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소리 내 반복해서 읽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날로 총명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장을 얼른 넘기려 하지 말고 글의 뜻을 되새기며 천천히 읽어야 한다."
"글을 읽을 때는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읽어야 한다."
<조선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
1. 성경을 소리 내서 읽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여호수아 1:8].
언제부터 주변에서 성경 읽는 소리뿐만 아니라 책 읽는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속독(速讀)을 강조하다 보니, 낭독(朗讀)이 없어졌습니다.
<자신들의 경전을 소리 내서 읽는 종교는 강합니다> 불교와 이슬람교는 여전히 자신들의 경전을 소리 내서 읽습니다. 사실 성경은 소리 내서 읽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떤 신자가 소리 내서 입으로 발음해 본적이 없는 성경 어휘를 생활 가운데 말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읽은 사람이 몇 명 정도 있는지를 찾아보게 되면 재미 있을 것입니다.
2. 성경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성경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는 것도 필요합니다.
현대 신자들의 성경 읽기는 정독(情讀, 正讀)보다는 다독(多讀)에 치우쳐있습니다. 날마다 정해진 분량을 읽어서 일년에 통독(通讀)을 몇 번 하는가를 헤아림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분량과 횟수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3번, 5번, 10번, 15번, 100번... 성경을 통독한 횟수를 기억하고 자랑하다 보면 마음 속에 말씀이 남기보다는 통독(通讀)한 횟수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넘기면 소화가 잘 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장을 얼른 넘기려 하지 말고 말씀의 뜻을 되새기며 단어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면 영적으로 건강합니다.
3. 성경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영어 단어 하나 잘못 발음하면 부끄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말 성경을 읽을 때는 발음이 틀려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정확하게 읽어야겠다는 욕망조차 없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써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비뚤어진 자" 삐뚤어진 자 (X) "의의 선포자" 으으 선포자 (X)
"빠뜨릴까" 빠트릴까 (X) "밭을 갈지" "바츨 갈지" (X)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도 (X) [조용기 목사와 그 제자들]
...읽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읽는 것....에 마음을 쏟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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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17:47:10 | 김재근
네..ㅎㅎ; 저도 생각해 보니 전도지가 아니라 교재 같은 느낌이더군요...ㅠㅠ
감사합니다. 샬롬!^^
2011-07-14 16:33:06 | 소범준
우와... 대단하세요. 정말 공부 많이 하셨네요. ^^ 다만 더 간략하게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2011-07-14 04:13:06 | 조두현
사람 속을 말리는 이상한 노래군요... 아주 하나님 만날 준비를 잘(?) 했군요..-_-;;
들을 때마다 뭔말인지도 모르고,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습니다..에휴..
2011-07-08 12:44:32 | 소범준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이 딤후2:15의 작은 칼... 당연히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7-06 12:11:36 | 소범준
샬롬!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1-07-05 01:14:21 | 류인선
오! 이 전도지 정말 단순한게! 한 눈에 들어오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복사해갈게요~
2011-07-03 14:22:37 | 신진성
their God is their belly (PHM3:19)
2011-07-02 19:56:42 | 최홍진
정말 별 것이 다 있네요. 교회에서 좋은 음악이 정말 절실한 시대입니다.
근데 주의하세요. 랩이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열심히 십일조하면 복받는다는 내용입니다.
http://churchtithesandofferings.com/blog/tithe-rap/
Tithe Rap
Every day in the mail I get nothin’ but bills
I could rap all day ‘bout my financial ills
Money comes in and goes right back out
I know you know what I’m talkin’ about.
My wife just keeps crankin’ up the heat
And three times every day those kids wanna eat!
But listen up now to what I got to say:
What I do every Friday when I get my pay
Before I buy the groceries or pay the rent
I gotta give God His full ten percent!
He gives me a hundred, I give back ten
I’m blessed all day from beginning to end.
I ain’t got a clue what tomorrow gonna bring
But I know who’s the giver of all good things
He’s got the 4-1-1 on all my needs
God’s got it all covered so it ain’t on me.
Give it straight off the top, that’s the way it’s gotta be
And everything’s good between God and me.
When I say a hundred, you say 10!
100!
(response) 10!
100!
(response) 10!
It ain’t complicated, lemme give you a hint
A tithe ain’t nothin’ but ten percent
I may not be the sharpest dude in the joint
But I know how to move a decimal point
I’m a tither now, that’s how I roll
I’m a grateful child on the Father’s dole.
Now you know how to do it, what’s your excuse?
You can’t play God’s money fast and loose
Where’s your heart? Just follow the cash
I’m storing mine up in a heavenly stash.
When God gives you a hundred, give back ten
And be blessed all day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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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17:01:15 | 김재근
감사합니다~ 제게 용기를 주는 조언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잠25:11)
샬롬!^^
2011-07-01 15:36:48 | 소범준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이런 일은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집에 찾아오려는 사람에게 길을 설명하듯 생각하면 좋습니다.
나는 아는데 관객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는 영화감독이 얼마나 많고, 어려운 얘기를 더 어렵게 만들거나 쉬운 얘기도 어렵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범준 형제님의 지식과 적극성과 겸손과 배우려는 자세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조심히 다뤄야 하지만 미숙함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 과정 없이 성장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고, 발목이 젖을까 두려워 강을 건너지 못하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강물을 건너는 것이 중요한 일이거나 건너기 어려운 것일 때는 좀 더 생각할 필요가 있겠지요. 도전 정신은 좋지만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템포 조절하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고수님(?)들이 할 말이 많지만 침묵하시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늘 나보다 내용에 힘쓰고 하나님을 높이며 맑은 정신으로 바른 성경을 증거하면 그밖의 것들은 따라오게 됩니다.
형제님처럼 젊은 나이에 이런 열정과 지식이 있는 것도 축복이고, 위와 같은 선배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말씀 듣는 것도 축복이며, 벌써 바른 성경을 찾아 알고 믿는 것도 축복이지요. 파이팅하세요~.
2011-07-01 14:22:40 | 김재욱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배움이 짧은 터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지 못한 점 양해드립니다.
이렇게 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얻습니다. 샬롬!^^
2011-07-01 13:11:04 | 소범준
전도지의 내용이 거의 성경공부 수준입니다.
어느 정도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분들은 알 수 있겠지만...
기독교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분에게 위 글을 보여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의문이네요.
특히 요즘같이 글읽기를 실어하는 세대에는 먹히기가 힘들 것 같네요.
특히 진화 사상을 기본 사상으로 같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1-07-01 11:46:04 | 허광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실수한 부분을 바로잡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샬롬!^^
2011-07-01 11:17:23 | 소범준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용어가 아닌 말을 쓰게 되면, 교리적으로 오류가 납니다. (원죄, 자범죄)
은혜의 복음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롬 4:25, 10:9, 고전 15:17)
전도지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이미 검증해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좋죠.
2011-07-01 10:58:51 | 김재근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 퇴고하고 나니 살짝 나 자신이 한 것처럼 여겨졌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주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샬롬!^^
2011-06-30 23:01:25 | 소범준
개인적으로 공부도 많이하시고 많은 노력이 깃든 글이라고 보여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1-06-30 22:43:58 | 최홍진
제가 이전에 썼던 복음 전도지가 논란거리가 되어서 다시 재정리해본 것입니다.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부터 성경책 뒤의 여백장에 적어내려가서 방금 막 끝냈는데
많이 힘들기도 하고, 부족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주욱 살펴봐 주시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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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 예시>
1. 사람은 누구나 예외없이 죽는다.(창3:19b; 전3:20; 히9:27a) 왜?
(1)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창1, 2:1-7; 사45:12, 18; 골1:16)
(2)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셨다.(창2:7)
(결코 진화의 산물이 아님. 정보도 제공하는 자가 없으면 생성되지 않으며, 빛도 광원이 있어야 발생함.)(롬3:4a)
(3)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롭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창2:16, 17; 신30:19-20; 마5:37)
=> 하나님을 원활히 섬길 수 있게 하심.
(4) 그런데 우리의 첫 조상인 아담이 이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범함.(원죄)(창3:6)
(5) 이 죄로 인해 모든 인간이 하나님에 대해 아담 안에서 죄를 지었으며,
그 죄를 안고 태어나게 됨.(롬5:12) 따라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자는
단 한사람도 없음.(롬3:10, 23)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짓는 모든 죄(자범죄)는 다 이 원죄에서 기인함.)(사64:6)
(6) 따라서 이 죄를 해결받지 못하면 죽음도, 그 이후의 일도 해결할 수 없음.
(롬5:12; 히9:27; 롬6:23)
2.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인류 역사상 가장 궁금한 사안)
=> 종교 생성의 원인임.
(1) 사람이 죽으면 죽음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의
검정(심판)을 받음.(전12:14; 단5:27; 히9:27)
(메이커(Maker)의 당연한 권리임. 제조자가 자신이 만든 물건이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 안 맞는지
시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2) 그런데, 자기 안에 있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자는
자신의 양심의 가책 뿐만이 아니라(현세), 이 죽음 이후 심판에서도
통과하지 못함.(내세)
∵ 사람은 자기 힘으로는 하나님의 기준(의(義))를 충족시킬 수 없음.
(사64:6; 롬3:10, 23)
(3) 사후세계는 분명히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고후4:18; 5:7)
(사5:14; 막9:44, 46, 48; 눅16:19-31; 23:43; 요14:2; 고후12:2, 4; 계2:7;
20:10, 15; 21:8)
(4) 하나님의 심판에서 통과하지 못한 자(요3:18, 20, 36b)는 모두 지옥에 던져짐.
(계20:15; 21:8) 하지만 통과한 자(요3:3, 5, 16, 36a; 5:24; 6:37)는 모두
자신의 행위와 상관 없이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눅10:20; 요5:24)
하늘 왕국(일반적으로 말하는 '천국')에 입장.(눅23:43; 고후12:2, 4; 계2:7)(마3:11, 12)
3. 또한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서로 죄와 죽음에서
구원해 줄 수 없음(롬3:10; 행4:12)
∵ 이 세상 사람 그 어느 누구라도 자신이 진리이고 생명이라고 외친 사람은
아무도 없음.(요14:6) => 고로 사람이 자신 혹은 타인을 죄에서 구원해 주려 하는
모든 행위(종교)는 헛된 것임.(사64:6)
4.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시고 자신이 직접
그 해결책을 예비하시고 제시해 주심.
(1) 구약시대에는 사람의 죄를 대신할 희생물이 필요했음.
그것도 한 번 죄 지을 때마다 필요함.(히9:19, 26a)
(2) 하지만 완전하신 하나님께서는 직접 인간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려고
친히 육신을 입으심.(요1:14, 29)
(3)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요3:16) 예수 그리스도이심.(요일1:1-2)
(4) 그분은 우리와 같이 육신을 입으셔서(요1:14; 요이7) 시험을 당하셨지만
(막1:12-13; 히4:15a) 죄를 알지도 못하셨으며(고후5:21) 죄가 없으심.(히4:15b)
5. 십자가는 신약시대 당시 최종, 최악의 형벌이었음.
(성경에서도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음)
(1) 폭동, 살인, 강도 등 국가를 혼란하게 한 범죄가 이 형벌을 받음.
(눅23:19; 39-43)
(2) 십자가는 그 당시 로마인들에게 저주, 멸시, 조롱의 대상.
6. 그런데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죄도 없으신데 우리의 모든 죄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거기에 못박혀 죽으심.(사53:5, 12; 행2:23; 롬5:8; 고전15:3; 갈3:13)
(사도신경에 있는 대로 빌라도 때문이 아님.)
7.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담당하시고(사53:12)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화해 헌물이 되사(요일2:2) 자신의 흠 없는
물과 피를 쏟으심.(요19:34; 엡1:7; 골1:14)
(1) 이전까지는 대제사장만이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1년에 한 번 들어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었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희생물로서 자신을
단 한 번 하나님께 드림.(히9:25-28)
(2) 예수님의 이 죽음으로 인해 성소의 휘장이 둘로 나뉨.(마27:51)
(3) 따라서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자는 신분과 지위의 고하나
그 어떤 행위와 관계 없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계속 나아갈 수
있게 됨.(벧전2:9)
8. 또한 주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모든 권세를 친히 이기시고,
모든 잠든 자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려고 부활하심.
(요11:25-26; 행2:24; 고전15:4)
(1) 주님은 성경 기록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심.(사53:10; 호6:2; 욘1:17; 고전15:4)
(2) 누군가가 시체를 옮긴 것이 절대 아님. 그 당시 이 사건에 대한
많은 증인들이 있었음.(고전15:5-8)
(3) 실제로 주님께서 부활하심은 앞으로 많은 잠든 자들(죽은 자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된 것임.(고전15:20-22)
9. 우리는 이 사실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음.
(요3:16; 롬10:9, 10)
(1) 영생은 그대에게 생의 단 한 번 주시는 선물임.(롬6:23)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
(2) 지금 받지 않고 물려 두면 언제 다시 이 기회가 올지 모름.
∴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잠27:1; 약4:14)
(3)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주 예수님과
그분께서 하신 일들(고전15:3-4)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요16:9)
(4) 교회 출석이나, 자신의 행위와는 상관 없이 이것을 지금
소유하길 바람.(갈2:16; 엡2:9)
(5) 지금 믿고 감사함으로 받는다면 바로 당신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요5:24)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눅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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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13:40:23 | 소범준
아멘.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2011-06-24 16:54:35 | 소범준
강아지도 기도를 할줄아네요 ㅎ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1-06-24 00:13:50 | 최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