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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2612개
  유대인들이 사용한 가장 작은 단위의 동전 혹은 무게. 이것은 이십분의 일 세겔이었으며(출30:13) 지금의 무게로는 0.57그램이다.    
2009-06-14 01:15:32 | 관리자
  성경 말씀대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주님을 받아들인 그 날부터 자기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으며 이것은 신자의 특권이다(눅10:20; 고후5:1, 6-8; 딤후3:14; 요일5:13). 이 확신은 각 사람이 만들어 낸 환상 - 가령 스스로 가치가 있다거나 영원한 구원에 적격한 자라고 생각하는 것 - 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전적으로 기록된 말씀에 근거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자녀 된 자의 사랑과 감사와 순종의 발로가 된다(눅22:32; 히10:22).    
2009-06-14 01:13:02 | 관리자
  범죄로 인하여 진노를 붓는 당사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치는 헌물.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다(롬3:25). 오직 그분의 완전한 희생만이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며 율법의 진노를 막는다(요일2:2; 4:10). 구약성경에서 이에 해당하는 말은 속죄(민5:8), 죄 헌물(겔44:27) 그리고 언약궤의 뚜껑 등이 있다(레16:14; 히9:5) 긍휼의 자리 참조.    
2009-06-14 01:12:33 | 관리자
  성경에서 이 말은 서로 적대 관계에 있던 두 당사자가 장애물을 제거하고 조화를 회복하는 것을 뜻한다(삼상29:4).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람의 죄로 인해 둘이 분리되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지만(롬5:8) 그렇다고 해서 죄를 심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히10:27).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해 사람의 죄는 용서되고 하나님의 진노는 진정된다. 그래서 반목하던 둘이 다시 화목하고 교제를 나누게 되는 과정을 화해라고 한다. 화해는 사람이 무엇을 하기 전에 하나님이 이루신 완전한 일이며(롬5:8, 10; 골1:22; 고후5:18) 그래서 복음은 화해의 말씀이다(고후5:19). 그리스도는 자기 형제에게 잘못을 범한 사람이 하나님의 제단에 와서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잘못을 고백하고 보상할 것을 보상하며 화해를 이루어 그와 함께 화평을 이루라고 명령하신다(마5:23-24).    
2009-06-14 01:12:02 | 관리자
  구약에서 이 말은 사람의 완전한 것, 건전한 것, 복지 등의 의미를 가졌으며 율법을 따를 때에 하나님이 이것을 주셨다(시119:165). 이 말은 또한 안전(사26:3), 형통(시122:6-7), 전쟁이 없는 것(삼상7:14) 등을 뜻했고 ‘샬롬’이라는 유대인들의 전통 인사는 화평을 간구하는 것이었다. 신약에서 이 말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이 얻는 평온함을 뜻하며 메시아 예언과 관련이 있다(사9:6-7). 이런 화평은 그리스도의 출생 때에 천사들이 선포한 바 있고(눅2:14) 예수님도 산상설교에서(마5:9) 또 주의 만찬에서 이런 화평을 말씀하셨다(요14:27). 사도 바울은 이런 화평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한다(롬5:1). 이 말은 우리말 성경에서 상황에 맞추어 평강, 평안 등으로 번역되었다.    
2009-06-14 01:11:08 | 관리자
  고대 사람들이 사냥을 하거나 싸울 때 사용한 무기. 어떤 경우에 이것은 단순히 갈대를 뾰족하게 해서 만들었으며 깃털을 달기도 하고 독을 묻히기도 했다(욥6:4). 활은 여러 종류의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힘센 용사들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시18:34). 화살은 또한 원수의 집에 불을 붙이거나 점을 치는 데도 사용되었다(겔21:21). 이 단어는 상징적으로 아이들을 가리키기도 했고(시127:4-5) 번개(시18:14; 합3:11), 갑작스런 재앙(욥6:4; 시38:2; 91:5; 겔5:16) 혹은 악한 혀에서 나온 쓴 말(시64:3; 120:4)을 가리키기도 했다.    
2009-06-14 01:10:17 | 관리자
  I. 불로 뜨겁게 한 모래. 고대 사람들은 불을 뺀 뒤 반죽을 그 위에 놓고 앞뒤로 돌려가며 빵을 구웠으며 그것을 돌리지 않으면 제대로 구워지지 않았다(호7:8). II. 위가 트여 있는 1미터 높이의 돌 항아리. 이것은 위에서 밑으로 갈수록 넓게 만들어졌고 각 가정은 이것을 최소한 하나 소유했다(출8:3). 사람들은 나뭇가지나 풀을 써서 화덕을 데우고 안과 밖에 반죽을 올려놓았다. III. 돌 위에 얹어 놓은 철판(호7:4, 6).    
2009-06-14 01:09:22 | 관리자
  “누구에게 화 있을진저!”라는 표현은 대개 어떤 일을 한 당사자에게 어떤 재난이 내릴 것을 간구하는 경고의 표현이지만 “내게 화가 있도다!”(사6:5) 혹은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도다!”(마24:19)라는 말은 “나의 고통과 고난이 슬프다!” 혹은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이 참으로 슬픈 일을 당할 것이다!”라는 것을 암시한다. 보통 성경에서 woe라는 말은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가리킨다(합2:6, 9, 12, 15, 19; 습3:1).    
2009-06-14 01:08:22 | 관리자
  홉니와 비느하스는 대제사장 엘리의 사악한 두 아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직위와 위치를 악용하여 주 하나님께 극도로 사악한 죄를 지어 자기들의 아버지 엘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며 결국 전쟁에서 죽었고 자기들의 가문에 불명예를 가져왔다. 그들이 혹시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전쟁터에 가지고 나간 하나님의 언약궤는 블레셋 사람들이 빼앗았고 그들은 심판을 받아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삼상2:1-36; 3:1-21; 4:1-22). 엘리 참조. 하나님의 언약궤는 부적이 아니며 그것은 오직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자들만 보호한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유지하지 않은 채 종교 생활을 통해 구원을 얻으려 했지만 이런 사람들은 엘리의 아들들처럼 반드시 멸망하고 말 것이다. 비느하스 2 참조.    
2009-06-14 01:06:24 | 관리자
  왕이나 행정권자가 자신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손에 든 막대기 혹은 장식 지팡이. 이것의 길이는 1.8미터나 되기도 하였다(창49:10; 민24:17; 에4:11; 5:2; 사14:5; 슥10:11). 막대기 참조.    
2009-06-14 01:05: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