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kjv.asia
2014-05-15 10:16:03 | 김다니엘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3 20:41:08 | 김계숙
안녕하세요?
제가 아주 필요한 날에만 기도를 같이 올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설교만 올릴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5-13 13:23:13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은혜로운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설교 영상과 강해 영상은 기도 부분은 편집하고 본 설교가 촬영된 내용만 올리고 있습니다.
참조해 주십시요. 제안에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요.
2014-05-13 00:24:01 | 김대용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동부에서 목사님 설교를 통해 바른 진리를 배우고 있는 자매입니다.
성경 바로보기 몇몇 강의끝에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부분을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로우시겠지만, 다른 설교 동영상에도 목사님의 기도를 포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2 21:30:29 | 김계숙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사랑침례교회에서 행한 이우진 목사님 설교를 올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05
선한 양심을 지닌 이 형제님이 자매님과 더불어 좋은 목회를 하리라 믿습니다.
분당침례교회가 발전하기를 바라며
사랑침례교회도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개척 헌금과 선교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분당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좋은 교회들이 많이 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5-11 19:56:43 | 관리자
평안하셨는지요?^^
위에 차대식 형제님께서 성경 구절을 올려 주신 것처럼 고대에는 갈대(reed)를
글 쓰는 도구와 측량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겔40:5, 42:16) 아랫글을 참조해 주십시요.
*갈대(에스라 성경 사전)
https://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428&page=
감사합니다.
2014-04-30 12:37:47 | 김대용
에스겔서 40장 5절 참조
보라, 그 집의 바깥에 돌아가며 벽이 있고 그 사람의 손에는 일 큐빗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큐빗으로 육 큐빗 길이의 측량 갈대가 있더라. 이처럼 그가 그 건축물의 너비를 측량하니 한 갈대요, 높이가 한 갈대더라.
5 And behold a wall on the outside of the house round about, and in the man's hand a measuring reed of six cubits [long] by the cubit and an hand breadth: so he measured the breadth of the building, one reed; and the height, one reed.
2014-04-30 11:16:56 | 차대식
여기서 갈대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무슨 의미며 영어성경의 어떤 단어를 번역 한것 인지요
8절 이후에 여러번 갈대 라는 말이 나온느데 타 번역 에서는 척. cubit 으로 표기됩니다
그러면 갈대 라는것은 길이가 어는정도 되나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014-04-30 10:26:43 | 김다니엘
형제님~! 헌아식(獻兒式)이란 장로교회에서 오래 생활했던 저는 솔직히 생소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성결교와 침례교(독립침례교회와 다름.)는 세례식 대신 ‘헌아식(獻兒式)’을 거행하고 있다.
구약성서에서 한나가 서원 이행으로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친 전통에 따른 것이다." 라고 합니다.
또 "유아세례와는 다르고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께 믿음 안에서 드리는 약속 의식"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유아세례와 연관성을 벗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대체 성경대로 행한다고 볼 때 '헌아식'이란 예식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유아세례에 관한 자료 링크를 올리니 참조해 주십시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 제10장: 유아세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72
2014-04-29 22:53:14 | 김대용
호주의 한 한인교회에서 출석하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된 킹제임스 성경을 믿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말씀으로 새롭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기도할 줄 모르고 세상정욕을 따라갈 때가 많은 저로서는 지난해 개역성경을 근간으로 어렴풋이 재적중인
교회에서 운용중인 말씀프로그램으로 많은 성경지식을 갖게 되었고 계시록 말씀을 통해 이해가 않가는 말씀을
접하던중 호기심으로 접근한 킵바이블 사이트를 통해 정말 살아있는 말씀에 한때는 지금까지 속았다는 울분과
이제 내가 속지 않을 성경지식에 많이 알고 있다는 자부심에 놓였던 얼마전 까지의 제 모습을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지식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동행이 되는 삶이 늘 되기를 바라며...
최근 어린이 주일이 다가옴에 따라 헌아식을 준비중이기에 참여 여부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억으로는 유아세례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담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는 유아세례를 대신하여
헌아식을 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문제를 인식하였다면 없애면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며 이름만 바꿔서 아이들을 헌물로 드리는(유래가 바알신에 아이를 산채로 헌물 드리면서...이후 천주교에서 유아세례라는 형식으로 받아들었다는 어떤분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헌아식을
하면서 다만 이것은 부모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믿는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앞에 잘 키우겠다는 서약이라고 합니다.
이일로 처와 고민에 싸여 있는 상황에서 저는 참여 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모르면서 참여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었인지를
알아가는 저로서는 사람과 교회 눈치보며 헌아식에 참여하기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믿음이 잘못된 것인지요? 성경을 잘 못 알고 있는 지식때문인지요? 가까운 분께 성경에 근거한 헌아식인지 문의해
보아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하루빨리 이곳 호주에서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기도합니다.
2014-04-29 17:36:54 | 김용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척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하나의 지역 교회가 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생각날때 기도해주세요.
댓글로 격려의 말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4-28 11:04:16 | 이우진
분당지역에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준비와 앞으로의 일들이 순적히 잘 진행되고,, 무엇보다 많은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기쁜 소식이네요^^
2014-04-28 09:34:00 | 조양교
참으로 반가운 소식 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준비 과정과 창립 이후에 모든 여정을
끝까지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4-27 20:14:45 | 오광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독립침례교회가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4-27 12:35:14 | 최재영
오늘 새벽 오랜 가뭄에 단비가 이제 곧 내린다고 하는데
그 반가운 비 소식보다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분당침례교회(가칭)가 그 지역에 영적 가뭄을 능히 해갈하는
단비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2014-04-27 01:00:20 | 김대용
축하드립니다. 반갑고 기쁜 소식이네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잘 세워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2014-04-26 23:09:34 | 김재욱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분당 지역에 좋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4-26 19:31: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우진 형제입니다.
저는 현재 진리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균)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6월 넷째주까지 진리침례교회에서 섬기다가
다섯째 주부터 분당 지역에서 교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임시로 네이버에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교회명은 분당침례교회(가칭)입니다.첫 예배는 6월 29일 오전 11시에 드립니다.
창립예배는 좀 더 후에 드릴 계획입니다. 장소는 계속 알아보고 있으며 조만간 얻을 겁니다.
나중에 장소를 얻으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생각날때 기도해 주세요.감사합니다.http://cafe.naver.com/bbckjb
ps. 관리자님, 혹시 이 글이 본 게시판의 운영취지에 맞지 않으면 삭제해주세요.
2014-04-26 11:00:10 | 이우진
늘 혼의 생명에 대해 무뎌지는 것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일의 목적도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혼을 얻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4-04-18 15:05:39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