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바이블은 말씀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형제님의 고백이 우리에게 큰 힘과 또한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말씀의 참된 지킴이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샬롬.
2010-12-24 17:20:10 | 관리자
한해를 돌아보며...
2010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돌아보며 우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루하루 시한부 인생을 살 듯 본향을 간절히 사모하며 연약함을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
하며 위태위태하게 살았습니다. 말씀을 대하면 대할수록 저의 연약함과 죄악됨을 깨달아
더욱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때때로 넘어지고 좌절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늘 한결같이
위로와 평안을 주십니다.
또하나 감사한것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제곁에 항상 갈급한 순간마다 힘든 순간마다
킵바이블이 있어 큰 위로와 소망과 도전을 얻었습니다.
이 곳을 통하여 참된 신앙인의 자세와 온전한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고 수고하시는 여러 형
제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목마를 때마다, 소식이 궁금할 때마다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 몰래 찾아와 갈증을 해소하
고 돌아가는 토끼처럼 한 해를 보냈지만 보이지 않게 이곳을 오고가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때때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부디 주님 오실 그날까지 더욱 전력질주하여 귀한 생명의 면류관을 모두 얻게 되시길 우리
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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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9:16:49 | 김경민
참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가 볼 수 있는 성경이 하나 뿐이라도, 예를 들어 개역성경 밖에 볼 수 있는 성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전체가 거짓말이 아닌 이상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에 거짓말이나 왜곡된 부분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과 주제의 일관성에서 벗어나 보이는 구절들이 그런 것입니다. 명색이 신학자라는 사람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 지경에 떨어지는지 정신세계가 사뭇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12-22 12:57:03 | 류인선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이 가장 오래 되었는데
그 사본들을 배우고 나니 기독교의 각종 교리들은
후세에 고쳐지고 덧붙여진 것을 알게 되었고
믿음을 잃었다.
목사가 될 자격을 가졌으나 차마 양심에 어긋나서
기독교를 버렸다..자신들과 같이 졸업한 사람 절반이
믿음을 버렸다.
(Harvard Divinity School)청교도들이 만든
미국 최초의 신학대학이자 명문대학 하바드의 원조가 이 지경이 되어 버렸네요.
이게 한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신학교의 실상이
아닐런지요?
4년전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사람들(제3 그리스도 연구소,대광고 교목실장,성공회 교수등등)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마가복음 16장9절부터 끝까지는 후세에 덧붙여진 거에요..원본에 없다는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제대로 배운 사람은 다 알아요.
이걸 목사들은 알면서도 신도들이 혼란에 빠지게 될까봐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때 한국 기독교계에서 제대로 방어도 못한 것으로 압니다.
아는게 없으니 뭐..마가복음 끝부분이 없으면 부활도 없었다고 해도 할말없지 않나요?
육적으로 진짜 부활한게 아니라 영적으로 부활한것이라고 해석해버리면 그만..
(안티 기독교들이 이거 들고 나오고 있음)
킹제임스 성경을 열렬하게 변호하고 있는 분들 유명 신학대학 나온 박사님들 많은데
상당수가 신학대학에서 성경의 계보를 배운게 아니라 그냥 관련 서적 읽으면서 독학으로
배웠다고 하네요.
그리스 철학 방법론에 완전 매몰된 근현대 대학의 현실이죠.
의심부터 하라.그러면 진리가 보인다.(.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 3:1)
창조론을 의심하라, TR을 의심하라..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사본은 전혀 의심하지 않는게 많이 억울하죠..
진화론도 의심없이 받아들이는게 억울하고요...
적어도 동일한 기회는 주어져야 할터인데..
기독교 안티들은 신학대학 출신인 경우가 많더군요..참으로 묘한 상황이죠.
기독교 안티들 자료 거의 대부분은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자료에서 나옵니다.
킹제임스 성경 400주년이 다가오네요.
정말 소중한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의 이런 믿음을 보고도
원본 타령할수 있을런지.....
1611년 킹제임스 성경 역자 서문중 발췌..
But among all our joys,there was no one that more filled our hearts,than the blessed
continuance of the preaching of God's sacred Word among us; which is that inestimable
treasure,which excelleth all the riches of the earth; because the fruit thereof extendeth itself,not
only to the time spent in this transitory world,but directeth and disposeth men unto that eternal
happiness which is abov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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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0:15:57 | 김경한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네요...
2010-12-18 12:48:30 | 박종철
지난 며칠동안 이 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현실로서 다가서는 감동에 깊은 한숨을 내어쉬게 되더군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토록 은혜로운 글을 나누실 수 있는 두분께 우러름의 마음을 보냅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
2010-12-14 18:28:10 | 이은희
저도 오늘 설교 말씀을 먼저 들었지만 다시 봐도 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2 18:53:19 | 김상희
지난 금요 모임 때 찬송을 부르다가 갑자기 피어스 선교사님을 떠올리며
얼마나 외롭고 답답하실까 생각하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더군요~
제가 아무것도 못 해드리는 부족함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피어스 선교사님! 힘내시고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12-12 18:46:56 | 김상희
본 사이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요한 지식 외에 감성적으로도 아름다운 깨달음과 지혜를 주는 내용들이 풍부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매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올리신 내용을 듣고나니 참 좋더군요.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0-12-12 18:34:41 | 신대준
..막 들으면서 눈가에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이 뭉클해 졌답니다.
2010-12-11 08:39:38 | 신진성
귀한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0-12-10 10:27:16 | 송재근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 이글은 피어슨 선교사님께서 쓰신글이군요 댓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
2010-12-10 10:26:36 | 송재근
피어스선교사님!
마음으로는 한껏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을 보내주시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마음에 평안과 인내심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꼭 기억할께요.
19일에는 찬양으로 함께 교제해요....
2010-12-09 23:48:42 | 정혜미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감동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이 교제하며 서로 나누는 풍성한 삶이겠지요.
행복은 우리를 달콤하게 시험은 우리를 강하게 슬픔은 우리를 인간적으로...
하나님만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실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어딘가에서 막혀서 답답한 세월을 보냈을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0-12-09 23:42:51 | 정혜미
Well, its Christmas time again, people are going to the stores everywhere looking for the bargain present that they need to get for someone on their list.
Folks are talking about their bargains and how they hope that they have the right gift for the person for whom it is intended.
Conversations about Christmas do not generally include Christ but I had the opportunity to talk to a young high school student on Saturday. I was amazed when I heard that she was 17 years old and that she does not believe in Jesus Christ but rather believes in Santa Clause.
When I asked how this came to be, she stated in return ” I know that Santa Clause is real because I am now 17 years old. Each year I can remember I have asked Santa Clause for something special and each year he has given it to me.
We have this small plastic Christmas tree that we put up each year. When it is put up, I start watching it for gifts. I am especially careful to check it out on Christmas eve just before I go to bed, there is never anything there then, but when I get up Christmas morning there it is just as I asked.
On the other hand I cannot recall one thing that the person they call Jesus Christ has ever done for me or anyone else that I know of, I personally believe that all the stories about him are myths”.
I’ve listed below a few verses from KJB which should help prove that Jesus Christ is God. I cannot find anything that proves Santa Claus is a real person who arrives at individual homes at the stroke of midnight.
Sorry for the person who lives on the 11th or 12th floor no chimney there.
John 1:1,2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John 1:14 And the Word was made flesh: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John 3:36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verlasting life...
John 14:6 Jesus said unto him I am the way...
There are many other verses which prove that Jesus is God. Read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 you will find them.
INCLUDE CHRIST IN YOUR CHRISTMAS ACTIVITIES AND ENJOY A HAPPY ONE.
Bob Pierce
(번역)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시 왔네요. 사람들은 선물 줄 사람들의 명단을 들고 선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가게로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싸게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며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선물을 구매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대체로 예수님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에 어린 고등학생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17살인 이 여학생이 예수님은 믿지 않지만 산타클로스는 믿는다고 해서 제가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니 그 여학생의 대답이 제가 지금 17살이기 때문에 산타가 진짜라는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매년 저는 산타에게 특별한 것을 요청했고 그것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작은 플라스틱으로 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워 놓습니다. 그것이 세워지면 저는 선물을 무엇일까 계속 주시해 왔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잠자리에 가기 전 그 나무 아래를 조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것도 그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내가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요청한 것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그 분이 저나 제가 아는 어떤 분에게나 무엇이든 해 준 것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은 신화라고 믿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몇 구절을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산타클로스가 한 밤중에 개인들의 집에 찾아오는 진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11층이나 12층에 살거나 굴뚝이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유감이군요.
요한복음 1장 1절, 2절, 14절,
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3장 16절, 36절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많은 다른 구절들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읽으시면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의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예수님을 꼭 포함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원할게요!!
밥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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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18:29:30 | 남윤수
자매님 경민이에요^^
좋은 글을 대하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저도 살면서 이런 안목을 갖게되길 바래요.... 샬롬~^^
2010-12-09 13:51:19 | 김경민
자매님!
감사해요.
인생은 끝까지 달려갈 가치가 있지요.
푯대를 향해 같이 달려가요.
샬롬.
2010-12-09 12:04:50 | 관리자
아래에 website 주소를 클릭하시고 번역을 참조하시면 좋겠읍니다.
THE SEASONS OF LIFE (인생의 계절들)
by anonymous (작가미상)
네 아들을 가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들들이 사물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 각자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기 위해 차례로 멀리서 배나무를 바라보도록 했습니다.
첫 아들은 겨울에 갔고 둘째는 봄에 셋째는 여름에 그리고 막내는 가을에 갔습니다.
그들이 가서 보고 돌아왔을 때 각자가 본 것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함께 불러들였습니다.
첫 아들은 그 나무가 보기 흉하고 구부러지고 비틀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그것이 초록의 싹으로 덮여 있었고 좋은 전망으로 가득 찼다고 했습니다.
셋째는 그와 동의하지 아니하고 그것이 꽃으로 만발하고 달콤한 냄새와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면서 이제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은혜로운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막내아들도 그들 중 아무와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이 무르익어서 열매들로 축 쳐져 있었다고 했고 그 안에 생명이 가득하고 충만함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 남자는 그의 아들들에게 그들이 그 나무의 일생 중 한 계절만 보았기에 그들이 모두 옳았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나무든 사람이든 한 계절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가라는 본질과 삶에서부터 나오는 쾌락과 기쁨과 사랑은 모든 계절이 끝났을 때
그 마지막에야 측정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겨울에 포기하면 봄이 주는 장래성을 놓치게 되고 여름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성취도 놓치게 됩니다.
제발 한 시절의 고통이 나머지 시절들이 주는 기쁨을 망치게 하지 맙시다.
우리의 삶을 한 번의 어려운 시절로 인해 판단하지 맙시다.
고통의 순간들을 인내하면 좋은 날들이 반드시 온답니다.
당신의 삶이 끝나기 전에 영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도록 열망합시다.
단순히 살자.
관대하게 사랑하자.
깊이 돌보자.
친절하게 말하자.
그리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자.
행복은 당신을 달콤하게 만들고
시험은 당신을 강하게,
슬픔은 당신을 인간적으로,
실패는 당신을 겸손하게,
성공은 당신이 성장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당신이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의 삶의 계절 중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늘 축복하시며 인생의 모든 계절들을 통해서 당신을 항상 지켜 주실 것입니다.
구약 성경 아모스 5:14
너희가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주}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한 것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리라.
http://www.openmyeyeslord.net/theseasonsoflif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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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8:56:40 | 남윤수
와... 정말 멋집니다...!!
저 정도로 연습을 해 놓고는 사복 입고 아무 티 안 내고 있다가 갑자기..;; ^^
현장 분위기는 얼마나 훈훈했을까요?
2010-12-09 08:09:46 | 김용묵
신선한 기쁨입니다.
원래 이런 모습이 우리의 일상이여야 하는데
이러한 모습이 진귀한 모습이라는 것이 현실이네요!
보면서도 마음이 좋았습니다.
2010-12-07 23:48:09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