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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씀보존학회는 이단 판결을 받았는가? 지난 20여 년 동안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고 출간해서 보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어려움 중 하나는 “킹제임스 성경은 이단 성경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 성경의 표준이며 가장 많이 팔리고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이 이단 성경이라니 말이 됩니까? 정상적인 신학교의 어떤 교수나 이단 전문가도 이런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근본주의 침례교회 및 선교 단체들의 80%는 자신들의 믿음 선언문에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을 쓴다고 명확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미국 내 킹제임스 유일주의 학교들과 기관들http://keepbible.com/KJB2/View/2WR 그러므로 이런 오해는 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막상 성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그 이유는 킹제임스 성경의 유일성을 주장하는 말씀보존학회(이송오 대표)가 과거에 장로교 합동 측과 통합 측에서 이단 판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발간한 킹제임스 성경뿐만 아니라 우리말로 번역된, 혹은 심지어 영어 킹제임스 성경도 이단 성경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말씀보존학회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대표가 장로교 합동 측과 통합 측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이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결코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두 대형 교단의 이단 결의가 맞느냐 틀리냐를 진단하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그 객관적 사실을 분석함으로써 어떠한 이유로 한국 최대의 양대 대형 교단이 말씀보존학회를 이단으로 결의하였는지에만 국한하여 살피고자 합니다.  1. 예장 합동 총회 결의 내용 분석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1983년과 1998년 정기 총회에서 말씀보존학회를 이단으로 결의하였습니다. 합동 총회 홈페이지에서 현재 내려받을 수 있는 ‘1998년 9월 제83회 합동 총회 중 발표된 이단 조사 연구위원회의 말씀보존학회 연구보고서’를 살펴보겠습니다. (공정성을 위해 이하 모든 보고서는 교정하지 않고 그대로 제시함을 알립니다.) 먼저 이 보고서의 개요 부분에서는 말씀보존학회가 논란이 되는 이유와 특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요한 핵심은 개요 1번과 4번 항목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 ① 단순한 성경의 해석 차원이 아니라 성경 자체에 대한 이견(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역성경은 사탄이 변개한 가짜 성경이라느니 한국교회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느니 하는 등등)을 주장한다는 점이다.  ④ 무엇보다 비성경적인 성경관과 학문적 접근으로 흑백논리를 증폭시키고 기존의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사람들을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파괴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말씀보존학회는 기성 교단과 성경 자체에 대한 단순한 이견 때문에 이단으로 지목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보고서는 그들의 태도가 단순히 완전하게 보존된 성경이 있다는 주장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연구보고서는 (2) 말씀보존학회의 정체 5번 항목 ‘말씀보존학회(이송오 목사)의 주장은 무엇인가?’ 제하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합니다. 한 마디로 이송오 목사는 KJV을 쓰지 않는 교회는 교회도 아니며 KJV을 가르치지 않는 성경공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KJV이 원문으로 채택한 TR이라는 사본만이 하나님이 섭리로 이 땅에 남겨주신 유일한 성경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복음주의적인 교회와 또 신학자들과 어긋나간 것이다. TR을 여러 사본들 중의 하나로 보지 않고 유일한 사본으로 삼기 때문에 성경을 번역하면서 참조한 다른 계열의 사본을 원칙으로 사탄이 변개한 것이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번역한 한글개역성경, 그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영어의 NIV, RSV 등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일단 이 보고서는 말씀보존학회 이송오 대표가 킹제임스 성경을 쓰지 않는 교회는 교회로 생각하지도 않으며 동일하게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 성경공부도 정상적인 성경공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더욱이 말씀보존학회는 NIV, RSV와 함께 개역성경은 성경이라고도 할 수도 없다는 주장을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모두 그들의 주장과 태도에 관한 것입니다. 이 연구보고서의 결론 부분을 살피면 왜 이단 조사위원회 연구위원들이 말씀보존학회를 매우 위험한 단체로 보는지 그 이유가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고서 결론의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서 아래에 인용합니다. 이 글의 서두에서도 밝혔지만 이송오 목사의 주장이 터무니없고 그릇된 학문으로 교묘히 포장된 사이비적인 가르침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주는 것은 단순히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이 아닌 성경 자체에 대한 부정과 비판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성경이 마치 구원을 알려주지 못하는, 사탄이 변개하여 품에 안겨준 성경이라 말하며, 숨겨져 있는, 섭리로 보존된 성경이 “따로 있는 듯” 주장할 때, 평신도들뿐 아니라 원문비평학에 익숙치 않은 목회자들까지도 미혹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히 위험하다. -중략-  KJV 외의 성경들을 모두 사탄의 작품으로, 쓰레기통으로 매도하는 말씀보존학회의 주장과 가르침은 비성경적임을 확인한다. 더군다나 자격이 검증되지도 않은 한 개인이 개인 성향에 따라 여러 번역본을 짜 맞추어 번역해 놓은 것을, 유일하게 섭리로 보존된 성경으로 주장하는 것은 이송오씨의 표현대로 “또 다른 변개된 성경”을 생산해 내는 것 외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행동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개역성경을 쓰는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목사에 대해서 단호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송오 목사의 주장이 터무니없고 교묘히 포장된 사이비적 가르침인 이유가 기존 성경 자체에 대한 부정과 비판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 표적이 된 성경은 개역성경입니다. 말씀보존학회는 개역성경을 구원을 알려주지 못하는, 사탄이 변개하여 품에 안겨준 성경이라 주장한다고 진단합니다. 보고서의 내용대로라면 이것은 사실상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말씀보존학회는 킹제임스 성경 외의 성경들을 모두 사탄의 작품이고 쓰레기통이라고 매도하며 더 나아가 개역성경을 쓰는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다고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로교 합동 측 총회 이단 조사연구위원회는 바로 이러한 말씀보존학회의 주장 때문에 이 단체를 이단으로 결의해야 한다고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몇 가지 부수적인 내용은 너무 장황하여 생략했지만 인용한 부분만으로도 이단 결의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이어서 예장 통합 교단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예장 통합 총회 결의 내용 분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1987년과 2002년에 말씀보존학회를 반기독교적 주장을 하는 단체로 결의하였습니다. 현재 통합 측 총회 홈페이지 이단사이비 관련 총회 주요 결의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말씀보존학회 보고서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 중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통합 측 총회의 믿음을 기술하는 내용 등은 생략하고 말씀보존학회가 왜 반기독교적 주장을 하는 단체인지에 대한 핵심 주장만 아래에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론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1 들어가는 말 이송오 목사가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이 가장 잘 번역되었고, 나머지 모든 성경들은 잘못 번역되었다고 하여, 전자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제공하고, 후자는 모두 사단의 책들이라 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중략- 통합 총회의 보고서도 한글킹제임스 성경만이 가장 잘 번역되었고 나머지 모든 성경은 잘못 번역되어 전자만이 사람에게 구원을 줄 수 있고 후자는 모두 사단의 책, 즉 킹제임스 성경 외의 다른 성경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보고서의 서두부터 등장하는 통합 측 교단이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대표를 반기독교적 주장을 확산시키는 단체로 규정한 정확한 이유입니다.  그것은 킹제임스 유일주의 때문이 아니라 바로 “킹제임스 성경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주장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명확한 보고서의 서론 내용을 이해할 것입니다. 본론의 핵심 부분도 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2.2 본론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이 구원을 제공하는 유일한 말씀이고, NIV, NASB, RSV, NEB, GNB, JB, LB, NRSV 등을 한글개역성경과 더불어 구원을 제공할 수 없는 "사단이 변개한 것"이라고 주장한 "말씀보존학회"의 주장은 전적으로 잘못되었다. KJV만을 정통으로 보고 나머지 성경들을 이단으로 보는 그들의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중략- 자 그럼 이제 이 보고서의 연구 결론 부분을 생략 없이 원문 그대로 아래에 인용해 보겠습니다. 2.3 연구 결론 이송오씨의 킹 제임스 성경만이 가장 잘 번역된 바른 성경이며 여기에 구원이 있으며 다른 사본성경들은 모두 사탄의 책이며 이단이라는 주장은 편협한 근본주의자들의 그릇된 주장으로 성서공회가 인정하는 번역성경을 믿고 고백하는 모든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나아가서 자기들이 인정하는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만이 구원이 있고 다른 번역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는 구원이 없는 것으로 주장하는 것 등은 반기독교적으로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다. 그러므로 우리 교단 내 모든 교회는 이런 사실을 성도들에게 교육하고 이들의 잘못된 주장에 동조하거나 미혹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보고서는 마지막 연구 결론 부분에서도 역시 왜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대표가 반기독교적 단체와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보존학회는 단지 킹제임스 유일주의 때문에 반기독교적 주장을 하는 단체로 결의된 것이 결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계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합동 측과 통합 측, 양대 교단의 말씀보존학회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살펴본 여러분들의 소감은 어떻습니까?  조직 신학적으로 보면 말씀보존학회는 과격한 언행으로 교회론과 성경론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 사실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탁월한 성경을 알리는 일에 있어 그 의욕이 지나쳐 사실상 심각하게 왜곡된 조직 신학 교리를 전파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보존학회와 이송오 대표, 그리고 그 추종자들의 오만에 의한 패착입니다. 3.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믿는가?   저는 1611년에 발간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것을 우리말로 신실하게 번역한 흠정역 성경은, 사람이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장성한 분량까지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는 성경이라고 믿습니다. 개역성경, 현대인의 성경, NIV, RSV 등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본들은 번역의 모체가 된 천주교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의 부실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과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삭제, 첨가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본 차이로 인한 불가피한 현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부모, 현재의 동역자들과 우리 교회 성도님들 대부분,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개역성경으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으며 앞으로도 누구든지, 얼마든지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말씀보존학회를 보고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라, 맨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여 명문화한 내용입니다.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하나요? (영상)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749   개역성경(개역개정)으로는 구원받지 못하나요?   http://keepbible.com/KJB2/View/2WL   또한 저는 제가 담임한 교회만 교회이고 다른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성도들에게 “우리만 교회라고 하는 것은 이단이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언인지 살피고 고치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왔고 이것은 저의 목회 철학에 처음부터 기록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1 말씀보존학회는 이와 더불어 럭크맨 박사의 극단적인 세대주의를 파급시켜 왔습니다. 이에 기초해서 구약과 신약 시대의 구원 방법이 다르다고 가르쳐 왔고 구약 시대에는 ‘믿음 +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주장해 왔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것이 옳지 않다고 믿으며 모든 시대에서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음을 천명해 왔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인해 그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과도하고 극단적인 교리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의 반감을 불러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럭크맨(P. Ruckman)의 극단적 세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U   끝으로 이송오 대표를 비롯해서 거기 속한 사람들의 부적절한 언사 역시 많은 분들의 감정을 자극하였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말씀보존학회를 방문한 적도 없고 이송오 대표를 만난 적도 없습니다. 다만 20년 년 전에 이송오 대표는 제게 전화를 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과연 그리스도인이 저렇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항상 제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4. 마무리 하면서   저는 지금까지 말씀보존학회가 왜 대형 교단들을 통해 이단으로 의결(결의)되었는지를 보여 드렸습니다. 물론 대형 교단들의 결의가 항상 옳다는 가정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단 그분들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과 근본적인 침례성도의 믿음을 알리는 일에서 말씀보존학회의 불찰과 거기서부터 비롯된 흠정역에 대한 오해와 혼동을 살펴보고, 이런 착시 현상을 교묘히 이용한 공격자들의 악한 거짓 고소에 해당하는 일들을 저와 동역자들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저희에게 흠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소한 저런 이유의 정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과거에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려는 몇몇 사람들의 과도함 때문에 심각한 오해의 씨앗이 한국 교회에 뿌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조금만 눈을 돌려 넓은 세상을 보십시오. 400년이 넘는 세월 킹제임스 성경은 영미권을 중심으로 가장 많이 인쇄되고 읽힌 탁월한 성경입니다. 현재 한국의 대형 교단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논문을 쓸 때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물론 한국어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여러 다른 성경과 함께 참고하고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침례성도(Baptist)와 침례교회(Baptist church)의 믿음은 한국의 일반 교회 성도들에게는 아직 생소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국 및 한국의 독립침례교회 대부분 성도와 목사님들이 유사한 믿음으로 믿음 생활을 하며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근본적인 독립침례교회들이 전체 침례교회의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전하는 조직신학 교리는 미국의 근본적이고 복음적인 신학교인 댈러스, 남침례, 밥존스, 펜사콜라 크리스천, 탈봇, 무디 신학교 등에서 가르치는 것과 거의 똑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설교하고 가르친 것은 모두 사랑침례교회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있습니다. 조직 신학 교재: 윌밍턴 박사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27   곰곰이 생각해 보면 킹제임스 성경이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은 한국의 많은 보수적인 교회들이 성경 무오(無誤)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무오한 성경이 막연한 신념이나 공상을 통해서만 존재하거나 사본학적 연구를 통해 조금씩 복원해 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손에 들려진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믿는 것뿐입니다. 물론 성경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취사선택하면 될 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을 강압적으로 전할 마음이 터럭만큼도 없습니다.   말씀보존학회의 불찰에 의해 뿌려진 악한 편견이나 갑자기 등장한 한두 사람의 해괴하고 악의적이며 비상식적인 선동 때문에 선량한 성도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성경이 오해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저와 사랑침례교회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좋은 평가와 악한 평가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cbck.org/PastorColumn/View/1dI
2016-08-26 13:54: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분들이 성경 번역은 반드시 어순대로 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번역에서 그런 원칙을 무조건 100% 지키면 졸역이 나옵니다.   번역에서 수용 언어인 영어와 우리말은 구조가 다릅니다.   영어는 그리스어, 히브리어의 구조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말이기에 이런 원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이런 형식적 일치를 이룬 성경 중에서 대표적 모범 사례입니다.   그러나 우리말로는 그런 원칙을 100% 지킬 수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을 보겠습니다.  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16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일단 14-16절을 우리말로 읽으면 논리가 정연하고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다른 성경들도 그 흐름이 비슷합니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개역성경)   그런데 영어와 비교하면 16절이 어순대로 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16 Because it is written, Be ye holy; for I am holy.   어순대로 하면 다음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니라.”   자, 어순을 존중하여 이렇게 번역한 뒤 한번 읽어보기 바랍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것은 우리말답지 않음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하면 오역은 아니지만 졸역이 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주장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이런 식으로 어순을 바꾸어 번역한 것을 오역이라고 하는 성경 교정자들이 더러 있습니다. 어순대로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니라.”로 해야만 한다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그들의 추종자들은 그만 그 해박한 지식에 놀라며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과도한 논리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 운운하며 순진한 사람들을 많이 거꾸러뜨리고 있습니다.   이런 구절은 어순을 바꾸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된 성경입니다.   또한 16절에는 because가 있는데 우리말에서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6절 전체를 영어대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까닭은 기록된바,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니라, 하셨기 때문이라.   어떤가요?말이 꼬이지 않습니까?이것은 개인의 번역은 될 수 있어도 만인의 성경은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우리말에서는 이 번역 속에 이미 “그 까닭은....때문이라”가 들어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그런 단어를 번역하면 번역이 졸역이 되고 맙니다.   이런 사례처럼 because나 for 등이 번역에 없는 경우가 우리말 성경에는 많습니다.   성경 교정자들은 이런 부분을 몇 군데 보여 주고는 무지한 추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런데 이런 교정자들은 결코 성경을 낼 수 없습니다.그 이유는 그런 성경은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리그를 짜서 쓸데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교정자들을 추종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들은 결코 만인이 사용하는 성경을 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건전하고 합리적인 상식을 가득히 주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8-24 11:26: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킹제임스 성경만을 사용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그룹들이 더러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제가 성경을 만들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부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1611년에 킹제임스 성경이 나온 이래로 1970년대에 NIV, NASB, NKJV 등의 현대 역본들이 쏟아져 나오기까지 360년 동안 미국을 비롯한 영미권에서는 유일하게 킹제임스 성경만 쓰였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모든 교단과 교파가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 사용하였습니다(자동으로 킹제임스 유일주의).   그러나 지난 30-40년 동안 성경 전쟁이 벌어지고 현대 역본들이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자 미국의 근본적인 교회들과 대학들 그리고 선교 단체 등은 본인들의 믿음 진술문에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 쓴다는 것을 명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 예로 다음은 웨스트코스트 대학의 믿음 선언문입니다.     그 결과 현재 미국 독립침례교회들의 80%는 본인들의 신앙 진술문에 킹제임스 성경만을 쓴다고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30-40년 동안 현대 역본들의 폐해를 직접 경험하였기에 성경 무오성과 성경 보존의 교리를 확고하게 알리고 세우고자 함입니다.   다음은 킹제임스 유일주의 대학 및 기관들의 명단입니다(근본주의 학교 및 기관들).   http://www.wholesomewords.org/direc.html   여기에는 펜사콜라 크리스천 칼리지(Pensacola Christian College) 등 미국에서 가장 큰 침례교 종합 대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만드는 베카북(A Beka Book) 같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 세계 최고의 홈스쿨링 교재도 킹제임스 성경만 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를 비롯해서 여러 교회와 목사님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 사용합니다. 이런 일은 신앙의 자유에 대한 일이며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과거에 말씀을 보존한다는 한 단체가 킹제임스 유일주의의 칼날로 구원관, 교회관을 파괴하여 국내의 대형 교단들로부터 이단 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은 킹제임스 성경(혹은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과 지성 그리고 상식의 결여로 인한 패착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킹제임스 유일주의를 논하거든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비판하여야 합니다.   다음의 글에서 보듯이 우리는 그런 학회의 무익한 킹제임스 유일주의를 배격하고 미워합니다.    '킹제임스 온리(유일주의)'의 정의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16   위에서 소개한 미국의 킹제임스 유일주의 학교나 단체 모두 저희가 주장하는 유일주의와 동일한 것을 믿고 가르칩니다.   또한 극동방송의 김장환 목사님이 다닌 유명한 밥존스 대학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킹제임스 유일주의가 아니지만 학교와 예배의 모든 영역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쓰므로 실제적인 킹제임스 유일주의임을 알려 드립니다. 사실 이런 데도 굉장히 많지만 위의 명단에는 이런 곳들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상대적인 가치가 득세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성경 무오성과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배타적인 구원 교리가 널리 세워지고 확산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16-08-16 11:13:56 | 관리자
사본들의 압도적인 증거: 99%가 전통 다수 본문 지지   최근에 어떤 분이 신약성경 사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킹제임스 성경의 모체인 전통 본문(Traditional text, 공인 본문)을 지지하는 사본이 전체 사본의 99%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달라고 해서 오늘은 이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   사본(manuscript)이라는 말은 손으로 베껴 쓴 책이나 문서를 말하며 어떤 경우에는 필사본이라고도 부릅니다. 신약성경의 경우 고대 번역본(라틴어 역본 10,000개, 다른 역본 9,300개)을 포함해서 약 25,000개의 사본이 현존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신약성경 비평학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은 그리스어로 기록된 사본들이며 이 경우 신약 성경 사본의 수는 현재 약 5,800개 정도 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iblical_manuscript   이런 사본들 가운데 신약성경 전체를 다 포함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사본들이 발견됨에 따라 사본의 수는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리스어 사본은 크게 4종류로 나뉩니다.   1. 파파루스 사본 2. 그리스어 대문자(엉셜) 사본 3. 그리스어 소문자(커시브) 사본 4. 성구집 사본   여기서 파피루스 사본과 대문자 그리고 소문자 사본은 성경의 본문을 연속적으로 이어서 기록한 ‘연속 본문 형태의 사본’입니다. 반면에 성구집은 성구 묵상집으로서 매일 혹은 매주 읽어야 할 성경 본문이 적혀 있는 ‘비연속 본문 형태의 사본’입니다. 그리스어의 경우 초기에는 대문자만 쓰이다가 7-8세기경에 소문자가 정착되면서 9세기 이후에는 소문자가 대문자를 대체하게 됩니다.   성구집의 경우 초기 것은 대문자로, 9세기 이후의 것은 소문자로 기록되었지만 이 둘을 모두 합쳐 그냥 성구집 사본이라고 합니다.   대문자 사본과 소문자 사본은 대개 벨럼이라 불리는 양피지 가죽에 책(codex)의 형태로 기록되었기에 코덱스(codex) 사본이라고 합니다. 성구집을 설명하면서 이야기했듯이, 양피지에 기록된 사본들의 경우도 대개 대문자 사본은 초기의 것이고 소문자 사본은 후기의 것입니다.   한편 파피루스 사본은 4세기 이전의 초기에 기록된 대문자 사본입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기록 재질이 다르므로 대문자 사본이라 하지 않고 그냥 파피루스 사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파피루스 사본은 이집트에서 발견되었고 영지주의 색채가 배어 있습니다.   무어맨 박사님(Dr. Jack Moorman)의 연구에 따르면 2009년 8월까지 발견된 사본들의 수는 5,555개입니다(아래 있는 <현대 성경들에서 사라진 것들>(Missing in Modern Bibles) PDF 파일 참조, 35쪽 이하).   1. 파피루스 124개2. 대문자 280개3. 소문자 2808개4. 성구집 2343개   현재는 이보다 조금 늘어났고 이것들의 최근 명단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파피루스 사본 리스트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New_Testament_papyri   2. 대문자 사본 리스트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New_Testament_uncials   3. 소문자 사본 리스트https://en.wikipedia.org/wiki/Lists_of_New_Testament_minuscules   4. 성구집 리스트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New_Testament_lectionaries   그런데 5500개 중에서 현대역본들의 모체가 되는 비평 본문(Critical text, 소수 사본)을 지지하는 것들은 약 40개에 불과합니다. 이것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이며 사실 나머지는 여러 부분에서 이 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알란드(알란트)와 같이 비평 본문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은 증거에서 많은 증거를 만들어 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꾸준히 늘 인용되는 증거들’(The constantly cited witnesses)이라는 용어를 가지고 자신들을 지지하는 증거들을 늘립니다.   네슬레/알란드 그리스어 신약성경 27판 혹은 28판에 보면, 알란드는 자신의 비평 본문을 지지하는 사본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1등급, 2등급, 3등급 증거 사본들을 제시합니다. 그는 신약 성경의 27권 책들에 대해 1등급 증거들 즉 ‘꾸준히 늘 인용되는 증거들’이라는 사본들의 명단을 제시합니다.       이 그림은 2016년 3월, 대한성서공회에서 펴낸 <네스틀레 알란트 그리스어 신약성서 한국어 서문판>의 한국어 서문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한 책에 대해 1등급으로 분류된 사본은 다른 책에 대해서는 1등급 증거가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본이 마태복음에서만 전통 본문과 10% 정도 다르고 – 10%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 다른 책들에서는 전통본문과 같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사본의 경우 마태복음에서만 전통본문과 10% 정도 다르므로 사본 전체로 보면 전통 본문과 다른 부분이 1% 미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알란드는 이런 사본을 마태복음에 대한 1등급 증거라고 분류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는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등 총 27권에 대해 1등급 증거를 분류합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이런 방식을 따라서 자기들의 비평 본문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본들의 수를 늘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풀려서 그들이 얻은 1등급 증거의 수는 총 40개 정도입니다(단편 사본 말고 웬만한 양을 담고 있는 증거들).   여기서 한 가지 더 부연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 책에 대해 한 사본이 전통 본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야 1등급이 되는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과정은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이 됩니다.   알란드 등이 이런 방식으로 1등급 증거 사본들을 분류한 결과, 마태복음이 이런 증거 사본들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슬레 알란드 그리스어 신약성경 27판의 경우 그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파피루스 (18개)2. 대문자 42개3. 소문자 19개 4. 성구집 0개   여기서 파피루스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문자 사본 42개와 소문자 사본 19개 역시 어떤 기준으로 – 전통 본문에서 몇 퍼센트 벗어나야 1등급 증거 자료가 되는지 여부 - 선정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성구집 리스트(위키 백과)를 보면 알지만 성구집은 거의 100% 전통 본문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알란드 등은 이런 자료를 다 무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알란드 등이 ‘꾸준히 늘 인용되는 증거들’ 기번을 사용해서 부풀려 만든 1등급 증거는 겨우 40-50개 정도이고 이는 전체 사본의 1%가 채 안 되는 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주교 소수 본문을 지지하는 증거 사본들이 전체 사본의 1%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알란드의 기법에 대해 저 자세히 알기 원하는 분들은 2016년 3월, 대한성서공회에서 펴낸 <네스틀레 알란트 그리스어 신약성서 한국어 서문판>을 사서 한국어 서문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네스틀레 알란트 그리스어 신약성서 한국어 서문판           그리고 한 가지 더 알려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소수 사본 지지자들이 추앙하는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은 자기들끼리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수두룩합니다. 이것은 이미 사본 학계에 공공연하게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러니 누가 어떤 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시내 사본 조작에 대해서는 다음을 보기 바랍니다.   시내 사본 사기 조작   반면에 4-50개의 소수 본문을 제외한 99%의 안디옥 계열 사본들은 어느 것을 보아도 본문이 일정합니다. 바로 여기서 킹제임스 성경과 루터 성경 등이 나왔고 이러한 다수 사본 성경들이 전 세계의 신학과 교리와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패스터  
2016-06-23 16:34:53 | 관리자
미 영문학자, 17세기 '킹제임스성서' 초고 발견…학계 흥분   “미국 영문학자가 영국 캠브리지대 기록보관소에서 1604~1608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킹제임스성서(KJV)' 초고를 발견했다고 영국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제임스성서(흠정역·欽定譯)'는 1603년 영국 국왕 제임스 1세가 보다 정확한 영어판 성경을 만들기 위해 학자들을 모아 1611년에 편찬한 것으로, 역사적 종교적 중요성은 물론이고 가장 뛰어난 영문학 성과로도 평가받고 있다. 킹제임스성서는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성서 번역판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5_0010351060&cID=10101&pID=10100   “킹제임스성서(흠정역·欽定譯)는 역사적 종교적 중요성은 물론이고 가장 뛰어난 영문학 성과로도 평가받고 있다. 킹제임스성서는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성서 번역판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영미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기초 상식입니다. 우리는 역사적, 성경적 데이터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이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을 누구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출간해서 대안 성경으로 제시할 뿐입니다. 왜 우리가 그렇게 믿는가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61   샬롬   패스터
2016-06-10 10:56:07 | 관리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 6 철학 종교 중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관하여   저자: 존 라이트엮은 이 소개 존 라이트〈뉴욕 타임스〉 총 편집장, 앨런 조이스 〈뉴욕 타임스〉편집장그밖에 <타임스>지의 많은 전문 필진들과 편집진이 참여하였다.   〈뉴욕 타임스〉 총 편집장인 존 라이트는 자신이 지은 이 책의 133쪽에서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장 유명한 영어 성경 번역본은 <제임스 왕 번역본>(킹제임스 성경 또한 흠정역이라고도 한다-역주)이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64361   비록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는 가장 유명한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단언합니다. 물론 다른 미국 사람들도 믿는 성도든 아니든 다 이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사실 이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왜 그런가는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4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30   샬롬   패스터
2016-06-10 10:44:35 | 관리자
이모티콘 영어 킹제임스성경 완역 아이폰앱(2016년 5월 30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젊은 기독교도의 마음을 사로잡을 성경 이모티콘(Bible emoji)이 나왔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경 이모티콘은 모바일 화면으로 전체 3282쪽에 달한다. 킹제임스성경(KJV)을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66권을 이모티콘으로 주요 단어를 표현했다. KJV는 영국 국왕 제임스 1세가 성공회 교회에 표준 성경을 번역하라는 명령을 내린 뒤 1611년 나온 성서다. 우리말로는 흠정역(欽定譯)이라고 불린다.“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는 다음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229   샬롬   패스터
2016-06-10 10:33: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덜란드의 밴 브루겐 박사(Dr. Jacob Van Bruggen)가 지은 신약성경의 고대 본문(The Ancient Text of the New Testamen)라는 유명한 책을 올립니다. 이것은 사본학에서 늘 언급되는 중요한 책입니다.         15년 전 쯤에 신학을 공부하러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에 갔을 때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방대한 양의 도서였습니다. 특히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된 수없이 많은 자료를 직접 대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고 많은 자료들을 복사해서 읽곤 하였습니다. 자료를 찾으니 펜사콜라 대학 도서관 직인이 보여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국내에도 이제는 이런 자료들이 있으면 좋은데 사실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이트 상단 녹색 메뉴 중 킹제임스 성경 메뉴에 KJB 사본학이라는 분류를 만들어 사본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록 영어로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문제의 근원을 보여 주는 자료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일을 그만 두더라도 누군가가 이어서 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료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13 10:19: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덴(D.K.Madden)이 지은 뉴킹제임스 성경 분석 자료를 올립니다.         15년 전 쯤에 신학을 공부하러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에 갔을 때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방대한 양의 도서였습니다. 특히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된 수없이 많은 자료를 직접 대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고 많은 자료들을 복사해서 읽곤 하였습니다. 자료를 찾으니 펜사콜라 대학 도서관 직인이 보여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국내에도 이제는 이런 자료들이 있으면 좋은데 사실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이트 상단 녹색 메뉴 중 킹제임스 성경 메뉴에 KJB 사본학이라는 분류를 만들어 사본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록 영어로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문제의 근원을 보여 주는 자료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일을 그만 두더라도 누군가가 이어서 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료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13 10:11:58 | 관리자
죽은 키텔이 어떻게 성경을 내나?   NIV, NASV 등 현대 역본들의 구약성경 번역 대본은 보통 루돌프 키텔(Rudolf Kittel, 1853-1929)의 히브리어 성경 즉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Biblia Hebraica)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 백과에 있는 대로 키텔은 독일의 튜빙겐 대학에서 공부하고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구약학 교수로 지내다가 1929년에 죽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Rudolf_Kittel   처음에 그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구약 본문 번역에 사용된 ‘벤 카임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을 사용하여 1906년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판을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비평 장치’(critical apparatus)를 각주 형태로 모든 페이지의 하단에 도입하여,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성경 본문과 배치되는 이문(異文)들을 삽입함으로써 신학자들이 전통 구약성경 자체를 의심하고 고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각주라 하지 않고 비평 장치라고 하여 무언가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그 내용은 본문을 의심하게 하는 난외주입니다(다음 사진에서 각주를 보기 바람, 이런 각주가 페이지마다 10개 정도 됨).       키텔은 1913년에 1판을 수정하여 2판을 냈습니다. 그리고 1929년에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iblia_Hebraica_(Kittel)   그런데 보통 ‘키텔 성경 3판’이라 불리는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은 그가 죽은 지 8년 만인 1937년에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미 죽은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불리는 성경을 낼 수 있을까요?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텔이 죽은 뒤 독일의 위템베르크(Württemberg) 성서 공회는 그의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 2판 저작권을 산 뒤 칼레(Paul. E. Kahle, 1875-1964)를 시켜 ‘벤카임 전통 마소라 본문’을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Ben Asher Masoretic Text)으로 바꾸고는 마치 키텔이 편찬한 것처럼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1937년 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1935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교는 레닌그라드 코덱스(Codex Leningradensis)라 불리는(주후 100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사본을 2년 동안 칼레 등에게 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닌그라드 코덱스는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Ben Asher Masoretic Text)으로 많은 부분이 변개된 사본입니다.   히브리어 성경 출판자들은 키텔의 이름을 사용해야만 성경이 더 팔릴 것으로 확신하고는, 그 일을 주도한 칼레 대신 이미 8년 전에 죽은 키텔의 이름을 붙여 1937년에 키텔 성경을 출간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키텔의 이름으로 불리는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BHK)은 현대 학자들이 현대 역본들의 구약성경 번역을 위해 사용하는 표준 히브리어 본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쉽게 아마존 등에서 키텔의 이름이 붙은 1937년 판 히브리어 키텔 성경을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amazon.com/BIBLIA-HEBRAICA-HEBREW-BIBLE-Kittel/dp/B000ODLV5Q/ref=sr_1_3?ie=UTF8&qid=1462959108&sr=8-3&keywords=kittel+hebraica   이것은 사실상 사기 행각입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이름의 책을 낼 수 있단 말입니까? 더욱이 이름은 키텔 성경이지만 그 3판은 본문 자체가 ‘벤 카임 마소라 본문’에서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으로 바뀌었으니 히브리어 구약성경 본문의 부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웨이트 박사는 칼레의 본문 바꿔치기와 키텔의 비평 장치를 통해 구약성경 전체에서 20,000~30,000 군데의 부패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1967년과 1977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키텔의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을 개정한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슈투트가르트」(BHS)가 출간되었는데 이 마소라 성경 역시 레닌그라드 사본에 기초한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을 사용한 것입니다.     NIV, NASV, NKJV 같은 현대 역본들의 구약성경은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 3판 혹은 BHS 등에서 비평 장치를 동원하여 번역되었으므로 킹제임스 성경과는 자연히 많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 출간되는 성경들에 대한 광고를 보면 NIV, NASV의 역자들도 자신들이 ‘전통 마소라 본문’을 사용하여 구약성경을 번역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순진한 독자들은 이들도 KJB의 ‘전통 마소라 본문’을 사용한 것으로 믿게 됩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소라 본문에도 두 종류가 있으며 KJB의 ‘마소라 본문’과 NIV, NASV 등 현대 역본의 ‘마소라 본문’이 매우 다릅니다. 이들이 ‘마소라 본문’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독자들을 현혹시켜 KJB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평 장치를 도입하여 구약성경 부패를 가져온 키텔의 아들 게하르트 키텔(Gerhard Kittel, 1888-1948)은 자기 아버지로부터 반유대주의 사상을 물려받아 나치 히틀러를 돕다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쟁 관련 소송에 회부되어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Gerhard_Kittel   역사의 이런 진실을 보면서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분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번역과 출간 과정에 다시는 이런 속임수가 없어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12 10:53: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분이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를 지적한다는 책을 짓고는 그 안에서 본문과는 거의 상관없는 동전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우는 것을 보고 한마음 미션의 한 분이 <산토끼, 놋, 이스터> 책에 들어 있는 무어맨 박사님의 글 <페니와 데나리온>을 번역해 주셨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manus&write_id=104   물론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아는 분도 잘 모르면 이런 부분을 오해할 수 있지만,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쓴 글을 보면서 ‘우물 안 개구리’라는 우리말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영어와 영어의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모든 독자를 위한 글입니다. 무어맨 박사님은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계시니 아마도 그분의 말은 믿어도 좋을 것입니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니까요. 성경 변호를 위한 좋은 자료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페니와 데나리온>   질문: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그리스어 ‘데나리온’을 ‘페니’로 번역한 것은 독자들에게 완전히 잘못된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어떻게 페니가 (데나리온과 마찬가지로) 하루 임금과 동등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단 말인가요? 참고로 우리말 성경들은 대개 그리스어를 그대로 살려 ‘데나리온’이라고 번역했는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페니’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흠정역도 그렇게 번역했는데 어떻게 영어 킹제임스에서 단어 대 단어로 옮겼다고 할 수 있나요? And When he had agreed with the labourers for a penny a day, he sent them into his vineyard (마태복음 20 장 2절). Shall we go and buy two hundred pennyworth of bread, and give them to eat? (마가복음 6장 37절) Why was this waste of the ointment made? For it might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three hundred pence, and have been given to the poor (마가복음 14장 4-5절). … he took out two pence, and gave them to the host, and said unto him, Take care of him; and whatsoever thou spendest more, when I come again, I will repay thee (누가복음 10장 35절). A measure of wheat for a penny, and three measure of barley for a penny (요한계시록 6장 6절). 답변: 영국식 화폐 시스템인 파운드, 실링, 그리고 페니(혹은 복수형인 펜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1971년 전까지 페니가 ‘d’(데나리온의 두문자어)를 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그 당시 50페니는 ‘50d’라고 쓰였습니다. 물론 여기에 쓰인 ‘d’는 데나리온을 뜻합니다. 로마의 데나리온에 기반을 두는 영국의 페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앵글로색슨족에 속한 두 명의 켄트 왕에 의해 은 동전(페니)으로 8세기에 도입되었고, 막강했던 머시아의 오파 왕에 의해 보급되었다. 상승하는 은 가격과 통상 무역의 증대로 필요한 동전의 수가 급증하면서 은 페니의 크기는 꾸준히 줄어들었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1558-1603)에 사용되던 페니의 무게는 윌리엄 1세 시대에 사용되던 것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고, 금속의 품질도 많이 저하되었다. 왕권의 최초 카퍼(구리) 페니는 1797년이 되어서야 발행되었다. (“Coin”: 1989 Year Book). 영국이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의 페니는 로마 제국의 데나리온으로부터 직계로 전해 내려온 것이었는데 이 데나리온은 신약시대 로마 제국의 주요 동전이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시대에는 은 1파운드에서 평균 곡물 60알(8분의 1온스) 정도의 무게가 되는 84데나리온이 나왔다. 네로 황제는 이러한 체계를 1파운드에서 96데나리온을 빼내는 것으로 만들어 표준 무게를 곡물 52알 정도로 줄였다. 그러나 그 기간에 사용된 주화들을 살펴보고 확인한 결과, 그것은 표준에 정확하게 충실하지는 않은 것이었다. 신약시대 팔레스타인 지역 화폐 연구 결과를 보면, 데나리온이 주로 은 화폐 체계를 형성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포도원의 품꾼 비유를 통해 데나리온이 그 당시 통상적인 하루 임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Ungers Bible Dictionary, 724 페이지). 수세기에 걸쳐 은 페니(d)는 영국에서 사용된 주요 동전 혹은 유일한 동전이었습니다. 페니가 반으로 나뉘고(반 페니), 4분의 1(파딩 – 구 페니의 4분의 1에 해당하던 영국의 옛 화폐)로 나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페니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페니는 위조되기까지 했습니다.   “은 재료에 박아 넣은 위조 페니는 폴라드라고 불렸고 에드워드 1세 통치 기간 동안 유럽에서 수입되었다” (1272-1307) (“Coin”). 페니의 구매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750년경, 런던 노동자의 평균 주급은 10실링 (12페니가 1실링)이 조금 안 되었고 농장 일꾼들의 주급은 7실링 정도였습니다(Chambers 백과사전의“Wages and Salaries” 참고). 반면에 킹제임스 성경이 보급되기 이전 시대로 돌아가 보면, 농업 노동자들은 숙박을 제공 받고 주급으로 1실링(12페니)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마태복음 20장에 나와 있는 대로 하루에 1페니를 받는 임금 제도에 상당히 가까이 다가간 편입니다. [즉 이전 시대로 돌아가면 갈수록 노동자의 임금은 하루에 1페니 수준이 됨]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쓰인 ‘페니’는 특정 시대에 통용된 페니의 가치에 대한 문제로 보는 것보다 더 넓은 문맥에서 이해하여야 합니다. 14세기에 ‘페니웨이트’(은 페니의 무게)는 트로이 시스템에서 귀중한 금속이나 동전의 무게를 달 때 사용되던 측정 단위가 되었습니다. 트로이 시스템의 무게 형량(금, 은, 보석 등에 쓰이는 형량)에서 1파운드에는 12온스가 함유되어 있다(참고로 현재는 1 파운드에 16 온스이다). 1 온스는 20 페니웨이트와 동등하고 1페니웨이트는 24개의 곡물 낟알과 동등하다. (“Troy Weight,” World Book Encyclopedia). 더 나아가, 단어 ‘페니’는 어떤 면에서는 일반적으로 무게 단위를 표현하는 용어였습니다. 옥스퍼드 사전(OED)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은 페니가 수백 년 동안 유통되던 주요 동전 혹은 유일한 동전이었다는 사실을 참고해 볼 때, 페니라는 이름 자체가 크게는 ‘동전’ 혹은 ‘돈의 구성단위’의 동의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OED) 그러므로 1611년 이후로 물가 상승률이 페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와는 상관없이 화폐 단위로서의 페니의 중요성은 오랫동안 확립되었고 이러한 사실은 킹제임스 성경 번역본에 정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   참고로 옥스퍼드 사전은 정확하게 페니가 성경적 용례로는 데나리온을 나타낸다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Penny: B.I.2.a Rendering L. denarius (see denarius); also occasionally argenteus (‘piece of silver’), and nummus (= nummus sestertius, sesterce). Chiefly, now only, in Biblical use and allusions thereto.   옥스퍼드 사전에 가서 데나리온(denarius)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이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리스의 드라크마에 해당하는 은 동전, 영어에서는 페니이고 짧게는 ‘d’로 표기한다.3.3 The weight of the silver denarius used as a measure of weight, nearly equivalent to the Greek drachma. ¶In English monetary reckoning used for ‘penny’, and abbreviated d.; see D III. 1.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말 그대로 1611년에 다시 영국인들을 위해 번역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번역자들은 그 당시의 페니가 로마의 데나리온을 그대로 반영하므로 데나리온 대신 페니를 사용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의 사전 자체가 페니의 성경적 용례가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 주므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영국인 혹은 미국인 가운데 1페니를 10원, 20원으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성경 본문을 반대하는 영미권의 학자들도 이런 것을 들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틀렸다고 하면 웃음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말의 경우는 다릅니다. 우리는 페니 같은 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원어 그대로 데나리온이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였다고 하면서 왜 페니를 데나리온으로 번역했느냐고 누가 묻거든 다음과 같이 대답하면 됩니다.   “영국 사람들에게는 페니가 데나리온을 뜻하므로 그리 번역한 것에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에는 데나리온과 동일시되는 화폐 단위가 없어서 원어 그대로 음역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김재근 목사님께서 글을 써 주셨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925   파운드 단위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07   데나리온으로 음역할 것인가, 페니로 번역할 것인가는 수용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역사 및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돈이나 무게 등의 단위는 수용 언어가 원어를 그대로 반영하면 수용 언어의 단위로 바꾸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단위 문제로 본문 비평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우리는 ‘NIV, NASV 같은 현대 역본들의 신약성경에 왜 13구절이 통째로 빠졌는가?’ 등과 같은 근본적인 본문 문제에 시간을 써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개역성경 역시 13구절이 빠져 있습니다. 성경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이런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동전 문제로 본질을 흐리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닙니다.     존귀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위로자 성령님의 큰 평안이 임할 줄로 확신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6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7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2016-05-12 10:02: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수 본문'이라는 주제를 잠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신약성경의 경우 지금까지 5800개의 그리스어 사본이 발견되었고 이 중에서 99%는 서로 일치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iblical_manuscript#New_Testament_manuscripts   서로 일치하는 사본이 다수이기 때문에 그런 사본들은 대개 다수 사본이라 불리고 자연스레 나머지는 소수 사본이라 불립니다(천주교 바티칸 사본, 시내 사본 등).       이런 두 종류의 사본들을 통합하면 두 개의 본문이 나오고 자연스레 우리는 이 둘을 다수 본문, 소수 본문이라 부릅니다. 루터 성경, 킹제임스 성경, 올리베땅 성경 등은 다수 사본(본문)에서 번역되었고 그 본문의 이름은 ‘공인 본문’(Textus Receptus, TR)으로 온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공인’은 1세기 이후로 대다수 교회와 성도들이 이 본문만을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사용했다는 의미의 공인이지 누가 공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02   그런데 197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 성경 논쟁이 벌어지던 때에 미국 댈러스 신학교의 핫지스(Zane C. Hodges)와 파르스태드(Arthur L. Farstad)는 공인 본문과 천주교 소수 본문의 중간 쯤 되는 하이브리드 본문 즉 ‘다수 본문’이라는 또 다른 본문을 내놓았습니다. 이들의 ‘다수 본문’은 영어로 ‘The Majority Text’로 불립니다.   원래 이들이 낸 책의 제목은 <The Greek New Testament According to The Majority Text>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보면 이들의 ‘다수 본문’이 공인 본분의 또 다른 이름인 줄로 생각할 독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들은 바로 이렇게 교묘한 술수를 써서 공인 본문을 무너뜨리려 하였습니다. 사실 이들은 5800개 사본들 중 다수인 99% 사본들(약 5742개) 가운데 소수인 1800개 정도의 사본만 추려서 자신들의 본문을 만들고는 그 이름을 ‘다수 본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본문은 5742개 사본들의 다수인 약 4000개 사본들과 비교할 때 1500 군데나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공인 본문을 기반으로 한 킹제임스 성경과도 그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최근에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 교묘히 핫지스와 파르스태드(Arthur L. Farstad)의 ‘다수 본문’(The Majority Text)을 이용하여 실제로 킹제임스 성경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므로 대단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이 자료는 무어맨 박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과 핫지스 등의 ‘다수 본문’의 차이가 무엇인지 연구해서 만든 책입니다. 요즘 이런 저럼 사람들이 여러 모양으로 교묘히 성경을 공격하기에 이 자료를 올리니 필요한 독자들은 다운받아 읽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9 11:56: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8,000개의 차이> 저자이신 무어맨 박사님(Dr. Jack Moorman)께서는 장기간 NIV 등 여러 개의 현대 역본들과 KJB를 비교한 뒤 <산토끼, 놋, 이스터>라는 제목의 설명 책자를 내셨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manus&write_id=3 46쪽 책자에는 산토끼, 놋, 이스터, 마귀, 작은 숲, 페니 등 20여 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물을 때 잘 대답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 대단히 죄송하지만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6 15:22: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역본이 성경인가?>의 저자이신 존즈 박사님(Dr. Floyd N. Jones)께서는 <70인 역>(Septuagint)에 대해 장기간 연구하신 뒤 그 결과를 <70인 역>(Septuagint)이라는 책자로 내셨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19   76쪽 책자에는 아마도 <70인 역>(Septuagint)에 대한, 가장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분석이 들어 있습니다. 영어 책이지만 사본학적 증거를 위해 구체적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6 15:12: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8,000개의 차이> 저자이신 무어맨 박사님(Dr. Jack Moorman)께서는 장기간 NIV 등 여러 개의 현대 역본들과 KJB를 비교한 뒤 <NIV 등 현대 역본들의 365개 교리 문제>라는 비교 책자를 내셨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manus&write_id=3   108쪽 책자에는 마태복음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현대 역본들의 365개의 교리 문제들이 정리되어 들어 있습니다. NIV 등의 현대역본들과 KJB의 이런 차이는 기존의 한글 성경들과 흠정역 사이에도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현대역본들의 본문(소수 본문)과 KJB의 본문(다수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경들 간의 구체적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6 15:04: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저자이신 웨이트 박사님(Dr. Donald D. Waite)께서는 장기간 영어 NASB와 KJB를 비교한 뒤 1990년 11월 1일에 비교 책자를 내셨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2   194쪽 책자의 15쪽에는 요약이 있고 그 뒤로는 사례 요약이 있으며 21쪽에는 결론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신구약 전체에서 발견되는 총 4232군데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비교되어 들어 있습니다. NASV와 KJB의 이런 차이는 기존의 한글 성경들과 흠정역 사이에도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현대역본들의 본문(소수 본문)과 KJB의 본문(다수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경들 간의 구체적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자료는 구약과 신약 모두를 포함하여 방대하므로 본 사이트의 글에서 파일로 첨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된 이 자료를 보고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본 사이트 우측 상단의 웹하드로 가셔서 다운받기 바랍니다.PDF 파일 명은 <NASV_KJB>이고 2016년 5월 6일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6 14:49: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저자이신 웨이트 박사님(Dr. Donald D. Waite)께서는 장기간 영어 NIV와 KJB를 비교한 뒤 1996년 4월 26일에 비교 책자를 내셨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2   286쪽 책자의 17쪽에는 요약이 있고 그 뒤로는 사례 요약이 있으며 23-24쪽에는 결론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신구약 전체에서 발견되는 총 6653군데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비교되어 들어 있습니다. NIV와 KJB의 이런 차이는 기존의 한글 성경들과 흠정역 사이에도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현대역본들의 본문(소수 본문)과 KJB의 본문(다수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경들 간의 구체적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자료는 구약과 신약 모두를 포함하여 방대하므로 본 사이트의 글에서 파일로 첨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된 이 자료를 보고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본 사이트 우측 상단의 웹하드로 가셔서 다운받기 바랍니다. PDF 파일 명은 <NIV_KJB>이고 2016년 5월 6일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06 12:38: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형제님이 다음과 같이 매우 의미 있는 덧글을 남겼기에 간단히 글을 씁니다.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하고 싶은 문장을 넣고 번역을 해 보면 기계적 번역의 한계가 무엇인지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어머님의 사랑은 긴 장마 끝에 비치는 아침 햇살과 같다.”는 문장의 번역을 의뢰하였는데, 그 번역하시는 분이 그것을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넣어 “어머님의 사랑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다.”라고 번역을 하면 전달하려는 내용은 비슷할지 모르나 제가 어머님께 드리려고 했던 말은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이 하셨던 말씀들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이것이 무엇인지 금세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NIV, 리빙 바이블, 메시지 같은 성경들(?)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차이가 바로 이것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어머님의 사랑은 긴 장마 끝에 비치는 아침 햇살과 같다.”NIV, 리빙 바이블, 메시지 등: “어머님의 사랑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다.”   그래서 형식적 일치와 문맥을 보고 동일한 단어를 잘 구분해서 번역하는 일이 성경 번역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축자 영감, 축자 보존, 축자 번역” 여기의 축자는 ‘모든 단어’를 뜻합니다.   성경 번역을 전혀 해 보지도 않고 단어 몇 개 들먹이며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시 살 수 있으나 곧 그 마음이 떠납니다. 지난 400년의 데이터와 역사를 이기지 못하니까요.   “왕의 말씀이 있는 곳에 권능이 있나니 누가 왕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전8:4)   이 왕의 말씀이 고스란히 킹제임스 성경에 들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점을 기억하며 다음의 글을 유심히 주의 깊게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단어 대 단어’(word for word) 즉 일대일 번역의 의미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manus&write_id=52 동일 원어를 기계적으로 일치시키면 졸역이나 오역이 나온다!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manus&write_id=59   번역과 반역 사이에서: 기계적 일치 번역은 안 된다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12 원어를 과도하게 의지하면 안 되는 이유(원어 소프트웨어)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39   원어, 좋은 것이지만 정도를 벗어나면 독약이 된다!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466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난외주와 대소문자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64   -------- 존귀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위로자 성령님의 큰 평안이 임할 줄로 확신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6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7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2016-04-25 12:22:2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