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가 암몬과 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어셔연대기를 참고하면, AM2852년이고,
엘리가 제사장을 맡은 것이 AM2842년입니다. 엘리가 사망한 것이 AM2882년 엘리가 98세일때입니다.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을때,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사무엘이 사망한 시기가 AM2944년이고요.
사무엘이 엘리 한테 간 나이가 젖을 떼고 갔으니 대략 3세정도로 추정합니다.
사무엘이 몇살에 죽었는지가 나오지 않지만 엘리와 같은 나이를 살았다고 추정하면,
2846년에 태어 났고,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하였을때 6살이 됩니다.
만약, 입다가 인신제사를 드렸다면, 엘리와 사무엘이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상하기도 싫으시죠!
2015-04-25 15:47:16 | 홍승대
이렇게 연구하여 풀어주시니 많은 유익과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샬롬^^^
2015-04-25 12:59:06 | 김영익
과거에는 하나님은 인신재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 왜 생각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다 딸에 관한 진실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5 10:00:46 | 하원범
창세기의 사건이 왜곡되면, 죄의 기원이 바뀌고, 죄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면 죄에 대한 태도가 틀려지고 그런면 회개가 바뀌고 회개가 바뀌면 구원이 바뀌네요. 제가 너무 비약했나요?
요즘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벌써 거의 20년 전에 쓰였네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25 09:52:13 | 홍승대
형제님의 글을 보니 대학때 논리학을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측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25 08:51:30 | 홍승대
종합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이 서로 충돌될 수는 없죠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섬기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의 가치를 천하보다 귀히 보시는 분이십니다.
이 일 때문에 창조주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비천한 땅에 오셨음을 믿습니다.
창조물에게 조롱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죄덩어리가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위에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탄원하셨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 심판을 행하시지만
겸허히 회개하고 나오는 영혼을 멸시치 않으시는 그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입다의 믿음을 옳다고 판단해주셨는데 하나님의 판단을 수용하는 것이 바른
관점이요 성경적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4 23:56:45 | 조양교
올려주신 글의 논리처럼 성경의 단순한 진리를 맑은 정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다지도 사람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데 하물며 입다의 딸 문제도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잊지 말고 바라보아야 하겠지요.
더불어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귀히 여기시듯이 우리도 몇 가지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음 안에 한 지체요, 영원히 함께할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다시금 깊이 묵상해 보기 원합니다.
왠지 어두운 하늘처럼 마음이 어두워지는 밤입니다.
2015-04-24 23:40:05 | 김대용
최상만 형제님,
명쾌한 논리적 분석에 감탄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허락하신 지혜로 하나님의 성품과 기록된 바 말씀에 따라서 충분한 정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성경 연구를 해주신데 대해 성도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5-04-24 23:38:34 | 한원규
형제님, 멀리 호주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나누어 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단순히 보나 상식으로 보나 세밀하게 분석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관된 법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순리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자주 좋은 글로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2015-04-24 23:34:30 | 김재욱
좁은 길 (The narrow road) :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론이 걸어가는 길
Ken HamPresident of AiG
현대의 복음주의가 6일 창조에 관하여 타협을 하는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고립되어 있다.
어떤 목사님 사모님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그녀의 말대로 표현하자면, ‘”창세기에서 비본질적인 요소에 관한 견해를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이간시키지” 말라고 항변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자기 교회 사람들을 우리 세미나에 보내서 창조에 관한 메시지를 듣게 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리는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와 젊은 지구 등을 주장하기 때문에, 진화론에 반대하는 견해에는 동의하지만 우리의 세미나를 지원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외쳤다! ”단지 본질적인 요소만 의견이 일치한다면 이러한 분열 없이 함께 일할 수는 없을까요?”
”본질적인 요소란 무엇인가요?” 내가 물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거듭났다면, 그는 창세기의 내용을 당신이 믿듯이 믿고 있지 않은 경우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지 않으세요?” 나는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내가 창세기에 대해 믿는 바와 똑같이 그들이 믿고 있지 않더라도, 그들은 분명히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불쑥 이렇게 말했다. ”보세요, 당신이 창세기에 대해 믿고 있는 것은 본질적인 요소가 아닌 것입니다. 믿어야 할 본질적인 내용은 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그때 나는 매우 중요한 질문을 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요?””우리의 죄들을 위해서요” 라고 그녀가 대답했다. 내가 말했다. ‘죄’ 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설명해 보십시요.
그녀의 대답은, ”음, 죄란 하나님에 대한 반항입니다.”
내가 계속 말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 반항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그녀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렇게 외쳤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의도하는지 알겠어요!”
내가 대답했다. ”예, 물론이지요. 창세기에 기록된 바대로 문자 그대로의 사람과 뱀, 선악과 등이 있었던 실제의 동산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없었다면, 죄에 대한 기원은 없다는 것을 당신으로 하여금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계속했다. ”사람들이 거듭나서 천국에 가게 되더라도, 궁극적으로 ’원죄‘를 믿는 것이 본질적인 요소 인가요, 아닌가요?”
”요즈음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신앙에 관용을 베푸는 것이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일치되는 모든 영역을 묻어버리고 같이 일할 것을, 교회의 지도자들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요청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표면적으로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그것은 단지 사소한 교리상의 차이를 치워놓으라는 요청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중요하고 근본적인 영역에 있어서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으로부터 심하게 멀어지고 있음을 항의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데에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의 창세기에 입각한 몇 가지 교리를 살펴보더라도, 이것이 기독교인들에게 ‘사소한 논점’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십자가에 달리심과 부활. (고전 15:21-22) 예수님(‘마지막 아담‘)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전적인 이유는 (문자 그대로의) 첫 번째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성(罪性)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죽음으로부터 일어나심으로, 성경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26절)라고 말한 (육체적) 죽음을 정복하셨다. 오래된-연대 이론이 옳다면, 하나님은 수십억 년 동안의 죽음과 고통을 인정하신 것이 된다. 그렇다면 죽음이 어떻게 해서 ‘원수‘가 될 수 있겠는가? 또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가 거기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그분의 창조를 ‘심히 좋았더라‘ (창 1:31) 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겠는가?
결혼. (막 10:6-9) 예수님은 (수백만 년 이후가 아니라 창조의 시작으로부터) 문자 그대로의 아담과 하와의 창조를 인용하고 계신다.
회복. (행 3:21; 계 21:4, 22:3) 오래된 연대의 지질 시대적 관점에서는, 죽음과 고통이 오랜 세월 동안에 계속 있어왔다. 최초의 장소에 죄가 없었고 죽음이 없었던 세상이 결코 없었다면, 모든 사물은 그런 세상으로 다시 회복될 수 없다.
성경의 신뢰성. 최고의 히브리 학자들은, 창세기가 정확히 우리 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는 데에 만장일치 이다.[1] 그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을 수천 년 간 잘못 인도했었다고 거부했던 자들이 아닌가?
오늘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창조과학운동,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 죄가 들어오기 전에는 죽음이 없었음(따라서 지구는 젊다) 등의 견해에 반대하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적인 논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히려 창조과학자들을 편협하고 쓸 데 없이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슬프게도, 이런 공격 중의 몇 가지는 스스로 ‘진화론을 반대하는 창조주의자‘ 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예를 들어, 휴 로스(Hugh Ross) 박사는 점진주의적 창조론자(progressive creationist)로서, ‘빅뱅(Big Bang)‘을 믿고, 노아 시대의 홍수가 국지적인(a local Flood) 것이었으며, 죄가 들어오기 전에 수백만 년 동안 죽음과 피흘림이 있었고, 아담과 하와 이전에는 인간을 닮은 다양한 ‘혼이 없는‘ 존재들이 있어서 자기들의 시체를 묻었고, 동굴 벽화를 그렸다고 믿고 있다. ‘창조와 시간(Creation and Time)‘ 이라는 그의 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세기의 교회가 할례 때문에 분열되었던 것처럼, 요즘 세기에는 창조의 연대에 관한 논점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있음을 본다. 할례가 복음을 왜곡시키고 복음주의를 방해하였듯이, 요즘에도 젊은 지구 창조론이 그러하다.”[2]
그런데, Answers in Genesis와 같은 사역이 급격히 성장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거기서 복음주의의 유효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역설적이다. 수년간 창조과학 사역을 진행하면서, 하나님이 창세기에 관한 우리의 견해를 사용하셨기 때문에 예수님께로 돌아온 여러 계층의 사람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편지를 받아왔다. 그 중에는, 그들이 (죄를 짓기 전에 죽음과 고통이 있었다는 오래된 연대 개념을 성경에 끼워 맞추려는 기독교인들에게) 들었던 해답이, 성경을 왜곡하여 현존하는 통설에 끼워 맞추려는 시시한 시도였기 때문에, 이전에 기독교를 포기했었던 사람들도 있었다.
교회 안에서건 밖에서건, 창세기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의 평판을 나쁘게 하는 유용한 방법 중의 하나는, 오늘날 그들에게 ‘근본주의자(fundamentalist)‘ 라는 딱지를 붙이고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때는 기독교의 ‘근본‘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붙여졌던 명예로운 용어였다. 그런데 대중매체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테러행위 및 광신과 연합함으로써, 이제는 그것이 극단주의 및 편협한 신앙을 의미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는 의미가 이렇게 바뀌어 버렸으므로, 차라리 나는 역사의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인 성경 안에 진리를 말씀하셨다는 것을 믿는 ‘계시론자(revelationist)‘로 불리고 싶다.
심지어 카톨릭 교회에서도 그런 활동에 가담하고 있다. 1994년의 AP 연합통신 보고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관한 새로운 바티칸 문서는 근본주의자들의 접근방법이 왜곡되고, 위험하고, 인종차별로 이끌 수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교황직속의 성경위원회가 쓴 그 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근본주의는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일종의 지적 자살(intellectual suicide)로 유도하고 있다.... 근본주의자적 접근은, 성경이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돋우므로 위험하다.”[3]
문자적 창세기에 대한 또 다른 ‘공격‘으로, ‘창세기: 살아있는 대화‘ 라는 빌 모이어(Bill Moyers)의 프로그램이 1996년 10월에 미국 공영 TV에서 방영되었다. 이 쇼는 하나님의 속성과 동기에 대해 경멸적인 판단을 담고 있는데, 창세기를 실제의 역사라고 믿지 않는 유대인과 이슬람인, 자유주의 기독교인 및 무신론 주석자들의 의견들을 소개하고 있었다.[4]
모이어의 연재물에 관한 Newsweek 지의 기사는 요즘의 기독교 세계에 대해 재미있는 논평을 하였다.
”종파에 대한 충성이 사라지고 있다. 한때는 불경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던 이론을 오히려 신학교에서 퍼뜨리고 있다.... 미국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의 권위는 거의 절대성을 잃어가고 있다.” [5]
성경적 창조 운동(Biblical creation movement)은 문자 그대로의 창세기(literal Genesis)를 주장한다. 성경의 권위를 고수하며, 교회나 속세의 반응에 상관하지 않고, 세속적인 학문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것이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압도적으로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세속적인 이론(증거 없이 주장되는 지구의 나이와 같은 이론)에 근거하여 재해석되기 시작하면, 성경의 나머지 부분도 재해석하는 문이 열리게 되어, 궁극적으로 모든 진리가 상대적인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최근에 나의 동료가 영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에서 선도적인 설교가 중의 한 분이며, 매우 영향력 있는 목사님에게 편지를 쓰면서, 문자 그대로의 창세기를 반대하는 그 분의 입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성경의 권위가 창세기 1-3장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훼손된다는 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그 주제는 태고의 지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마스터플랜’ (Masterplan,창세기를 다룬 그의 책)에서 내가 고의적으로 모호하게 표현한 것은, 이 난처한 주제에 대해서 분열되어져 있는 의견들이 복음주의 안에서 연합되고자 하는 바램을 반영한 것입니다.” [6]
슬픈 것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관점을 세속적인 견해와 타협하며, '연합'이라는 미명 하에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는 동안에, 비기독교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World 지가 보도하기를 빌 모이어의 창세기 프로그램에 나온 한 이슬람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믿음을 타협하기를 거절한다. 이슬람은 최소한 우리의 교리를 완전하게 유지하기를 원한다. 유대교는 끝없는 문답(dialogue)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는 것처럼 보이며, 기독교는 변명과 혼돈 속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7]
우리의 서구 문명에는 갈라진 커다란 틈이 존재한다! 그 틈은 교회와 이 세상 사이에 나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려는 문자적 창조론자 같은 교회와 나머지 교회 및 이 세상 사이에 나있는 것이다.
분열은 항상 나쁜 것인가? 예수님은 누가복음 12:51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 말씀의 빛을 어두운 세상에 비추고자 할 때는 약간의 분열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문자적 창조론자들이 오늘날의 보수적인 교회에 있어서까지도 소수파로 여겨진다는 것이 정말로 문제가 되는가? 예수님은 마태복음 13-14장의 구원에 관한 말씀 속에서, 넓은 길로 열려있는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선호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그의 제자들에게, 소수의 사람들이 찾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과 좁은 길을 택하라고 가르치셨다. 이 중요하고 근본적인 논점에 관하여 교회 내의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의 멸망적인 타협 속으로 황급히 돌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나는 종종 그 말씀을 생각한다. 성경의 진리에 따르는 것은 항상 ‘좁은 길(narrow road)‘ 인 것이다. 당신은 진정 어느 길에 서 있는가?
References and notes
1. Oxford Hebrew professor James Barr has written (in a letter to David C.C. Watson in 1984) that he knows of no professor of Hebrew at any world-class university who thinks that Genesis was meant to convey anything other than an actual account of a real, recent creation in six ordinary days and a global Flood. Like Barr, that does not mean they actually believe Genesis to be true, just that they are unanimous about what it means.
2. Dr. Hugh Ross, Creation and Time, Navpress, p. 162, 1994.
3. Quoted in Foundation, News & Views XV(4), July–August, 1994. On top of this, the Pope’s announcement in October 1996, saying that he saw no conflict between evolution and Christianity (so long as God created the soul of man) provided the media with more ammunition to continue to try to alienate creationists from what it sees as ‘mainstream Christianity.’
4. Time, p. 72, October 28, 1996, reported: ‘ ... Moyers decided not to include Christian Fundamentalists: ... It would have struck people as the same discourse they’ve been hearing for the last 15 years.’ Earlier, the same article stated: ‘Much of the recent popular controversy around Genesis has focused on the issue of whether the Creation should be understood literally. That debate has tended to obscure a further set of issues hinging on the character of both God and the patriarchs.’ Again, literal creationists are made out to be a stumbling block to people understanding the ‘real truth’ of the Bible.
5. Newsweek, October 21, 1996, p. 76.
6. Correspondence from Pastor Roy Clemens, Eden Baptist Church, Cambridge UK September 25, 1996.
7. World, October 26, 1996, p. 23.
*참조 : The Reformation of the 16th Century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4/reformation-sixteenth-century
Progressive creationist anthropology: many reasons NOT to believe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31-38.pdf
Western culture and the age of the earth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21/
출처 : Creation 19(2):47–49, March 1997 March 1997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2/narrow.asp번역자 : 이종헌
2015-04-24 23:28:12 | 허광무
네 좋은 분석 감사 합니다.
하니님께서는 사람을 살아있는 희생물로 받으십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히 13: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찬양의 희생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민 8:11) 그리고 아론이 레위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헌물로 {주} 앞에 드릴지니 이것은 그들이 {주}를 위해 섬기는 일을 집행하게 하려 함이라.
(민 8:13) 레위 사람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주}께 헌물로 드릴지니라.
(민 8:21) 레위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어 자기들의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주} 앞에 헌물로 드리고 또 그들을 위해 속죄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니
2015-04-24 23:23:49 | 허광무
제가 풀어본 입다 딸의 생사 여부
다들 성경 기록대로 믿으면 쉽게 나오는 결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정반대의 주장이 평행선을 그으며 합쳐질 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두 가지 결론 중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는 것입니다.
우선, 상반된 견해들을 요약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반된 견해 요약)
검토 항목
번제 헌물 NO
번제 헌물 YES
1
(30절) 입다가 {주}께 서원하여 이르되
서원 당시 입다 생각에 사람은 포함하지 않고 서원했다
사람도 포함했다 또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원했다.
2
(31절) ‘무엇이든(whatsoever)과 그것을(it)’의 의미
사람은 포함 안 된다
사람도 포함 된다
3
(31절) 번제 헌물로 드려졌나
아니오
예
4
(37절) bewail my virginity
자기의 처녀 생활로 인하여 애곡하고
자기의 처녀로 죽음으로 인하여 애곡하고
5
(39절)그가 자기가 서원한 대로 그녀에게 행하니
사람은 번제 헌물로 드리지 못하므로 ‘{주}를 위하여 드린 자’로 드렸다.
번제 헌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한 대로 불로 태워 드렸다.
6
(39절) 남자를 알지 아니하니라 (she knew no man)
결혼하지 않았다
처녀로 죽었다
7
(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나흘씩 애곡한 이유
입다의 딸이 결혼하지 못하고 처녀로 평생을 살게 되었기 때문
입다의 딸이 결혼하지 못하고 처녀로 번제 헌물이 되어 죽게 되었기 때문
* 요약해서 언급한 것 외에 세부적으로는 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반된 견해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번제 헌물로 드려졌느냐, 아니냐’입니다.
성도의 하나됨을 위하여 진실 찾기에 나서 보렵니다.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일곱 명의 남편과 사별한 여인이 부활하면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예수님께 했던 성경 기록이 생각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즉답을 하지 않으시고 먼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마 22:29)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잘못하는 것을 먼저 지적하시고 나서, 성경 기록에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는 대답으로 그들을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입다의 딸 문제를 분명하게 풀지 못하는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요점 1: 성경 기록들을 알면 잘못하지 않는다.
요점 2: [하나님]을 알면 잘못하지 않는다.
- 하나님을 아는 것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아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두개인들의 질문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권능이 포인트니까 ‘하나님’을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범위를 좁혀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이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라 (골 1:10)”고 권면하셨습니다.
※ 위의 (마 22:29)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요점 1’을 사용해도 잘못하지 않고, ‘요점 2’를 사용해도 잘못하지 않으며, 두 가지 요점을 모두 사용해도 잘못하지 않습니다. (논리식 “(NOT A) AND (NOT B) = (NOT C)”의 대우(對偶) “A OR B= C”에 해당됩니다. 몰라도 됩니다.)
이제부터 시험을 보겠습니다.
(시험 1) ‘요점 1’에 따라 성경 기록들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입다의 딸이 번제 헌물로 드려졌다고 결론이 나면 ‘YES’ , 아니면 ‘NO’를 답안지에 적어 주십시오.
네. 제출된 답안지를 보니까 YES도 있고 NO도 있네요. 시험을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시험 2) ‘요점 2’에 따라 성경 기록들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입다의 딸이 번제 헌물로 드려졌다고 결론이 나면 ‘YES’ , 아니면 ‘NO’를 답안지에 적어 주십시오.
네. 이번에도 답안지에 YES도 있고 NO도 있습니다.
제출된 답안지를 토대로 (시험 1)과 (시험 2)에서의 응답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번제 헌물로 드려졌으면 ‘Yes’ , 안 드려졌으면 ‘No’)
응답
유형
[하나님]을 알고
얻은 답
성경 기록들을 통해 얻은 답
설 명
A
YES
YES
논리적으로 OK.
하나님은 악하시고, 인신 제사를 받는다.
B
NO
YES
예수님께서 주신 요점들을 잘못 사용함
C
YES
NO
예수님께서 주신 요점들을 잘못 사용함
D
NO
NO
논리적으로 OK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신 제사를 안 받으신다.
l (요점 1)을 사용하든 (요점 2)를 사용하든 답은 동일하게 나와야 함.
정답: (응답 유형 D)
채점관: 히브리서 기록자 (바울)
채점관 평가(추정):
(응답 유형 A)
입다의 서원에 관한 성경 기록을 잘못 해석하하고, 하나님도 사람을 번제 헌물로 받으시는 악한 하나님으로 잘못 알고 있으므로 영적인 분별력이 없음.
입다가 사람을 번제 헌물로 드렸다고 함으로써 믿음의 본으로 기록한 채점관에 정면 도전하고, 차라리 입다 보다는 입다의 딸의 믿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하므로 낙제점을 줍니다.
(응답 유형 B)
입다가 딸을 번제 헌물로 드렸는데 그것을 받으신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응답 유형 C)
입다가 딸을 번제 헌물로 드리지 않았다면서 하나님은 악한 하나님이라고 하면 믿지 않거나 안티 크리스천인가 봅니다. 시험볼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응답 유형 D)
성경 기록을 잘 해석하였고, 하나님도 올바로 알고 있어서 영적인 분별력이 좋습니다.
채점관이 히브리서에 믿음의 본이 되는 특출한 사람들 중에 입다를 올린 것은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기에게 가장 귀한 것을 드리겠다는 서원을 하면서까지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구출한 믿음이 후대에까지 길이 빛나는 귀한 것이기 때문에 본받으라고 한 것임. 입다의 딸이 번제 헌물로 죽는 것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죽는 믿음을 보였다면, 그 믿음은 아버지 입다 보다 더 훌륭한 것일 텐데 번제 헌물로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다의 딸을 기록하지 않았음. 사사기 11장을 읽을 때도 입다의 이름은 기록하고 있는데 입다의 딸 이름은 기록하지 않은 이유도 서치 라이트를 입다의 딸에게 비추지 말고 입다에게 비추려는 의도임을 알아야 함. 여리고 정복 때의 창녀 라합도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채점관인 나도 그 이름을 다시 거명하였지 않았는가. 입다의 딸이 숭고한 희생 정신과 투철한 믿음으로 번제 헌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다면 왜 그녀의 이름이 감추어져 있겠는가.
말로는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분이라고 하면서도, 성경 기록에 하나님께서 인신 제물을 받으셨다고 하면 성경 기록 해석 능력에 문제가 있거나 교묘하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아버지되신 하나님이 식인종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먼저 나서서 사람을 번제 헌물로 받아 잡수신 하나님을 광고한다면 도대체 이것이 말이 되는 건가요? 과연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그렇게 주장하는 무리에게서 속히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거짓 교사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2015-04-24 19:00:27 | 최상만
아담의 범죄 이전에 사망이 있었는가?
: (Was there Death Before Adam Sinned?) Kent Hovind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89
2015-04-24 11:09:38 | 허광무
왜 6일 창조에 그렇게 부담을 가질까?
김무현한국창조과학회 미주 텍사스지부장 Texas A&M 대학 교수 해양|토목 공학 박사
대부분의 현대 크리스챤들은 성경이 말하는 6일창조에 엄청난 부담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진화론 일색의 과학이 수십억년의 우주와 지구를 과학적 사실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어차피 모든 것을 자연과정(natural process)으로 설명하여야 한다. 크리스챤은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신 초월적(supernatural)창조주를 믿는다. 그것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난다. 그래서 창조과학은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할 부담이 없다. 단지 이 피조세계에 남아있는 창조와 설계의 흔적들을 말할 뿐이다. 재판정에서는 무엇인가를 증명해야 하는 사람쪽이 엄청 부담을 갖는다. 그 증명의 부담(burden of proof)은 모든 것을 자연 현상으로 설명해야만 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그들은 결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크리스챤들이 6일창조 문제에 자신을 갖고 접근하기를 바란다.
창세기의 내용 중 진화론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부분이 창세기 1장의 6일간의 천지창조 내용일 것이다. 전능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모든 기원과정이 수십 억 년에 걸친 자연과정(Natural Process) 만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적 자연주의자들이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최후의 아성이 바로 지질학적/우주적 오래된 연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이와 같은 오래된 연대는 우주/지구/생명의 진화를 부분적으로나마 정당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전제이다.
그들은 지난 200여 년에 걸쳐 과학이라는 학문분야에서 전능적이고 초월적인 창조주의 존재나 지적설계를 철저히 배제해 왔다. 모든 기원이론은 자연주의 관점에서만 설명되어져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고, 그 체계 안에서만 학문의 탑들을 쌓아나갔었다. 그 결과, 모든 자연의 현상 및 기록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리적 해석을 하는 대신, 전능자의 지적설계 및 초월적 창조가 철저히 배제된 학문체계로 현대과학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들은 오래된 우주/지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격변의 상황이 없이 모든 것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는 균일론의 가정하에서 성립된 추론일 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젊은 우주/지구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의 배경신념과 모순이 된다는 이유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철저히 배제/무시당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성경적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은 철저히 왕따를 당하며 지적인 조롱과 핍박 속에 놓이게 되었다.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로마서 15:3)
이러한 과학의 진화론을 중심으로 한 dogma 때문에 많은 신학교와 교회에서 창세기의 해석을 현 과학의 패러다임(paradigm)과 애써 끼워 맞추려는 시도와 노력들이 많이 있어 왔다.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간격이론(gap theory), 날-시대 이론(day-age theory), 그리고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 등이 그러한 것들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13)
그중, 유신론적 진화론은 그 자체가 초월적 창조주가 없다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복음적 신앙과 병행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암시나 힌트조차 없기 때문이다. 간격이론 및 날-시대 이론은 창세기 1장을 현 과학의 오래된 우주/지구 패러다임과 애써 맞추어보려는 노력인데, 성경적 해석에도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현 과학의 패러다임인 진화론과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신명기 4:2)
본인도 한때 날/시대 이론이 더 그럴 듯 할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전능적 창조주께서 그 모든 창조를 수 십억 년에 걸쳐 철저히 자연적 과정(Natural Process)에 의존해야만 할 특별한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증거도 없다는 사실을 안후에는 다시한번 그문제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보게 되었다. 특히, 재림 후에 이루어질 전 우주적 재창조는 수십억 년이 아닌 단시간에 이루어질 것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주님재림 후의 재창조가 수십억년이 아닌 단시간에 이루어질 것이라면, 태초의 창조도 수십억년이 걸려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전능적/초월적 창조는 이미 과거에 이루어진 일이고 과학의 범주를 초월하기 때문에, 과학으로는 그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전능적 창조의 흔적들을 이 자연세계에 남겨 놓으셨다고 했다. 크리스챤 과학자들에게 그것을 탐구해 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 창조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도 간략하게 그 대략을 성경을 통해서 계시하여 주셨다.
진화론적 세계관과 과학주의로 철저히 세뇌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6일창조가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주위사람으로부터 지성인이 아닌 맹신자라고 놀림을 받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길수도 있다. 그러나, 앞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오히려 젊은 우주/지구를 보여주는 자료/현상들도 많이 존재하며, 본인이 그랬듯이 그것들을 다 자세히 공부해 보면 성경적 창조가 더 이상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실제로 인류의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유물들은 진화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지질학적 세월에 걸쳐 존재한 것이 아니라, 노아 홍수를 전후하여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세계 모든 종족과 언어의 기원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노아홍수와 바벨탑 사건으로 더 잘 설명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7)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편 33:6)
창조란 것은 인간의 두뇌로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인정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관점만이 절대로 옳다고 Doctrine화 하는 것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계시하여 주신 성경을 가장 자연스럽게 해석하며, 그 기원을 이해하는 것은 성경전체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참으로 중요하다. 고린도전서 13:12 말씀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처럼 창조의 자세한 내용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줄 것이다. 그때 우리는 그곳에서 계시록의 24장로들과 같이 그 전능하신 창조주를 다음과 같이 찬양할 것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요한계시록 4:11)
한편, 창조와 타락의 중요한 신학적 기초가 창세기 1-3장에 있기 때문에 그 내용 자체가 하나님이 계시하여 주신 절대적 진리임을 믿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이다. 모세오경을 신화로 보려하는 자유주의적 입장은 근거도 희박한 것이며, 오히려 우리의 믿음의 기초를 무너뜨리려 하는 사단의 가장 좋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누구든지 이 계명(구약 특히 모세오경)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5:19)
인간의 머리에서 추론해낸 진화론이란 가설에 창조주 하나님의 계시를 애써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다음에는 6일창조외의 타협적 성경해석을 도입하는 것이 더큰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는 예를 날/시대 이론을 통해서 살펴 보려 한다. 날/시대 이론은 진화론이 거세게 과학세계를 휩쓸기 시작했던 19세기에 Hugh Miller(1869)등에 의해 제안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휴 로스 (Hugh Ross) 등의 Reasons To Believe라는 단체를 통하여 전해지고 있다.
이 이론은 날에 해당하는 히브리 원어 'yom'이 성경에서 '문자적인 24시간의 날'로도 쓰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어느 불특정한 기간'으로도 쓰일 수 있음에 주목하였다 (창세기 2:4(창조하신 때), 시편 20:1(환난날), 욥기 20:28(진노하시는 날), 전도서 7:14(형통한 날)). 그리고 또한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의 순서와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의 순서에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였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론이 말하는 것과 비슷한 순서대로 점진적 창조(Progressive Creation)를 하였다는 것이다. 즉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의 한 날은 역사지질학의 한 시대 만큼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지층이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균일적으로 다 만들어 졌으므로, 노아의 대홍수를 지역적 홍수(local flood)로 본다 (하지만 이는 예수님께서 노아 홍수가 결코 지역적 홍수가 아니라고 하신것에 위배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해석에는 여러 가지 성경적 문제점들이 있다. 히브리 원어 상으로도 yom이 숫자를 나타내는 제한적 형용사(either numeral or ordinal)뒤에 쓰인 경우에는 전체 성경을 통하여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문자 그대로의 날을 의미한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해 성경에서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부연설명까지 있음). 또한 출애굽기 20:8~11에 보면, 창조의 six days에 해당하는 yom의 복수형 yamin이 쓰였는데, 그와 같이 복수형이 쓰인 경우에는 한번의 예외도 없이 문자적인 날을 의미한다.
'이는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출애굽기 20:11)
특히 사람을 창조하여 이 모든 피조세계를 다스리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면, 왜 특별한 이유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랜 지질학적 연대에 걸쳐, 고생대 생물들을 만드시고 다 죽이시고, 공룡을 만드시고 다 죽이시고, 그러한 과정을 밟으셨냐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바로 주일학교에서 설교를 하던중 본인의 아들이 나를 당혹하게 만들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위와 같은 날-시대 이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병과 고통과 살생과 싸움과 죽음이 아담의 첫 범죄 이전부터 있어왔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전능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그 오랜 세월을 낭비해가며, 이유 없이 수많은 생물들을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 등 가장 비효율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이끄시며, 아담까지 오게 하셨겠느냐는 것이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심히 보기에 좋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에 조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듯하다. 또한 인간의 불순종의 죄가 들어오기 이전에 이미 피조세계에는 질병과 고통과 죽음과 파괴 등이 진행되었으므로 그러한 것들이 인간의 죄 때문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책임이 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성경은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다.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창세기 3:16-19)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엇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19-23)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린도전서 15:21-22)
인간의 머리에서 만들어낸 진화론/역사지질학 이란 유사과학에 성경해석을 애써 끼워 맞추려다 보니 오히려 창조-타락-구속-심판/완성으로 요약되는 성경의 큰 물줄기에 큰 흠집을 내게 된다. 그 엄청난 창조가 과학적으로 증명 될수 없듯이 진화도 단지 추론이며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다. 우리 피조물이 초월자가 하신일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개미들이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고 달나라를 가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과학의 패러다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기 바란다. 진화는 종교이지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6일 창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성경 전체를 바라보기 바란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이어서 관련 성경 구절은 개역성경임.
2015-04-24 11:04:07 | 허광무
오래된 지구의 신 :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다중격변설...
(The god of an old Earth) Ken Ham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16
2015-04-24 11:00:18 | 허광무
영어로 되어있지만, 이 주제를 잘 설명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creation.com/from-the-beginning
2015-04-24 08:00:18 | 홍승대
안녕하세요?
이곳 뉴질랜드는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남섬에는 눈이 오거나 북섬에는 우박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다시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하늘에는 쏟아질 듯한 별들의 향연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감상했지요.
귀뚜라미의 씨르륵거리는 소리가 제법 커져가는 뉴질랜드의 가을 밤은 깊어갑니다.
결실의 계절이라 과일 야채 가게에는 토실토실한 밤들이 그리고 길거리 참나무 아래에는 다람쥐들이 좋아하는 도토리들이 가랑잎 사이로 댁대굴댁대굴 굴러다닙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Bible Believers의 21차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최종권위로 믿고 읽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성경신자들의 모임에 함께하는 이들이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 아 래 >
1. 모임 일자와 시간 : 2015년 4월 26일(주일) 저녁 6시
2. 장 소 : ** Awa Road. Kumeu. Auckland
3. 내 용 : 다니엘서 8장-12장
4. 휴 대 전 화 : 027-779-8877(최 문 선)
2015-04-23 21:58:34 | 최문선
한국창조 과학회 간격이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34&category=B04&orderby_1=editdate+desc&page=9
Soft' gap sophistry
http://creation.com/soft-gap-sophistry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Evidence for a Young World)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04&category=L04&orderby_1=editdate%20desc&page=10
2015-04-23 17:04:46 | 허광무
사려깊은 답변들과 공유해 주신 자료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살펴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5-04-23 15:06:13 | 한혜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오한 동시에 심오하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세심하게 제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4-23 13:46:37 | 김춘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