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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요. 제 개인 홈피에 올린 거라 트래픽에 걸릴 수도 있는데요, 다음과 네이트 등에 있는 영상입니다. 맨 앞에 만드신 분의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뒷부분에는 킵바이블을 넣었습니다.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도 빌리 그레이엄을 칭송하는 이야기는 교회에서 쉽게 들을 수 있고, 그의 책도 팔리지요...
2011-07-21 18:37:27 | 김재욱
http://woogy68.blog.me/140135832888 => 동영상 확인     빌리 그레이엄(그래함, Billy Graham)과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의 대담. -1997년 5월 31일 토요일, <Foundation>지(1997년 5-6월호) 게재.   빌리 그래함과 로버트 슐러의 배도     슐러 : 기독교의 미래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레이엄 : 모두가 알다시피,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이 있습니다. 이 몸은 전 세계의 크리스천 그룹뿐만이 아니고 크리스천 그룹이 아닌 자들로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사랑하거나 안다면, 그 사실을 의식적으로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간에, 그들은 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인 것입니다. 나는 온 세상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끌 큰 부흥이 조만간 일어나리라고 믿지 않습니다. 사도 야고보가 사도행전에서 말했듯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불러내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바로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위해 모슬렘 세계에서나, 불교도 세계에서나, 기독교 세계에서나, 혹은 믿지 않는 세계에서 백성을 불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부르셨으므로, 이들은 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인 것입니다. 물론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마음속에서 자기들이 갖고 있지 않으나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이 있음을 알며, 자기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빛으로 돌아서려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받은 것이고, 우리와 함께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슐러 : 뭐라고요? 지금 박사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어두움 가운데 태어나서 전혀 성경을 접해 본 적이 없어도 예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과 혼과 삶에 들어 올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맞습니까?   그레이엄 : 맞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야생 상태로 거하고 있는 종족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들은 단 한 번도 성경을 보지도 못했고, 성경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있으며,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과는 다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슐러 :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흥분이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자비는 넓은 것이군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5: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5:57:20 질문과 답변에서 이동 됨]
2011-07-21 18:30:07 | 관리자
  The Lord's Ballgame     Freddy and the Lord stood by to observe a baseball   game.The Lord's team was playing Satan's team.   프레디와 주님이 야구게임을 구경하기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주님의 팀과 사탄의 팀이 겨루고 있었다.       The Lord's team was at bat, the score was tied zero   to zero,and it was the bottom of the 9th inning   with two outs.They continued to watch as a batter stepped   up to the plate named Love.'   주님의 팀이 타격을 하고 있었다. 스코어는 무승부로 0:0였고 9회말에 2 아웃의 상황이었다. 사랑 이라는 타자가 본루(플레이트)로 다가왔을때 모두들 주시하고 있었다.     Love swung at the first pitch and hit a single,   because'Love never fails.'   사랑은 첫 투구에 일루타를 날렸다, 왜냐하면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기 때이다.      The next batter was named Faith,    who also got a single because Faith works with Love.    다음 타자는 믿음이라는 이름을 가졌고 믿음은 사랑과 함께 일하므로 그 역시 일루타를 쳤다.      The next batter up was named Godly Wisdom.   Satan wound up and threw the first pitch.   다음 타자는 경건한 지혜라는 이름의 선수였다. 사탄은 몸을 제꼈다가 첫 투구를 던졌다.       Godly Wisdom looked it over and let it pass: Ball one.   Three more pitches and Godly Wisdom walked because   he never swings at what Satan throws.   경건한 지혜는 공을 쳐다본 후 치지 않아서 원 볼이 되었다. 세 번 더 공이 왔지만 지혜는 사탄이 던진 것을 치지 않음으로써 포볼로 그냥 걸어갔다.       The bases were now loaded. The Lord then turned to   Freddy and told him He was now going to bring in His   star player. Up to the plate stepped Grace.   Freddy said,'He sure doesn't look like much!'   베이스들은 이제 꽉 찼다. 주님은 프레디를 향해  이제는 자신의 스타 플레이어를 들여오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플레이트에 은혜라고 하는 선수가 들어왔다. 프레디는 “그는 별볼일 없이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Satan's whole team relaxed when they sawGrace.   Thinking he had won the game, Satan wound up and   fired his first pitch.   To the shock of everyone, Grace hit the ball harder than    anyone had ever seen!   But Satan was not worried; his center fielder let very few get   by.   사탄의 모든 팀원들은 은혜를 보자 모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사탄은 자기가 게임에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며 첫째 공을 보냈다. 그런데 모두에게 충격을 줄 정도로, 은혜는 이제까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강한  힘으로 그 공을 쳤다. 그러나 사탄은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의 중견수가 그런 공을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He went up for the ball, but it went right through his glove,   hit him on the head and sent him crashing on the ground;   그가 공을 잡으려고 다가갔으나 그공이 그의 글러브를 통해 바로 미끄러져 지나가 버리고 그의 머리를 치고 그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땅에 쓰러졌다.       the roaring crowds went wild as the ball continued over   the fence . .  for a home run !   소리를 지르던 군중들은 공이 계속해서 담을 넘어가는 것을 보다가 결국 홈런까지 가는것을 보며 몹시 흥분했다.   The Lord's team win!   주님의 팀이 이겼다!!   The Lord then asked Freddy if he knew why Love,    Faith and Godly Wisdom could get on base but couldn't win   the game. Freddy answered that he didn't know why.   주님은 프레디에게 왜 사랑, 믿음, 경건한 지혜가 베이스에 있었지만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프레디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The Lord explained, 'If your love,   faith and wisdom had won the game,   you would think you had done it by  yourself.   Love, Faith and Wisdom will get you on base but only My   Grace can get you Home: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사랑과 믿음과 지혜가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면 너는 네가 잘해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할 것이야." "사랑, 믿음, 그리고 지혜는 너를 베이스로 인도해 줄 것이지만 은혜만이 너를 홈(Home)으로 데려갈 수 있단다."     'For by Grace are you saved, it is a gift of God; not of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Ephesians 2:8-9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2:8-9]     Psalm 84: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ose who walk uprightly.'   {주} [하나님]은 해와 방패가 되시나이다.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곧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 하시리이다. [시편 84:11]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Phil   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5: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5:57:20 질문과 답변에서 이동 됨]
2011-07-21 18:13:17 | 관리자
우매한 논쟁으로 조금이나마 형제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것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내속에 옛본성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주의 사랑으로 덮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1-07-21 16:44:52 | 이종국
김영익형제님의 생각에 동의하며, 댓글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으로만 판단하고 적용하는 잘못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자중할줄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1-07-21 06:49:50 | 김동식
우리 하나님의 존함은 여호와이지 야훼가 아닙니다.   여호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 JHVH 를 학자들은 YHWH 라고 우깁니다. 야훼(YAHWEH)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킹 제임스 성경 시편 119장을 통해서 각 히브리어 철자가 영어로 어떻게 표기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요드(JOD)의 음가는 Y가 아니고 J입니다. (72절과 73절 사이). 봐브(VAU)의 음가는 W가 아니고 V입니다. (40절과 41절 사이)   YHWH 가 아니고, JHVH 가 맞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단어를 독일어와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발음상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히브리어 v 가 독일어로는 w 로, 영어로는 v 로 표기됩니다. 독일어의 특징입니다. “Wagner 바그너” -> 영어식으로 읽으면 와그너가 됩니다). V가 W로 뒤바뀐 이유입니다.   야훼 YAHWEH 는 고등비평의 창시자들인 독일 자유주의자들에 의해서 주장되었고, 19세기부터 일반적으로 수용되었습니다.     야훼는 성경의 하나님의 존함과 전혀 상관없는 이교도들의 신(god)입니다. 고대 팔레스타인의 부족신으로, 현대 인터넷의 신 “야후 Yahoo”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괴물 이름입니다)의 '사촌'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 히브리어 단어 JHVH 는 킹 제임스 성경에서 세 가지 영어 단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삼위일체). 현대어 번역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킹 제임스 성경만의 특징입니다.  GOD : 창조주  LORD : 통치자  JEHOVAH : 구원자의 존함     # JEHOVAH (여호와) 는 성경 인물들의 이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Jehoiakim(여호야킴), Jehoahaz(여호아하스), Jehoshaphat(여호사밧), Jehoshua (여호수아, 민수기 13:16), Jehoiada(여호야다), Jehoram (여호람)….    야훼가 옳다면 이분들의 이름도 바꿔야 합니다. 야훼야킴, 야훼아하스, 야훼사밧, 야훼수아, 야훼야다, 야훼람…….     #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JESUS (예수) 에 있습니다.  야훼가 옳다면 이분의 존함도 바꿔야 합니다. YASUS (야수 - 야수스)     대문자 JEHOVAH 구약 성경에 4번 기록 대문자 JESUS 신약 성경에 4번 기록. 여호와께서 죄로부터 자기 백성들을 구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JEHOVAH (제호바) 가 담겨있는 성경들 틴데일 1530, 비숍 1568, 제네바 1599, RV 1881, ASV 1902, 영, 다비, 웹스터 1833, 유태인 성경 1936, 람사 1936 (시리아 페쉬타 번역), 스페인어 1909, 21세기 kjv, 새 영어성경 1970.   # JEHOVAH (제호바) 가 없는 성경들 RSV, NKJV, NIV, NASB, ESV.     야훼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가 네게 말한 모든 일에서 너는 신중히 행하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언급하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3:13].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14 18:10: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1-07-20 11:26:34 | 김재근
김재근형제님의 뜻은 성경을 읽을때 생각과 묵상으로 깊음을 가지고 읽으라는 요지로 올린 글인듯 합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많은 형제분과 읽더라도 건성과 생각없이 읽는 분들에게 성경을 읽는 태도에 대하여 글을 쓴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발음과 관련된 글에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자칫 이 사이트의 목적에서 벗어나 있는 듯하여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한형제로서 우려되어 적어 보았습니다. 샬롬--
2011-07-20 11:05:39 | 김영익
이런이런 제가 아무래도 난해한 글을 썼나보네요. 그렇지만 사투리와 표준말이란 용어는 사용하지를 않았는데. 성경을 바르고 정확하게 읽자는 주장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근데 한국에는 두 가지 기독교가 있습니다. - 예수 그리도와 야훼를 믿는 기독교 -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를 믿는 기독교
2011-07-20 10:56:15 | 김재근
네가 판단 받지 아니하려거든 판단하지 말라. 네가 무슨 판단으로 판단하든 그것대로 판단을 받고 네가 무슨 척도로 재든 그것대로 네가 다시 평가 받으리라.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 주겠노라 하려느냐?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속에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모든 판단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네가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판단 받는다고 했던가요.. 교황과 마귀는 우리가 판단할 상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대적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셨지요.. 비판받는 많은 목사님들(이땅에서 비판 받지 않는 목사님이 있나요?)은 그만큼 많은 열매도 맺으신 분들 입니다. 그들에 대한 판단(심판)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 하십니다.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 나를 가까이 하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고 그들이 사람의 훈계로 가르침을 받아 나를 두려워하는 구나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한 손아래 겸손하라! 주님의 평강이 지켜주시길... 샬롬!
2011-07-19 21:33:20 | 이종국
하나님의 눈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내가 지혜로운 자들에게 말하듯 말하노니 너희는 내가 말하는 바를 판단하라...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지극히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이런 말씀도 많이 있지요. 분별과 판단을 제대로 못하면 조용기 씨 같은 사람을 추종하게 됩니다. 인격을 비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 자체에 대해서는 비방할 만큼의 관심이 전혀 없고요. 죄인이기 때문에 잘 판단을 해야 사는 것입니다. 교황도 판단하지 말고, 마귀도 판단하지 말까요? 제발 "정신을 차리라"고 한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011-07-19 19:29:21 | 김재욱
귀한글 감사합니다. 시험관안에 개구리를 놓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 개구리는 온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한채 서서히 죽어가듯 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맑은정신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수23:11) 너희는 스스로 매우 조심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2011-07-19 17:38:22 | 송재근
정죄함은 우리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몇명이나 구원의 길로 인도 했을 까요? 모세는 하나님 앞에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모세가 구스여인과 결혼 한 것 입니다. 이를 두고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였습니다. 이러한 비방은 인간적으로 비방받아 마땅한 것 입니다. 그 어떤 분보다 더 큰 잘못을 한 것이겠지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성경은 "회칠한 무덤이여" 이라고 나오던데요.... 또, 7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는 구절도 있는 것 같던데요... 이런말씀도 있던데요,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자니,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행하는 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 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아무도 아무를 판단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죄인이 무슨 죄인을 판단하겠습니까? 주의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1-07-19 15:56:28 | 이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