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성령님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2012-06-20 10:04:26 | 이정순
날이 참 더운데.....아주 시원 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2012-06-19 23:47:28 | 이청원
양심있는 참 성도라면 알아차릴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인데도 너무나 이런 문제들에 무관심한 것을 보면 참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 자신도 구원에 대한 많은 오류를 안고 있었기에 이런 사실을 접하게 되면 참으로 안쓰럽기 그지없기도 하군요. 그런 분들이 있다면 다시 주님의 긍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구원에 관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을 더 내어서 시간 있을 때에 더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되겠습니다. 샬롬.
2012-06-19 23:22:25 | 소범준
귀한글 감사합니다. 설교만 잘하시는 것이 아니라 글도 참 잘쓰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샬롬! *^^*
2012-06-19 22:57:53 | 송재근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특히 성령님에 대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6-19 22:03:06 | 관리자
저도 지지의 한 표 드립니다.
2012-06-19 21:08:01 | 류인선
요한복음 14장 16절 :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라
갈라디아서 3장 2절: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고린도전서 1장 30-31절: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이것은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 후서 1장 21-22절: 21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게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22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0절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시편 51편 11절 : 나를 주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마태복음 7장
21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만나기전에 개역 성경의 마태복음 7장 22,23절 말씀으로 구원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성경이 개역 성경 하나뿐이며 다른 성경이 있더라도 내용이 다 똑같고 오류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주입식 교육으로 무장된 신앙 탓에 주여, 주여 불러도 예수님이 모른 체 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는가? 또, 개역 성경에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할 정도면 내가 감히 따라 갈 수도 없는 보통 내공의 주의 종들이 아닌데, 아버지 뜻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에 “꽝”이라니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고 이런 의문들은 속 시원하게 사라졌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구원에 관한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중요한 만큼 마귀는 지금도 혼돈스럽게 하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구원에 있어서 여기저기서 서로 다른 소리들을 하니 어떤 분의 표현에 따르면 너무 혼란스러워 기절할 정도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구원에 있어서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이후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령님이라는 거룩하신 영께서 죄인인 우리 안에 거하신 다는 것은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내려오신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성경은 신약 시대에 와서는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신 이상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아마도 대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구약인 시편 51편 11절, 범죄한 다윗의 기도인 주의 거룩한 영을 거두지 마소서 라는 구절을 따서 복음 성가를 지어 열심히 부르기도 하고 성령님이 떠나지 마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와 다르게 성경에서는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신약성도 그 누구도 이런 기도를 드리지 않습니다. 신약 성도들은 성령님이 결코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하심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알았고 이 사실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영원히 함께하심은 구약과 다르게 내 행위가 아닌, 내 의로운 상태가 아닌, 내 자신의 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새 언약에 기초합니다.
어떤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부인에게 “여보, 당신이 내 곁에 있음을 믿고 인정 합니다” 말하고, 저녁에도 “여보, 나는 당신이 지금 내 곁에 있음을 믿고 인정합니다. 여보를 인정하고 모셔 들입니다” 말하고, 또 하나님께는 “주님, 내 마누라를 주십시오, 뜨겁게 주십시오”하고 기도한다면 그 말을 들은 부인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여보, 지금 무슨 말 하는 겁니까? 나, 두 눈 멀쩡히 뜨고 여기 있어요. 내가 언제 당신을 떠난다고 했어요? 지금 나보고 집 나가란 말입니까?” 이러지 않을 까요?
성령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내 안에 거하시므로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내가 모셔들이고 환영해야 밖에서 들어오시고 그렇지 않으면 나가계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 한 번에 영원히 드려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저와 여러분의 죄 문제를 단 한 번에 영원히 해결하시고 구속하셨습니다. 이미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약속으로 성령님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는 정죄함이 없다고 하셨으므로 성령님이 내 안에 단 한번 오셔서 영원히 거하심은 하나님께서 더 이상 영원히 죄인으로 보지 않고 깨끗하다고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성령님이 떠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무효화 시킨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정면 도전하는 것입니다.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나는 죄를 짓는 죄인이지만,하나님께서 은혜로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죄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정죄를 당하지 않으므로 죄를 지어도 괜챦다고 생각한다면, 글쎄요.. 거듭난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을 품고 행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이 죄라고 말하면,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이 당신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의를 위한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 세상 사람들이 믿을까요?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심판을 받았습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인생의 자랑이 전부인 이 세상왕국의 통치자가 끝장났습니다. 그런 것 바라보지 말고 이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라고 전하면 세상이 받아들일까요?
저에게 성령님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조명을 받은 말씀을 통하여 제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죄인임을 알았습니다. 말은 이렇게 죄인이라고 해도 교만하여 남보다 낫다고 하는 생각이 싹트고 죄인줄 알고도 죄를 지으니 지금은 더 큰 죄인입니다. 제 생각이 공개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 머릿속에서 죽어나갔을까요? 저는 하나님께서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이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는 죄가 없고 숨길게 없으므로 서로의 생각이 공개 되도 상관이 없겠죠. 성령님은 저에게 예수님을 거부한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저에게 나의 의는 예수님 밖에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저에게 이 세상에 소망이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에서 개역 성경과 뚜렷이 구별되는 단어가 “못하노라"와 "못하였노라”입니다. 개역 성경에는 빠져버린 단어 “였”!!! 이 단어가 빠져서 ‘엿’을 숱하게 먹었습니다. 한마디로 엿 먹었죠... 킹제임스 흠정역을 읽고 이 단어를 발견함으로 모든 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내공이 뛰어나다고 생각한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처음부터 모르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예수를 안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른다고 해서 다 같은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므로 불법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불법을 행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대언하고 마귀들을 내쫓고 놀라운 일들을 행한 것은 성령님과 상관이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은사주의자들은 어떤 예수님을 따르고 있을까요? 마태복음 7장 22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소개하신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곧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이 나오질 않습니다. 다, 주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했습니다, 했습니다하고 주장합니다. 이 안타까운 장면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주의 능력 있는 종으로 인정받던 많은 사람에게 앞으로 반드시 일어날 일이 될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안에 영원히 거하시고 구원의 보증이 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백성이 구원을 잃는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구원을 잃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령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이신데도 성도들의 구원을 보증할 만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까? 진짜 구원 받은 사람도 지옥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같이 지옥 간다는 말입니까?
저는 성도가 지옥에 간다면 창조물인 지옥이 창조주인 성령님의 성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로마서 8장 38 ~ 39)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을까요?
첫째로 말씀에 기초한 신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말씀을 믿지 못하는 불신 때문입니다.
자기 의에 기초한 신앙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둘째로 잘못 번역된 성경과 잘못된 인용과 잘못 해석된 구절들 때문입니다.
셋째로 설교자들의 잘못 때문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강단에서 복음을 외친다면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이 사이트를 통해 배웠으며 또 배워가는 입장이므로, 서로 다른 견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서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6: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2-06-19 17:10:06 | 한재석
지금 세상은 말씀과 거꾸로(?) 열심히 달려 가고 있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2012-06-18 22:31:30 | 송재근
폴워셔 단순 팬을 넘어 추종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주 다른 부류지만, 토마스 주남이나 데이비드 오워의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다른 주장이면 다 헛된 사람의 영광인 것입니다.
그의 주장에 일부는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안전보장이 아주 많이 훼손 될 염려가 있습니다.
구원에 관한 진리는 하나이지 여럿일 수는 없겠지요.
우리가 늘 진리안에서 서로 도와가며 잘 분별했으면 합니다.
2012-06-18 12:37:10 | 이상걸
명쾌한 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로 섬겨 주세요.
샬롬
2012-06-18 10:10:27 | 관리자
감사합니다~! ^^
참으로 안타깝게도, 형제님께서 언급하신 그런 종교들이 “사형 제도를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 운운하면서 진짜로 인권을 무너뜨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성경의 진리가 없는 일부 교회들까지 거기에 동조하는 중입니다. 하나님보다 자비로운 (척하는) 위선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2-06-17 23:36:41 | 김용묵
저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신데 다소 충격적이긴 합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완전할 수는 없기에 서로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고 의견차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다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하나되어 주님 오실 그 때에 다 함께 주님을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2012-06-17 18:46:35 | 김광명
막연하게 가지고있었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씀해주시는 형제님의 재능에 감사드립니다.
사형제는 주로 종교계가 반대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천주교나 불교, 또는 기존의 교회에서 반대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그들이 가증한것은 악하고 음란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아침이슬처럼 곧 사라질 풀과 꽃과 안개일뿐인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는,
개인적으로 노력하면 하나님과 같이 될것같다고 착각하고 또 그렇게 될수있다고 가르치는 데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사람일뿐입니다.
너무나 죄가 많아서 도저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의롭고 깨끗케 될수없는 존재.
자기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구원받기에 합당하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면,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앞에서도 은근히 자랑할것이 너무나도 뻔한 교만한 인간일뿐인 존재.
사형집행을 당당히 할수있는 하나님앞에서 솔직하고 자기가 인간일뿐이라고 생각하는 겸손한 지도자를 꿈꾸어봅니다.
용묵형제님 샬롬입니다.
2012-06-17 09:56:23 | 최제식
현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가 집권 초기에 사형 제도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담력이 있지 않은 한 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울 거예요.
한-EU FTA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우리나라가 사형 집행을 못 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유럽 연합이 사형 제도 존치국가와는 상종을 안 한다고 해서.
사형 제도를 정말로 오· 남용하는 막장 독재 국가들은 전혀 바로잡지 못하면서, 건전한 사형 집행까지 저지하는 그 나라들의 심보가 이해가 안 됩니다.
2012-06-17 09:14:39 | 김용묵
네, 맞아요. 본문에다가 넣으려다 말았는데,
예수님도 사형 제도를 통해 죽으신 셈이죠.
유대인을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고 정죄할 필요가 없는 것만큼이나,
사형 제도도 그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게 없는 개념입니다.
2012-06-17 09:12:40 | 김용묵
우리나라에 사형수가 총 58명, 오원춘이 추가되면 59명이 된다고 하지요.
사형수 한 명을 먹여 살리는 데 1년에 몇백만 원 정도가 든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2012-06-17 09:11:41 | 김용묵
맞아요. 율법은 정죄만 할 뿐이랍니다.
저는 사형 제도의 양면성을 모두 인정합니다. 분명히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건, 효과가 나타날 정도로 충분히 공개적으로 많이 집행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고 단호하게 믿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형 제도가 범죄를 완전히 막아 주지는 못한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제아무리 살인 범죄를 엄하게 처벌한다고 해서 그 법이 인간의 살인자 본성 자체를 지우지는 못하죠. 그리고 더 잃을 게 없는 인생을 사는 막가파 흉악범도 정말 극소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인지하고 은혜를 받아들이는 동기가 되는 수단으로서 사형 제도는 율법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법칙임이 틀림없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6-17 09:10:06 | 김용묵
저는 전적으로 성경말씀에 비추어본 주제글의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니까요. 주께서는 진리이며 주는 온땅의 법이십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제가 부끄럽지만 한번은 잘못으로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법을 공부하는 사람이기에 저의 잘못이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 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처벌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단지 책에서 보던 형법 몇조 몇항의 처벌법규가 종이쪼가리 문자 따위가 아니라 나에게 실질적으로 다가오기에 정말 법이라는 것 자체게 가해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무시무시한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누구보다도 주님의 은총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손길로 마무리는 아주 좋게 되었지만 저는 그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이런거구나..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야되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을 놓고 떠나버린 그 사람들에게 느꼈을 여인의 야속함과 안도감보다 그것을 용서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더 컸다고 봅니다. 이것은 돌을 집어든 너거들도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산상수훈의 가르침을 직접 표해주셨다고 저는 봅니다.
사형제는 존속해야 됩니다. 그것이 신자와 불신자를 떠나서 인간에게는 피의 파급력이 분명 있습니다. 없다고 부인한다면 그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율법으로 판단된 사형을 하기전에 그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영혼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 성품을 닮아가고 흠모하는 것또한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자질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우리에게는 은혜의 법을 사모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일지도 모릅니다. 사형제는 존속해야되지만 사형을 하기에는 많은 고심을 해야하며, 수조억의 빚까지도 탕감하시는 예수님의 긍휼의 범위가 참으로 인간의 입장에서는 측량못합니다. 사형제를 통해서 돌아보게된 예수님의 사랑의 위대함...
우리는 할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총만 존재할뿐... 주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2-06-17 07:28:58 | 최낙기
예수님도 사형 제도를 통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신 마당에(갈3:13)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형 제도를 금지할 이유는 또한 없지요.
비록 사형 제도를 자신들의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이용한 악한 권력자들의 잘못은 있지만 사람의 본질이란 게 법이 있어도 타락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법이 너무 느슨해지니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은 통제가 없이는 막장으로 타락하고 마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반드시 심각하게 고려되어야할 만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사형제 폐지,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6-17 00:16:23 | 소범준
사람을 쳐서 죽게 한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사람을 훔쳐서 팔거나 자기 손에 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21:12, 15-16)
사형은 하나님의 명령 입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도 사형제도가 살아 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인본주의 적인 악한 지도자가 집행을 하지 않을 따름 입니다.
2012-06-16 21:50:36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