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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동차 정비업소에 들렸다가 오는 길에 모 교회 목사 부인과 딸이 차 수리를 맡기고 나갔다가 버스를 놓쳤다며 다시 들어오길래, 댁이 어디시냐고 물었더니(집하고는 완전히 반대방향이지만) 가는 길에 태워다 드리겠다고 했더니, 직원에게 인사를 하고나오시는데, "저분이 모셔다 준대요." 하더군요.
2011-08-06 12:12:39 | 류인선
존대어가 이상해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어른 텔레비젼 프로는 볼수 있어도 예배는 어렵게 생각하는 '어른들의 편견을 버려야겠습니다. 어른 예배 ,어린이 예배 자체가 성경에 없는 용어가 아니겠습니까? 텔레비젼 안보기 켐페인을 벌이면 좋겠습니다.
2011-08-06 11:08:43 | 정혜미
 The Wicker Basket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매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little house on the prarie"에서 보는 그런 집의 그림입니다. 이런 집에서는 겨울에 난로에 집어넣을 석탄 (혹은 갈탄)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데 그런것을 담는 잔 나무가지로 만든 바구니를 wicker basket이라고 부릅니다.   The story is told of an old man who lived on a farm in the mountains of eastern  Kentucky with his young grandson.     이것은 동부 켄터키 산속에서 농장을 하며 그의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ach morning, Grandpa was up early sitting at the kitchen table reading from his old worn-out Bible.  His grandson who wanted to be just like him tried to imitate him in any way he could. 매일 아침,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식탁에 앉아 그의 낡아떨어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너무 닮고 싶어 그가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한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One day  the grandson asked, 'Papa, I try to read the Bible just like you but I don't understand it, and what I do understand I forget as soon as I close  the book.  What good does reading the Bible do?'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책을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게 뭐에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The Grandfather quietly turned from putting coal in the stove and said, 'Take this old wicker  coal basket down to the river and bring back a basket of water.' 할아버지는 난로에 석탄을 넣다가 조용히 돌아보면서 "이 낡은 석탄 바구니를 강으로 가져가서 물을 담아가지고 오너라" 고 말했습니다.  The boy did as he was told, even though all the water leaked out before he could  get back to the house. 아이는 집으로 오기전에 모든 물이 이미 새어버렸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The grandfather laughed and said, 'You will have to move a little faster next time,' and sent him back to the river with the basket to try again.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 너 다음에는조금 더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해 보라고 아이를 강으로 보냈습니다.This time the boy ran faster, but again the old wicker basket was empty before he returned home.  Out of breath, he told his grandfather that it was 'impossible to carry water in a basket,' and he went to get a bucket instead. 이번에는 아이가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오기전에 바구니는 비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에게 '이 바구니에 물을 담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대신 물통을 가지러 갔습니다. The old man said, 'I don't want a bucket of water; I want a basket of water.  You can do this.  You're just not trying hard enough,'  and he went out the door to watch the boy try again. 할아버지는 "나는 물통의 물을 원하는 게 아니고 바구니의 물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네가 최선을 하고 있지 않구나". 그리고 그는 아이가 다시 시도하는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씁니다. At this point, the boy knew it was impossible, but he wanted to show his grandfather that even if he ran as fast as he could, the water would leak out before he got far at all.  The boy scooped the water and ran hard, but when he reached his grandfather the basket was again empty.  Out of breath, he said, 'See Papa, it's useless!'  이쯤에서 아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물은 금방 새어버린다는 것을 자기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기 원했습니다. 허리를 굽혀 물을 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왔을때는 그의 바구니는 비어 있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 소용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So you think it is useless?' the old man said.  'Look at the basket.'할아버지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니?'하고 물으며 바구니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The boy looked at the basket and for the first time he realized that the basket looked different.  Instead of a dirty old wicker coal basket, it was clean.아이는 바구니를 쳐다보았고 처음으로 달라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석탄바구니였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Son, that's what happens when you read the Bible.  You might not understand or remember everything, but when you read it, it will change you from  the inside out.' '아들아, 그것이 성경을 읽을때 일어나는 일과 같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으나 네가 그것을 읽을때 그것이 너를 뒤집어 바꾸어 놓는단다'  Moral of the wicker basket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Take time to read a portion of God's word each day;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도록 시간을 냅시다It will affect you for good even if you don't retain a word. 한 단어도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Thought  for Today:  오늘을 위한 생각     God's Love is like the ocean, you can see its beginningsbut not its end.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아서 우리가 시작부분만 볼 수 있지 끝을 볼 수 없습니다. I really like this story because I don't retain things too well anymore...age may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but I figure my brain  just gets overloaded! God isn't concerned about my brain anyway;He's more concerned about my soul.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마 나의 뇌가 너무 많은 것으로 과부하에 걸렸는지도요!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뇌에 대한 것보다  다만 나의 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2011-08-06 09:35:05 | 관리자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글 번역해서 올려주시니...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확연히 구별됩니다. 지금 고민하신 분들이 종교생활을 끝내고 참된 진리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1-08-05 23:03:37 | 주경선
종교와 기독의 다른 점(차이 점)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잠시 번역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keepbible 홈페이지의 오른 쪽에 링크되어있는 "성경공부"에 들어가서, Middletown bible church의 성경공부 자료 중에서 얻은 것입니다. 영어를 대부분 잘 이해하고 계시리라 여겨지므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함이 아니요, 내용 자체를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옮깁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십시오, ㅎㅎ..   대구 갈보리침례교회 신혜경 자매,   The Difference BetweenRELIGION and CHRISTIANITY 종교와 기독교의 다른 점 There is a great difference between CHURCHIANITY and CHRISTIANITY. Many are GOING TO CHURCH but few are GOING DOWN THE ROAD WHICH LEADS TO LIFE (Matthew 7:13-14). Many name the Name of Christ (2 Tim. 2:19) and claim to be Christians but few understand what a Christian really is. Many are RELIGIOUS but few are RIGHT WITH GOD. May God help us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RELIGION and true CHRISTIANITY as set forth in the Word of God, the Holy Bible.   종교 행위로서 교회에 습관적으로 출석하는 것(churchianity-christianity를 경멸조로 부르는 말-From Wikipedia)과 기독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고 있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마 7:13-14)로 가고있는 자들은 소수의 사람들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리스도인"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소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자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내신 바 대로 종교와 참된 기독교 사이의 차이점을 잘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following chart may be helpful: 다음의 대조 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IGION (종교) CHRISTIANITY(기독교) "Salvation is something I must do. I must somehow earn or gain salvation by the way I live." "구원은 내가 무엇인가 해야만하는 어떤 것이다. 나는 내가 사는 방식에 의해서 노력함으로써 어떻게 해서든지 구원을 얻어야 하고, 또 구원에 도달해야만 한다." "Salvation is something only God can do. Salvation is of the LORD!" (Eph. 2:8-9; Jonah 2:9). "구원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구원은 주께 속하였다!"(엡 2:8-9, 요나 2:9) Religion is summed up in one word: DO--man trying to DO different things to please God and earn His favor. 종교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하라--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호의를 얻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Christianity is summed up in one word: DONE--Christ dying on the cross to save sinful man (John 19:30). 기독교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끝마쳤다--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 The religious man is busy "working" (doing good works) in order to be saved. 종교적인 사람은 구원받기 위하여 "일(선한 일들을 행함)"을 하느라 바쁘다. The saved person is "not working" (Rom. 4:5) but is RESTING upon the finished work of Another. 구원받은 사람은 "일을 하지 않는다."(롬 4:5) 그러나 다른 분께서 끝마치신 일에 의지하여 안식한다. TRYING 노력하는 것 TRUSTING (Acts 16:31) 신뢰하는 것(행 16:31) A Work to Do which is never done (How can anyone work well enough and hard enough to earn salvation?) 결코 끝마쳐지질 않을 일을 하는 것(어떻게 사람이 구원을 얻을 만큼 충분히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가?) A Word to Believe (1 Pet. 1:25) about a Work that is Done (1 Pet. 1:18-19). 끝마쳐진 일에 대한(벧전 1:18-19) 말씀을 믿는 것(벧전 1:25) Man hoping to save himself 자신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인간 God saving hopeless man (1 Tim. 1:15) 소망없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딤전 1:15) RELIGION is man trying to BRING HIMSELF TO GOD (by human effort, good works, ritualism, traditionalism, sacraments, etc.). 종교는 인간이 자신을 하나님께로 데려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인간의 노력, 선한 행위들, 의식, 전통, 성사들, 등등에 의해서). CHRISTIANITY is Christ BRINGING US TO GOD on the basis of what He did for us on the cross (1 Peter 3:18).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하셨던 일을 근거로 하여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는 것이다(벧전 3:18) Religion is man trusting his own good works (Titus 3:5). 종교는 사람이 자신의 선한 행위들을 의지하는 것이다(딛 3:5). Salvation is man trusting the good work which the Lord Jesus did on the cross (Rom. 3:22-26). 구원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행하셨던 선한 일을 신뢰하는 것이다(롬 3:22-26). A religious ritual 종교적인 의식 A. real relationship (John 17:3) 실질적인 관계(요 17:3) Following rules 규칙들을 따르는 것 Enjoying life (John 6:47; 10:10). 삶을 즐기는 것(요 6:47; 10:10) "I must reform my life and turn over a new leaf" "나는 나의 삶을 개혁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만 한다" "I must be born again" (John 3:7). "나는 거듭나야만 한다"(요 3:7) Doing Something 무엇인가를 행하는 것 Knowing Someone (John 17:3) 누군가를 아는 것(요 17:3) Man trying to please God in the wrong way (Rom. 8:8--"So then they that are in the flesh cannot please God").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한 인간(롬 8:8--"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Man truly pleasing God in the only way (Hebrews 11:6--"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that cometh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유일한 방법으로 진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간(히 11:6--"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Seeking to earn God's favor by works 행위에 의해서 하나님의 호의를 얻고자 구하는 것 Receiving God's favor by grace through faith (Eph. 2:8 and see Eph. 1:6). 믿음을 통한 은혜로 하나님의 호의를 받는 것 (엡 2:8과 엡 1:6) "I can work my way to heaven and earn my salvation" (Romans 6:23 teaches that we have earned our way to hell: "the wages of sin is death") "나는 하늘 나라로 가고 구원을 얻기 위해 내가 일을 할 수 있다"(로마서 6장 23절은 우리는 지옥으로 가기 위해 일을 한다고 말씀한다: "죄의 삯은 사망") "I could never live well enough to earn my way to heaven. Christ had to pay the price for my salvation (1 Cor. 6:20; 1 Pet. 1:18-19). "나는 내가 일을 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잘 살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 값을 지불하셔야만 했다."(고전 6:20, 벧전 1:18-19) "Salvation is something that a person must earn." "구원은 사람이 일을 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다." "Salvation is a free gift" (Romans 6:23; Ephesians 2:8-9; John 4:10). "구원은 값없이 주는 선물이다"(롬 6:23; 엡 2:8-9; 요 4:10) The sinner sees himself as good (Luke 18:11-12). 그 죄인은 자신을 선하다고 알고있다(눅 18:11-12). The sinner sees himself as sinful (Luke 18:13). 그 죄인은 자신이 죄로 가득찼다고 알고있다(눅 18:13). The religious man compares himself with others (Luke 18:11). 종교적인 사람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다(눅 18:11). The saved man sees himself as God sees him (1 Samuel 16:7; Psalm 53:1-3; Rom. 3:10-12).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께서 그를 아시는 바 처럼 알고있다(삼상 16:7; 시 53:1-3; 롬 3:10-12). TRUSTING SELF (Luke 18:9) 자기 자신을 믿는 것(눅 18:9) TRUSTING CHRIST (Eph. 1:12-13)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엡 1:12-13) BOASTING IN SELF (Luke 18:11-12) 자기 자신 안에서 자랑하는 것(눅 18:11-12) BOASTING IN THE LORD (1 Cor. 1:29-31; Eph. 2:9) 주님 안에서 자랑하는 것(고전 1:29-31; 엡 2:9) "I have kept the law! I have done that which God has required" (Matthew 19:16-20). "나는 율법을 지켰다! 나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다 행하였다"(마 19:16-20) "I have broken the law but I am trusting the One who came into this world to save guilty lawbreakers" (1 Tim. 1:15). "나는 율법을 어겼지만 유죄의 범법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분을 신뢰하고 있다"(딤전 1:15) A religious man trying to earn his way to heaven by works may be likened to a man trying to swim from New York to London by his own efforts and energy and strength. He will never make it!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여 하늘 나라로 가는 길을 획득하려고 노력하는 종교적인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힘과 능력으로 뉴욕에서 런던까지 헤엄을 쳐서 건너가려고 하는 것과 같다 The person who is saved by faith is likened to a man getting on a ship in New York and trusting that ship to bring him safely to London. This man simply rests upon the ship and lets the ship do all the work. 믿음에 의해서 구원받은 사람은 뉴욕에서 배를 타고 자신을 런던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줄 그 배를 신뢰하는 사람과 같다. 이 사람은 단순히 배를 타고 안식하면서 그 배가 모든 일을 하도록 맡기는 사람이다. The religious man is seeking to establish his own righteousness (Rom. 10:3). 종교적인 사람은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애쓰는 사람이다(롬 10:3). The saved man is satisfied with the perfect righteousness of Jesus Christ (2 Cor. 5:21).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로움으로 만족한다(고후 5:21). Religion is pictured in Genesis 3 by the fig leaves that Adam and Eve made for themselves--a terrible covering (Gen. 3:7 and see Isaiah 64:6). 종교는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이브가 자신들을 위해 엮어서 만들어 입은 무화과나무 앞치마로 묘사된다 -- 형편없는 옷(창 3:7, 사 64:6) Salvation is pictured in Genesis 3 by the coats of skin which God provided by way of the shedding of blood--a perfect covering (Gen. 3:21; Rev. 19:8). 구원은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피 흘림의 방법으로 공급하여 주신 가죽옷으로 묘사된다 -- 완전한 옷(창 3:21, 계 19:8) CAIN'S RELIGION--"I bring to God the labour of my own hands" (Gen. 4:3). 카인의 종교 -- "나는 나 자신의 손으로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하나님께로 가져간다"(창 4:3) ABEL'S FAITH--"I bring to God a blood sacrifice. An innocent substitute must die to save me" (Gen. 4:4). 아벨의 믿음 -- "나는 피 흘린 희생제물을 하나님께로 가져간다. 죄없는 대속물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죽어야 한다"(창 4:4) Hoping to be saved by good works (a false hope) 선한 행위들에 의하여 구원받기를 바란다(잘못된 희망) Saved unto good works by God's grace (Eph. 2:10). 하나님의 은혜로 선한 행위를 하도록 구원받았다(엡 2:10). Religion teaches that good works are the cause of salvation. 종교는 선한 행위들이 구원의 근거라고 가르친다. The Bible teaches that good works are the result of salvation. 성경은 선한 행위들이 구원의 결과라고 가르친다. Religion says, "Good works are those things that a person does to be saved."종교는 "선한 행위들은 사람이 구원받기 위하여 행하는 일들이다"라고 말한다. The Bible says, "Good works are those things that a saved person does" (James 2:14-26). 성경은 "선한 행위들은 구원받은 사람이 행하는 일들이다"라고 말씀하신다(약 2:14-26) "Christ is my Example and Teacher. I try to follow Him and live as He lived."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본보기이며 선생이다. 나는 그분을 따르고 그분이 살았던 처럼 살기 위해 노력한다.' Christ is my Saviour and Substitute. I am trusting Him and only Him to save me" (Luke 23:40-4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구주이시며 구속자이시다. 나는 그분을 신뢰하고, 오직 그분만이 나를 구원하신다(눅 23:40-43). "I hope I will be saved.""I think I will be saved.""I feel that I will be saved, maybe." "나는 내가 구원받게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내가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아마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느낀다." "I KNOW I am saved right now" (1 John 5:13-"These things have I written unto you that believe on to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e may KNOW that ye have eternal life"). "나는 바로 지금 내가 구원받았음을 안다."(요일 5: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5: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5:57:20 질문과 답변에서 이동 됨]
2011-08-05 13:40:45 | 신혜경
아침에 읽은 글이 큰 의미가 있어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서도 바보 상자(TV)를 끼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큰 걱정입니다. 집에만 오면 TV를 켜고는 거의 껴안고 살다시피하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지요.   당연히 집안의 아이들이 물들고 특히 언어 생활이 피폐해집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언어가 황폐해지는 이 시점에서 바보 상자 켜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좋은 글을 읽읍시다.   엉터리 존대법, TV 책임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4/2011080402022.html?news_Head2[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5: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5:57:20 질문과 답변에서 이동 됨]
2011-08-05 09:03:07 | 관리자
목사: 신학자 그리고 복음 전도자   우리는 책을 사랑하는 만큼 그리스도를 사랑해야만 하고 또한 사람들을 더욱 더 사랑해야만 한다. 복음전도자는 학자를 필요로 하며 학자는 복음전도자를 필요로 한다. 더군다나 교회는 학자적인 복음 전도자와 복음전도자적인 학자들을 필요로 한다. 영혼과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지성으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말이다.   C.I. 스코필드는 텍사스 주 댈러스의 유명한 목사였고 '스코필드 바이블'의 원편집자이기도 했다. 1918년에 그는 매우 중한 병에 걸려 자신의 사역을 다시금 평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1919년 1 월 새해를 시작할 때 스코필드는 지신이 알고 있던 많은 성경 교사들을 향해 편지를 썼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들 중에는 윌리암 페팅길도 있었다. 다음은 스코필드가 쓴 편지 내용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님께   여러분과 저는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이며,위대한 선물입니다. 하지만 여기엔 큰 위험도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육체적인 질병으로 인해 저는 모든 구두(口頭) 사역에서 떨어져 침상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에 저는 제가 형제들을 가르치면서 교사로서의 위험에 빠진 것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자꾸만 더 갖게 되었습니다.   달리 말해서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게을리 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었습니다.   형제 여러분,그건 정말로 위대한 메시지입니다. 그리스도의 양무리를 먹이는 일은 달콤한 일이면서 필요한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죽으시고,다시 살아나신 것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복음에 관한 본문들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면서 그저 “예수님께 오세요" 라고만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진정으로 선포된 복음에는 누군가를 찾는 부드러운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1918년에 얼마나 많은 복음 설교를 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사역을 통해 구원을 발견했습니까?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기 위해 꾸준하고 힘있게 사역하는 1919년을 만들어 봅시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C.I. 스코필드   우리도 마찬가지 일을 하고자 결심할 수 있다. 우리가 학자적인 복음전도자가 될 수 없다면,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복음전도적인 학자가 되기로 결심하도록 하자.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의 1장에서: 해든 로빈슨 저
2011-08-03 09:56:27 | 관리자
예! 읽어보진 않았지만 목차랑 부분적인 내용들을 보면 환란통과설에 더하여 부분휴거설도 주장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 서문에는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주장을 하더군요. 송명희씨가 왜 그런 책을 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2011-08-02 12:13:50 | 최홍진
지금 인터넷을 찾아보니 "The Duties of Parents"라고 치면 전체 문장을 볼수 있게 올려져 있는 사이트가 여러군데 있군요....이 책의 분량은 소책자 수준입니다. 제가 번역한 것은 개인적으로 추린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검색하여 시간을 내서 천천히 읽어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새겨들을 내용이 참 많습니다. 또한, R.C.Ryle 목사님의 "Thoughts for young men"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건 온라인상에 무료로 전문을 볼수 있는데가 없네요...일부만 나와 있네요.... 이전에 정목사님께서 추천하신 책인데...이것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읽어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이것도 60페이지 정도 분량입니다. 별5개로 아마존에서 "이책이 진짜 100년전에 써진 것인가?","성경적이며 실용적이다""심오한 권고"라는 구매자의 댓글이 달린 책입니다.
2011-08-02 06:25:13 | 김학준
각종 찬송 시를 작사한 것으로 유명한 송명희 씨가 쓴 소설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성도들도 환난을 통과하고 칩을 이식받지 않아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소설 내용을 가지고 설교에 사용하는 목사님들도 있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8-02 01:36:48 | 김문수
참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이대로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지만요. 7번처럼 저도 늘 시간 관념을 강조해 가르치는데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시간 약속만 잘 지켜도 인생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안 돼도 꾸준히 가르치면 어느 시기에 그것이 드러나는 것을 느낍니다. 그 시간까지 기다려주며 인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인내하다가도 가끔 분을 삭이며 이런 덕담(?)을 하기도 하지요. "부디 너랑 똑같은 거 하나만 낳아라~"(-_-)
2011-08-01 10:50:52 | 김재욱
아이들의 마음이 부싯돌 같다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아이들을 훈육하면서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뭘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어디까지 허용하고 얼마만큼 깨닫고 있는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한 조목조목 읽을때마다 제가 바뀌고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아직 어린자녀가 있기에 저의 삶과 생각을 믿음안에서 바르게 정립해서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시켜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프린트해서 남편과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해봐야겠습니다
2011-08-01 01:44:36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