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중국 상해에서 인터넷으로 말씀을 값지게 잘 듣고있는 이 선민입니다.값진 말씀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중국은 최근 탄압이 노골적이고 진행되고있어 조금씩 조금씩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유튜브에 중국어 자막처리된 동영상도 잘보았습니다.중국은 유튜브를 막아놓아서 중국인들에게 전해주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레위기 말씀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레위기[KJV흠정역] 27:29 전적으로 봉헌된 자 곧 사람들 중에서 전적으로 봉헌될 자는 결코 무르지 못할 것이며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영어KJV] 27:29 None devoted, which shall be devoted of men, shall be redeemed; [but]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이부분을어떻게 읽어야할지 지혜를 나누어 주시길 원하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혹시 상해 푸동지역에 계신 형제 자매님 모임이 있으면 참여하고싶은데 혹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2018-09-20 21:09:22 | 이선민
아래의 글은 'ebs'영어교재의 한 지문입니다. ebs교재는 주로 책이나 논문에서 지문을 따오기 때문에 아래의 글을 통해서 킹제임스 성경이 서구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어느정도의 권위를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글에 나타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구체적으로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우리말 번역은 영어지문 아래에 있습니다)Often known as the "age of Shakespeare" or "the Elizabethan era," the English Renaissance created stimulation in art, architecture, literature, and music across the whole of England. No field in England was untouched by the revolution caused by the Renaissance. Elizabeth's cousin and successor, who ruled as James I of England, also made his own major contribution to the English Renaissance. He commissioned the best scholars of the time to produce a new translation of the Bible. Published in 1611, the King James Bible may be the single most influential work in the history of English literature. It inspired generations of English and American writers and statesmen, and countless idioms of everyday speech come from its pages. Scholars and historians agree that although more technically accurate English translations of the Bible have appeared since, none can rival the beauty, majesty, and poetry of the King James version. 흔히‘셰익스피어의 시대’혹은‘엘리자베스 여왕의 시대’라고 알려진 영국의 르네상스는 영국 전역의 미술, 건축, 문학, 음악에 자극을 불러일으켰다. 영국에서 르네상스에 의해 야기된 혁명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분야는 없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촌이자 후계자는 영국 국왕제임스 1세라는 이름으로 통치를 했는데, 그도 또한 영국의 르네상스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그는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1611년에 발행된 King James 성서는 영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단일 작품일 것이다. 그것은 수세대에 걸친 영국과 미국의 작가들과 정치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일상어의 무수한 관용구들이 그것의 책장에서 유래했다. 학자들과 역사가들은, 비록 기술적으로 더 정확한 성경의 영어 번역본들이 그 이후에 등장했지만, 어떤 것도 King James 성서본의 아름다움, 장엄함, 우아함에 필적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
2018-08-24 10:29:05 | 이철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을 즐겁게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저는 일정기간 영어성경을 위해 일을 했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 또한 같이 일했던 분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등 몇가지 구절에서 영어성경의 필요함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한참 영어성경에 열을 올리던 기간에 전도사님의 한 말씀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그런데 왜 영어성경이어야 하죠?" .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말 성경을 통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성경을 널리 읽기를 원하실게 분명했습니다. 흠정역 성경은 우리말성경에서 모호해서 영어성경을 참고하고 싶은 부분의 내용을 충분히, 충실히 담아내어 참 좋습니다. 명사도 우리말로 편하게 번역되어 더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말로 이 좋은 성경을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킹제임스의 난이도를 알기에 그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하기까지의 어려움이 약간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특별히 이름도 없이 협력했을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오랜 세월 애써주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읽기 좋고 충실한 킹제임스 흠정역이 더 많이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07-30 13:20:10 | 이철
안녕하세요,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최경란 입니다.남편과 저는 한동안 킹제임스 한영을 전화에 다운 받아서 사용했습니다.딸아이 에게 성겅을 읽게 해 주려고 킹제임스 한영을 다운 받으려하니 이제는 한글로만 받을수 있네요.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서 한국말이 많이 부족합니다.저희 부부는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아이들에게도 같은 걸 다운 받아주고 싶습니다.방법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8-07-24 22:39:30 | 최경란
천주교 관련 서적 3권 트리오 무료 PDF 책 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이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다음 세 책은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니 무료로 다운받아 읽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의 유래>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6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5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7 샬롬 패스터
2018-07-14 13:17: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09-04-21 14:10 에 keepbkble.com 에 올린 글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다시 표면으로 올려야 할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본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예의에 벗어나는 행위나 게시물 등록(덧글/답글 포함)을 할 경우곧바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심한 경우 경고 없이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삭제하고 이와 같은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등록한 회원을 강제 퇴출(탈퇴)시킬 것입니다. 부디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협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5
2018-07-11 09:48:28 | 허광무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흠정역 성경을 만나고 많은 자료를 통해서 아내와 함께 흠정역 성경만 보고 있는 교회를 찾고 있는 믿음이 약한 성도 입니다. 포도즙과 포도주 등의 글들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주의 만찬에서 포도즙을 먹는 기대를 품으면서 준비하고 있답니다. 바른성경에서 바른 교리가 나오는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포도즙과 포도주를 잘 나누어서 설명해 주셨고 그 용례도 이해하고 있는데요. 사도행전 2:13절은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사도행전 2:13 다른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이 새 포도즙으로 충만하다, 하더라. 이 새 포도즙은 그냥 용례 되로 포도즙인가요 ? 아니면 포도주 인가요 ? 뒤에 나오는 구절을 보면 베드로가 이 사람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라고 나온 부분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조롱하는 사람들이 술을 생각하고 조롱을 한 것 같은데 새 포도즙이라고 되어 있어서 혼동이 되서요.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ㅜ.ㅜ 설명 잘 부탁드립니다.
2018-06-16 01:00:40 | 장현호
교리적 신념이 강한 크리스천일수록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역사를 바라 볼 때도 마찬가지다. 16세기 유럽 즉, 종교개혁 시대에는 “유아세례”가 교회의 가장 큰 이슈는 아니었다. 그때는 세력 권력과 결탁한 채 하나님의 상속재산 위에서 군림하는 종교 권력을 향해서 틀렸다고 외칠 사람이 필요한 시대였고, 사람의 영혼을 이용해서 세속적 욕심을 채우는 썩어빠진 교회를 향해서 적그리스도라고 소리칠 사람이 필요한 시대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금서로 만들어서 번역, 소지, 낭독을 대역죄로 다스리던 권력자들에게 저항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였다. 이 같은 시대의 필요에 맞추어 복음의 진리를 선포했던 분들을 우리는 종교개혁가로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0세기 북미 대륙에서 가장 크게 부흥한 침례교회의 관점으로만 종교개혁 시대를 바라보게 되면 매우 옹졸한 역사 해석을 하게 된다. “유아 세례”라는 잣대를 들이대자면 대부분의 종교개혁가는 기준 미달이기 때문이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교리적 기준을 수 십 가지를 갖춘 21세기의 침례교도의 시각이 아니라 교회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주님의 손길을 탐구하려는 입장으로 개혁가들을 살펴보게 되면 참으로 위대한 발견과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와 동일하게 괴팍한 성격, 교리적 오류, 육신적 나약함, 성급한 판단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그렇지만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께서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서 좋은 선물을 주셨다. 유대인을 저주하고 농민 반란을 혐오했던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성경은 유럽의 역사를 통째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번역된 10여 개의 유럽 언어 성경은 모두 루터 성경을 기반으로 한다. 하나님께서는 루터의 교리적 오류가 아니라, 그의 열정과 그의 성경 번역을 사용하셔서 역사를 이루게 하셨다. “칼빈주의”와 세르베투스 화형 사건 때문에 지금도 침례교회로부터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 사람 칼빈을 통해서 제네바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종교개혁가 칼빈에게는 칼빈주의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칼빈과 제네바가 있었기에 프랑스어 올리베탄 성경, 이태리어 디오다티 성경, 영어 제네바 성경 그리고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으로 사용되는 베자의 그리스어 성경이 존재할 수 있었다. 데오도레 베자는 칼빈 사후에 제네바 아카데미를 이끈 인물로 칼빈의 수제자였는데 그가 만든 그리스어 성경이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으로 사용된다. 종교개혁 시대에 알프스 골짜기 골짜기마다 마을을 이루고 농사를 지으면서 살던 왈덴시안 교회가 있었다. 이들은 사도 시대부터 전수된 순수한 본문에서 번역된 성경을 사용했다. 16세기 초반 독일을 중심으로 종교 개혁이 일어나자 이들은 알프스 산지의 온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서 격렬한 토의 끝에 한 가지 중요한 결정을 한다. 왈덴시안 교회들이 종교 개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로.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 본문에서 프랑스어로 성경을 번역해서 개혁자들의 교회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 결정에 따라 알프스 산지의 가난한 왈덴시안 성도들의 모금으로 프랑스어로 된 종교개혁 성경 올리베탄 성경이 1535년에 출간된다. 이후 이 성경은 프랑스어 사용 지역의 교회 개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출간될 당시 20대 중반의 젊은 프랑스 신학자가 라틴어로 성경 서문을 쓴다. 그가 칼빈이다. 칼빈의 사촌형이자 왈덴시안 교회 지도자로 알려졌던 올리베탄 성경의 주번역자였던 올리베탄은 성경 서문에 이렇게 기록했다. “당신들에게 이 선물을 선사한 가난한 사람들은 지난 3백년 이상 당신들로부터 격리되고 쫓겨났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 이후로도 줄곧 가장 사악하여 저주 받아 마땅하고, 경멸받아야할 대상으로 여겨졌다. 그들의 이름은 비방과 모욕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원수들의 비난과 폭력을 침묵과 소망으로 이겨내어 온 진짜 인내의 사람들이다“ 왈덴시안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를 고수하는 입장보다는 역사에 임한 하나님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입장을 취했다. 순수한 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패하지 않은 순결한 성경의 역사는 지역과 언어와 교파를 초월하여 자유로운 행로를 가졌고 그리스도의 몸을 강하게 만들었다. 교회의 역사를 바라볼 때 현재 내가 고수하고 있는 교리적 입장이 아니라 주께서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많은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순수한 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패하지 않은 순결한 성경의 역사를 추적할 때만이 정말 진짜 참된 교회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더 많은 성경 신자들이 자신의 교리를 고수하려는 입장 보다는 그리스도의 몸을 강하게 하려는 입장에서 신앙생활하기를 바랄 뿐이다.
2018-06-13 17:26:33 | 김재근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분들이 왜 제가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소개하고 그분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해서 잠시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참조하세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658 샬롬 패스터
2018-06-11 11:38: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어플 사용하시다가 메뉴설정 궁금하신 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메뉴설정 들어가는 법은 아래의 사진처럼 모든 핸드폰의 '리턴버튼'을 3초간 누르면 됩니다. 누르시면 화면 아래에 옵션메뉴가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에서 '더보기'를 누르시면 여러가지 옵션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밑줄 넣기를 아래와 같이 바꾸니 보기가 편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을까 해서 공유합니다.
2018-05-04 20:30:57 | 이철
대구스데반침례교회 안내 대구에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며 인천사랑침례교회를 롤 모델(role model)로 삼고 성경적인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대구스데반침례교회가 예배 장소를 새로 마련하여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대구지역에 사시는 분들 중 바른 성경, 바른 믿음,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함께 참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예배 안내 -1. 주일 오전 예배 : 오전 11시2. 주일 오후 예배 : 오후 2시3. 수요 성경 모임 : 오후 7시※ 연락처 : 대구 322-1330, 최재영 형제 : 010-3545-5533※ 주 소 :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115길 19-1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http://cafe.daum.net/KJB16111
2018-04-28 09:15: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시간이 날 때 컴퓨터 화면으로 보고 싶은데요. 혹시 GODpia 성경이나 홀리넷처럼 컴퓨터 온라인으로 우리말 킹제임스 성경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2018-04-25 21:43:47 | 이철
안녕하십니까 ? 워싱턴 지역 - 정확히는 워싱턴 디씨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 에 있는 킹스타운 침례 교회 소속 이현철 형제입니다. 이 곳 워싱턴 디씨에 작년 11월 17일 성경 박물관이 개관되었습니다. 개전 전에도 여러가지 일로 좀 시끄러웠는데요- 전시 물품에 대한 적법치 못한 통관이나 이슬람및 정교회쪽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다는 등등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최대 규모의 성경 관련 박물관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살고 있지만 그동안 가보지 못했다가 지난 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을 개관하면서 많은 기관과 개인들이 모금을 했고 저희 한인 기독교계에서도 모금에 참여했으며 아주 적은 물질이지만 저희 교회에서도 참여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는 곳입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요, 10장이라는 업로드 제한이 있어 고르고 골라서 ㅎㅎ 간단하게 소개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당연 전시관의 하일라이트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장소에, 가장 큰 규모로, 가장 의미있게 전시되어 있는 킹제임스 성경의 이모저모에 그저 넉을 놓고 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거 봐라,, 아빠 말이 맞지 ? 우리가 보는 킹제임스 성경이 역사적으로 가장 의미 있고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성경이라는 사실 ! 이제 잘 알았지 ?" 이렇게 얘기하면 어깨에 힘을 좀 줬습니다 ㅎㅎ 자아 ~~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사진 올리겠습니다 ^^ [성경박물관 전경 -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외부는 덴마크에서 공수된 벽돌로 입혀졌고 입구는 12m 높이의 2.5톤 동판에 창세기에 나와있는 창조 구절이 새겨져 있습니다. 방문객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킹제임스 성경 전시공간 - 한 블럭 전체를 1611년판 원본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킹제임스 성경 원본들을 전시합니다] [킹제임스 1611년 원본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바로 그 것(?)입니다. ㅎㅎㅎ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는데요, 룻기 3장 15절 구절을 볼 수 있도록 펴놨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 [Codex 형태 이집트 시나이 사본 - 4층 전시실 전체가 이런 사본 조각들과 진귀한 성경 원본들로 가득합니다] [파피루스 조각 - 요한복음 8장 14절~18절까지 기록된 파피루스 사본 조각입니다. 전시실 전체로 수십개의 조각이 있죠] [성경을 이렇게 양피지나 파피루스 조각에 필사해서 이어 붙인 후 이런 식으로 봤다는 거죠.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제작 과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 성경에는 유명한 분의 친필 서명과 함께 메모가 적혀있는데요.. 누군지 짐작이 되십니까 ? 왼편으로 약간 하단부에 위치한 서명을 한번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사용했던 라틴 벌게이트 성경입니다. 그 분은 바로..............종교개혁으로 의미있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엇던 마틴 루터입니다^^] [1535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신구약 전경이 영어로 인쇄된 커버데일 성경 원본입니다] [1551년판 스테파노스 그리스어 라틴어 신약성경입니다. 오늘날에 사용되고 있는 성경의 절이 나누어진 성경으로 유명하죠] [라틴어로 쓰여진 제롬 성경 원본입니다] 이 외에도 사진이 더 있는데 아쉽지만 이 정도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제 워싱턴에 한번 와보셔야할 이유가 생기셨죠 ? ㅎㅎ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발행되기까지의 보존된 성경들의 원류를 찾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워싱턴에 오시면 꼭 저희 교회도 들러주시구요^^ 워싱턴 관련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leeoscar30@gmail.com 입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7 14:23:18 | 이현철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4월과 5월에 애국 강연회를 엽니다.참조하시고 국가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전문가 초청 애국 강연회 공지>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430 샬롬 패스터
2018-04-11 12:13: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애플 OS가 업데이트 되어서 허찬 형제가 만든 무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앱도 업데이트 하였으니 새 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버그들도 교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찬 Chan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다중역본)>
https://itunes.apple.com/kr/app/%ED%82%B9%EC%A0%9C%EC%9E%84%EC%8A%A4-%ED%9D%A0%EC%A0%95%EC%97%AD-%EC%84%B1%EA%B2%BD-%EB%8B%A4%EC%A4%91%EC%97%AD%EB%B3%B8/id884493575?mt=8 혹시 의문이 있으면 개발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mail: hahaheo@gmail.com
2018-04-02 10:13: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우리가 만드는 성경 커버에 대해 문의하셔서 답을 드립니다. 한영대역, 스터디 바이블, 그리고 큰글자 성경의 경우 우리는 두 종류의 커버를 사용합니다. 1. 오픈 타입: 진짜 돼지가죽2. 지퍼 타입: 합성 가죽(비닐) 작은 성경의 경우는 100% 합성 가죽을 사용합니다. 지퍼 타입의 경우 진짜 가죽으로는 그렇게 커버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지퍼 타입 커버는 비닐(합성 가죽)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역시 생명의 말씀사 등 대다수 성경 제작 업체들이 사용하는 고급 합성 가죽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닐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까지거나 벗겨집니다. 이메일로 이것에 대해 문의한 분은 직접 사진을 찍어 보내 주시면서 사랑침례교회를 믿었는데 왜 이렇게 되느냐고 하셨습니다. 가죽은 다 닳습니다. 비닐 가죽은 더더욱 쉽게 닳습니다. 닳는 정도는 사용자의 환경과 사용 빈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오픈 타입 성경을 씁니다. 그런데 몇 년을 쓰면 진짜 가죽도 테두리가 닳아서 검정색이 빨갛게 변합니다. 그러므로 비닐로 된 것은 더욱더 쉽게 닳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상 저희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오픈 타입 커버로 최고급 소가죽을 쓰는 것입니다. 이 경우 1권의 가격이 적게는 100달러에서 많게는 200달러 정도 됩니다. https://www.amazon.com/KJV-Clarion-Reference-KJ486-Goatskin/dp/0521182921/ref=sr_1_3?ie=UTF8&qid=1522285885&sr=8-3&keywords=cambridge+kjv+goatskin+bible 이런 가죽은 물론 지퍼 형태로 만들 수 없습니다. 저희 성경의 경우 판매량의 85%정도가 지퍼 스타일입니다. 기존의 다른 성경들의 경우 아마 오픈 타입은 찾아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대규모 전도용 등을 빼면). 소지하고 다니기에 지퍼 형태가 훨씬 더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의 경우는 거의 다 오픈 타입니다. 저도 약 100여 권의 미국 성경을 소지하고 있지만 지퍼 타입은 없습니다. 성경 제작에 대한 이런 현실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성경 커버와 본문 책을 연결해 주는 면지입니다. 면지가 찢어지면 성경이 너덜대며 쉽게 망가집니다. 저희는 최고급 수입 면지를 사용하여 이 부분이 오래가도록 만들었습니다(물론 이렇게 해도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국내 성경 중에 이런 면지를 쓰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한번 성경 안을 펴서 맨 앞과 맨 뒤의 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2년 내에 마제스티 판이 나오면 그때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진짜 소가죽 오픈 성경을 구매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소량의 소가죽 오픈 성경도 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가격은 권당 7-8만원정도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판형 사이즈를 달리 해 달라는 요청도 있지만 성경 출판업의 영세성으로 인해 그런 모든 필요를 맞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지금 내고 있는 크기 외에는 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책 중심의 세상이 아닙니다(책을 안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많은 도서 출판 업체들이 도산하고 있습니다. 성경 출판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상 유지만 해도 다행입니다. 우리는 모든 자료를 무료로 공개하여 누구나 보게 하고 있습니다.꼭 종이로 성경을 봐야 하는 분들만 사서 보시라고 이야기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8 마제스티 판을 출간하면서 이번에는 최고 성우를 써서 최고의 오디오 바이블을 만들어 역시 무료 앱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에도 텍스트와 함께 오디오 파일을 올려서 누구나 언제라도 아무데서나 마음껏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말 바루기’와 ‘읽힘성 향상’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매진하였고 지금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으니 이것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82 즉 이번에는 마제스티 판 출간과 더불어 오디오(오디오 앱)도 같이 내서 드리려고 합니다. 오디오 녹음 작업은 이번 가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9 11:03: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 3월 5일자 <시카고트리뷴>이라는 유명한 신문에 피터 럭크맨(Peter S. Ruckman, Jr) 관련 기사가 났습니다. http://www.chicagotribune.com/news/local/breaking/ct-met-professor-2-sons-shot-to-death-03052018-story.html 내용은 올해 2월 28일에 피터 럭크맨(Peter S. Ruckman, Jr)이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이고 본인도 자살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피터 럭크맨은 2년 전에 돌아가신 피터 럭크맨의 아들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7 아들 피터는 크리스천 스쿨에 다니던 두 아들(럭크맨의 친손자들)을 죽였는데 이 아들들은 록앤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다음에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s://www.wayoflife.org/friday_church_news/19-11.php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피터 럭크맨은 참으로 좋은 글과 책도 썼지만 "영어 킹제임스 성경으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영감을 받았다."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고, 개인적으로는 세 번 결혼을 하며 교회 안에 갈등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72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61 이 모든 일은 우리에게 자식들을 잘 키워야 한다는 훈계를 줍니다. 가장 훌륭한 다윗 왕도 솔로몬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고, 히스기야도 므낫세라는 유다 역사에서 가장 흉악한 아들을 두었습니다. 절대 방심하면 안 됩니다. 주님의 긍휼이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20 09:01:27 | 관리자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책 73쪽 이하에 보면 요 14/장 마 25장 열처녀 비유를 설명하면서 유대인의 결혼 풍습과 공중재림 지상재림을 설명했습니다. 책 내용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이 말씀은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은 몇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1) 먼저 정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을 떠나 신부의 집으로 가서 지참금을 지급하고 정혼 언약을 맺습니다. 2) 이것이 끝난 뒤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가서 거할 곳을 마련합니다. 3) 그리고 일 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어느 날 들러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갑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열 처녀 비유는 이때의 일을 보여주는데 거기의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들러리들입니다. 이 설명에 의하면 7년 환난 전 공중재림때 예수님과 함께 "오는 들러리"라는 것인데 마25장 열처녀는 천년 왕국 전 7년간 혼인잔치 마치고 신랑 신부 함께 지상강림할 때 이들을 땅에서 "맞는 들러리", 환난기 민족들인데 73쪽은 공중 재림 때 함께 오는 오는 들러리라니? 오는 들러리 , 맞이하는 들러리 중 어느게 맞는지요?
2018-03-09 18:58:59 | 곽정환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를 소개합니다.이것은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자 이에 맞서기 위해 2015년 8월에 한 설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정부 규정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명설교입니다.목사의 의무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 합법화보다 훨씬 더 무서운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 설교를 듣고 힘을 얻기 바랍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악한 시도를 결기있게 막아 내야 합니다.샬롬 패스터 <우리는 무릎 꿇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ot bow). https://youtu.be/AgkoUzAA21k
2018-03-07 17:05:11 | 관리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정말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우리 눈앞에서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도둑질 당하고 있습니다.비극적으로 연방제 통일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그 날로 하여금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일말의 위로나 기쁨을 얻게 된다면,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따르는 분들은 지독한 의분(義憤)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들 중의 하나인 '자유'. 이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을 간교한 개헌을 통해 법적으로 난도질하여 저 우상숭배 소굴에 봉헌물로 갖다 바치려는 악한 움직임을 도저히 보다 못한 젊은 세대가 들고일어섰습니다. 대다수가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이 조직의 이름은 '트루스포럼(Truth Forum)'이며, 점차적으로 커지는 영향력과 규모에 따라 전국대학(서울대, 한동대, 고려대, 총신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참여) 연대조직인 '트루스 얼라이언스(truthall.com)'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직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모집 공고에 게재된 내용을 아래에 붙여 넣습니다. 더불어 트루스포럼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사 글 주소를 첨부합니다. 기사 제목: <대학가를 휩쓰는 ‘트루스’혁명>, 미래한국 백요셉 기자 (승인: 2018.02.26 18:07)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43 트루스포럼은 현전직 차관, 대사, 국회의원, 위원, 교수부터 예비역 준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처럼 회심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있다고 알려진 이정훈 형제(울산대 법학 교수)님도 지난주 목요일에 탁월한 강연을 해주셨는데, 이것 역시 아래에 링크를 첨부합니다.(이정훈 형제님은 일본과 미국 워싱턴 디씨를 왕래하여 국제 정치와 외신의 힘을 빌려 대북 정책 강화에 무척 힘쓰십니다.) (이정훈 교수 강연) "문재인 정권의 개헌 음모를 박살내는 확실한 전략!" | 서울대 트루스 아카데미 https://www.youtube.com/watch?v=OWEjrY2-tpA 그리고 사흘 전인 월요일에 외신 기자회견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7분 20초부터 영어 성명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긴급!) 트루스 포럼 외신 기자회견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규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ce6tDEDGb4 끝으로...제가 정말 안 좋아하는 말을 언급하며 마치겠습니다. "교회는 정치와 상관해서는 안 된다.""기독인은 그 어떤 정치 참여도 해서는 안 된다." 혹시 저러한 말들을 퍼뜨린 근원지가 법에 손대고자 하는 데에 혈안이 된 집단일 거라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그들은 자기들을 위한 법을 추진할 때마다 교회가 한결같이 반대해오는 것이 성가셔 정치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라면 별의별 짓을 다 해왔습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는 한, 그들이 교회의 싹을 끊는 법은 결코 만들 수 없기에요. 교회가 디모데전서 2장 2절에 순종하여 꾸준히 기도한 것이 응답되는 곳이자 구현시키는 힘이 바로 정치의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정치의 중심에는 법(法)이 있기 때문이며 모든 정치 활동은 법에 의존하기 때문이지요.교회의 특권인 "기도"라는 은밀하고도 강력한 힘은 (하나님의 섭리적 활동에 따라) 가시적 형태로써 정치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정치와 신앙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는 요셉,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의 삶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만 국한되는 것이 결코 아니며, 미국과 한국에도 훌륭한 크리스천 정치인들(대표적으로 아브라함 링컨이 생각나는군요)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피흘려 세운 독립운동가들 중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이었고, 그들은 독립과 건국을 위하여 정치를 해야 했습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성도님이 1948년 5월 10일,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19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합니다. 그분들이 모여서 헌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제헌국회'라는 용어가 쓰입니다. 그때 초대 국회 의장 이승만 씨가 연설을 하러 단상에 올라가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반만년, 길고 유구한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민주주의 시대를 개막하고 국회를 열게 된 것은 사람의 힘과 사람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된 것입니다." 그때 이승만 씨가 한 사람을 지목했습니다. "이운영 위원, 앞으로 나오시오." 종로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자 목사였던 이운영 성도님이 단상에 섰습니다. 이승만 씨가 기도 부탁을 합니다. "새로 시작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이운영 위원이 대표 기도를 했던 시간이 무려 약 30분이었다고 합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대한민국이 탄생되던 그 당시는 전 국민 가운데 기독인 비중이 약 1퍼센트고 99퍼센트의 사람들이 불신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저렇게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을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가능했던 까닭은, 대한민국 건국의 지도자들 90퍼센트 이상이 기독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씨가 건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겸 연설을 하게 됩니다. 보통 우리나라 대통령이 당선되면 취임식 때에 헌법 위에 손을 얹고 "나 아무개는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의 책무에 충실할 것을 5천만 국민 앞에서 맹세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승만 씨는 달랐습니다. 헌법 위에 책 한 권을 놓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읽었던 그 책. 읽으면서 만국의 슬픔으로 통곡을 하고 피눈물 흘리고 기도해서, 독립 지사의 한과 눈물로 얼룩지고 다 떨어진 오래된 이승만의 성경이었습니다. "나 이승만은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의 책무에 충실할 것을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을 탄생시켜 주신살아 계신 하나님과 3천만 동포 앞에서 맹세합니다." (대한민국 속기록 1호 1면 첫 번째 줄과 대한민국 관보 1호에 1면에 실린 첫 번째 내용)
2018-03-01 06:45:20 | 장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