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로버트 슐러,빌 하이벨스, 조엘 오스틴, 스콧펙, 필립얀시, 헨리 나우엔, CS루이스, 베니 힌 등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그동안 검증해 온 요주의 인물들입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거짓말만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거짓말만 했다면 금방 구분할수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그들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다가 진실 사이 사이에 거짓을 말하면, 그 거짓이 거짓인지 모르고 그냥 맞는말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요주의 인물들의 말과 글은 가능한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2011-11-21 20:20:27 | 윤영원
마태복음 강해를 들으시면 알게될것입니다. 그리고 김문수형제님의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7325&cate_name=&sfl=write_name%2C1&stx=%EA%B9%80%EB%AC%B8%EC%88%98&sop=and "은사주의자들이나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방패막이로 삼는 신성모독 죄는 신약 교회 성도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예수님 외에 다른 곳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성경을 믿으시던지 아니면 사람을 믿으시던지 그건 자유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며, 그에 따른 결과 또한 본인의 책임입니다.
부디 성경을 믿으시길.
2011-11-21 20:11:59 | 윤영원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배도 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빌리 그래엄 같은 사람들이 예전엔 엄청난 전도자로 알려줬지만
요즘에 보면 다른곳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종교통합을 비롯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이 악한 사귐을 통해서 배도를 할 수 있습니까??(부끄러운구원을 받나요??)
아니면 그는 처음부터 가라지 였는데 추수때 알게 되는것입니까????(가라지로 판명 영원한 불지옥입니까??)
그리고 성경에 보면 성령을 훼방하는것과 모욕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되있는데
이런엄청난 일에 해당하는일은 어떤것인가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도 저버리는 일은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두번밖는 모욕적인(?)일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그러면 구원이 취소되나요?
아니면 애초부터 거듭나지 못한사람인가요??
한번 얻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으며 지옥을 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53: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1-21 20:07:47 | 윤재일
창세기 6장에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이 나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안 믿고는 이호진님이 선택할 문제이지, 제가 이호진님을 설득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른 구절들로는 벧후2:4과 유1:6-7을 비교하며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들에 대한 것은 이미 이전 게시물들에서 충분하게 다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해석에 대한 세 가지 입장과 그 각각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겪어본 바에 의하면,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자료들도 별 소용이 없더군요. 성경도 안 믿는 사람들이니 아무리 성경 말씀에 근거한 좋은 글이 있다고 해도 그런 글에 신뢰를 둘 리가 없지요.
2011-11-16 03:52:26 | 김문수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 1:14) 이 구절에서 보시다 시피 천사는 영으로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영으로 창조된 천사가 타락하였기 때문에 사람의 딸들과 육체적으로 교접이 가능하다고
가정하신다면 현재 이 패역한 세대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아담의 후손들인 우리
인류에게 강간(?)을 하여 충분이 임신시킬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이해가
됩니다. 김문수 형제님께서 참조 글 두번째 글의 내용중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음을 말하지 않는다."라고
쓰여있지만 이것은 가정이나 추측에 가까운 것으로 더 성경적으로 풀려면
오히려 역으로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을수
있음을 증명할수 있는 성경구절을 찾아서 증명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창 6:1절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니 혹 아신다면 다른 구절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11-15 14:57:20 | 이호진
주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066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382
2011-11-15 14:29:42 | 김문수
창세기 6장 1절 이후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 6:1-3)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은 성경의 문맥에 따라서 올바른 해석을 적용 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복음 3장 38절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역 한글 성경 번역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살펴 보겠습니다. "And Enos was the son of Seth, who was the son of Adam, who was the son of God."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인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눅 3:38) 누가복음에서는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요한일서 1장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 therefore the world knoweth us not, because it knew him not."(1 John 3:1, 영어킹제임스성경)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요일 3:1)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은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해석하는데,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네피림을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해서 낳은 거인족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천사들은 결혼하지 않는 존재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을 천사들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임을 알 수 있습니다."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 22:30)
2011-11-15 14:22:45 | 이호진
잘못된 예배도 문제겠지만 영향력 있는 새들백 교회의 이런 행위는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또 벤치마킹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네요.
사랑이 이긴다, 실천과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배도의 근거 논리가 힘을 얻을 것입니다.
2011-11-15 10:55:42 | 김재욱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되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히 10장
2011-11-15 10:29:09 | 장원
그들의 주장은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다"라는 논리를 내세워서 성도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폐하는 것입니다.
10여년 전 온OO 교회에서는 토요일 저녁 예배를 주일 1부 예배라고 공지하고, 토요일 저녁 예배에 참석한 후에는, 아무런 부담감없이 토-일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려해준 적도 있습니다.
2011-11-15 02:24:54 | 김문수
예배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모임을 갖느니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요
2011-11-14 21:08:52 | 최홍진
하나님의 말씀대로가 아닌.. 인간이 정한 Rule과 전통대로 걷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어리석음인 것인지 점점 더 드러나는군요.
2011-11-14 19:24:20 | 소범준
사람들이 헷갈리겠네요.교회란 무엇하는 곳인지....
2011-11-14 19:00:23 | 정혜미
새들백교회가 오는 12월 11일을 Good Neighbor Weekend로 선포하고 주일예배를 드리는 대신에 2만명의 성도가 5시간씩의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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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7:04:40 | 박종철
철도 글을 꼬박 꼬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로 험준한 언덕길을 한번에 오를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도 풀려서 좋았습니다.
다만 철도만 생각나게 한 게 아니라, 진짜로 형제님 제목대로 여러가지 사색도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모택동의 실수 만평 부분에서, 지도자의 망발이 이렇게 국가적으로 크나큰 댓가를 떠안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샬롬!
2011-11-13 00:07:24 | 소범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건 여타 열차들도 다 비슷하겠는걸요.
하긴, 전철 안에서도 숙면이 어려운데 일반열차면 오죽하겠습니까..
2011-11-13 00:01:42 | 소범준
출판사에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2011-11-12 23:41:23 | 소범준
반가운 책, 저자, 출판사에 투표 완료했습니다.
2011-11-10 00:36:05 | 류인선
어이쿠 사모님ㅎ
저는 알면 알수록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혹시라도 교회의 누룩이 되지는 않으려고 조심조심 한주한주 보내고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부족한 제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찔리고 부끄럽습니다만,
끝까지 남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9 20:32:37 | 유준호
지정의가 겸비된 유형제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이렇게 또 적극적인 글도 올려주셨는데 다시한번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우리 흠정역은 현재 올해의 출판사 3위에 있고 김** 형제는 올해의 저자와 책에 3위 , 5위에 있습니다.조금만 더 더해주시면 1위의 영광을 얻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순위가 아득하다면 이렇게 미련을 두지 않을텐데요...너무 티나지 않게 투표 부탁드려요 ....^^
2011-11-08 20:31:08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