그림자로서 만물의 기원과 사람의 창조와 타락, 죄, 이스라엘, 희생 제도를 보여 준다. 신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약 성경의 성취와 교회의 설립, 천년 왕국과 그 이후의 미래 일을 담고 있으며 구약 성경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신약은 구약 안에 숨겨져 있고 구약은 신약에서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은 과학, 역사, 문학, 철학, 시, 예언 등에서 단 하나의 오류도 없이 100% 진리만을 담은 완전한 하나님의 책이며(롬3:4) 또한 시, 역사, 드라마, 사랑 이야기, 증오 이야기, 전쟁 이야기, 철학, 논증 등을 담은 문학책이다. 성경은 편견이 없는 책으로서 인간의 죄와 실수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며 하나님, 사탄, 사람, 죄, 구원, 생명과 사망, 천국과 지옥 등을 권위 있게 선포한다. 사람은 이러한 권위를 가지고 편견 없이 이런 책을 지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이와 같은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 끝으로 성경은 초자연적인 책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속성과 영광, 거룩함을 보여 주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기록된 말씀’이요, 예수님은 ‘살아 있는 말씀’이다(요14:1­9). ● 성경기록의 계시, 영감과 보존, 그리고 번역과 해석 1. 계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가 없이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을 알 수 없다. 계시에는 창조를 통한 일반 계시와 성경을 통한 특별 계시가 있다. 하나님의 계시가 객관적인 기록으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계시를 문자 기록으로 주셨다. 성경의 계시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a) 망원경적인 측면: 성경은 멀리 셋째 하늘에서부터 땅속의 지옥까지 또 만물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 준다. (b) 현미경적인 측면: 성경은 하나님, 사람, 마귀, 죄, 구원, 미래의 일 등을 자세히 보여 준다. (c) 입체 사진경적인 측면: 성경은 그 안의 모든 것이 어떠한 모순도 없이 연결되는 것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2. 영감은 하나님의 계시를 글로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원하고도 절대 무오한 기록을 필요로 하며 영감이야말로 이 같은 필요를 만족시킨다.”는 말은 참으로 합당하다. 영감이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말씀에 숨을 불어넣으시는 것을 뜻하며 그 결과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모든 성경기록은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3:16). 성경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의 모든 단어에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주셨다는 ‘총체적 축자 영감’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영감을 단지 사상에만 주시지 않고 모든 단어에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성도들은 항상 성경의 모든 단어를 살아 있는 말씀으로 대한다. 이런 점에서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4:4).   3. 보존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섭리로 성경기록을 안전히 지켜 주셔서 모든 세대의 성도들이 자신의 말씀을 소유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섭리로 말씀을 보존해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결코 소멸되지 않았다. 말씀의 보존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자신의 말씀에 영감을 주신 것이 무의미하며 하나님의 속성은 결코 이런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여러 세대를 통해 자신의 소중한 말씀을 보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들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시12:6­7; 마24:35).   4. 번역은 진리를 다른 민족에게 전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들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이다. 구약 시대에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이런 작업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신약 시대에도 2세기까지는 그리스어를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과정이 요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여러 나라의 성도들을 위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을 번역해야만 했다.   5. 해석은 진리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 구절의 정확한 뜻을 결정하는 것으로서 성경의 각 구절이 하나의 뜻만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진다. 성경의 목적은 너무나 분명하므로 누구든지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으며 따라서 신비주의적 해석이나 비유 해석을 따를 필요가 없다. 성경 신자들은 문법적이며 역사적인 해석을 취한다. 문법적 해석이란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의 정상적인 의미를 취하는 것을 뜻하며 역사적 해석이란 기록된 시대, 수신자, 목적, 배경 등을 이해하고 문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 성경기록의 정경 원래 정경(Canon)은 측량 막대기로서 서로 다른 것들을 비교하는 표준을 뜻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책들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각각의 책을 진리를 담은 전체 성경의 일부로 만들었는데 바로 이런 책들이 사람의 행위나 믿음과 실행의 기준을 판단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표준 잣대’인 정경으로 사용되었다. 유대교는 처음부터 줄곧 구약 성경의 39권만을, 기독교는 구약 성경의 39권과 신약 성경의 27권만을 정경으로 인정했으며 천주교의 외경을 정경에 포함시킨 적이 없었다. 또한 정경의 본문 형태는 항상 다수 본문의 근간이 된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과 그리스어 비잔틴 사본에서 나왔다. 정경은 사람이 정할 수 없고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성경의 영감은 정경을 요구하며 어떤 책이 정경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책에 영감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은 공회 등의 기구를 통해 정경을 인정할 뿐이지 정경을 결정할 수 없다. 제사장들에 의해 성전 안에 사본들이 간수된 구약 성경의 정경 작업은 서기관 에스라 시대와 말라기가 기록된 시대에 완료되었다. 한편 신약 성경의 경우 주후 397년에 열린 카르타고 공회에서 일반적 동의를 얻었으며 교회들이 최종적으로 수용하였다. ● 성경의 확산과 보편적 성경 처음으로 세상에 잘 알려진 영어 성경전서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인 1382년에 나온 위클리프 성경이다. 그 뒤 인쇄술이 발명되어 1526년에 처음으로 틴데일의 신약 성경이 인쇄되어 나왔고 1535년에 커버데일은 최초로 신구약을 포함한 성경전서를 발간하였다. 그 이후 커버데일과 다른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교도인 메리 여왕의 압제를 피해 제네바에 거하면서 1560년에 제네바 성경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1611년에 제임스 왕에 의해 일반 사람들을 위한 ‘킹제임스 성경’(KJB)이 출간되어 지난 400여 년간 온 세상에 복음을 알리는 표준 성경이 되었다. ‘킹제임스 성경’은 영어가 최고조에 이른 때에 당대의 석학 50여 명이 원어에서 충실하게 번역한 성경으로 단 한 번의 수정 없이 당당하게 세월의 풍파를 이겨 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으며 문학적으로도 영문학의 백미로 꼽힌다. ‘킹제임스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히브리어 전통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축자적으로 정교하게 번역하여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표현함으로써 말 그대로 모든 성경의 표준이 되었다는 점이다. 1970년대 이후 ‘신국제역’(NIV), ‘신미국표준역’(NASB) 같은 현대 역본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것들은 한결같이 부패된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비평 본문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수천 군데에 오류를 담고 있다. 특히 NIV는 축자적, 형식적 일치 번역이 아닌 동적 일치 번역(의역)이므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수 없다. ● 성경의 영향 성경은 인류 역사를 통해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되며 팔리고 영향을 미친 책이다. 실로 고대에서 현대까지 성경만큼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은 없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지금까지 2,0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세계 어디서나 어느 정도의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문화인이라 불리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왔다. 다른 종교에는 이렇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경전이 없다. 성경이 이러한 영향력을 갖게 된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숨결 때문이다.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파괴하려고 시도했으나 그들의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갔다. 볼테르 같은 인본주의 불신자들이 성경 무용론을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성경은 사람을 구원하는 유일한 지식을 제공하는 생명 샘이 되고 있다. 앞으로 이 땅이 소멸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며 영원한 미래가 올 때까지 성경은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지옥 심판의 경고를 주며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을 줄 것이다(막9:42­50; 눅12:4­5; 요3:16; 5:24; 17:17; 20:30­31).  
2021-09-04 16:40: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와 원어의 차이 그리고 이로 인한 단수 복수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외국에 사시는 한 분이 디도서 1장 1절 번역에 대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의 믿음에 따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르는 진리를 인정함에 따라   Paul, a servant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aith of God's elect, and the acknowledging of the truth which is after godliness;   질문의 핵심은 the faith of God's elect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습니다.   God’s elect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단수)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복수)이냐?   이분은 James Knox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하며 최근에는 그분이 소개한 다른 미국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이분은 the faith of God's elect의 elect가 단수이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분의 설교가 맞는 것 같다고 하며 질문하였습니다.   즉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갈2:20과 매칭이 되게).   사실 영어로는 elect라는 단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사용하는 슈퍼바이블에 가서 원어 분해를 보았습니다.   elect: 1588  ejklektov"   eklektos  {ek-lek-tos'} 1586에서 유래;‘뽑힌’, (함축적으로)‘마음에 드는’, 택함을 받은, 선출된 <막 13:20>형. chosen; 남성 복수   즉 elect라는 말은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택하신 자들이 되어야 맞습니다.   이런 데가 히브리서 12장 23절에도 있습니다.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ich are written in heaven, and to God the Judge of all, and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   저 역시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하는 어떤 목사님이 이 구절의 the firstborn을 처음난 자들(복수)이 아니라 처음난 자(단수)로 보아야 하며 처음난 자 혹은 처음난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슈퍼바이블의 공인 본문을 가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firsrborn: 4416  prwtotovko"   prototokos  {pro-tot-ok'-os} 4413과 5088의 대체어에서 유래;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먼저 태어남’(일반적으로 먕사로서), 처음난 <롬 8:29; 골 1:15>형. firstborn; 남성 복수   이 단어 역시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2011년 400주년 기념판과 2021년 마제스티 에디션은 단복수에 관한 이런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영어로 볼 때 단수 복수가 애매모호한 단어들을 모두 원어로 가서 확인하여 원어가 단수면 단수, 복수면 복수로 표기하였습니다.   영어는 원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단수 복수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해도 영어 번역은 완벽합니다. 그렇게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나 미국 독자들이 영어만 가지고 단복수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강해를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을 가지고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2011년 400주년 기념판: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Forasmuch then as the children are partakers of flesh and blood, he also himself likewise took part of the same; that through death he might destroy him that had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여기에는 살과 피가 나옵니다. 그런데 영어 중간에 the same이 나옵니다. 이것을 400주년 기념판에서는 ‘같은 것’이라고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원어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same: 846  aujtov"   autos {ow-tos'} 불변사 au<아무>【아마 일정한 ‘방향없는’바람의 개념으로  109의 어간과 유사】(‘뒤편’)에서 유래;(재귀대명사)‘자신’, 3인칭(홀로 혹은 1438과 합성어로)으로 사용, 역시 기타 인칭(본래적 의미로는 인칭대명사와 함께)으로 사용, 848과 비교 <마 3:11;눅 3:23;행 10:26>대. self, him, it, her, the same; a)강조적 용법  ;자신(self) b)인칭대명사의 3인칭 ;그, 그녀, 그것c)한정적인 용법 ;동일한, 바로 그 (the same), 중성 복수   즉 여기의 the same은 중성 복수로서 살과 피 두 개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복수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제스티 에디션: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친히 같은 것들에 참여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도 마찬가지입니다.   400주년: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단수)로서 불의한 자(단수)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For Christ also hath once suffered for sins, the just for the unjust,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but quickened by the Spirit:   영어로만 보면 the just, the unjust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원어로는 분명하게 전자는 남성 단수, 후자는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마제스티: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해 한 번 고난받으사 의로운 자(단수)로서 불의한 자들(복수)을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해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가려 하심이라.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보다는 ‘성령에 의해’가 더 뜻이 명확해서 그렇게 고쳤습니다.   이번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이런 식으로 the에 형용사가 붙어 있는 명사들을(시편 잠언 등 시가서에 매우 많음, the wise, the rich, the poor, the wicked 등등) 일일이 확인하여 가능한 한 단수와 복수를 구분해서 표현하였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보기에 영어로 단수와 복수 구분이 어려워도 영어 번역은 완벽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어만 보고 번역하거나 설교하다 보면 단수와 복수로 인한 혼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원어의 도움을 받아야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가능하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제스티 에디션은 가능한 한 단수 복수를 명확하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8-20 10:43:22 | 관리자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는 호주 목회자 키이쓰 파이퍼의 책을 이황로 박사(미국 West Coast Baptist College 교수)가 번역하고, 이기석 전 뉴저지 새순교회 목사와 이광복 광신대 교수이자 흰돌선교센터 원장이 감수했으며, 전 총신대 및 대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가 추천한 책입니다(도서출판 흰돌, 453쪽).   정성구 박사는 은퇴했으나, 지금도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종교개혁 정신의 함양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고, 그들이 말한 성경은 루터, 칼빈, 틴데일의 뒤를 이어 제네바 성경 및 킹제임스 성경으로 결실을 이룬 종교개혁 성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성구 박사님의 추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기석 목사님으로부터 이 책을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었습니다. 20여 년 전 저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목회하시던 이 목사님 초청을 받아 부흥 집회를 인도했는데 그때 이 목사님께서는 전수 사본(Received manuscripts)  즉 공인(共認) 본문(Textus Receptus)에서 번역된 영어 성경만이 참된 성경이라고 힘주어 말했고 저도 그 말에 동의했습니다.   사실 이 공인 본문(Textus Receptus)에서 <킹제임스 성경>, <틴데일 성경>, <루터의 독일어 신약 성경>, 칼빈이 주도한 <올리베땅 프랑스어 신약 성경>, 또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이요, 청교도들의 성경이며 미국 건국의 성경이었던 <제네바 성경>이 번역됐습니다.   저는 평생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과 칼빈주의 사상을 연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과 박물관에는 사본학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어느 사본, 어느 본문으로, 어떤 신학적 입장에서 번역했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제네바 성경>이나 <킹제임스 성경>은 그 당시 종교개혁의 정신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또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 위에 그리스어 본문인 공인 본문(TR)을 바탕으로 번역했습니다.   하지만 20세기의 영역 성경들은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면서,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주의, 뉴에이지, 로마 카톨릭 주의의 영향으로, 자유주의적인 인본주의 사상으로 성경 번역에 심대한 오류를 범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위대한 학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같은 이들이 학문적으로 논리적으로 본문을 재구성한 것을 철저히 믿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이단이며 가장 잘못된 사본을 사용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안목으로 번역해 버린 그들은 도리어 기독교 신앙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자들입니다.   이 책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은 영어 역본들을 사본과 정확히 대조하면서 참된 번역과 잘못된 번역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매우 학문적이며 사본학의 근원을 파헤치는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신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목회자와 모든 신학생들에게 두루 읽혀 성경 교육과 설교에 크게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면서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    
2019-11-20 11:56:16 | 관리자
우리말 성경 연구   한국 교계에서 성경 번역의 최고봉을 들라고 하면 장로교 신학대 대학원장을 지내신 나채운 교수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990년 나채운 교수는 성경 번역사에 길이 남을 고전 <우리말 성경 연구>를 출간하였습니다(기독교문사 1996년 2쇄). 작은 글씨로 무려 714쪽에 기록된 내용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참으로 유용합니다. 나채운 교수는 “우리말 성경으로 설교하고 가르치시는 한국 교회의 모든 교역자들과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모든 신학생들에게 이 책을 드린다”고 헌정사를 기록하였습니다.   나채운 교수는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서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말할 것도 없이 성경을 읽어서 그 말씀의 뜻을 바로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행위에 관한 정확 무오한 유일한 규범’이기 때문이다. 즉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란 말이다.   한국 교회는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개인의 성경 읽기나 교회에서의 성경공부의 실체를 보면 거기에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많다. 교역자들 중에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고 강조만 하고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으니, 교인들은 무턱대고 성경(대개는 어려운 개역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성경 공부를 할 때에는 많은 경우에 성경이 처음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리말 성경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등을 가르치는 바도 없고 아는 바도 없이, 그저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것으로만 그친다.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거의가 개역성경 하나만을 교재로 할 뿐 우리말 성경 새 번역(신약전서)이나 공동번역을 참고로 하거나 비교 대조도 하지 않는 실정이다. 더구나 관주 성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주 성경에 있는 참고 사항(구약 인용, 여러 가지 난하주 및 참조 관주 등)을 이용하는 교역자나 교인은 거의 없다.   이상과 같이 우리말 성경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말 성경(대개의 경우 개역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번역상의 문제점(오역 등)을 모르고, 그 본문 그대로를 가지고 설교도 하고 성경공부도 하여, 때로는 성경의 원문과는 다른 뜻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경우가 없지 않은 것이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이상과 같은 실정인지라, 저자가 봉직하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과정에서는 몇 해 전부터 <우리말 성경 연구>라는 과목을 두어, 우리나라 교역자들이 그들의 교역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 성경에 관한 여러 가지 중요한 내용과 문제점들을 가르치고 있다.   본서는 처음, 저자의 강의에 필요한 교재로서 시도되었으나, 써 나가는 중에 한국의 전체 교인들의 성경공부를 위한 배려도 하게 되었다.   본서의 주요 부분은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우리말 성경 번역의 역사, 제2편은 우리말 성경에 관한 해설, 제3편은 우리말 성경 번역에 대한 비판이다. 그리고 부수적인 것으로서 제4편에서는 이상의 세 분야에 관한 참고자료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말 성경의 이해를 위한 부록을 실었다.   본서가 한국 교회의 교역자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목회에서 설교를 하는 데 있어서나 성경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또 평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충분히 활용되어 우리말 성경을 더 깊이, 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저자의 기쁨은 더할 나위가 없겠다.   끝으로 수고해 주신 조선근 장로님, 그리고 교정의 수고를 해주신 장영수 전도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채운 교수의 명작 <우리말 성경 연구>는 교회의 성경 공부 시간에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세밀히 다루고 있습니다.   1. 우리말 성경은 언제, 누가, 어떻게 번역하였는가?2. 우리말 성경이 가지고 있는 특색은 무엇인가?3. 우리말 성경의 번역은 어떻게 변천 발전되어 왔는가?4. 우리말 성경에는 어떠한 종류와 형태가 있는가?5. 우리말 성경에는 어떠한 특수 번역판이 있는가?6. 개신교 이외의 성경 번역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7.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원어(헬라어,히브리어)에 충실한가?8.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영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9.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중국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10.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일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11. 우리말 성경 개역, 새번역, 공동번역의 실제적인 차이는 어떠한 것인가?12. 우리말 성경의 번역과 출판 현황은 어떠한가?13. 우리말 성경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14. 우리말 성경 본문 중에 있는 작은 글자, 묶음표 및 부호는 무엇을 뜻하는가?15. 우리말 관주 성경 안에 있는 관주나 난하주는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16. 우리말 성경에는 문법상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7. 우리말 성경에는 어휘 면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8. 우리말 성경에는 한자 사용에 있어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9. 우리말 성경에는 표현 면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20. 번역어로서의 우리말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말 성경 연구> 전체 본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3편은 기존 우리말 성경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므로 설교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우 큰 유익을 줄 줄로 믿습니다.
2019-11-20 11:50:19 | 관리자
1996년 9월, 한종수 목사는 기독교 문서 선교회를 통해 <개역성경과 헬라어 표준 원문 비교 연구>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표준 원문은 공인 본문 즉 그리스어 신약성경 본문인 ‘Textus Receptus’를 말함).     한종수 목사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과와 총회 신학교 신학 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미국의 침례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목회를 하였습니다. 이 책 서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역성경은 영감성이 뛰어나고 믿음으로 번역한 훌륭한 성경이지만 그 본문은 유감스럽게도 1881년에 변개된 영어개역성경 계열이어서 본문 내용이 표준 원문과 그것의 번역판인 틴데일 성경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과 너무나 틀리다. 그리하여 정확한 성경을 우리 시대에 확정지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의 원고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표준 원문의 일부분을 번역하면서 성경이 정확할 때 성경은 상당히 명료하여 누구든지 읽을 수 있고 어려운 해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예 계:8:13).   개역성경: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킹제임스 성경: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앞으로 표준 원문 성경의 필요성을 느끼는 성도들이 많아져서 표준 원문에서 성경을 번역하여 사용하는 때가 한국 교회에 오는 날 이 책 출판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이다.   220쪽의 이 책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다룹니다.   1. 표준 원문에는 있으나 개역성경에서 빠진 부분2. 표준 원문에는 없으나 개역성경에 추가된 말들3. 새로운 번역 제안4. 현대 성경 번역의 특색과 그 공통점들5. 성경 번역과 뉴에이지 운동   총신대 학장을 지내신 김희보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추천사를 써 주셨습니다.   10여 년 전에 미국에 유학을 가셨던 한종수 목사님, 지금은 미국 Covenant Bible Seminary의 교수로 계시면서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교포 교회를 목회하시는 그가 정성을 들여 연구한 원고 <개역성경과 헬라어 표준 원문 연구>를 읽고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서를 쓰게 되었다. 그의 이 ‘연구 작품’은 앞으로 성경을 번역하려는 우리 교계와 또 성경 번역에 관심이 많은 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좋은 연구서이다.   먼저 저자는 성경 번역에 있어 어떤 원문 사본을 근거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절실한 문제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의 연구 범위는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에 대한 것으로 그는 먼저 한글개역성경을 포함하여 역대의 모든 현대 역들을 표준 원문(Textus Receptus)을 수정하고 가감하고 변화시켜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과 시내 사본(Codex Sinaiticus)에 거의 같게 만든 1881년에 그 내용이 많이 바뀐 ‘웨스트코트-호르트(Westcort-Hort)의 헬라어 성경’과 영어개역성경 그리고 네슬판 헬라어 성경을 거쳐 연합성서공회의 헬라어 원문을 대본으로 한 것임을 말했다.   여기에는 우리의 한글개역성경과 더불어 RSV(1946), NRSV(1987)와 또 우리가 지금 많이 읽는 NASB와 NIV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 역들의 대본인 ‘Nestle판 원문 성경’과 ‘연합성서공회의 헬라어 원문 성경’은 이른바 표준 원문(Textus Receptus)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1516)은 표준 원문(TR)의 최초 인쇄본이요, 그 사본을 보완하여 최초로 장과 절을 구분하여 출판된 것을 ‘스테판 그리스어 신약 성경’(Stephanus Greek New Testament(1551, 4판)이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대본으로 하여 번역된 성경들은 틴데일 성경(1535), 제네바 성경(1560), 루터의 독일어 성경(1522) 등을 거쳐 킹제임스 성경(1611)에 이르게 됐다.   지금 우리의 한글개역성경을 위시하여 NASB, NRSV, NIV 등은 킹제임스 성경, 틴데일 성경, ‘Robert Young의 직역 성경’들과 비교하여 볼 때 많은 부분들이 삭제되고 틀린 것이 있는데 이것은 ‘원본 대본’의 차이에서 생겼음이 확실하다.그런데 본 연구 작품은 한글개역성경을 표준 원문과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제시하여 그 우열을 가리며 분석한 데 그 특색이 있다. 그 차이점을 밝힌 것이 4복음서에만도 230여 곳이요, 로마서에서 계시록까지 400여 곳에 이른다. 본서는 현대 번역 성경들의 특색과 공통점을 밝혀 성경 번역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힘을 썼다.   이 연구 논문은 성경을 연구하는 자들과 앞으로 새로이 성경 번역에 관심을 가진 자들에게 꼭 한 번 읽어 보고 검토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디 한종수 목사님의 성경 번역에 대한 이 연구가 앞으로 한국 교회의 성경 번역에 큰 유익이 되기를 삼가 바라마지 않는다.
2019-11-20 11:38:25 | 관리자
신약 분석 성경   2008년 5월, 송종섭 박사는 <신약 분석 성경>이라는 역작을 신약 원어 연구소를 통해 출간하였습니다. 총 827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신약 성경 전체를 원어와 킹제임스 성경과 비교하고 동시에 개역성경에서 오역되거나 삭제된 부분을 모두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책을 내려면 수십 년간의 연구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종섭 박사는 생략 및 삭제를 보충하고 오역을 정정하며 의역도 수정하고 문장 변개를 수정하며 심지어 단복수까지 철저히 표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략과 오역은 적색으로 개정과 수정은 청색으로 그리고 정확한 번역은 흑색으로 구분하여 누구라도 정확하게 성경 본문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송종섭 박사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두고 오랜 연구 끝에 이 책을 발간하였고 또 한국의 보수 교단이 8년 6개월에 걸쳐 완성한 바른 성경은 신학적 전제를 가지고 번역하였기에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총신대학교 총재이셨던 박아론 박사님의 추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대한성서공회의 개역성경을 표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번역의 정확성 문제로 논란이 일어나면서 여러 종류의 성경이 번역 되었고 대한성서공회도 개역판 성경번역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번역의 정확성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여러 종류의 성경도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출신으로 본인의 제자였던 송종섭 박사가 <신약분석성경>을 번역하고 발간하였습니다.   <신약분석성경>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헬라어 원전을 직역하였고 둘째로 중요한 단어마다 한헬영대역을 하였으며 셋째로 개역판 신약전서를 언어학적으로 검증하여서 정확한 번역과 정확하지 못한 번역을 분석한 후 정확하지 못한 번역은 한헬영대역으로 정정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눈으로 번역의 문제점들을 알 수 있도록 생략 및 오역은 적색으로, 수정은 청색으로 그리고 바른 번역은 흑색으로 편집하였고 문제된 번역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되 필요시에 권위 있는 여러 종류의 영어성경을 예문으로 제시하여서 증거를 담보하였습니다.   <신약분석성경>의 발간으로 한국 교회는 그동안 잘못된 번역으로 말씀을 왜곡하였던 말씀의 암흑시대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문하생이 이와 같은 <신약분석성경>을 번역한 것에 대하여 크게 치하하면서 한국 교회가 이를 널리 애용하기를 바랍니다.
2019-11-20 11:28: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517년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프로테스탄트 선조들과 침례교 선조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본인들의 믿음 진술문을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대개 신앙 고백(Confession of faith)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로는 1647년에 제정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이 있고 1689년에 제정된 침례 교인들의 런던 신앙 고백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기를 원하는 성경 신자들에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처음에 나오는 ‘성경에 대한 믿음’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1조 ‘성경기록 편’에는 총 10개의 항이 있는데 성경의 영감과 보존 그리고 번역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8항이 정교하게 믿음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옛 시대 하나님의 백성의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기록될 당시 여러 민족들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언어인)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즉각적으로 영감 되었으며 그분의 사상 유례 없는 보호와 섭리에 의해 모든 시대 속에서 순수하게 보존되었으므로 진정으로 믿을 만하다. 그러므로 종교의 모든 논쟁에 있어 교회는 최종적으로 신구약 성경에 호소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권리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라고 명령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원어들을 알지는 못하므로 신구약 성경은 성경이 전달되는 각 민족의 대중이 사용하는 통속적인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들 가운데 풍성히 거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또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갖도록 해야 한다.  The Old Testament in Hebrew (which was the native language of the people of God of old), and the New Testament in Greek (which, at the time of the writing of it was most generally known to the nations), being immediately inspired by God, and, by His singular care and providence, kept pure in all ages, are therefore authentical; so as, in all controversies of religion, the Church is finally to appeal unto them.  But, because these original tongues are not known to all the people of God, who have right unto and interest in the Scriptures, and are commanded, in the fear of God, to read and search them, therefore they are to be translated into the vulgar language of every nation unto which they come, that the Word of God dwelling plentifully in all, they may worship Him in an acceptable manner; and,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ay have hope. 재미있는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이후 42년 만에 제정된 런던 신앙 고백의 1조 ‘성경기록 편’ 8항이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1조 8항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그 당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성경에 대한 믿음’이 더 손질할 필요 없이 침례 교인들에게도 유효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성경에 대한 믿음을 표현할 때에는 심지어 침례 교인들도 항상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조 ‘성경기록 편’을 언급합니다.  이번 주에는 이 위대한 신앙 고백의 의미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2018-08-09 19:44:53 | 관리자
God forbid 외에 God speed(=Good Luck) 도 있습니다. (요이 1:10) 『If there come any unto you, and bring not this doctrine, receive him not into your house, neither bid him God speed:』 (요이 1:11) 『For he that biddeth him God speed is partaker of his evil deeds.』 (요이 1:10)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오면서 이 교리를 가져오지 아니하거든 그를 너희 집에 받아들이지 말고 그에게 축복 인사도 하지 말라. (요이 1:11) 그에게 축복 인사를 하는 자는 그의 악한 행위들에 참여하는 자니라. God Speed The wish that the outcome of someone's actions is positive for them, typically someone about to start a journey or a daring endeavor. quotations ▼ Synonyms : farewell, goodbye, good luck Related terme : God bless you, God forbid, godsend
2018-07-30 19:50:26 | 홍승대
되도록 지양해야할 표현이지만 "Oh my God!"을 "오 나의 하나님!"으로 해석하는 이가 없는 것처럼, 언어 습관에 언중들의 신앙적 또는 종교적 색채가 묻어난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8-07-30 07:53:03 | 정진철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God의 용례에 대해 문의해서 간단히 적습니다. 이분의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가 잘 몰라서 한 가지 여쭈려고 합니다. 왕하5:3 And she said unto her mistress, Would God my lord were with the prophet that is in Samaria! for he would recover him of his leprosy. 왕하5:3 그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사마리아에 계신 대언자와 함께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분의 나병을 고쳤으리이다, 하니 위의 영어 구절을 보면 “Would God my lord....”로 되어 있는데 왜 여기서 하나님을 번역하지 않았는지요? 즉 “내 주께서”가 아니라 “하나님 내 주께서”로 번역이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목사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답을 드립니다. Would God 자체는 기원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민11:29, 14:2; 20:3, 신28:67, 삼하18:33 등에도 동일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어에서 간절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히브리말 원어 성경에는 당연히 God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God save the king!”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총 7회). 한 예를 들겠습니다. 삼상10:24, And Samuel said to all the people, See ye him whom the LORD hath chosen, that there is none like him among all the people? And all the people shouted, and said, God save the king. 삼상10:24, 사무엘이 온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주}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온 백성 가운데 그와 같은 자가 없느니라, 하니 온 백성이 외치며 이르되, 국왕 폐하 만세, 하니라. 여기 역시 히브리어에 “God save” 등이 없습니다. 이것은 “왕 만세”, “국왕 폐하 만세” 등을 영어 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만 이 일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왕을 구원해 달라는 당한 기원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왕을 구원해 주시면 왕은 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성경에는 “God forbid”라는 말이 24회 나옵니다. 롬6:1-2,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continue in sin, that grace may abound? God forbid. How shall we, that are dead to sin, live any longer therein? 롬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이런 데도 그리스말에는 God이 없습니다. 어떤 일이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음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 바로 God forbid입니다. 즉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금하시기 원한다는 강한 기원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금하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7-28 12:09: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 설교자는 성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주석을 봅니다. 설교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성경 자료 중 하나는 <Biblical illustrator>입니다,  이것은 원래 34,000페이지의 자료를  56권의 책에 모은 것입니다. 개인이 성경을 읽고 경건 시간을 가지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설교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풀핏 주석을 지은 엑셀(Joseph S. Exell)은 무디(Dwight L. Moody), 스펄전(Charles Spurgeon), 라일(J. C. Ryle), 핫지(Charles Hodge), 매클라렌(Alexander MacLaren), 헨리(Matthew Henry) 등 유명한 설교자/저술가들의 글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 안에는 성경의 거의 모든 절에 대해 다음이 들어 있습니다. • 예(illustrations)• 요약(outlines)• 역사(history)• 시(poems)• 강해(expositions)• 지리(geography)• 설교(sermons)• 성경 배경(Bible backgrounds)• 설교 법(homiletics) 다음 사이트에서 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http://biblehub.com/commentaries/illustrator/genesis/1.htm 요한복음 3장http://biblehub.com/commentaries/illustrator/john/3.htm 이런 자료를 통해 성경이 풍성하게 해석되고 읽히고 삶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 As described by Bible Support: Joseph S. Exell edited and compiled the 23 volume Biblical Illustrator commentary. He was the co-editor of the famous Pulpit Commentary (this commentary is even larger than the Pulpit Commentary). This remarkable work is the triumph of a life devoted to Biblical research and study. Assisted by a small army of students, the Exell set draws on the rich stores of great minds since the beginning of New Testament times. -- The Biblical Illustrator brings Scripture to life in a unique, illuminating way. While other commentaries explain a Bible passage doctrinally, this work illustrates the Bible with a collection of illustrations of use, outlines, anecdotes, history, poems, expositions, geography, sermons, Bible backgrounds and homiletics for nearly every verse in the Bible. This massive commentary was originally intended for preachers needing help with sermon preparation. But today, the Biblical Illustrator provides life application, illumination, inspiration, doctrine, devotion, and practical content for all who teach, preach, and study the Bible. -- The Biblical Illustrator includes material from hundreds of famous authors of the day.Over 34,000 pages in its original 56 volume printing, the Biblical Illustrator is a massive compilation of treatments on 10,000 passages of Scripture. It is arranged in commentary form for ease of use in personal study and devotion, as well as sermon preparation. Most of the content of this commentary is illustrative in nature, and includes from hundreds of famous authors of the day such as Dwight L. Moody, Charles Spurgeon, J. C. Ryle, Charles Hodge, Alexander MacLaren, Adam Clark, Matthew Henry, and many more. The collection also includes lesser known authors published in periodicles and smaller publications popular in that ara. Unlike modern publishers, Exell was apparently not under any pressure to consolidate the number of pages.While this commentary is not known for its Greek or Hebrew exposition, the New Testament includes hundreds of references to, and explanations of, Greek words. Joseph S. Exell edited and compiled the 56 volume Biblical Illustrator commentary. You will recognize him as the co-editor of the famous Pulpit Commentary (this commentary is even larger than the Pulpit Commentary). This remarkable work is the triumph of a life devoted to Biblical research and study. Assisted by a small army of students, the Exell draws on the rich stores of great minds since the beginning of New Testament times. The Biblical Illustrator brings Scripture to life in a unique, illuminating way. While other commentaries explain a Bible passage doctrinally, this work illustrates the Bible with a collection of:  •illustrations•outlines•anecodtes•history•poems•expositions•geography•sermons•Bible backgrounds•homiletics for nearly every verse in the Bible. This massive commentary was originally intended for preachers needing help with sermon preperation (because who else in that day had time to wade through such a lengthy commentary?). But today, the Biblical Illustrator provides life application, illumination, inspiriation, doctrine, devotion, and practical content for all who teach, preach, and study the Bible.
2018-06-08 11:36: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는 유명한 학자들의 주석을 보여 줍니다. http://biblehub.com/commentaries/genesis/1-1.htm 우리는 주로 매튜 헨리, 반즈 등의 주석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 두 분 것 외에도 존 길, 풀핏 주석 등도 들어 있습니다. 주석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또한 난해 구절에 가면 주석자들의 의견이 다양하고 서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맞는지 그른지를 구분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서는 문맥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자료들을 사용해서 말씀을 잘 강해하는 설교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우너합니다. 다음 사이트는 한 미국 성도가 스스로 만든 주석 사이트입니다.제가 보기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문맥에 맞게 바르게 해석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영어도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합니다. http://www.bible-studys.org/index.html 이런 사이트들이 저와 여러분의 믿음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결과 우리 주 예수님만 높이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8 13:22:44 | 관리자
12구절을 통째로 빼버리고 없음이라니.. 원래 없는 것이면 없음이란 각주를 붙일 필요가 없을텐데요. 다른 복음서에서는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니시고 지상 명령을 주시고 승천하신 내용이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요한 사실을 빼 버리고 8절로 마가복음이 끝나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말씀임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감사합니다.
2018-02-01 12:00:51 | 김상희
• 예수님은 사도 바울에게 어떤 언어로 말씀하셨는가?   킹제임스성경에서는 히브리어로, NIV에서는 아람어로.   사도행전 26장 14절     우리가 다 땅에 쓰러졌을 때에 내게 말씀하시는 한 음성이 있어 내가 들으매 히브리말로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기에   킹제임스성경에는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었다. 개역성경도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용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히브리말은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자신을 해치려했던 군중을 향해서 연설할 때 사용한 바로 그 언어이다. “그가 히브리말로 자기들에게 말하는 것을 그들이 듣고 더욱 잠잠하거늘 그가 이르되” [사도행전 22장 2절]   또한 히브리말의 글자는 빌라도가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써서 붙인 명패에도 사용되었다.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는데 거기의 글은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라 하더라.... 그것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기록되었더라.” [요한복음 19장 19-20절]    사도행전 22장에서 사울 바울이 히브리말로 군중에게 연설한 동일한 내용을 사도행전 26장에서 아그립바 왕 앞에서 다시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히브리말로 말씀하셨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 영어 성경이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번역하고 있다.     틴데일성경, 듀이림즈, RV, ASV, NASV, New KJV, RSV, NRSV, 리빙바이블, 굿뉴스바이블, ESV, 심지어 라틴벌게이트에도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되어 있다. 다른 여러 구절에서는 킹제임스성경과 충돌하는 현대 영어 성경들이 예수님께서 히브리말을 하셨다고 동일하게 번역했다는 사실은 TR과 네스틀레-알란트 그리스어 본문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사도행전 26장에서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울을 부르셨다는 내용은 정확한 진실이다. “히브리말”이라는 단어 이외에 다른 표현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유독 한국 크리스천에게 가장 인기 있다는 NIV에서는 예수님께서 히브리말이 아니라 “아람어 Aramaic”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번역했다.   “and I heard a voice saying to me in Aramaic, Saul, Saul...”    킹제임스성경을 비롯한 거의 모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실 때 히브리말을 사용하셨다는 진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NIV 하나만 예수님께서 “아람어”로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히브리말과 아람어는 같은 어족(語族)으로 분류할 수는 있어도 동일한 언어는 아니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같은 어족으로 매우 가까운 언어이지만 동일한 언어는 아닌 것과 비슷하다.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매우 가깝지만 동일하지 않다. NIV는 사도행전 22장에서도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의 군중들에게 히브리말이 아닌 아람어로 연설했다고 번역했다. 이 구절 또한 매우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리스어 본문과 성경 번역의 역사를 무시한 NIV의 오역(誤譯)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써서 빌라도가 십자가 위에 붙인 명패에도 NIV에서는 아람어와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썼다고 잘못 번역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히브리말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성경기록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킹제임스성경과 대부분의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도 바울에게 히브리말로 말씀하셨다고 바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오직 NIV는 예수님은 아람어를 사용하셨다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8-02-01 09:56: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시내 사본은 마가복음 16장의 마지막 12구절을 조작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68 그 결과 시내사본에 근거한 NIV는 <The most reliable early manuscripts and other ancient witnesses do not have Mark 16:9-20.>이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가장 신뢰할 만한 초기 사본들과 다른 고대의 증거들은 마가복음 16장 9-20절을 담고 있지 않다.>     다른 성경은 이 부분에 괄호를 치고 <어떤 사본에는 9-20절까지 없음>이라고 각주를 붙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에서 9-20절이 있는 성경이 옳은 성경인지, 없는 성경이 옳은 성경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31 18:42:5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