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의 확고한 창조 신앙에 감사합니다.
창조가 믿음의 기초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1-21 07:40:29 | 관리자
만약에 개역및바른 처럼 씨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다 라면 씨를 맺고 열매를 수확할려면 몇개월의 시간이 흘러야 먹을수 있는 과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이브는 꿂어 죽으라는 것인가?(창 1:29)
2011-01-21 02:53:39 | 고동현
물이 빠지고 해어져 아주 오래 된 것처럼 보이는 청바지가 신상품 매장에서 팔립니다. 그것은 누가 입다가 버린 중고 의류가 아니라 처음부터 낡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이지요.
2011-01-20 22:46:48 | 김문수
하나님께서 이미 성숙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임과 동시에 과학적입니다. 참고로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닭이 달걀보다 먼저다"… 해묵은 논쟁 결론나와
세계일보 | 입력 2010.07.15 12:30 | 수정 2010.07.15 16:04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해묵은 논쟁에 대해 영국 연구팀이 닭이 먼저라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 워위크대와 셰필드대 과학자들이 정부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닭 난소에 존재하는 오보클레디딘-17이라는 단백질이 어떻게 탄산칼슘을 결정체로 전환해 달걀 껍데기를 만드는지 규명했다고 AFP가 15일 전했다. 관찰 결과 오보클레디딘-17 단백질은 탄산칼슘 입자에 달라붙어 결정체 형성에 촉매 역할을 하다가 결정핵이 스스로 자랄 수 있을 만큼 커졌을 때 떨어져 나갔다. 달걀 껍데기는 짧은 시간에 이런 과정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만들어진다. 달걀 형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모체인 닭이 달걀에 우선한다는 본 것. 온라인 과학전문 매체인 유레카얼러트(eurekalert.org)는 달걀 껍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규명이 인공 결정체 형성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2011-01-20 22:22:29 | 류인선
성경 신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문제에 있어서도 진화론과 창조론사이에 이견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의 연대 문제도 진화론은 45억년을 성경은 6000년을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450Km의 길이를 45억년으로 본다면 6000년은 그중 60cm 정도로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 합니다.
창조과학홈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긴 연대를 지지하는 진화론적 우주관과 대응이 되는 이론인 성인 우주 창조에 관한 글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86&orderby_1=subject
이중 일부…….
① “성인 우주”의 창조
오래된 우주와 성경말씀은 조화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가능한 답변 중의 하나는 “성인 우주”의 창조이다.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갓난아기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성인 남성으로 창조하셨듯이 지구와 우주도 성인 우주로 창조하셨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실제로 창조 이후의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어도 나이가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방법의 제한점에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실제보다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이 실제보다 오랜 연대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성인 우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오랜 연대처럼 보이는 증거들과 젊은 연대를 나타내는 증거들을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인 우주를 지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성경구절이 있어 다음과 같이 비교 해 보았습니다.
(창 1:12, 킹흠정)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2, KJV)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 1:12, 개정)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2, 바른) 땅이 풀과 씨 맺는 채소를 각기 종류대로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위와 같은 성경들이 있는데
흠정역성경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열매에 씨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다시 말하면 과실이 풍성하게 열린 다 자란 나무를 만드신 것으로 묘사되었고,
개역성경이나 바른성경에서 풍기는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씨를 품고 열매 맺을 수 있는 나무를 창조하신 것으로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서 다시 한 번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의 정확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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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21:46:54 | 허광무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책을 추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011-01-18 18:38:35 | 박종철
(헨리 모리스, 요단출판사) 이 책을 보시면 자세한 계산법과 인구에 관한 사항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전 페이지를 밑줄 그을 정도로 중요하고 심오한 다방면의 성경적 과학이 등장하지요. 학생들을 가르치신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좀 두껍습니다...
역사로 확인할 수 있는 중세로부터 20세기 중반까지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쟁, 질병, 가뭄 등을 겪었지만 지구의 인구는 폭발하여, 모리스 박사가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현대까지 평균으로 잡은 0.5% 상승률을 훨씬 넘어서서 20세기 즈음의 인구 증가율은 2%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의 멸절되는 시나리오가 아니면 인구는 꾸준히 증가합니다.
0.5%는 전쟁과 질병의 감소를 충분히 고려한 수치이며, 모리스 박사의 계산법으로는 노아의 홍수 당시의 인구를 추측할 수 있고,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증가한 예수님 당시의 인구도 산출할 수 있는데, 역사적 추정치 2억 명과 잘 합치됩니다.
이 사이트에는 상주하는 답변자가 없고, 형제들이 모두 자기가 아는 선에서 시간을 내서 답변을 드리는 것입니다. 따로 게시판을 만들면 더욱 더 스스로 하기보다는 질문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겠지요.^^
검색도 한두 번에 안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인구, 인구 증가, 인구증가율 등등으로 바꿔서 해 보시면 여러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1-01-18 14:29:52 | 김재욱
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보통 검색부터 하는데 급하다 보니...^^;;
2011-01-18 13:53:03 | 박종철
우측 상단의 전체게시글 검색에서 '인구 증가'라고 쳐 보기 바랍니다.
부탁하니 질문을 올리기 전에 꼭 검색을 해서 스스로 공부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1-18 13:25:58 | 관리자
학생들에게 지구의 연대가 매우 짧다는 얘기를 하는 중
인구 증가율에 관한 부분에서 인간이 50만년의 역사라면 연0.02%의 증가율 만으로도 지금 1천조명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했더니 한 녀석이 역사 가운데 수많은 전쟁과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지 않았겠느냐, 그로 인해 인구증가율이 조절된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구증가율을 볼 때 진화론의 인류역사는 말이 안된다라고 일단 무마하긴 했습니다만...
적절한 답변이 있을런지요.
**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만드시는 건 어떨런지요.
자유게시판 나름의 성격과 목적이 있을 텐데..
질문이 많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적절치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7: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8 13:18:10 | 박종철
레이키, 아유르베다, 음과양, 명상, 이완요법, 카이로프락틱, AK, acupucture(침), 요가, 홍채학 등
위의 치료법들은 모두가 특정 분야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고, 과학적인 또는 통계학적인 근거가 있는 대체의학 요법들입니다. 물론 그보다 뛰어난 요법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특정 종교단체에서 이것을 종교화 하고, 심신치료 이상의 정신세계에 대한 진보 또는 인간의 진화의 길을 주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음양사상은 한의학(한방=한약처방, 침, 뜸, 지압 등)에서 경락학설 등과 함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학문적 뿌리이기도 합니다. 음양오행을 모르면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무용지물일 정도입니다. 이런 사상이나 학문을 배워 환자의 진단과 치료, 건강관리 측면에서 응용하는 것은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이 분야에 무지하므로 이를 신비하게 여겨 서구 기독교계에서는 침술까지도 사탄의 마술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재차 강조하건대 무지의 소치일 뿐입니다.
홍체학은 통계적인 근거를 가지고 진단만을 하는 방법입니다. 정확도가 상당히 높고 고가의 의료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데, 건강식품 판매자들이나 다단계 업자들이 제품 판매를 위해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대중의 신뢰도를 얻기 힘든 케이스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종교적인 유인책으로 쓰는 경우는 아직 희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이로프락틱은 그냥 척추교정요법일 뿐입니다. 서양인의 체형을 고려해서 만든 이것을 동양인의 척추에 적용시키기 위해 개량한 것을 활법(일본)이라고 하며 한국에 도입한 체육인들이 활기도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돌팔이만 만나지 않는다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레이키는(요가에서 파생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통 기공요법 속에서 매우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하고 별로 신뢰할만한 효과는 없는데 과대광고가 된 경향이 있습니다.
명상, 이완요법 같은 것은 상호간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초보적인 단계부터 매우 깊은 단계까지 이어집니다.
명상은 그 자체로는 죄가 없습니다만, 인간의 심신을 조절하여 안정과 건강증진을 하는 수준이 있고, 두뇌와 정신력의 한계를 확장하여 사고력을 높여주는 단계가 있으며, 그 이상 어느 한계점을 벗어나거나, 또 본인이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서는(대부분 목적이 있습니다) 외부의 신호(영적인 부분)에 접촉하게 되는데 특정 종교나 종교화된 명상술에서는 자기 종교의 신과의 접촉을 모색합니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 가짜 신들(마귀)에게 속고, 깨달음으로 오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소위 ‘도통’했다는 선무당들이 배출되기도 하므로 이 분야에 대한 객관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지도를 받거나 특정 종파에서 추구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십중팔구는 사이비종교인이 됩니다.
그 이유는 명상 중에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 자기 잠재의식에서 나오거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카톨릭의 관상이 이 범주에 속하는데 거의가 자기 잠재의식이 빚어낸 허상입니다. 그래서 똑같이 관상을 하는데 카톨릭 사제는 후광을 두른 여자나 날개달린 천사를 보고, 불교인이 관상을 하면 불상이 보이고, 무속인이 관상(대부분 자력으로 관상할 능력이 없고 마귀가 관상을 도와줌)을 하면 동자보살이나 산신령이 보이는 이유입니다.
시중에 알려진 명상은 대부분 요가의 명상술과 관련이 많은데 요가는 깊이 들어가면 결국 힌두교 사상으로 연결됩니다.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죠.
마사지, 지압, 척추교정 등 환자를 만져야 하는 특별한 직업을 가지신 분에게는 정신적이거나 종교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정확한 기공요법을 배워 활용하면 에너지를 보충해주므로 본인의 직업적인 수명 연장과 치료효과의 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11-01-14 19:18:10 | 류인선
저는미국에서 massage therapest 로 일하는 전문직을가진 하나님의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흑암가득한 현장에서 복음가지고바른KJB1611 성경으로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의축복을 누리면서 진정한 감사를 발견합니다.마귀도피조물입니다.하나님의말씀과함께 하는이상 이직업처럼 좋은 선교지도 없다고 사료 됩니다만 ... **, 넓고크게 그리고 하나님 의 관점 에서 생각을 해볼까요?.... 눅7:38. 샬롬
2011-01-14 13:23:47 | 김수진
저 역시, 너무 포괄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류의 운동이 인간의 육체보다 마음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1) 인간은 아주 뛰어난 존재이다
2)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은 인간이 그만큼 사랑받을 존재이다.
3) 마음을 비워서 초월적인 세계로 빠지게 되면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느낄수 있고 스스로 뭐든 할 수 있다.
등의 반 성경적이고 미혹적인 사상을 아무런 저항없이 부지불식간에 마음에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뉴에이지 사상의 핵심이고, 위험한 것입니다.
인간은 미혹에 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류의 것들을 가까이 하지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위험이 있는 지는 검색해서 보시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전체적인 메시지와 형제님이 궁금해하시는 것들과 어떤 상충이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모든 기준은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냐, 아니냐" 로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암치료에 더 좋은 약을 만드는 것과 영생을 위한 약을 만드는 것의 차이입니다.
본 사이트에서 관련된 것에 대해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배우시고 형제님것으로 이해하시고 만드셔야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것/사상들이 나오게 되면 스스로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샬롬
2011-01-14 11:40:04 | 김학준
긴 대답이 필요한 이야기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병을 치료해 주셨고, 하나님께서는 피의 부패로 죽게 되어 신음하는 인간의 육체적 고통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육체도 부활시켜 주시지요.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건강을 유지해야겠지만 정상적인 치료는 해야지요. 뉴에이지적 치료의 경계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심에 따라 결정하면 되고, 바른 정신으로 보면 분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치료법이나 약을 만들 때도 과도한 욕심으로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의 고통을 더는 일이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게 치면 컴퓨터를 쓰는 것이나 자동차를 타는 것도 죄가 될 겁니다.
성경에도 의사가 나오고... 우리 회원님들 중 치과, 내과, 소아과 등 의사 선생님들도 많은데, 좀 놀라셨겠네요.^^
2011-01-14 11:03:44 | 김재욱
저는 킾바이블에 있는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이 쓴 글을 통해
말씀에 대한 겸손함, 정직함과 그에 따르는 용기에 많은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 추천사이트로 있는 wayoflife.org 에서 본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거기 보면 '뉴에이지 치료법들' 이라 하여
레이키(기 인것 같습니다), 아유르베다, 음과양, 명상, 이완요법, 카이로프락틱, AK, acupucture(침), 요가, 홍채학 등등 모두 occultic 하므로 피해야 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것들에 현혹되지 말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 몸이 중한게 아니라, 구원을 받는게 더 중요한 문제라고 쓰여있는 것 같더군요 ^^ (내용도 많고 영어라서 자세히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만히 생각을 하여 보니....
이 치료법들의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본다면
마사지도 안되고
심지어 아는 사람 어깨 주물러 주는 것도 하면 안된다고 까지 확대할 수 있을 듯 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병원에서 약물, 주사, 수술 등의 치료 이외에는 전부 occultic 하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듯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한의사들 또한 구원받게 된다면
전부 한의학을 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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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과학이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 거부하게 된다 치면
병원에서 하는 치료 또한 인간의 오래살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온 것들이니
원칙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구원 받고 일찍 죽는게
맞는 이야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선도 만들면 안되고,
기생충약도 만들면 안된 것이고
항생제도 만들면 안되고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도 무의미 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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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는...
어디까지가 인간에게 허용된 치료법이냐?? 하는 것입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04: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4 09:30:15 | 곽연우
귀한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값없이 받으려니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아이에게 한장씩 공과공부 하듯이 보여주려고 칼라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김** 형제님이 쓰신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쓰여져 너무 좋았는데 온전한 말씀을 사모하고 널리 알리려는 형제님의 노고에 앞으로도 귀한 열매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샬롬~
2011-01-14 08:30:28 | 김경민
귀한수고 감사드립니다.^^
2011-01-13 19:09:03 | 송재근
수고라고 할 것 까지야......손가락만 몇번 움직였을 뿐입니다.
원 자료를 만드신 분에게 공이 돌아가야지요.
2011-01-12 22:36:57 | 류인선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필요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요.
2011-01-11 22:53:47 | 신대준
아래 김** 형제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파일로 만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7: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1 19:42:29 | 류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