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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려요. 이곳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동영상 설교와 자료들을 도움만 받다가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며칠전 사랑침례교회로 전화를 걸어 무작정 정동수목사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어요. 누군가가 전화를 받으셨는데 그분께 말씀만 전달드리고 끊었습니다. 후에라도 정동수목사님과 꼭꼭꼭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성결교단의 한 교회에 남편이 부목사로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모이자 유초등부전도사, 그리고 영어성경학교 강사입니다.   제가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르다'(?제목이 맞나요) 소책자를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꽤 오랜 시간동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제 글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서 참 조심스럽네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2014-01-18 01:53:35 | 전소영
안녕하세요~? 2절의 그리스도의 날은 주의 날(지상강림, 현현)과 대비되는 것으로 공중강림(휴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울 당시나 우리 같은 성도들이 기다리는 때는 공중강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절부터는 지상강림의 날, 그리고 넓게는 주의 날(주님이 돌아와 통치하시는 기간. 환난기+천년왕국까지) 전체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자주 경고되었던 ‘그 날’은 거의 지상강림, 마지막에 있을 민족적 회개의 때를 나타냅니다. 가능하시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도 참고하세요. 휴거 & 재림, 시기와 대상 총정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027
2014-01-17 12:26:07 | 김재욱
네 형제님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그 날'은 3절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 후에 옵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세요. *두 방향으로의 떠나감(휴거/배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675 평안하십시오.^^
2014-01-17 11:50:42 | 김대용
'아 달다 하나님 말씀' 형제님의 고백으로 인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떨리고 영에 충전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마치 멈춰 있던 기계에 전원을 넣는 것처럼 말이죠. 귀한 도전을 받고 갑니다. 무엇보다 귀한 말씀이 한 영혼을 회복하고 구원하는 일들을 더욱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꾸벅!
2014-01-16 20:21:50 | 허충식
조형래 형제님 반갑습니다.^^ 문맥을 조그만 주의 깊게 보면 어렵지 않은 문제입니다. 3절의 ‘그 날’은 2절의 ‘그리스도의 날’을 의미하고 2절 그리스도의 날은 1절의 내용을 살피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의미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 날’ 또는 '그리스도의 날'(빌1:6 등) 즉 예수님의 재림의 때는 1절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을 통해 휴거가 일어나는 미래의 어느 특정한 하루를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본질적으로는 재림은 예수님의 공중 강림으로 지상의 성도들이 휴거되는 그 순간부터 7년 환난의 기간 후 예수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시기까지의 모든 총체적인 사건과 기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그 날을 적그리스도의 출현 시점과 연관해 이해해 보십시오. 제 답변의 미흡함은 다른 분들이 보충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평안하시고 앞으로 귀한 댓글로도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01-16 15:59:04 | 김대용
주머니에 꼬깃꼬깃 모은 돈으로,(성경책이 너덜너덜해져서) 400주년 기념판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고린도전서부터 다시 읽으면 흠정역으로 3독째네요! 3독! 아- 너무 기뻐요- 종종 일에 지치면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떠오른답니다. "아- 말씀이 먹고 싶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에 완전한 말씀은, 인생의 사막길을 걷는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또 항상, 킵바이블에 오면 좋은 글들이 많아 프린트해서 집에 가서 읽곤 한답니다. 전, 지금 동성애 반대소설을- 4년간에 걸쳐 쓰고 있는데요- 킵바이블에 있는 글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흠정역은- 제 글 실력을, 많이 높여주었고요- 소설 쓸 때- 흠정역에서 문장을 가져와 응용하여 쓰거든요- 아- 저는 정말 하나님 말씀 없인- 못 사는 사람이에요- 육신의 고픔보다 영에 고픔을, 채우는 것이 어느새 제겐 더 큰 기쁨이 되었으니까요- 
2014-01-16 15:04:50 | 신진성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가요! 정말 이런건 저에게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던 문제인것 같아요- 늘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먹지만 늘 같은것에 걸려넘어지네요- 하나님께 더욱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4-01-16 14:48:31 | 신진성
안녕하세요. 몇일 전에도 질문을 했었는데, 게시판에 질문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또 질문을 하게 됩니다. 서신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적그리스도에 대해 명확히 나오는데,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예수님께로 함께 모이는 것(개역개정에는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대해 쉽게 미혹되지 말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절에 그 날(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이르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는 대환난 후 3년 반 시작 때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렇다면 3절에 그 날(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예수님께로 함께 모이는 것)은 언제를 말씀하는 것인가요? 핍박 받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오심, 우리가 그분과 함께 있을 것에 대해 참 소망의 메세지를 주는데요, 그 날이 모두가 볼 수있게 오시는 예수님의 오심인가요? 아니면 휴거를 말하는 것인가요? 휴거는 7년 환난 전에 일어난다고 공부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하여 형제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봐야 하는지 형제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려요.      1 형제들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5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2014-01-16 12:59:59 | 조형래
안녕하세요? 받아들이는 분의 믿음 수준, 또 평소 생각에 따라 책을 잘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또 개신교를 바라보는 입장이나 참된 복음을 아는 수준 등을 고려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도 천주교의 유래 등을 천주교인에게 전달해 봤지만 오히려 싸움만 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의 경우는 흠정역 성경만 드려도 그 차이를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어떤 경우는 알베르토 시리즈처럼 강한 내용이 오히려 충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종말론이나 세상의 징조에 관심있는 분들 같은 경우 신세계 질서에 관한 책으로도 그 음모가 천주교와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많은 책보다는 바른 복음을 알리면 그 능력에서 참된 빛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내용으로는 말씀하신 책들만으로도 충분하고 명명백백히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잘 선택하시고 기도로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2014-01-14 10:36:58 | 김재욱
조형래 형제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변천기와 사도행전의 기적적인 체험의 상관관계는 다음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은사주의 질문(12): 사도행전의 체험은 지금도 있는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35 더불어 다음의 글과 서적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은사주의 질문(10): 지금도 특별계시가 있는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33 *은사주의 질문&답변 모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cate_name=&sfl=write_subject&stx=%EC%9D%80%EC%82%AC%EC%A3%BC%EC%9D%98+%EC%A7%88%EB%AC%B8&sop=and&x=28&y=13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 PDF 파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8 질문으로 성경지킴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리 안에 교제가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2014-01-13 16:27:45 | 김대용
한국 교회의 내노라 하시는 분이 천주교 교황의 방한때 큰 집 형님이 오시는데 마중을 나가야지 했다고 하기에 우리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가지쳐 나온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내막을 알고보니 이건 아니다싶어 천주교에 나가는 처제에게 바른 복음을 전해 하루속히 악마의 소굴에서 뻐져 나오게 하고싶어 자료를 찾던중 '교황 대신 예수님을 택한 49인의 신부들'이라는 책을 구할려고 이터넷 서점에서 찾아보니 절판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책의 구입처를 아시는 분이나 소장하고 계신분의 연락을 바랍니다. 천주교의 유래, 천주교의 사상 평가, 천주교 기독교와 어떻게 다른가?외에 천주교인 전도요용으로 좋은 자료를 아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1-13 16:19:41 | 박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