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 복음과 바른 말씀의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8 08:49:24 | 김재욱
자매님 환영합니다.
저는 아직 뵙지 못했지만, 곧 만나게 될 날이 기대됩니다.
평안하세요!
2010-11-18 08:21:28 | 진숙희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귀한 글 올려주세요. ^^
지난 주일에 교회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날따라 설거지를 담당하느라 말씀 한 번 제대로 나누지 못했네요.
오후에는 찬양팀 모임이 있어서 다시 교제를 나누지 못했고요..
모임이 있은 후 자매님과 교제를 나누려고 했는데
남편에게 사정이 생겨서 일찍 돌아오느라 역시 인사도 못나눈 채 헤어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오늘까지도 아쉬움이 남아 있다지요.
그러나 이렇게 다시 글로서 뵈니 너무 좋습니다.
12월 중순부터 함께 예배하실 수 있다고 하시니 또한 기쁘고요.
주변의 상황들, 기도 가운데 지혜롭게 잘 정리하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세 분 아드님의 모습들도 많이 궁금하네요.
샬롬, 자매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__^*
2010-11-18 01:08:39 | 이은희
예배에 함께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새로오신 형제님을 안내하느라 제대로 교제도 못했네요 ^^; 잘 마무리(?) 지으시고 12월 중순에 뵙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0-11-17 23:40:10 | 송재근
글을 제대로 잘 못쓰지만 마음을 나누고 싶어 작게나마 올립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교회의 문턱이 정말 없구나......
말로는 표현할수 없었지만 너무나 편안한 분들과 형식과 절차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우면서도 예배를 사모하며 어린아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같이 모여 한마음
으로 드리는 그 모습이 남편의 표현에 의하자면 마치 미국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11시부터 5시까지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흐르는줄 몰랐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고 인사하고 여러가지를 나누면서 그저 같은 마음, 같은 처지
동일한 안타까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참 대단하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왜 천안에서 부천까지 달려나오실까 라는 의문이 사라지더군요....
저희도 한번 가고나서 사모함이 더 커졌으니까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함과 배려~ 예배중에 임하는 은혜.
특강속에서 더 확실히 밀려오는 메세지들...
목사님의 전도 시디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제 마음이 눈녹듯 다 녹아지고 이제는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촉촉히 젖어듭니다.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어찌나 소중히 다뤄지는지...
몇개월동안 저에게는 감사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강팍함 가운데
삶의 팍팍함으로 불평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느껴지고 깨달아져 갑니다. 내가 얼마나 썩고 부패한 인간인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나 혼자서는 일분일초도 제대로 서있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지를....내 의가 얼마나 크며 행함에 치우쳐 종교생활을 했었는지....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틀속에 갖혀 사람들의 말과 눈에 얼마나 치우쳤었는지...
아직도 제겐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은혜가 너무나 커서 이제는 버려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바른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도피도시가 계속해서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도피도시로 가고 싶습니다. 평안함을 찾고 싶습니다. 다시 저의 삶의 모든것 되신 하나님께
저의 모든 포커스를 맞춰 그분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제가 할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 주저않아 펑펑 울고 싶었는데 이젠 울어도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감당할수 없는 큰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와 다시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듯 다시 돌아갈 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교제 바라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p.s 12월중순부터 함께 예배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위 상황들을 지혜롭게 잘 정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2: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17 23:04:51 | 주경선
시님 사람은 중국에 있는 선교사님입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이름을 알리면 안 되니
이름을 알리거나 사진을 알리지 말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2010-11-10 16:55:29 | 관리자
목사님, 다시 한 번 뵙고 싶네요.
언제 다시 오실런지 알 수 없지만, 한국에 오시게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다시 들러주세요. 모두들 반가와 하실거예요.
샬롬, 건강하시고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11-09 18:00:18 | 이은희
매일 보내주시는 말씀 문자, 그것은 저에게도 매일매일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멍~ 하고 있다가 팍팍 찔리기도 하고, 정신이 들 때도 있고, 낙심했다가 힘을 얻기도 하고..^^*
고마와요, 형제님. 이렇게 애쓰시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사랑하시리라 믿어요.
킵바이블에도, 사랑침례교회에도, KJB성경후원회에도, 목사님께도..
많은 힘이 되어드리는 형제님이 되시리라 믿어요. 주 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샬롬.. ^____^
2010-11-09 16:49:44 | 이은희
고맙습니다 형제님. 재욱형제님 눈에 쏙쏙,
저는 머리에 팍팍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1-09 16:16:51 | 이청원
형제님! 외롭게 살고 분투하시는데 이렇게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해 주셔서 기다려집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배부르다..하는 영육간의 태만 중에 있는데
보여지는 사진의 모습이 제 자신을 자성하게 합니다.
2010-11-09 11:58:00 | 정혜미
유익한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르신들도 보기 좋으시겠어요.
송 형제님 매일 보내주시는 말씀 문자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멍~ 하고 있다가 팍팍 찔리기도 하고, 정신이 들 때도 있고, 낙심했다가 힘을 얻기도 하지요.
한 번 또 들르십시오. 이번엔 짬뽕 한 그릇...^^
2010-11-09 11:18:25 | 김재욱
어제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특강 19~20 강을 을 들으며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인용하며 예수님을
속이려 했었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교묘히 속인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마태복음 4:6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역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niv
you are the Son of God," he said, "throw your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and they will lift you up in their hands,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
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kjv
And saith unto him, If thou be the Son of God, cast thy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thee: and in [their] hands they shall bear thee up, lest at any time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여러분은 윗글에서 어떤 차이점을 발견하셨습니까?
마귀는 시편 91:11~12 절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눈에 띕니다. 개역과 niv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이 다른점이 있습니다.
개역과 niv 는 킹제임스 성경의 언제라도의 뜻인 any time 글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 그럼 마귀가 인용한 시편 91:11~12 원본글을 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역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niv
For he will command his angels concerning you to guard you in all your ways
they will lift you up in their hands, so that you will not strike your foot against a stone.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kjv
For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over thee, to keep thee in all thy ways
They shall bear thee up in [their] hands, lest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자 그럼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장난을 쳤는지 아시겠습니까?
시편 91:11~12 절은 개역이나 niv 나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나 모두 공통적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4;6절에 기록된 말씀은 개역이나 niv 는 "네 모든 길에" 라는 말만 삭제 되었고
"언제라도" 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네 모든 길에서" 라는 말이 삭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라는 말이 첨가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만약 개역성경이나 niv 가 옳다고 가정하면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번역자들이
마귀가 하지도 않은 말을 성경말씀에 첨가 하여 하나님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엄청난 죄(계22 :18~19)를 짓게 됩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이 옳다고 가정하면 개역성경이나 niv 번역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삭제한 역시 엄청난 죄(계22 :18~19) 를 짓게 됩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성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제 갈등의 기로에 서시게 된것 입니다.
분명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그외 성경들중에
바르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삭제
(마17:21 ,마18:11,마23:14,막9:44,막9:46,막1126,막15;28,눅 17:36,눅23:17 ,행8:37,행15:34,행28:29,롬16:24)된 성경이 있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살펴보십시요
엄연히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보존하신 기록을 제멋대로 "없음" 이라고 삭제
하고 나서는
뻔뻔스럽게도 아주 조그만 글씨로 " 어떤사본에는.... " 이라고 기록한 잘못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은 무오하고 틀림없다고 확신하다가 왜 다시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개역개정을 내놓은 배경을 아십니까?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및 niv 성경이 옳다고 붙들고 계시는 여러분 성경도 사본이 다른것을 아십니까?
새로운 사본이 발견될적마다 하나님 말씀이 바뀌어집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시는 분이십니까?
여러사본을 두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시고 이성경도 맞고 저성경도 맞다고 하시는 분이십니까?
어떤성경이 바른성경이고 옳은성경인지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부터
마귀가 하지도 않은 말인 "언제라도" 를 감히(?) 첨가한 킹제임스흠정역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분명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여 마귀자신이
분명히 변개하고 추가한 말인 "언제라도" 를 삭제 한 개역성경이나 niv 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마귀의 전략 을 모르면 당하게 됩니다.
마귀의 성경 인용작전은
1. 첨가: 언제라도 , 천주교의 방법
2. 삭제: 네모든길에서
3. 문맥 밖에서의 왜곡된 해석, 이단들의 방법
을 통해 행해 집니다.
다음이시간에는 마태복음 4:8~10 절을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이 세가지 말씀을
다시한번 선물로 드립니다.
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보존하시리이다 (시12:6-7).
2.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계22:18~19)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신4:2)
위 내용은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 19~20과에
나오는 내용을 제 방법대로 다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8: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8 23:25:30 | 송재근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귀한소식이 마음을 짠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2010-11-08 21:08:10 | 송재근
김은식 형제님께서 고린도후서 9장 6절 말씀을 예로 드시며 바울이 약간의 강요를 한다고 하셨는데, 몇 장 넘어가서 12장 14절을 한 번 보십시오.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어 있으나 너희에게 짐이 되지는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 재물을 구하지 아니하고 너희를 구하노니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모아 두지 아니하고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하느니라(고후 12:14)
위 구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재물을 구하고 있나요?! 강요라는 말은 주체가 객체에게 요구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김은식 형제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바울이 주체가 되어 객체인 성도들에게 십일조 또는 헌금을 요구하는 거처럼 돼버립니다. 바울이 강요성을 띄고 고후 9:4과 같이 말했다면 그는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입니다.
참고로 사도행전 18장 3절과 20장 33-35절을 보십시오.
생업이 같으므로 그들과 함께 머물며 일하니라. 그들은 그들의 직업으로 보면 천막을 만드는 사람들이더라(행 18:3)
내가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내지 아니하였으며 참으로 너희가 알거니와 이 손으로 나의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또 나와 함께한 자들을 섬겼노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되 곧 너희가 마땅히 이렇게 수고하여 약한 자들을 지원하고 또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행 20:33~35)
위 두 구절은 바울이 스스로 자비를 충당하여 사역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이런 바울이 과연 강요성을 띄고 고후 9:6과 같은 말을 했을까요?!
2010-11-08 19:36:43 | 백승구
김은식 형제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이나 댓글로 논쟁중에 ^^와 같은 이모티콘을 쓰는 행위는 상대에 대한 무시의 뜻입니다. 알고 쓰셨는지 모르고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신다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2010-11-08 19:09:55 | 백승구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군요. 섬기는 일은 항상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10-11-06 00:09:47 | 류인선
아주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이군요.
그러고 보니 목사님 얼굴도 궁금합니다.^^
다음엔 할머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세요~.
2010-11-05 20:09:27 | 김재욱
오늘 오랫만에 우리 집에서 물만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왕이면 교회에 할머님들을 모셔 다 같이 만들어 먹자고 아내와 토론이 되어서
할머님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같이 만들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비록 그냥 물만두에다가 차려놓은 반찬은 김치 두 가지이지만 할머님들이 그렇게
맛있게 잡수시는 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경선 모친님 남편되시는 분도 오라고 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비록 그분이 교회에는 아직 나오지 않지만 교회에 대해 마음을 많이 열고 있습니다.
비록 할머님들이지만 참으로 주안에서 귀한 분들입니다.
할머님들과 같이 만두를 만들어 함께 먹으니 오늘 정말 주님께 감사가 되었고
함께 먹는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할머님들은 저희들보다 마음이 많이 순수합니다.
만두를 빚으면서 찬송도 하고 또 이런 저런 말도 나누고 ......
이 할머님들이 오래 살아계셔서 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2:13: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5 16:25:23 | 시님사람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11-04 09:43:44 | 전명규
그러네요. 한 문장을 바꾸면 일관성때문에 다른 문장과도 괴리가 생기게 되니... 설명 감사합니다. ^^;
2010-11-03 16:27:35 | 조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