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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1270개
정혜미 사모님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수고한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때에 맞게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업상 호칭은 바꿔주세요. 저는 신형제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승리하세요.
2010-11-24 11:33:55 | 신대준
와~ 보기가 너무 좋아졌고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개역과 흠정역이 뭐 그리 다르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한 손에 쥐어 줄 수 있어 좋은 자료예요. 개역성경분석이란 빨간 책보다 엎그레이드 되어 좋고 이젠 파란 색으로 책을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목이 아픈 가운데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신 신선생님! 힘내세요.^^
2010-11-24 10:58:57 | 정혜미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이, 그 내용상 유의미한 부분과 관련하여, 어떻게 다른지를 한꺼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자료가 없어서 여러 자료들을 활용하여 간략하게 비교하여 정리해 보려고 했습니다. 대체로 아래의 책들과 본 사이트(keepbible)의 글들(김문수 형제님 등 여러 분들의 글들)을 가지고 그 내용을 나름대로 재구성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추가하였습니다. 어떤 부분들은 아래의 책들과 본 사이트의 글들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기도 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책: 개역성경분석(그리스도예수안에), 킹제임스성경 입문서(정동수 편역, 그리스도예수안에), 바르게 읽는 성경(김문수, 그리스도예수안에),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정동수 편역, 그리스도예수안에) 등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과 킹제임스성경을 알리는 데에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제가 올린 자료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문해 주신 바에 따라 조금 수정, 보완하여 올립니다.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발견하시면 덧글에다 올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2:13: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24 09:52:56 | 신대준
그런데 엄밀히 말해 우리의 흠정역도 정확한 칼핀은 아닙니다. 우리말의 한계와 번역/교정자들의 한계로 인해 칼핀에 가깝게 할 뿐이지 잘 안 됩니다. 읽으시면서 혹시라도 교정할 부분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모두가 협조해서 우리말로 된 정확한 칼핀 성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다음에 사진 찍는 것을 배우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0-11-10 10:20:40 | 관리자
반갑습니다. 귀한 글도 감사합니다. C사 카메라인가봅니다^^ 요즘은 칼핀을 자랑하는 dslr들도 색감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색감차이는 포토샵때문에 요즘은 카메라 구입할 때 첫 번째 조건은 아닌듯 하더군요. 저는 6년반을 사진생활하다가 성경공부를 위해 접은지가 몇 개월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형제님의 비유가 참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라핀(개역)을 몇 년 사용하다가 초점이 조금 개선 된 것(한킹)을 6년 반 사용하면서 실물(영킹)을 기준으로 칼핀(흠정역)과 조금 개선 된 것(한킹)을 비교검토한 후 칼핀으로 기변했습니다.^^. 초점 안 맞는 것은 못 견디는 성격이라서요^^ 바른 성경에서 바른 믿음이 자랍니다. 흠정역은 '쉽게'번역된 성경이라는 점보다는 '정확히'번역된 성경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도 흠정역을 사용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또한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아멘.
2010-11-09 18:25:52 | 김형식
정말 귀한 선교사님이십니다. 몇개월전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조선일보에 기사가 나고 정목사님께서 그기사를 스크랩해서 교회 게시판에 게제했었지요 하지만 표선교사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신지는 지금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0-11-08 21:06:23 | 송재근
샬롬! 오해가 없는 곳에 평안을.^^ 개역성경의 사실적이지 않은, 왜곡된 화려함은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취지였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성경에 관하여는 정확한 진실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아름다움은 부수적인 것이죠.
2010-11-08 16:27:57 | 류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