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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마리아 신전(워싱턴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의 글귀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이다.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 마리아는 죄없이 태어났음을 기념하기 위한 성당, 세계 7대 성당 중의 하나 이 안에는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숭배받는  다양한 형태의 마리아 신전이 있다. 

천주교의 핵심 교리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로 가자(영어로 To Jesus Through Mary를 보기 바람)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에서

지금도 천주교인들은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다(로마에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사자와 같은 맹수들의 밥이 되었던 곳.

마틴 루터가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어올라간 계단. 전설에 따르면 이 계단은 원래 빌라도 당시에 예루살렘에 있었고 여기서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는데 그 후에 천사가 들어서 로마로 옮겼다고 한다(천주교회의 또 다른 거직말). 지금도 죄를 용서받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이 이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간다.  이것이 천주교회의 행위에 의한 구원 교리이다. 

로마의 해골 성당 성당 내부를 모두 아이들의 뼈로 장식해 놓았다.

사도 바울은 이탈리아에 도착하여 이런 길을 걸어 로마로 갔을 것이다. 지금도 그 당시의 길이 남아 있다.

마리아 숭배

성 베드로 성당

통곡의 벽 야경

성전 터

갈멜산의 석양

기도하는 유대인

안수하는 유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