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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2481개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킵바이블 지역교회 리스트에 가서 보시면 현재 안산에는 해당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소래예배당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니 언제고 방문하셔서 교제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4 10:17:18 | 김대용
안녕하세요?   저희가 2014년 달력을 담아서 오늘 아침(12월 23일)에 우체국에 가져다주었습니다. 내일이나 26일쯤에 받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달력이 꾸겨지지 않게 큰 봉지에 담아 배송했으므로 우체통에 들어가지 않아 폐기될 우려가 있으니 달력을 주문하신 분들은 앞으로 며칠 동안 우체통과 그 부근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필수 설교/강해 40선 CD는 내일 발송됩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역시 우체통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로 보내면 우송료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우체국의 일반 우편으로 보내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
2013-12-23 10:52:43 | 관리자
정경미 자매님 킵바이블에 질문으로 참여하심을 환영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답변 드리기 전에 먼저 디모데전서 2장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으리라.(딤전2:11~15) 위 말씀은 절대 여자가 남자와 비교해 열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살펴 보건대. 교회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에서는 여자 목사, 여자 집사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남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회중을 가르치거나 대표기도 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것은 여자가 결코 열등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맞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하는 것입니다. 사실 70~80년대 한국 교회의 폭발적인 수적 증가를 가져온 밑바탕에는 여자 집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아를 확인하고 존재감을 인정받을 길 없던 여성들이 교회 안에서 공적인 임무를 부여받고 열성적으로 여러 일들을 수행하면서 그런 것을 통해 교회의 수적 증가를 이루었던 과거를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대로 행하자면 특히, 한국에서는 목회적으로는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독립침례교회라 할 수 있는 성서침례교회의 주류에서는 여자 집사를 인정하는 타협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대로 하는 바른 신약교회에서는 여전히 위에 밝힌 대로 여자가 교회 안에서 권위를 행사하는 모든 일들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합당한 원칙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자매들이 교회 안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역할을 찾고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섬기고 동역해 나갈 수 있도록 목회적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 제시해 드리는 자료를 꼼꼼히 읽어 보시면 더욱 의문이 쉽게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자 목사? 여자 집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4 *로마서 16장의 뵈베와 여자 집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68 *여자 대언자 (prophetess)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72 *이것 좀 여쭤봐도 될까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874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딤전2:15)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419 가끔 주일 오후나 밤에 질문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에 답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일에 교회에서 여러 섬김으로 제일 바쁜 날을 보내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답변이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2013년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3 10:25:31 | 김대용
예, 파일 작업은 딸 아이가 도와줬고, 프린트와 스프링 작업은 광고업을 하시는 중국분에게 부탁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예, 여기는 한 여름이지요. 많이 덥습니다.^^ 형제님의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예전에 형제님이 올려주신 전도지 파일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드신 분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살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자료들이 잘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2013-12-21 14:03:04 | 최문선
와~ 멋지네요. 혹시 따님이 만드셨나요? 항상 열심으로 성경과 진리를 전파하시는 자매님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한국은 매우 춥습니다. 거긴 여름인가요? 온 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요... 뉴질랜드에도 더 많은 성경 신자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2013-12-20 10:32:49 | 김재욱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요즘 한국은 날씨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낙상하는 일이 없으시길 그리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KeepBible에서 올려주신 달력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이곳 뉴질랜드 휴일에 맞게 달력을 제작했습니다.  김**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음을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저희 집 딸이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공부하는 Bible Believers들이 필요한 수량만큼 주문받고, 나중에 함께 할 분들에게도 나눠 줄 것을 대비하여 15부 프린트 의뢰했습니다.  일단 샘플 사진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24일(월)에 받아 올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에 살면서 달력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우편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휴대전화 : 027-779-8877(최문선)     몇 개월 동안 저희 뉴질랜드 모임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12-19 18:48:14 | 최문선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6차 모임은 2014년 1월 18일(토) 저녁 7시에 East Auckland의 Howick에서 모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4년 달력 이미지를 KeepBible에서 다운받아 이 나라 휴일에 맞게 달력을 제작했습니다. 뉴질랜드 사시면서 필요한 분은 연락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은 2013년도 모두 알차게 마무리하고 2014년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
2013-12-17 20:45:38 | 최문선
김서기 형제님 평안하신가요? 킵바이블에 질문으로 참여해 주심 감사합니다. 형제님이 질문하신 것과 유사한 내용들은 가끔 이곳에 올라오는 질문들입니다.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나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아래의 글들을 정독해 주십시오. 의문이 풀리실 것입니다. * 복음을 못들어본 사람도 지옥에 가나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665&page=&cate_name=&sfl=&stx=&sst=&sod=&spt=&page= *이교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78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이교도들, 과거 우리 조상들의 구원 문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81 킵바이블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위치한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성경에 관한 질문의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질문뿐 아니라 좋은 글에 대한 공감 댓글로도 참여와 교제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7 15:31:22 | 김대용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율법이 주어진 이후에 이방인들은 목사님 설교에서도 두 사람만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심판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또 신약에 와서도 한국에 복음이 들어 온지가 100년이 조금 넘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 이전에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만 선민으로 택하고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지 제가 성경말씀을이해를 잘못해서 올바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데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늦었지만 한국 땅에도 다행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올바른 교리로 진리만을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추구하는 예수님에 교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희 형제교회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서 올바른 진리를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에 힘으로는 어렵겠지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침례교회에 진리에 말씀을 통해서 한국에 모든 교회들이 변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진리만을 선포하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에 영혼에 자유를 누리는 것에 너무도 큰 감사가  됩니다.      저는 형제교회 '김서기'입니다.          
2013-12-17 14:37:33 | 김서기
너무도 귀한 형제님들의 댓글, 특히 천금과 같은 성경 말씀을 올려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고 나니 결국 저에게 찾아오는 것은 부끄러움과 자책임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과연 나는 내가 쓴 글처럼 그렇게 살고 행하고 그런 믿음의 분량으로 채워져 있는가를 돌이켜 보면 곧장 깊은 심연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지켜볼 도리밖에는 없습니다. 킵바이블을 처음 알게 된 지도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설익은 과실처럼 한없이 부족하고 채워져야 할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겸손의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저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에 앞장설 주제가 되지 못하고 다만 측면에서 소박하게 힘을 보태는 것이 저에게 합당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경지킴이에 더욱 모든 분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귀한 글과 댓글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성경지킴이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미력이나마 섬기고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6 12:16:59 | 김대용
안녕하세요?   2014년 2월에 독일에서 성경강연회를 개회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은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4년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세부일정은 광고지 참조)   장소 : 만하임,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   강사 : 김재근 목사 (전주 소망침례교회)   문의 : 이메일 kjbbc1996@hotmail.com           카톡  jack1611 (한국), kleinstein (독일)           전화  010 7797 1611 (한국), 0176 3440 4462 (독일)    
2013-12-16 11:51:20 | 김호성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려내려하심이요, 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29 그분은 오직 유대인들의 [하나님]이시냐? 그분은 또한 이방인들의[하나님]이 아니시냐? 참으로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시니 30 할례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 무할례자를 믿음을 통해 의롭게 하실 분은 한 [하나님]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으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아멘. 저도 형제님의 2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로마서3장23~31절까지의 말씀이 다시한번 묵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올바른 하나님의 바른 진리와 말씀이 우리나라에도 분별있게 널리 널리 퍼지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3-12-14 21:54:32 | 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