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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에 따른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     1647년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조 8항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당시 백성들 가운데 널리 쓰이던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이 두 언어로 된 [자필 원본]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영감을 주셨고, 또한 모든 시대를 통하여 그분의 특별한 섭리로 순수하게 보존되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논쟁에서 이 원어 성경에 최종적으로 호소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이 원어들을 알지 못하므로 성경은 각 나라의 통속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며, 사람들이 하나님을 합당하게 예배하고, 소망을 품으며, 인내로 말미암아 위로를 얻게 한다.” 이 고백의 의미: 1647년 웨스트민스터 총회 당시, 구약 히브리어와 신약 그리스어로 기록된 원어 성경은 이미 소실된 어떤 추상적 ‘원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한 섭리로 모든 시대를 거쳐 순수하게 보존하셔서 실제로 그들의 손에 있는 본문이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사도들과 대언자들이 기록한 자필 원본의 모든 단어가 본질적으로 보존되어, 신실한 사본 전통 속에서 교회가 그것들을 현존하는 성경으로 소유하고 있었다는 고백이다. 그러므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만든 사람들은 소실된 원문이 따로 존재한다고 전제하지 않았고, 복원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가설적 본문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들이 말한 ‘원어 성경’은 추상적이거나 소실된 본문이 아니라, 당시 현실 속에 실제로 존재하여 읽을 수 있었고, 모든 교리와 논쟁에서 판단의 최종 기준으로 삼을 수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또한 그들이 말한 ‘각 나라의 통속 언어로 번역된 성경’은 막연한 미래의 번역을 가리킨 말이 아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이 작성되기 이전에 이미 존재하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번역 성경이 있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 대표적인 열매가 바로 1611년에 출간된 킹제임스 성경이다.   킹제임스 성경은 당시 교회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던 히브리어·그리스어 본문, 곧 하나님께서 특별한 섭리로 보존하신 말씀을 기초로 하여 번역되었다. 따라서 이는 소실된 원문을 추정하여 복원한 번역이 아니라, 이미 보존되어 교회의 손에 있던 모든 단어를 근거로 한 정확한 번역이다. 결국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장 8항의 고백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다.   “1647년 당시, 하나님의 말씀들, 곧 모든 단어들은 원어로 순수하게 보존되었을 뿐 아니라, 그 보존된 말씀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 성경이 이미 존재했고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이며 이 사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고백 내용과 논리적으로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이 고백은 성경의 보존과 번역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이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역사 속에서 성취된 하나님의 섭리로 여기고 있다.” 11가지 오해(Errors)와 진실(Truths)   1. 오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 1. 진실: 히브리어, 그리스어로 기록된 자필 원본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 2. 오해: 하나님께서 자필 원본의 모든 단어를 보존해 주시지 못해 일부가 소실되었다. 2. 진실: 하나님께서 특별 섭리로 자필 원본의 모든 단어를 보존해 주셨다. 3. 오해: 원어 단어들이 일부 소실되었으므로 정확하게 번역된 성경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3. 진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보존된 원어 단어들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번역한 성경이다. 4. 오해: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단어들을 온전히 담은 성경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4. 진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단어들을 온전히 포함하고 있다. 5. 오해: 1%의 소수 사본, 카톨릭 본문에서 나온 개역 성경, NIV 등이 더 좋은 성경이다. 5. 진실: 99%의 다수 사본, 프로테스탄트 본문에서 나온 킹제임스 성경이 좋은 성경이다. 6. 오해: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무오한 성경이다. 6. 진실: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최선을 다해 신실하게 번역한 성경이다. 7. 오해: 개역 성경, NIV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7. 진실: 개역 성경, NIV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 8. 오해: 개역 성경, NIV에는 오류가 없다. 8. 진실: 개역 성경, NIV에는 오류가 많다(13구절 ‘없음’ 포함). 9. 오해: 개역 성경과 NIV는 근본 교리들 면에서 아무런 충돌이나 모순이 없다. 9. 진실: 개역 성경과 NIV는 천주교 소수 사본의 영향을 받아 근본 기독교 교리들 면에서 일관성이 없고 모순이 많다. 10. 오해: 개역 성경, NIV는 사탄 성경이다. 10. 진실: 개역 성경, NIV는 사탄 성경이 아니다. 11. 오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 존재하지 않는다. 11. 진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에 따라 이 땅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 존재한다.
2025-12-30 19:14:00 | 관리자
스펄전 목사와 영국개역성경(1881): 성경을 훼손하는 시대를 향한 예언적 경고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은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설교자요, 개혁신학에 뿌리를 둔 침례교 신학자입니다. 그는 단순히 강해 설교가로만 머물지 않고, 당시 진리의 변개와 교리의 약화에 대하여 거룩한 분노와 영적 통찰로 저항했습니다. 그가 말년에 남긴 “최후 선언(1891년 4월)”은, 당시 새롭게 출판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개정본인 **영국 개역성경(1881)**에 대한 신랄한 경고이며, 오늘날 NIV, NASB, 개역성경 등 현대 역본들의 뿌리를 지적하는 예언적 외침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1. “성경의 언어를 격하시킨 시대의 슬픔” 스펄전은 성경 본문에 말씀을 더하거나 빼거나, 그 단어의 거룩함과 정확성을 깎아내리는 행위가 목회자들 사이에서 보편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을 나타냅니다. 그는 단호히 외칩니다: “우리가 성경의 위대한 저자이신 분을 경외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훼손시키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즉,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증거이며, 성경의 권위를 인간이 침해하는 불경한 행위입니다. 2. “무오성을 빼앗긴 성경은 어디에 권위를 둘 수 있는가?” 스펄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이 책이 무오하지 않다면, 우리는 어디서 무오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는 당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주장한 성경 비평 이론들(텍스트 비평, ‘가장 오래된 사본이 최고’라는 가설 등)에 대해 신랄한 풍자를 가합니다. 신학교를 막 졸업한 소위 ‘작은 교황’ 같은 학자들이 전통적인 성경 본문을 버리고 새롭게 추정된 본문을 내세우는 것을 매우 위험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틀렸고, 자신들의 비평 이론이 옳다고 주장했지만, 스펄전은 그것을 **“영적이지도 않고 빛도 없는 사람들의 교만한 추정”**이라고 단언합니다. 3. “우리는 학문을 경멸하지 않지만, 그것이 우리의 신은 아니다” 스펄전은 “학문” 자체는 경멸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학문이 성경보다 더 우위에 놓이고, 신학 박사들의 이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검열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학자적 교양이나 비평에 대해서는 결코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이 네 신들이니라.’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비판한 것은 성경 본문을 결정하는 권한이 학계에 넘어가고, 신자들이 그 결정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권위를 따른다는 종교개혁 이전의 상태로 회귀하는 것이었습니다. 4. “왜 사람들이 영감의 권위를 낮추려 하는가?” 그는 분명히 말합니다. **축자 영감(verbal inspiration)**과 **성경 무오성(infallibility)**을 공격하는 이유는 그 말씀을 마음대로 바꾸려는 목적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밝은 빛 아래에서는 쉽게 쓸 수 없는 속임수를 쓰기 위해, 먼저 축자 영감과 성경 무오성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반복됩니다. “본문 비평적 신학”, “편집 비평”, “형식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킨 다음, 그 빈자리를 인간의 주관과 추정으로 채우는 작업이 오늘날의 현대신학의 핵심입니다. 5. “하나님은 신중한 학자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신다” 스펄전은 끝으로 이렇게 경고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폭력의 지배’를 참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들이 아니라 아기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 성도’,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열려 있어야 하며, 결코 비평학자들의 손에서만 보관되고 해석되는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 결론: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사본학은 성경을 약화시키는 속임수다 스펄전 목사님의 이 예언적 외침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사본이 현대 역본(NIV, NASB, ESV, 개역성경 등)의 뿌리가 되고 있고, 그들은 거룩한 본문을 삭제하고, 교리를 약화시키며, 신자들의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사실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바꾸거나 보완할 수 없다. 성경은 무오하고, 완전하며, 보존되었다. 이 보존된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KJV)**이며, 그 그리스어 원문은 **다수사본(Textus Receptus)**이다. 현대 비평학은 빛 가운데서 행할 수 없는 속임수다. “성경 무오성과 축자 영감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단 1시간도 굴복할 수 없습니다!” – C. H. 스펄전 이 외침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도 깨어 있을 것과 킹제임스 성경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20:54:17 | 관리자
인류 역사 최고의 베스트셀러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사40:8). 1450년경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인쇄 기술로 책들이 인쇄되기 전까지 세상의 모든 책들은 일일이 손으로 필사되었다.  1516년에 에라스무스가 도처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 다수 사본들을 근간으로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만든 뒤  1611년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기까지 전 세상의 주요 언어로 번역된 모든 성경들은 히브리어 전통 마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에 기초한 것들이었고  이 모든 것의 정점은 영문학의 백미로 불리는 1611년 킹제임스 성경이었다.   PDF를 다운맏아 사용하세요.   샬롬
2024-09-07 14:30:13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킹제임스 온리) 정의: 클라우드 등 이것은 2016년경에 올린 글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이트에서 사라져서 다시 올린다.   요즘 미국 등에서는 ‘킹제임스 성경만 성경이다’라는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이즘’(King James Onlyism)이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이것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숭배하려는 경향을 지닌 사람들을 향해 그들의 대적들이 붙이는 이름입니다. 그러다 보니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레 ‘킹제임스 온리’라는 라벨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우리말로는 ‘킹제임스 유일주의’ 정도로 부를 수 있는 말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출간/배포하고 킹제임스 성경만을 읽고 그것만 사용하여 강해/설교하므로 자연히 ‘킹제임스 온리’라는 라벨이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온리’에 대한 바른 정의 없이 ‘킹제임스 온리’라는 라벨이 붙으면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크므로 오늘은 저와 또 함께 믿음의 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견지하는 ‘킹제임스 온리’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자 합니다.    이런 정의는 사실 오래전에 네팔의 선교사로 있는 데이비드 클라우드 형제님이 내린 적이 있는데 저 역시 그 형제님과 비슷하게 제가 믿는 정의를 내리고자 합니다.    클라우드의 정의  저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킹제임스 온리’가 정의된다면 그러한 라벨이 저에게 붙는 것을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좋은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   1.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입으로 불어 내신(영감 과정) 완전한 말씀들(단어들)을 히브리어/그리스어로 주셨고 모든 시대를 통해 섭리로 이 말씀들(단어들)을 보존해 주셨다.   2. 하나님께서는 친히 보존하신 단어들(원어들)을 한 점의 오류 없이 수용 언어인 영어를 통해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담아 주셨다.    3. 그러므로 모든 원어의 뜻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번역된 것만이 참되고 바르다. 이 말은 원어 단어마다 여러 뜻이 있지만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반영된 뜻만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른 뜻이라는 의미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난도질하는 현시대의 본문 비평은 마귀의 이단 교리이다. 현대 본문 비평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보존되지 않았고 성경 본문 비평학자들에 의해 계속해서 발견되어 성경에 추가, 삭제, 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5. 하나님의 참된 본문은 천주교 도서관, 수도원, 동굴 등에 비밀리에 숨겨지지 않았고 시대를 거치며 신실한 성도들의 손으로 필사되어 보편적으로 온 세상에 전달되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의미로 ‘킹제임스 온리’를 주장한다면 저는 그러한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나쁜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   1.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영감을 받았다. ---- 아니다. 오직 영감은 1차적으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원어에만 해당된다. 킹제임스 성경이 영감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성경이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들을 정확하게 번역했기 때문이지 하나님께서 1611년의 영어 번역본에 다시 한 번 영감, 즉 숨을 불어넣어 주셨기 때문이 아니다.    2.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그것의 모체가 된 히브리어 및 그리스어 본문보다 우수하다. ---- 이 말은 그 자체가 난센스이다. 이것은 1611년 전에는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이 없었고, 완성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인정할 수 없다.   3.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히브리어/그리스어 본문의 향상된 계시이다. ---- 이 말은 킹제임스 성경의 영어로 원어를 고치고 향상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역시 난센스이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원어를 정확하게 번역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어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고요?>  4.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 있으면 원어 공부를 할 필요가 없고 번역 등에 필요한 원어 도구들도 사용할 필요가 없다. ---- 이런 주장은 성경 번역/해석 등에 영한사전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의미이며 결국 자기만 옳다는 자가당착으로 귀결된다.   5.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영어 킹제임스 성경으로만 보존되었다. ---- 아니다.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에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이 우리말로도 보존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온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 읽어야 하고 영어를 할 수 있는 해석자의 지도를 받아야만 바르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극단적 오류에 빠지게 된다.    6. 오직 킹제임스 성경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으며 개역성경 등의 현대 역본은 사탄의 성경이다. ---- 우리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으며(롬1:16) 개역/개정/NIV 등의 현대 역본에도 복음이 보존되어 있다고 믿는다.   7. 그러므로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자로 정죄받거나 저주받아도 할 말이 없다. ---- 우리는 개역/개정/NIV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도 우리의 형제요, 자매인 그리스도인들이 많다고 믿는다. 다만 그들은 완전한 말씀 전달에 대한 지식이 없어 전통에 매인 채 바른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오래 참음으로 설득하여 성경 말씀의 완전성과 보존의 실재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대상이다.    나는 국내 대형 교단들에 의해 이단 판정을 받은 말씀보존학회와는 일면식도 없다. 특별히 내가 위에서 ‘나쁜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라고 규정한 것들에 대해 지난 30년 동안 나는 단 한 차례도 동의한 적이 없다. 실제로 미국에서 킹제임스 온리를 주장하는 대다수 학자들과 목사들은 ‘나쁜 의미의 킹제임스 온리’를 적극적으로 배격하고 반대한다. 그런 주장은 비상식적이며 이치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나라에 복음의 빛을 전해 주고 수많은 성도들에게 구원과 영혼의 안식을 가져다준 개역성경을 사탄 성경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도를 벗어난 어리석은 난센스이다.
2024-05-01 11:25: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와 원어의 차이 그리고 이로 인한 단수 복수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외국에 사시는 한 분이 디도서 1장 1절 번역에 대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의 믿음에 따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르는 진리를 인정함에 따라   Paul, a servant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aith of God's elect, and the acknowledging of the truth which is after godliness;   질문의 핵심은 the faith of God's elect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습니다.   God’s elect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단수)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복수)이냐?   이분은 James Knox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하며 최근에는 그분이 소개한 다른 미국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이분은 the faith of God's elect의 elect가 단수이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분의 설교가 맞는 것 같다고 하며 질문하였습니다.   즉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갈2:20과 매칭이 되게).   사실 영어로는 elect라는 단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리스어 공인 본문을 사용하는 슈퍼바이블에 가서 원어 분해를 보았습니다.   elect: 1588  ejklektov"   eklektos  {ek-lek-tos'} 1586에서 유래;‘뽑힌’, (함축적으로)‘마음에 드는’, 택함을 받은, 선출된 <막 13:20>형. chosen; 남성 복수   즉 elect라는 말은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택하신 자들이 되어야 맞습니다.   이런 데가 히브리서 12장 23절에도 있습니다.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ich are written in heaven, and to God the Judge of all, and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   저 역시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하는 어떤 목사님이 이 구절의 the firstborn을 처음난 자들(복수)이 아니라 처음난 자(단수)로 보아야 하며 처음난 자 혹은 처음난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슈퍼바이블의 공인 본문을 가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firsrborn: 4416  prwtotovko"   prototokos  {pro-tot-ok'-os} 4413과 5088의 대체어에서 유래;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먼저 태어남’(일반적으로 먕사로서), 처음난 <롬 8:29; 골 1:15>형. firstborn; 남성 복수   이 단어 역시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2011년 400주년 기념판과 2021년 마제스티 에디션은 단복수에 관한 이런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영어로 볼 때 단수 복수가 애매모호한 단어들을 모두 원어로 가서 확인하여 원어가 단수면 단수, 복수면 복수로 표기하였습니다.   영어는 원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단수 복수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해도 영어 번역은 완벽합니다. 그렇게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나 미국 독자들이 영어만 가지고 단복수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강해를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을 가지고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2011년 400주년 기념판: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Forasmuch then as the children are partakers of flesh and blood, he also himself likewise took part of the same; that through death he might destroy him that had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여기에는 살과 피가 나옵니다. 그런데 영어 중간에 the same이 나옵니다. 이것을 400주년 기념판에서는 ‘같은 것’이라고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원어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same: 846  aujtov"   autos {ow-tos'} 불변사 au<아무>【아마 일정한 ‘방향없는’바람의 개념으로  109의 어간과 유사】(‘뒤편’)에서 유래;(재귀대명사)‘자신’, 3인칭(홀로 혹은 1438과 합성어로)으로 사용, 역시 기타 인칭(본래적 의미로는 인칭대명사와 함께)으로 사용, 848과 비교 <마 3:11;눅 3:23;행 10:26>대. self, him, it, her, the same; a)강조적 용법  ;자신(self) b)인칭대명사의 3인칭 ;그, 그녀, 그것c)한정적인 용법 ;동일한, 바로 그 (the same), 중성 복수   즉 여기의 the same은 중성 복수로서 살과 피 두 개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복수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제스티 에디션: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친히 같은 것들에 참여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도 마찬가지입니다.   400주년: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단수)로서 불의한 자(단수)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For Christ also hath once suffered for sins, the just for the unjust,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but quickened by the Spirit:   영어로만 보면 the just, the unjust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원어로는 분명하게 전자는 남성 단수, 후자는 남성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마제스티: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해 한 번 고난받으사 의로운 자(단수)로서 불의한 자들(복수)을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해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가려 하심이라.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보다는 ‘성령에 의해’가 더 뜻이 명확해서 그렇게 고쳤습니다.   이번 마제스티 에디션에서는 이런 식으로 the에 형용사가 붙어 있는 명사들을(시편 잠언 등 시가서에 매우 많음, the wise, the rich, the poor, the wicked 등등) 일일이 확인하여 가능한 한 단수와 복수를 구분해서 표현하였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보기에 영어로 단수와 복수 구분이 어려워도 영어 번역은 완벽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어만 보고 번역하거나 설교하다 보면 단수와 복수로 인한 혼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원어의 도움을 받아야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가능하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제스티 에디션은 가능한 한 단수 복수를 명확하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8-20 10:43:22 | 관리자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는 호주 목회자 키이쓰 파이퍼의 책을 이황로 박사(미국 West Coast Baptist College 교수)가 번역하고, 이기석 전 뉴저지 새순교회 목사와 이광복 광신대 교수이자 흰돌선교센터 원장이 감수했으며, 전 총신대 및 대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가 추천한 책입니다(도서출판 흰돌, 453쪽).   정성구 박사는 은퇴했으나, 지금도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종교개혁 정신의 함양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고, 그들이 말한 성경은 루터, 칼빈, 틴데일의 뒤를 이어 제네바 성경 및 킹제임스 성경으로 결실을 이룬 종교개혁 성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성구 박사님의 추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기석 목사님으로부터 이 책을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었습니다. 20여 년 전 저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목회하시던 이 목사님 초청을 받아 부흥 집회를 인도했는데 그때 이 목사님께서는 전수 사본(Received manuscripts)  즉 공인(共認) 본문(Textus Receptus)에서 번역된 영어 성경만이 참된 성경이라고 힘주어 말했고 저도 그 말에 동의했습니다.   사실 이 공인 본문(Textus Receptus)에서 <킹제임스 성경>, <틴데일 성경>, <루터의 독일어 신약 성경>, 칼빈이 주도한 <올리베땅 프랑스어 신약 성경>, 또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이요, 청교도들의 성경이며 미국 건국의 성경이었던 <제네바 성경>이 번역됐습니다.   저는 평생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과 칼빈주의 사상을 연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과 박물관에는 사본학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어느 사본, 어느 본문으로, 어떤 신학적 입장에서 번역했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제네바 성경>이나 <킹제임스 성경>은 그 당시 종교개혁의 정신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또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 위에 그리스어 본문인 공인 본문(TR)을 바탕으로 번역했습니다.   하지만 20세기의 영역 성경들은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면서,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주의, 뉴에이지, 로마 카톨릭 주의의 영향으로, 자유주의적인 인본주의 사상으로 성경 번역에 심대한 오류를 범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위대한 학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같은 이들이 학문적으로 논리적으로 본문을 재구성한 것을 철저히 믿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이단이며 가장 잘못된 사본을 사용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안목으로 번역해 버린 그들은 도리어 기독교 신앙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자들입니다.   이 책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은 영어 역본들을 사본과 정확히 대조하면서 참된 번역과 잘못된 번역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매우 학문적이며 사본학의 근원을 파헤치는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신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목회자와 모든 신학생들에게 두루 읽혀 성경 교육과 설교에 크게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면서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    
2019-11-20 11:56:16 | 관리자
우리말 성경 연구   한국 교계에서 성경 번역의 최고봉을 들라고 하면 장로교 신학대 대학원장을 지내신 나채운 교수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990년 나채운 교수는 성경 번역사에 길이 남을 고전 <우리말 성경 연구>를 출간하였습니다(기독교문사 1996년 2쇄). 작은 글씨로 무려 714쪽에 기록된 내용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참으로 유용합니다. 나채운 교수는 “우리말 성경으로 설교하고 가르치시는 한국 교회의 모든 교역자들과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모든 신학생들에게 이 책을 드린다”고 헌정사를 기록하였습니다.   나채운 교수는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서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말할 것도 없이 성경을 읽어서 그 말씀의 뜻을 바로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행위에 관한 정확 무오한 유일한 규범’이기 때문이다. 즉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란 말이다.   한국 교회는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개인의 성경 읽기나 교회에서의 성경공부의 실체를 보면 거기에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많다. 교역자들 중에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고 강조만 하고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으니, 교인들은 무턱대고 성경(대개는 어려운 개역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성경 공부를 할 때에는 많은 경우에 성경이 처음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리말 성경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등을 가르치는 바도 없고 아는 바도 없이, 그저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것으로만 그친다.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거의가 개역성경 하나만을 교재로 할 뿐 우리말 성경 새 번역(신약전서)이나 공동번역을 참고로 하거나 비교 대조도 하지 않는 실정이다. 더구나 관주 성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주 성경에 있는 참고 사항(구약 인용, 여러 가지 난하주 및 참조 관주 등)을 이용하는 교역자나 교인은 거의 없다.   이상과 같이 우리말 성경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말 성경(대개의 경우 개역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번역상의 문제점(오역 등)을 모르고, 그 본문 그대로를 가지고 설교도 하고 성경공부도 하여, 때로는 성경의 원문과는 다른 뜻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경우가 없지 않은 것이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이상과 같은 실정인지라, 저자가 봉직하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과정에서는 몇 해 전부터 <우리말 성경 연구>라는 과목을 두어, 우리나라 교역자들이 그들의 교역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 성경에 관한 여러 가지 중요한 내용과 문제점들을 가르치고 있다.   본서는 처음, 저자의 강의에 필요한 교재로서 시도되었으나, 써 나가는 중에 한국의 전체 교인들의 성경공부를 위한 배려도 하게 되었다.   본서의 주요 부분은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우리말 성경 번역의 역사, 제2편은 우리말 성경에 관한 해설, 제3편은 우리말 성경 번역에 대한 비판이다. 그리고 부수적인 것으로서 제4편에서는 이상의 세 분야에 관한 참고자료를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말 성경의 이해를 위한 부록을 실었다.   본서가 한국 교회의 교역자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목회에서 설교를 하는 데 있어서나 성경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또 평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충분히 활용되어 우리말 성경을 더 깊이, 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저자의 기쁨은 더할 나위가 없겠다.   끝으로 수고해 주신 조선근 장로님, 그리고 교정의 수고를 해주신 장영수 전도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채운 교수의 명작 <우리말 성경 연구>는 교회의 성경 공부 시간에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세밀히 다루고 있습니다.   1. 우리말 성경은 언제, 누가, 어떻게 번역하였는가?2. 우리말 성경이 가지고 있는 특색은 무엇인가?3. 우리말 성경의 번역은 어떻게 변천 발전되어 왔는가?4. 우리말 성경에는 어떠한 종류와 형태가 있는가?5. 우리말 성경에는 어떠한 특수 번역판이 있는가?6. 개신교 이외의 성경 번역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7.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원어(헬라어,히브리어)에 충실한가?8.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영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9.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중국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10. 우리말 성경 번역은 얼마나 당시의 일어역 성경의 영향을 입었는가?11. 우리말 성경 개역, 새번역, 공동번역의 실제적인 차이는 어떠한 것인가?12. 우리말 성경의 번역과 출판 현황은 어떠한가?13. 우리말 성경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14. 우리말 성경 본문 중에 있는 작은 글자, 묶음표 및 부호는 무엇을 뜻하는가?15. 우리말 관주 성경 안에 있는 관주나 난하주는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16. 우리말 성경에는 문법상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7. 우리말 성경에는 어휘 면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8. 우리말 성경에는 한자 사용에 있어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19. 우리말 성경에는 표현 면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20. 번역어로서의 우리말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말 성경 연구> 전체 본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3편은 기존 우리말 성경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므로 설교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우 큰 유익을 줄 줄로 믿습니다.
2019-11-20 11:50:19 | 관리자
1996년 9월, 한종수 목사는 기독교 문서 선교회를 통해 <개역성경과 헬라어 표준 원문 비교 연구>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표준 원문은 공인 본문 즉 그리스어 신약성경 본문인 ‘Textus Receptus’를 말함).     한종수 목사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과와 총회 신학교 신학 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미국의 침례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목회를 하였습니다. 이 책 서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역성경은 영감성이 뛰어나고 믿음으로 번역한 훌륭한 성경이지만 그 본문은 유감스럽게도 1881년에 변개된 영어개역성경 계열이어서 본문 내용이 표준 원문과 그것의 번역판인 틴데일 성경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과 너무나 틀리다. 그리하여 정확한 성경을 우리 시대에 확정지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의 원고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표준 원문의 일부분을 번역하면서 성경이 정확할 때 성경은 상당히 명료하여 누구든지 읽을 수 있고 어려운 해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예 계:8:13).   개역성경: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킹제임스 성경: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앞으로 표준 원문 성경의 필요성을 느끼는 성도들이 많아져서 표준 원문에서 성경을 번역하여 사용하는 때가 한국 교회에 오는 날 이 책 출판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이다.   220쪽의 이 책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다룹니다.   1. 표준 원문에는 있으나 개역성경에서 빠진 부분2. 표준 원문에는 없으나 개역성경에 추가된 말들3. 새로운 번역 제안4. 현대 성경 번역의 특색과 그 공통점들5. 성경 번역과 뉴에이지 운동   총신대 학장을 지내신 김희보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추천사를 써 주셨습니다.   10여 년 전에 미국에 유학을 가셨던 한종수 목사님, 지금은 미국 Covenant Bible Seminary의 교수로 계시면서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교포 교회를 목회하시는 그가 정성을 들여 연구한 원고 <개역성경과 헬라어 표준 원문 연구>를 읽고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서를 쓰게 되었다. 그의 이 ‘연구 작품’은 앞으로 성경을 번역하려는 우리 교계와 또 성경 번역에 관심이 많은 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좋은 연구서이다.   먼저 저자는 성경 번역에 있어 어떤 원문 사본을 근거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절실한 문제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의 연구 범위는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에 대한 것으로 그는 먼저 한글개역성경을 포함하여 역대의 모든 현대 역들을 표준 원문(Textus Receptus)을 수정하고 가감하고 변화시켜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과 시내 사본(Codex Sinaiticus)에 거의 같게 만든 1881년에 그 내용이 많이 바뀐 ‘웨스트코트-호르트(Westcort-Hort)의 헬라어 성경’과 영어개역성경 그리고 네슬판 헬라어 성경을 거쳐 연합성서공회의 헬라어 원문을 대본으로 한 것임을 말했다.   여기에는 우리의 한글개역성경과 더불어 RSV(1946), NRSV(1987)와 또 우리가 지금 많이 읽는 NASB와 NIV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 역들의 대본인 ‘Nestle판 원문 성경’과 ‘연합성서공회의 헬라어 원문 성경’은 이른바 표준 원문(Textus Receptus)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1516)은 표준 원문(TR)의 최초 인쇄본이요, 그 사본을 보완하여 최초로 장과 절을 구분하여 출판된 것을 ‘스테판 그리스어 신약 성경’(Stephanus Greek New Testament(1551, 4판)이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대본으로 하여 번역된 성경들은 틴데일 성경(1535), 제네바 성경(1560), 루터의 독일어 성경(1522) 등을 거쳐 킹제임스 성경(1611)에 이르게 됐다.   지금 우리의 한글개역성경을 위시하여 NASB, NRSV, NIV 등은 킹제임스 성경, 틴데일 성경, ‘Robert Young의 직역 성경’들과 비교하여 볼 때 많은 부분들이 삭제되고 틀린 것이 있는데 이것은 ‘원본 대본’의 차이에서 생겼음이 확실하다.그런데 본 연구 작품은 한글개역성경을 표준 원문과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제시하여 그 우열을 가리며 분석한 데 그 특색이 있다. 그 차이점을 밝힌 것이 4복음서에만도 230여 곳이요, 로마서에서 계시록까지 400여 곳에 이른다. 본서는 현대 번역 성경들의 특색과 공통점을 밝혀 성경 번역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힘을 썼다.   이 연구 논문은 성경을 연구하는 자들과 앞으로 새로이 성경 번역에 관심을 가진 자들에게 꼭 한 번 읽어 보고 검토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디 한종수 목사님의 성경 번역에 대한 이 연구가 앞으로 한국 교회의 성경 번역에 큰 유익이 되기를 삼가 바라마지 않는다.
2019-11-20 11:38:25 | 관리자
신약 분석 성경   2008년 5월, 송종섭 박사는 <신약 분석 성경>이라는 역작을 신약 원어 연구소를 통해 출간하였습니다. 총 827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신약 성경 전체를 원어와 킹제임스 성경과 비교하고 동시에 개역성경에서 오역되거나 삭제된 부분을 모두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책을 내려면 수십 년간의 연구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종섭 박사는 생략 및 삭제를 보충하고 오역을 정정하며 의역도 수정하고 문장 변개를 수정하며 심지어 단복수까지 철저히 표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략과 오역은 적색으로 개정과 수정은 청색으로 그리고 정확한 번역은 흑색으로 구분하여 누구라도 정확하게 성경 본문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송종섭 박사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두고 오랜 연구 끝에 이 책을 발간하였고 또 한국의 보수 교단이 8년 6개월에 걸쳐 완성한 바른 성경은 신학적 전제를 가지고 번역하였기에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총신대학교 총재이셨던 박아론 박사님의 추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대한성서공회의 개역성경을 표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번역의 정확성 문제로 논란이 일어나면서 여러 종류의 성경이 번역 되었고 대한성서공회도 개역판 성경번역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번역의 정확성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여러 종류의 성경도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출신으로 본인의 제자였던 송종섭 박사가 <신약분석성경>을 번역하고 발간하였습니다.   <신약분석성경>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헬라어 원전을 직역하였고 둘째로 중요한 단어마다 한헬영대역을 하였으며 셋째로 개역판 신약전서를 언어학적으로 검증하여서 정확한 번역과 정확하지 못한 번역을 분석한 후 정확하지 못한 번역은 한헬영대역으로 정정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눈으로 번역의 문제점들을 알 수 있도록 생략 및 오역은 적색으로, 수정은 청색으로 그리고 바른 번역은 흑색으로 편집하였고 문제된 번역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되 필요시에 권위 있는 여러 종류의 영어성경을 예문으로 제시하여서 증거를 담보하였습니다.   <신약분석성경>의 발간으로 한국 교회는 그동안 잘못된 번역으로 말씀을 왜곡하였던 말씀의 암흑시대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문하생이 이와 같은 <신약분석성경>을 번역한 것에 대하여 크게 치하하면서 한국 교회가 이를 널리 애용하기를 바랍니다.
2019-11-20 11:28: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517년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프로테스탄트 선조들과 침례교 선조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본인들의 믿음 진술문을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대개 신앙 고백(Confession of faith)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로는 1647년에 제정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이 있고 1689년에 제정된 침례 교인들의 런던 신앙 고백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기를 원하는 성경 신자들에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처음에 나오는 ‘성경에 대한 믿음’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1조 ‘성경기록 편’에는 총 10개의 항이 있는데 성경의 영감과 보존 그리고 번역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8항이 정교하게 믿음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옛 시대 하나님의 백성의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기록될 당시 여러 민족들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언어인)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즉각적으로 영감 되었으며 그분의 사상 유례 없는 보호와 섭리에 의해 모든 시대 속에서 순수하게 보존되었으므로 진정으로 믿을 만하다. 그러므로 종교의 모든 논쟁에 있어 교회는 최종적으로 신구약 성경에 호소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권리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라고 명령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원어들을 알지는 못하므로 신구약 성경은 성경이 전달되는 각 민족의 대중이 사용하는 통속적인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들 가운데 풍성히 거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또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갖도록 해야 한다.  The Old Testament in Hebrew (which was the native language of the people of God of old), and the New Testament in Greek (which, at the time of the writing of it was most generally known to the nations), being immediately inspired by God, and, by His singular care and providence, kept pure in all ages, are therefore authentical; so as, in all controversies of religion, the Church is finally to appeal unto them.  But, because these original tongues are not known to all the people of God, who have right unto and interest in the Scriptures, and are commanded, in the fear of God, to read and search them, therefore they are to be translated into the vulgar language of every nation unto which they come, that the Word of God dwelling plentifully in all, they may worship Him in an acceptable manner; and,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ay have hope. 재미있는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이후 42년 만에 제정된 런던 신앙 고백의 1조 ‘성경기록 편’ 8항이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1조 8항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그 당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성경에 대한 믿음’이 더 손질할 필요 없이 침례 교인들에게도 유효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성경에 대한 믿음을 표현할 때에는 심지어 침례 교인들도 항상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조 ‘성경기록 편’을 언급합니다.  이번 주에는 이 위대한 신앙 고백의 의미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2018-08-09 19:44: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God의 용례에 대해 문의해서 간단히 적습니다. 이분의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가 잘 몰라서 한 가지 여쭈려고 합니다. 왕하5:3 And she said unto her mistress, Would God my lord were with the prophet that is in Samaria! for he would recover him of his leprosy. 왕하5:3 그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사마리아에 계신 대언자와 함께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분의 나병을 고쳤으리이다, 하니 위의 영어 구절을 보면 “Would God my lord....”로 되어 있는데 왜 여기서 하나님을 번역하지 않았는지요? 즉 “내 주께서”가 아니라 “하나님 내 주께서”로 번역이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목사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답을 드립니다. Would God 자체는 기원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민11:29, 14:2; 20:3, 신28:67, 삼하18:33 등에도 동일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어에서 간절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히브리말 원어 성경에는 당연히 God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God save the king!”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총 7회). 한 예를 들겠습니다. 삼상10:24, And Samuel said to all the people, See ye him whom the LORD hath chosen, that there is none like him among all the people? And all the people shouted, and said, God save the king. 삼상10:24, 사무엘이 온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주}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온 백성 가운데 그와 같은 자가 없느니라, 하니 온 백성이 외치며 이르되, 국왕 폐하 만세, 하니라. 여기 역시 히브리어에 “God save” 등이 없습니다. 이것은 “왕 만세”, “국왕 폐하 만세” 등을 영어 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만 이 일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왕을 구원해 달라는 당한 기원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왕을 구원해 주시면 왕은 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성경에는 “God forbid”라는 말이 24회 나옵니다. 롬6:1-2,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continue in sin, that grace may abound? God forbid. How shall we, that are dead to sin, live any longer therein? 롬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이런 데도 그리스말에는 God이 없습니다. 어떤 일이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음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 바로 God forbid입니다. 즉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금하시기 원한다는 강한 기원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금하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7-28 12:09: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 설교자는 성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주석을 봅니다. 설교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성경 자료 중 하나는 <Biblical illustrator>입니다,  이것은 원래 34,000페이지의 자료를  56권의 책에 모은 것입니다. 개인이 성경을 읽고 경건 시간을 가지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설교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풀핏 주석을 지은 엑셀(Joseph S. Exell)은 무디(Dwight L. Moody), 스펄전(Charles Spurgeon), 라일(J. C. Ryle), 핫지(Charles Hodge), 매클라렌(Alexander MacLaren), 헨리(Matthew Henry) 등 유명한 설교자/저술가들의 글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 안에는 성경의 거의 모든 절에 대해 다음이 들어 있습니다. • 예(illustrations)• 요약(outlines)• 역사(history)• 시(poems)• 강해(expositions)• 지리(geography)• 설교(sermons)• 성경 배경(Bible backgrounds)• 설교 법(homiletics) 다음 사이트에서 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http://biblehub.com/commentaries/illustrator/genesis/1.htm 요한복음 3장http://biblehub.com/commentaries/illustrator/john/3.htm 이런 자료를 통해 성경이 풍성하게 해석되고 읽히고 삶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 As described by Bible Support: Joseph S. Exell edited and compiled the 23 volume Biblical Illustrator commentary. He was the co-editor of the famous Pulpit Commentary (this commentary is even larger than the Pulpit Commentary). This remarkable work is the triumph of a life devoted to Biblical research and study. Assisted by a small army of students, the Exell set draws on the rich stores of great minds since the beginning of New Testament times. -- The Biblical Illustrator brings Scripture to life in a unique, illuminating way. While other commentaries explain a Bible passage doctrinally, this work illustrates the Bible with a collection of illustrations of use, outlines, anecdotes, history, poems, expositions, geography, sermons, Bible backgrounds and homiletics for nearly every verse in the Bible. This massive commentary was originally intended for preachers needing help with sermon preparation. But today, the Biblical Illustrator provides life application, illumination, inspiration, doctrine, devotion, and practical content for all who teach, preach, and study the Bible. -- The Biblical Illustrator includes material from hundreds of famous authors of the day.Over 34,000 pages in its original 56 volume printing, the Biblical Illustrator is a massive compilation of treatments on 10,000 passages of Scripture. It is arranged in commentary form for ease of use in personal study and devotion, as well as sermon preparation. Most of the content of this commentary is illustrative in nature, and includes from hundreds of famous authors of the day such as Dwight L. Moody, Charles Spurgeon, J. C. Ryle, Charles Hodge, Alexander MacLaren, Adam Clark, Matthew Henry, and many more. The collection also includes lesser known authors published in periodicles and smaller publications popular in that ara. Unlike modern publishers, Exell was apparently not under any pressure to consolidate the number of pages.While this commentary is not known for its Greek or Hebrew exposition, the New Testament includes hundreds of references to, and explanations of, Greek words. Joseph S. Exell edited and compiled the 56 volume Biblical Illustrator commentary. You will recognize him as the co-editor of the famous Pulpit Commentary (this commentary is even larger than the Pulpit Commentary). This remarkable work is the triumph of a life devoted to Biblical research and study. Assisted by a small army of students, the Exell draws on the rich stores of great minds since the beginning of New Testament times. The Biblical Illustrator brings Scripture to life in a unique, illuminating way. While other commentaries explain a Bible passage doctrinally, this work illustrates the Bible with a collection of:  •illustrations•outlines•anecodtes•history•poems•expositions•geography•sermons•Bible backgrounds•homiletics for nearly every verse in the Bible. This massive commentary was originally intended for preachers needing help with sermon preperation (because who else in that day had time to wade through such a lengthy commentary?). But today, the Biblical Illustrator provides life application, illumination, inspiriation, doctrine, devotion, and practical content for all who teach, preach, and study the Bible.
2018-06-08 11:36:01 | 관리자
• 예수님은 사도 바울에게 어떤 언어로 말씀하셨는가?   킹제임스성경에서는 히브리어로, NIV에서는 아람어로.   사도행전 26장 14절     우리가 다 땅에 쓰러졌을 때에 내게 말씀하시는 한 음성이 있어 내가 들으매 히브리말로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기에   킹제임스성경에는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었다. 개역성경도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용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히브리말은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자신을 해치려했던 군중을 향해서 연설할 때 사용한 바로 그 언어이다. “그가 히브리말로 자기들에게 말하는 것을 그들이 듣고 더욱 잠잠하거늘 그가 이르되” [사도행전 22장 2절]   또한 히브리말의 글자는 빌라도가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써서 붙인 명패에도 사용되었다.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는데 거기의 글은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라 하더라.... 그것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기록되었더라.” [요한복음 19장 19-20절]    사도행전 22장에서 사울 바울이 히브리말로 군중에게 연설한 동일한 내용을 사도행전 26장에서 아그립바 왕 앞에서 다시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히브리말로 말씀하셨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 영어 성경이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번역하고 있다.     틴데일성경, 듀이림즈, RV, ASV, NASV, New KJV, RSV, NRSV, 리빙바이블, 굿뉴스바이블, ESV, 심지어 라틴벌게이트에도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되어 있다. 다른 여러 구절에서는 킹제임스성경과 충돌하는 현대 영어 성경들이 예수님께서 히브리말을 하셨다고 동일하게 번역했다는 사실은 TR과 네스틀레-알란트 그리스어 본문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사도행전 26장에서 예수님께서 히브리말로 사울을 부르셨다는 내용은 정확한 진실이다. “히브리말”이라는 단어 이외에 다른 표현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유독 한국 크리스천에게 가장 인기 있다는 NIV에서는 예수님께서 히브리말이 아니라 “아람어 Aramaic”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번역했다.   “and I heard a voice saying to me in Aramaic, Saul, Saul...”    킹제임스성경을 비롯한 거의 모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실 때 히브리말을 사용하셨다는 진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NIV 하나만 예수님께서 “아람어”로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히브리말과 아람어는 같은 어족(語族)으로 분류할 수는 있어도 동일한 언어는 아니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같은 어족으로 매우 가까운 언어이지만 동일한 언어는 아닌 것과 비슷하다.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매우 가깝지만 동일하지 않다. NIV는 사도행전 22장에서도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의 군중들에게 히브리말이 아닌 아람어로 연설했다고 번역했다. 이 구절 또한 매우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리스어 본문과 성경 번역의 역사를 무시한 NIV의 오역(誤譯)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써서 빌라도가 십자가 위에 붙인 명패에도 NIV에서는 아람어와 라틴어와 그리스어로 썼다고 잘못 번역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히브리말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성경기록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킹제임스성경과 대부분의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도 바울에게 히브리말로 말씀하셨다고 바르게 기록하고 있는데 오직 NIV는 예수님은 아람어를 사용하셨다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8-02-01 09:56: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시내 사본은 마가복음 16장의 마지막 12구절을 조작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68 그 결과 시내사본에 근거한 NIV는 <The most reliable early manuscripts and other ancient witnesses do not have Mark 16:9-20.>이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가장 신뢰할 만한 초기 사본들과 다른 고대의 증거들은 마가복음 16장 9-20절을 담고 있지 않다.>     다른 성경은 이 부분에 괄호를 치고 <어떤 사본에는 9-20절까지 없음>이라고 각주를 붙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에서 9-20절이 있는 성경이 옳은 성경인지, 없는 성경이 옳은 성경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31 18:42: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성경의 지명을 모두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openbible.info 그 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을 보다가 매우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어떤 영어 성경을 선호하는가를 분석한 데이터였습니다. 구글의 트렌드와 키워드 도구를 가지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므로 가장 합리적이며 근거가 있는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openbible.info/labs/translation-share/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역본은 킹제임스 성경이었습니다(빨간색).   그 다음은 NIV였는데 NIV의 선호도는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지금은 KJV의 절반도 안 됩니다(파란색). NASB, ESV, NKJV 등 다른 현대 역본들은 KJV의 5분의 1도 안 되는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KJV의 증가 추세가 매우 가파르다는 것입니다. NIV 등과 같은 현대 역본의 가벼움이 잠시는 통했지만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무거운 말씀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NIV, NASB, NKJV 등이 등장하기 전인 1970년대 이전까지는 KJV가 99.9%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역본들의 등장 이후 무수한 폭격을 맞으면서 KJV는 50% 이하의 점유율을 보이다가 이제는 다시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데이터라 오늘 아침에 구글 트렌드에 가서 지난 5년 동안 KJV와 NIV의 추세만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가장 최근까지 동일한 추세 즉 KJV는 급격히 상승하고 NIV는 추락하는 추세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무려 두 배 이상 KJV가 NIV를 앞서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영국에서 이 추세가 확연히 나타났습니다(세계 지도의 파란색).     아무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없애려고 노력해도 결국 그런 사람들만 사라지고 하나님의 말씀은 대다수 사람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습니다. 주님의 완전한 말씀만 영광과 존귀를 받기 원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2018-01-30 10:13:54 | 관리자
안녕하세요?오늘도 한 분의 질문에 답하려고 간략하게 글을 씁니다.그분의 질문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영어 성경에는 sanctify, consecrate, hallow 등의 단어가 나오는데 왜 이것들을 ‘거룩히 구별하다’, ‘거룩히 구분하다’, ‘거룩히 만들다’ 등으로 번역하여 ‘거룩히’를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즉 ‘역전’으로 하면 될 것을 ‘역전 앞’처럼 표기하여 불필요하게 ‘거룩히’를 넣은 것은 아닌지요?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창2:3)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anctified it: because that in it he had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created and made.너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 곧 내가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게 한 모든 자에게 말하여 그들이 아론의 의복들을 만들어 그를 거룩히 구분하게 할지니 그리하여야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리라(출28:3).And thou shalt speak unto all that are wise hearted, whom I have filled with the spirit of wisdom, that they may make Aaron's garments to consecrate him, that he may minister unto me in the priest's office.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heaven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in them is, and rested the seventh day: w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hallowed it.------이를 설명하려고 일단 sanctify, consecrate, hallow가 들어간 동사와 명사를 찾으니 영어 성경 안에 총수가 다음과 같습니다.sanctify: 293회consecrate: 41회hallow: 37회21세기 영한사전으로 sanctify, consecrate, hallow를 찾으면 뜻이 다음과 같습니다. sanctify: 신성하게 하다. 축성하다. 신에게 바치다consecrate: 신성하게 하다. 성화하다. 성별하다. 성직에 임명하다hallow: 신성하게 하다. 깨끗하게 하다. 신에게 바치다.영한사전을 통해 이 세 단어의 뜻을 대충 알 것 같지만 아주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이런 문제를 풀려면 늘 그러하듯이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을 보아야 합니다.OED로 가서 sanctify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1. To set apart religiously for an office or function; to consecrate (a king, etc.).직무나 기능을 위해 종교적으로 구별하다. consecrate와 같음2. To canonize, make a saint of. Obs. 성인(성도)을 만든다.3. To honour as holy; to ascribe holiness to; = hallow거룩한 것으로 존중히 여긴다. 거룩함을 부여하다.4. To consecrate (a thing); to set apart as holy or sacred. 거룩한 것으로 구별한다.이 모든 것을 정리하면 sanctify는 종교적 목적으로 사람이든 사물이든 무언가를 거룩히 구별하는 것입니다. ‘거룩히’를 빼고 단지 구별하다로 하면 이 단어의 뜻이 제대로 번역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의 명사형은 sanctification이며 모든 신학 사전은 이를 성화(聖化)라고 부릅니다. 성화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로 거룩히 구별되어 하나님처럼 거룩히 되는 것’입니다. 또한 sanctuary라는 단어도 누구나 다 ‘성소’로 번역합니다. 그냥 ‘소’ 혹은 ‘처소’로 하면 안 됩니다. ‘sanct’라는 말에 ‘거룩하다’가 들어 있습니다.원어 성경의 그리스말로 sanctify는 ‘하기아조’이며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스트롱 번호 37  aJgiavzw   hagiazo {hag-ee-ad'-zo}스트롱 번호 40에서 유래;‘거룩하게 하다’, 즉 (의례적으로)‘깨끗하게 하다’, 혹은 ‘성별하다',  (정신적으로)‘숭배하다’ <엡 5:26;히 10:10>동. to sanctify;여기서 성도(saint)가 나옵니다. 성도에 해당하는 말은 ‘하기오스’입니다.스트롱 번호 40  a{gio"   hagios {hag'-ee-os}Hagos <하고스>(‘두려운 것’)에서 유래【53, 2282와 비교】;‘신성한’, (육체적으로)‘순결한’, 도덕적으로 ‘결백한’ 또는 ‘종교적인’, (의례적으로)봉헌된, (가장)거룩한(사람,  사물), 성도 <요 1:33;계 14:10>형. holy;그러므로 sanctify를 번역할 때는 반드시 ‘거룩히’가 들어가야 합니다.Consecrate도 마찬가지입니다. OED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 To set apart (a person or thing) as sacred to the Deity사람이나 사물을 하나님에게 거룩한 존재로 구분한다.Hallow는 다음과 같습니다.1. To make holy; to sanctify, purify. 거룩하게 만들다. sanctify와 같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가능한 한 영어 성경의 모든 단어의 의미를 원어에 맞게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단어들에서 ‘거룩히’가 빠지면 원래 의미가 퇴색됩니다.“영어, 영어, 영어!” 하면서 21세기 한영사전으로 나약한 성도들을 힘들게 만드는 일을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런 단어들에는 ‘거룩히’가 들어가야 영어 성경이 바르게 번역된 것입니다.이런 분들 중 다수는 영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아닙니다! 우리말 성경으로도 성경을 깨닫기에 충분합니다.<영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다고요?>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17우리는 언제라도 긍정적인 제안을 수용하여 교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라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샬롬패스터
2018-01-19 12:27:27 | 관리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이사야서 53장 8절에는 ‘not’이 없는데 ‘not’이 있는 것처럼 번역했나요? 오역 아닙니까?>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전치사 ‘from’에 대해 질문하셔서 간단히 글을 씁니다.   I kept him from going home.   이 문장을 번역하면 “나는 그가 집에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입니다. ‘keep from’과 ‘prevent from’은 중고등학교 영어 시험에 늘 나오는 주제입니다.   이런 경우 ‘from’은 ‘못하도록’의 의미를 내포하며 자연스레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즉 문장에 ‘not’이라는 말이 없어도 이미 ‘from’이 ‘not’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못하다’로 번역됩니다.   계시록 3장 10절에는 환난 전 휴거를 뜻하는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Rev 3:10, Because thou hast kept the word of my patience, I also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which shall come upon all the world, to try them that dwell upon the earth.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여기에는 “I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이 나오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이것을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로 번역하였습니다.   이 문장 역시 “네가 시험의 시간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너라는 당사자 즉 필라델피아 교회는 시험의 시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기도 ‘not’은 없지만 ‘from’ 자체가 이미 ‘not’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환란 통과 후 휴거 교리가 왜 나오는가?>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917   이런 예가 킹제임스 성경에 몇 군데 나옵니다. 유명한 이사야서 53장 8절을 보겠습니다.   He was taken from prison and from judgment: and who shall declare his generation? for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was he stricken.   이 구절 앞부분에는 “He was taken from prison and from judgment:”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런데 ‘from’은 무엇을 뜻할까요? 일단 prison과 judgment는 감옥과 공정한 재판(혹은 판단의 공의)을 뜻합니다.   다른 성경들은 이 부분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개역)그가 잡혀가 감금당하고 재판받았으니(바른) 그가 억울한 재판을 받고 처형당하는데(공동)그가 체포되어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현대인) 사람들이 정의를 짓밟고 그를 거칠게 끌고 갔다(쉬운)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한글 킹제임스)   대다수 성경들은 예수님이 곤욕을 당하고 끌려간 것으로 되어 있고, 한글 킹제임스 성경은 직역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자, 이 성경 말씀은 사도행전 8장에서 언급되고 있으므로 우리는 성경을 성경으로 풀기 위해 그곳을 보아야 합니다.   에티오피아 내시는 이사야서 53장의 이 부분을 읽고 있었습니다. 행8:33은 이 부분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In his humiliation his judgment was taken away: and who shall declare his generation? for his life is taken from the earth.   앞부분을 보면 “In his humiliation his judgment was taken away.”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judgment는 공정한 재판(판단의 공의)입니다.   다른 성경들은 이 부분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개역)그는 굴욕을 당하면서 자신의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였으니(바른)그는 정당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굴욕만 당하였다(공동)그는 모욕을 당하고 바른 재판을 받지 못했으니(쉬운)그가 굴욕을 당하고 억울한 판결을 받아(현대인)그가 굴욕 중에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니(한글 킹제임스)   대다수 한글 역본들이 예수님이 굴욕을 당하며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였다고 이 부분을 번역하였습니다. 비록 ‘not’이 없지만 ‘taken away’에 ‘not’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받지 못하였다’고 번역하였습니다.   이것을 직역하면 그분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제거되었다는 뜻입니다. 누구에게서 제거되었을까요? 당연히 주님에게서 제거되었지요. 그러므로 여기에도 이미 ‘away’라는 말에 ‘not’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이사야서 53장의 “He was taken from prison and from judgment:”는 사도행전 8장에 근거해서 킹제임스 흠정역처럼 번역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8장이 이사야서 53장에 대한 주석이요, 해석입니다.   He was taken from prison and from judgment: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킹제임스 흠정역)   비록 ‘not’이 없지만 여기의 ‘from’은 이미 ‘not’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재미스 파우셋 주석은 이사야서 53장에서 사도행전 8장 33절을 언급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He was treated as one so mean that a fair trial was denied Him (Matt 26:59; Mark 14:55-59).   그분은 너무 비천해서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할 자처럼 취급을 받았다(마26:59; 막14:55-59).   즉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매튜 헨리도 행8:33 주석에서 동일한 것을 말합니다.   He appeared so mean and despicable in their eyes that they denied him common justice, and against all the rules of equity, to the benefit of which every man is entitled, they declared him innocent, and yet condemned him to die;   그분은 그들의 눈에 너무 비천하고 비열하게 보여서 그들은 모든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공정한 재판을 거부하고 공평함의 모든 규칙들을 어기면서 그분이 무죄하다고 선포하고는 정죄하여 죽게 만들었다. 그 결과 행8:33은 끝에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을 당하였다” 즉 “그분의 생명이 땅에서부터 끊어져 제거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 누가 그분의 세대를 밝히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그가 굴욕을 당하며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이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을 당하였기 때문이로다, 하였더라. 이러한 맥락으로 이사야서 53장과 사도행전 8장을 번역하고 이해함이 맞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성경에서 from judgment를 찾아보면 다음의 용례가 한 군데 더 있습니다(사10:2).   1 Woe unto them that decree unrighteous decrees, and that write grievousness which they have prescribed; 2 To turn aside the needy from judgment, and to take away the right from the poor of my people, that widows may be their prey, and that they may rob the fatherless!   1 불의한 법령을 포고하고 자기들이 제정한 무거운 법을 기록하며 2 궁핍한 자를 따돌려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고(킹제임스 흠정역)   다른 성경들은 2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개역)너희가 영세민의 정당한 요구를 거절하고(공동)가난한 자들에게 불공평하게 판결하며(바른)그들은 재판할 때에 가난한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았고(쉬운)가난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여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없게 하며(현대인)   이 모든 성경들은 공통적으로 그들이 가난한 자들에게서 공정한 재판을 빼앗아갔음을 말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합당하게 번역하였습니다.   궁핍한 자를 따돌려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고    여기도 ‘from’에 이미 ‘not’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결론을 내립니다.   위의 예들에서 보듯이 어떤 경우에는 ‘from’에 이미 ‘not’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말 번역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다’로 해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이사야서 53장 8절을 사도행전 8장 33절의 의미로 바르게 번역하였습니다. 이런 데는 ‘not’이 없어도 ‘from’에 이미 ‘not’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영어!, 영어!, 영어!” 하면서 무언가를 보여 주려 하며 은근히 자기를 높이지만 실제로 성경의 용례를 보면 그런 분들의 주장이 많은 경우 틀림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데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성경 번역과 해석을 위해서는 언제나 성경 전체를 바른 문맥에서 보아야 합니다. 한두 구절을 들먹이면서 ‘not’이 없는데 왜 ‘못하다’가 번역 문장에 있느냐고 하며 성경을 폄하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하는 일은 순진한 성도의 성경에 대한 확신을 없애고 자기들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영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아닙니다! 우리말 성경으로도 성경을 깨닫기에 충분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다고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17   우리는 언제라도 긍정적인 제안을 수용하여 교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라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06 15:54: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 때문에 영어를 맹신하는 사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것은 대개 17세기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21세기 영어 사전으로 공부한 사람들에게서 주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 ‘enjoy’는 주로 ‘즐기다’, ‘기뻐하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기 1장 15절을 보면 “땅으로 돌아가 그것을 차지할지니라”에 해당하는 영어가 “and enjoy it”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는 “그것을 기뻐할지니라.” 혹은 “그것을 즐거워할지니라”로 번역하지 않느냐고 분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한 주장이고 그래서 순진한 사람들이 쉽게 거기에 걸려 넘어집니다.   주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신 것 같이 너희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사 그들 또한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 그들을 도울지니라. 그 뒤에 너희는 너희 소유의 땅 즉 주의 종 모세가 요르단 이편 곧 해 뜨는 편에서 너희에게 준 땅으로 돌아가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하니라.   Until the LORD have given your brethren rest, as he hath given you, and they also have possessed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th them: then ye shall return unto the land of your possession, and enjoy it, which Moses the LORD'S servant gave you on this side Jordan toward the sunrising.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가서 enjoy를 보면 셋째 용례에 ‘소유하다’, ‘차지하다’가 나와 있습니다.     ‘3. a.3.a trans. To possess, use, or experience with delight. Also with reference to the feeling only: To take delight in, relish. Also absol.   또한 enjoy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역시 잠유하다, 차지하다를 뜻합니다. 3423  vr"y:   yarash  {yaw-rash'} or  yaresh  {yaw-raysh'}또는 Yaresh , 야레쉬;  기본어근; ‘차지하다’(먼저 있던 소작인들을 쫓아내고 대신 소유함으로); 함축적으로‘점유하다   그러므로 “영어! 영어! 영어!”만 주장하는 분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며칠 전에는 어떤 분이 ‘concluded’라는 단어를 거론하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오역을 했다고 하기에 왜 그런지 살펴보았습니다.   신약성경에는 ‘concluded’라는 단어가 세 번 나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은 21세기 사전에 ‘conclude’가 ‘결론내리다’이므로 세 군데 모두를 ‘결론내리다’로 번역해야 한다고 완강히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역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첫 번째 용례(행21:25) 25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 그러한 것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행21:25)   25 As touching the Gentiles which believe, we have written and concluded that they observe no such thing, save only that they keep themselves from things offered to idols, and from blood, and from strangled, and from fornication.   두 번째 용례(롬11:32)   32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아니하는 데 가두어 두신 것은 친히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자 하심이라(롬11:32).   32 For God hath concluded them all in unbelief, that he might have mercy upon all.   세 번째 용례(갈3:22)   2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갈3:22).   22 But the scripture hath concluded all under sin, that the promise by faith of Jesus Christ might be given to them that believe.   위에서 보듯이 행21:25에서는 ‘concluded’가 ‘결론을 내리다’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롬11:32와 갈3:22에서는 ‘concluded’가 ‘가두어 두다’로 번역되었습니다.  평소에 영어를 좀 하는 것으로 알려진 어떤 사람이 같은 단어가 이렇게 다르게 번역되었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대다수의 순진한 분들은 그런 주장에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과연 그럴까요?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가서 보면 ‘conclude’의 1차 뜻은 ‘shut up’ 즉 ‘가두어 두다’입니다. 그리고 이 사전은 ‘가두어 두다’의 용례로 위클리프 성경의 갈3:22와 1611년 성경의 롬11:32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세 구절 모두를 문맥에 맞게 제대로 번역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세 구절의 ‘concluded’에 해당하는 그리스말도 행21:25와 롬11:32 및 갈3:22의 경우 다릅니다(스트롱 번호 2919와 4788).     이렇게 근거를 제시하면 또 왜 개역성경처럼 번역했느냐고 화를 냅니다. 이것은 개역성경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영어와 원어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렇게 번역해야 바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개역성경은 여러 면에서 우리말로 번역된 좋은 성경입니다. 이런 부분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개역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이 나오므로 달리 표현해야 할까요? 이것은 누구라도 영어와 원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반드시 이렇게 두 가지로 번역해야 옳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는 이런 예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21세기 영어 지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도둑질하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떤 분이 friends를 왜 ‘친구들’로 번역하지 않고 몇 군데서는 ‘친지들’로 번역했느냐고 묻기에 잠시 답을 드립니다.   그분의 친지들이 그것을 듣고 그분을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제정신이 아니다, 하였기 때문이더라(막3:21).   And when his friends heard [of it], they went out to lay hold on him: for they said, He is beside himself.   신약성경에 가서 friends를 찾으면 그리스어는 딱 두 개로 나옵니다(스트롱 번호 3588, 5384). 저희는 전자는 친지로 후자는 친구로 번역하였습니다.       <스트롱 코드란 무엇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40   왜 그랬을까요? 문맥이 그리 말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사전에 가서 friends를 찾아봅시다. ⁂friend [frend] n. 벗, 친구. (복수.) 근친, 육친.   복수로 쓰일 때는 친지로 볼 수 있다고 일반 사전도 이야기합니다. 물론 옥스퍼드 사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하게 friends를 ‘친지들’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정확하게 번역한 것입니다. 이런 데서 friends를 ‘친구들’이라고 해도 됩니다. 다만 ‘친지들’이 틀렸다고는 하지 마십시오. 저희는 이 경우 친지들이 영어, 원어, 우리말에 맞게 정확히 번역되었다고 믿습니다.   <번역과 반역 사이에서: 기계적 일치 번역은 안 된다>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12   끝으로 귀중한 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옥스퍼드 사전을 보십시오. 옥스퍼드 사전은 모든 단어에 대해 1000년경부터 영어가 형성되면서 생긴 대다수 용례를 참고문헌과 함께 기록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옥스퍼드 성경은 ‘위클리프 성경’, ‘틴데일 성경’ 등에서 인용한 경우 그냥 ‘위클리프’, ‘틴데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에서 인용하는 경우에는 그냥 ‘1611 Bible’로 표현하고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아니라 그냥 ‘1611 성경’입니다. 즉 영국 사람들에게 바이블은 ‘1611 바이블’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개의 영어 성경이 있었지만 옥스퍼드 사전에 ‘Bible’로 출처가 명기된 성경은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 밖에 없습니다. ‘1611 Bible’이라 표기된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합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로 말씀의 확신 가운데 거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교정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언제라도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의견을 주시기 전에 17세기 영어 사전을 참조하신 뒤 알려 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옥스퍼드 사전 구매 안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2   샬롬   패스터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6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7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2018-01-03 10:59:51 | 관리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판 스마트폰 예상 앱(낭독 및 보기) 설명안녕하세요?우리가 앞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판을 내면서 무료 앱을 만들어 제공한다고 하니 여러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기에 앱에 대해 잠시 알려드립니다.<2017년 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 근황 및 미래 계획>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82일단 최고의 성우가 신구약을 녹음합니다. 변화가 없는 한 이미 성우는 정해졌습니다. 아주 좋은 그리스도인이고 목소리 좋은 성우로 유명한 분입니다.그 뒤에 성우가 읽는 대로 본문이 노랗게 하이라이트 되면서 나오게 됩니다.즉 낭독과 본문이 동시에 앱에서 들리며 보입니다.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1https://www.youtube.com/watch?v=lVy4de5v9Jg
2017-12-07 13:29:13 | 관리자
중세 최고의 지성 에라스무스의 공인 분문과 루터 성경   안녕하세요?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여러 책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루터의 밧모섬>을 소개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53   이 책은 세속 역사가가 루터의 삶을 그린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가 맨 뒤에 있는 황대현 교수의 루터 이야기 요약을 보고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목원대 역사학 교수인 필자는 <루터의 모든 책을 불사를 수는 없었다>라는 짧은 글을 통해 종교 개혁의 의미를 잘 요약해서 보여 줍니다.   특히 인쇄술과 루터 성경 번역에 대한 황 교수의 평가는 심히 공정하며 우리 모두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비해 루터가 바르트부르크에서 번역한 신약 성경은 서기 1세기에 신약 성경이 처음 편찬되었을 때 쓰인 언어인 그리스어를 기반으로 해서 당대 최고 지성이었던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1516년 새롭게 출간한 ‘그리스어 판본 성경’을 원본으로 활용해 번역한 것이었기에, 천 년이 넘도록 사용되면서 불가피하게 여러 문제점을 안게 된 [라틴어] 불가타 성경의 오류를 피할 수 있었다.”     황 교수는 분명하게 천주교회의 성경인 라틴어 불가타(벌게이트)가 오류를 담고 있었고, 당대 최고 지성인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본문과 여기서 나온 루터 성경이 그런 오류들을 담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즉 천주교 소수 사본에서 나온 현대 역본들은 오류를 담고 있고 루터 성경, 킹제임스 성경 등과 같이 에라스무스의 공인 본문에서 나온 성경은 오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천주교회에서 비롯된 본문 비평에 영향을 받지 않는 대다수 역사가가 증언하는 바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총신대 총장을 역임한 정성구 박사님도 동일하게 증언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08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공정하게 사실을 평가하며 사는 것이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리 할 때 마음의 평안이 하늘로부터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 아무리 마귀가 진리를 대적해도 우리에게는 확고한 진리의 말씀,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있습니다.   루터의 찬송, 내 주는 강한 성이요.   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약4:7).   샬롬 -------------- <루터의 모든 책을 불사를 수는 없었다>황대현 목원대 교수 ㆍ 역사학   2017년은 종교 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루터의 생애나 종교 개혁의 역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술서와 교양서를 막론하고 다양한 관련 서적들이 속속 출판되고 있다. 독일이나 유럽, 미국과 비교하면 그렇게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우리가, 왜 500년 전에 먼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굳이 기억하고 기념하려는 것일까? 루터의 종교 개혁은 전 세계에서 9억여 명, 우리나라도 전체 인구의 5분의1 가량이 신자로 있는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탄생시킨 출발점이기에 개신교 신앙의 뿌리로서 한 번쯤 되돌아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하지만 단지 신학이나 교회사의 측면에서만 중요하다면, 아무리 500주년을 맞이하는 때라고 해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진지하게 그 사건의 현재적 의미에 관심을 기울일 까닭은 없으리라.   루터가 1517년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95개조 논제를 발표하면서 시작된 종교 개혁은 독일을 포함한 서구세계 전반에 큰 충격파를 가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를 몰고 왔다. 다시 말해서, 종교 개혁은 개신교 프로테스탄티즘의 탄생이라는 차원에만 국한된 사건이 아니었다. 이 글에서는 근대 초기 독일사를 전공하는 필자가 판단하기에, 주로 교회사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할 경우 놓치기 쉬운 종교 개혁의 역사적 의의를 두 가지 측면, 즉 인쇄술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소통 기술적 측면과 근대국가 형성이라는 정치적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종교 개혁을 좀 더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   1. 인쇄술과 종교 개혁, 그리고 팸플릿 전쟁 1999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라이프』가 15세기 중엽 구텐베르크에 의해 개발된 활판 인쇄술을 지난 천 년간 인류가 이룩해낸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선정한 적이 있다. 서양에서는 서구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주요 요인으로 인쇄술이라는 기술적 혁신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근대 초기 유럽의 ‘인쇄혁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역사가 엘리자베스 아이젠스타인에 따르면, 인쇄기의 출현은 종교 개혁의 중요한 전제조건이자 이후 종교 개혁을 성공으로 이끈 촉진 조건이었다. 다소 지나친 표현이긴 하지만 “(인쇄) 서적 없이는 종교 개혁도 없다”는 교회사가 베른트 묄러의 명제 역시 인쇄술이 종교 개혁에 미친 핵심적인 영향을 강조한 말이었다.   무엇보다도 루터 스스로가 인쇄술에 대해 ‘하나님에게서 받은 최후의 선물이자 가장 위대한 은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원래 유럽의 변방 지역에 위치한 비텐베르크 대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학교수가 교황의 막강한 권력에 맞선 그리스도교 세계의 유명 스타이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책을 팔 수 있었던 최초의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인쇄술이 없었다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1521년 보름스 국회가 루터의 ‘이단적인’ 저서들을 모두 불태우라는 칙령을 공표했을 때 그 결정은 별 실효를 거두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당시 루터의 책들은 이미 50만 부 가까이나 팔려나간 상태였기 때문이다. 100년 전인 15세기 초에 보헤미아의 개혁가 얀 후스를 화형에 처했던 것처럼 설사 교황청과 세속 당국이 루터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가 쓴 엄청난 양의 인쇄물을 모두 불사를 수는 없었다. 루터의 종교 개혁은 인쇄술이라는 무기가 없었던 후스의 개혁운동이 실패로 끝났던 전철을 밟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쇄술이 종교 개혁에 일방통행식 영향만 미쳤던 것은 아니다. 서양에서 발명된 지 70년도 채 되지 않은 ‘신기술’이었던 인쇄술 역시 종교 개혁을 거치면서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초기 자본주의 사업가의 전형이었던 인쇄업자와 출판업자들은 루터라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작품을 출간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루터의 공개서한 『독일의 그리스도인 귀족들에게 고함』은 초판 4,000부가 금세 다 팔려나가 인쇄업자가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어야 할 정도였고, 1522년 출간된 이른바 『9월 성경』초판은 당시 숙련된 목수의 일주일치 임금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가격에 시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ㆍ구약 완역 성경이 출간된 1534년까지 80~85쇄라는 기록적인 증쇄를 거듭했다.   흔히 서양 역사에서 종교 개혁은 기성체제에 반대하는 선전ㆍ선동에 인쇄술을 활용한 최초의 운동으로 평가받곤 한다. 특히 종교 개혁 초기에 루터를 비롯한 개혁가들의 사상을 널리 알리고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정식 제본되지 않은 가철본 형태의 얇고 저렴한 소책자(Flugschrift)가 독일어로 제작되어 대량 유포된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사가들은 종교 개혁 시대에 소책자를 활용해 벌어졌던 여론전을 ‘팸플릿 전쟁’이라고 부른다.)   비록 이 새로운 종류의 인쇄물이 처음 등장한 것은 15세기였지만, 소책자가 진정한 대중매체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다양한 소통방식을 활용해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 광범위한 여론을 창출했던 ‘종교 개혁 공론장’(라이너 볼파일) 속에서 개신교 진영의 핵심적인 투쟁수단으로 부상하면서부터였다. 독일 종교 개혁기 소책자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한스-요아힘 쾰러의 추산에 따르면, 종교 개혁 시작 첫 해인 1517~18년 사이에 소책자의 제작은 무려 530퍼센트에 달하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또 16세기의 첫 30년 동안 출간된 소책자의 총 발행량을 당시 신성로마제국의 전체 인구수와 비교해보았을 때 대략 주민 한 사람당 소책자 1부가 돌아갈 정도로 방대한 양이 시중에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2. 루터의 성경번역과 문체혁명   소책자가 종교 개혁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독일 개신교인들의 신앙생활의 준거점으로 작용하며 문화적 측면에서 독일어 문어체의 발달에도 크게 기여했던 것은 역시 루터가 번역한 성경이었다. 레스턴은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즉 루터가 번역한 성경이 최초의 독일어 성경이 아니었다는 점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다. 『9월 성경』이 출간될 무렵 신성로마제국에는 이미 18종에 달하는 서로 다른 독일어 판본의 성경이 유통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독일어 성경들은 중세의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Vulgata) 본을 번역한 것이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난해한 측면이 많았다. 아직 표준 독일어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 지역 방언으로 씌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되기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비해 루터가 바르트부르크에서 번역한 신약 성경은 서기 1세기에 신약 성경이 처음 편찬되었을 때 쓰인 언어인 그리스어를 기반으로 해서 당대 최고 지성이었던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1516년 새롭게 출간한 ‘그리스어 판본 성경’을 원본으로 활용해 번역한 것이었기에, 천 년이 넘도록 사용되면서 불가피하게 여러 문제점을 안게 된 [천주교회의 라틴어] 불가타 성경의 오류를 피할 수 있었다.   게다가 번역자 루터가 당시 치열한 논란의 중시에 서 있었던 유명 인사였다는 사실 이외에도, 그가 번역작업을 수행하면서 되도록 현학적인 표현은 피하고 대신 가정주부와 시장의 보통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문장을 쉽게 풀어썼기 때문에 루터 성경은 다른 독일어 성경들과는 달리 여러 지역에 널리 보급되기에 이르렀다. 루터 성경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게 되면서 그가 번역할 때 사용한 중동부 지역의 고지(高地) 독일어는 부부 지방의 저지(低地) 독일어와 다른 방언들을 제치고 점차 우세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이는 향후 표준적인 독일어 문어체의 발전에 기본 토대를 제공했다.   루터의 성경번역이 가져온 파급효과는 비단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루터의 시도에 자극 받아 유럽 다른 나라들에서도 자국어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단적인 예로 영국의 윌리엄 틴데일(틴들)은 신약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생각을 갖고 일부러 루터를 만나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1526년 출간도니 틴데일의 영어 성경은 당시 자국어 성경 출판을 금지하고 있었던 영국이 아니라 독일의 보름스에서 처음 인쇄되어 나왔다.
2017-11-17 12:35:20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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