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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2481개
1. 안디옥계 다수본문이 현재의 전세계에 가장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보존된 성경이 KJV(킹제임스 버젼)입니다. 다시말해서 KJV는 안디옥계 다수본문의 결정체입니다. 2. 우리가 복된 소식인 이 복음을 알기위해서 모든 기독교인이 영어로 된 성경으로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고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카톨릭 신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황이 있는 로마 카톨릭의 예배는 뭔소리인지로 모를 라틴어로 종교행위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예배라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영어성경만이 라고 주장한다면 이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은 가난한자 배우지 못한자,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말씀을 읽으면 알아들을 수 있게 복스러운 소식이 전해져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바벨탑사건 이후 사람들을 흩으시고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언어를 제각각 다르게 바꾸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전세계에 공의롭게 복음이 선포되려면 마땅이 하나의 성경이 보존되어져야 하고 그로부터 번역되어져 가야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안목이 생기면 역사를 다시 보게 됩니다. 세상의 언어는 수백가지이지만 각기 민족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져서 읽혀지는 것이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의 성경이 KJV(킹제임스 버젼)이고 KJV에서 많은 검증을 거치면서 우리도 우리의 언어인 한글로 옮겨진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혀가고 있으며 그 헤아림을 통해 감사를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오류가 있지 않을까 의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열심이 바르게 탐구해 가면 그 의심들에서 조차 자유하게 되고 더 나아가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3. 개정과 교정은 다른 것이며 개역성경은 개정에 개정이 거듭되겠지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의 경우는 교정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찾아 보시고 분별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위 두분이 제시한 것만 정독을 하셔도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4. 형제님께 드리는 말 - 성경문제는 대수롭지 않는 그런 사안이 결코 아닙니다. 단순히 비평학적 접근이나 신학교에서 배우는 바 대로 접근하시면 제 말도 별 도움이 안되실 것이고 위 언급된 자료들도 상대적인 개념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사르길 원한다면 좀더 깊게 들여다 보세요. 냉철하게 그리고 양심을 지키며 진실과 거짓앞에서 바른 것만 선택하는 의지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진실한 사람으로 성경의 순수성과 불변의 진리를 고수하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래봅니다.
2013-06-10 01:13:49 | 노영기
감사합니다. 발품을 팔아서 알아봐야 겠네요 ^^ 다른 질문 한가지만 더 드릴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2001년 9월 1일 제2판 입니다.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다보니 목사님께서 쓰시는 성경과 좀 다른 부분이 있네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번역이 개정된 듯합니다... 이럴 경우에 제가 가지고 있는 구역본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번역이 개정되었다는 것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일텐데... 제가 킹제임스 성경 초보자라서... 질문이 많습니다...
2013-06-09 18:07:03 | 이용찬
안녕하세요, 요약해서 몇마디 되지않는 답변을 드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 왼쪽 상단 메뉴에 [킹제임스성경]을 클릭하셔서 우선 글들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 http://www.keepbible.com/html/02_01.html 또는 '검색'란에 원하는 단어를 쳐서 검색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샬롬.
2013-06-09 01:14:32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청년입니다. 제가 교제하고 있는 전도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을 추천해 주셔서 몇 해 전부터 킹 성경을 가지고 있다가, 요 근래에 탐독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저는 '그리스도 예수안에'라는 곳에서 출판된 한글 흠정역 성경(발행인 : 정동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이 한글 흠정역 성경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1611)를 한글로 번역한 성경입니까, 아니면 안디옥계 다수본문(?) 원문을 한글로 번역한 성경입니까? 만약에 전자라면 한글 성경이 아니라 영어 성경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좀 복잡하고, 혼란스럽네요. 겸손하게 질문드립니다.
2013-06-09 00:32:12 | 이용찬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병점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는 일반 성도입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흠정역성경을 그리스도예수안에을 통해 알게 되었고 성경지킴이 사이트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흠정역 성경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메일을 드린 이유는 바로 흠정역 성경의 확대 때문입니다. 흠정역 성경이 왜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를 잘 알고 있기에 무엇보다 인식의 전환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C3TV 사이트 웹바이블로 제공되던 것도 중단되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흠정역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었던 것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보다 더 좋은 기회들이 생기고 있구요. 이펍이나 안드로이드로 무료앱을 제공함으로 매우 유용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저는 아이폰이라 아직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흠정역 확대를 위해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앱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앱을 통해서 흠정역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youversion이라는 앱인데요. 세계적으로 5천만 앱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앱입니다.  국내 사용자도 매우 많구요. 아이폰앱 카테고리에서도 참고 부문에서 거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앱이고 성경앱으로는 유일하게 사용하는 앱입니다. 단순 성경읽기 제공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사용자간의 공유가 매우 활성화된 앱입니다. 따라서 흠정역을 youversion에 제공한다고 하면 기존 유버전 사용자들이 흠정역을 많이 알게되고 읽다가 보면 그 진가를 반드시 알게될 것입니다.  유버전에 현재 개역한글과 새번역 그리고 현대인의성경이 제공중인데 이중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 다운로드가 가능한 버전은 개역한글 뿐이므로 흠정역이 다운로드 가능한 오프라인모드를 지원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될 줄 믿습니다.  부가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가진 성경이 당연히 판매도 많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미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그래도 혹시라도 배포 결정에 도움이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긴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6-03 10:19:03 | 이준석
며칠간 자매님께서 올리신 이 글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글들을 읽고 되세기며, 정말 많이 슬프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많은 말씀 구절들, 나의 신앙관, 깨달음... 그래서 더욱 슬펐습니다. '공학 박사'로 '교수'로서도 얼마든지 편안하게 평범한 삶을 사실수 있는 정동수 목사님.그러나 이 지리하고 끝이없는 영적 전쟁터에 '말씀을 전하는 대언자 의 고달픈 삶'을 택하신 목사님과 그런 목사님과 함께 이 사명의 길을 함께 하시며 곁에서 지켜 보시는 사모님과 따님들...그러나 무었보다 꼼꼼하고 깐깐하시며 왜 말씀에 '없음'이나 '혹은 어떤 사본에는'이라는 문구가 있을까? 너무나 마음에 걸리고 납득이 가질않아서 하나님의 섭리로 온전히 보전해 주신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 뜻이 맞는 분들과 모여서 출판사를 여시고 성경을 번역하고 어찌보면 '바른 성경'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도 관심없던 한마디로 (바른 말씀의 불모지)와도 같던 한국 땅에 '진리에 목 마르고 갈급한 영혼들'을 향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외치라고 정동수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의 크고 작은 '불협화음'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지 못한 각 사람들의 자아들로 인하여 (창세기6장6절 의 말씀 처럼)얼마나 슬퍼 하실까? 를 생각하니 며칠간 밤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난 5년간... 저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이 사이트를 통하여 참된 진리를 알게 되었고 멀리서 묵묵히 기도하며 눈물 흘리며 지켜 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더 알고자 발버둥치며 살았고, 지난주에 5년 만에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저의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 하나 때문에 그 어떤 분도 실망 하거나 상처를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다녀 왔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성경 말씀 66권을 모두 암송하고 말한다 하여도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빌립보서2장5절)의 말씀 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논쟁은 그저 공허한 메아리 와도 같은 무의미한 '설전'으로 끝날것이며, 이 킵바이블 사이트를 지켜보고 계시는 우리가 미처 모르지만 하나님과 정동수 목사님과 킵바이블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전국과 전 세계의 많은 분들께 또다른 실망을 안겨 주지나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아무쪼록 두서없는 저의 몇마디의 글로 인해서 상처 받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거나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2013-05-31 19:55:08 | 김건
(계.8:13, 요.16:13)말씀과 연결시켜, 마지막때에는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원시키기위해 해돋는 한국땅(계.7:1)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신 진리의 성령을 육체를 입게하시고 택하신자들을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일꾼인 추수꾼 천사로 오신다는 말씀을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이 없던 1970년~ 때에는 진리의 말씀으로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생물에게 각각 여섯날개가 있으니 일곱천사중에 한천사가 일하면 여섯이 날개가 되어 도운다는 말씀을 옳다고 믿게 되었던 겄입니다. 개역성경에 변개된 말씀들을 참진리로 믿고있는 분들은 지금도 휴거를 믿지않고 죽을육체, 썩을 몸이 변화되어 천년왕국에 들어가 영생할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말씀 계.20:4~6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영혼과, 짐승의 표를 받지않은 자들은 동일인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말씀이 개역성경으로 잘못된 해석과 믿음을 가진 분들이 속히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말씀을 보고 바른 신앙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3-05-29 21:31:23 | 김창수
개역성경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마.13:34 절 말씀에서 개역성경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다고 기록되었고,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에는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역성경은 마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기에(특히 예언의 말씀) 진리의 성령(요.16:13)이 마지막때에 오셔서 장래일을 알려주신다는 말씀을 참진리로 굳게 믿고 신앙하게 되는것이지요. 흠정역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가 없이는 말씀하지 아니하셨고 하늘의 왕국의 신비를 아는것이 허락된 제자들(마.13:36)에게는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저는 계.15:5절에 하늘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천사(추수꾼)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서 택하신자 들을 하늘 이끝에서 사방에서 모으리라는 개역성경의 말씀을 믿고 20여년을 신앙했습니다. 이만희 씨는 제가 과천에 들어가기 4개월전에 3년6개월이 지났는되도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 이미 탈퇴하고 장막성전에서 나간 상태였지요. 계.4:6절에 네짐승에 대해 첫째짐승 사자, 둘째 짐승 송아지, 셋째짐승은 사람의 얼굴을 가졌고, 넷째짐승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더라. 는 말씀을 사.34:16절에 기록된 말씀 빠진것이없고 짝이 없는것이 없다는 말씀을 증거 하면서 사자= 사명자(렘.4:7), 송아지=일꾼(고전.9:9), 사람=육체(창.6:3), 독수리=성령
2013-05-29 21:04:42 | 김창수
예수님을 영접한 저의 친언니는 더욱 사랑이 많아졌습니다.(언니가 읽고있는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이 아닙니다) 워낙 이기적인 저도 흠정역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언니와 안부전화 속에서...구원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언니를 볼때 언니가 성경말씀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잘못되어진 말씀부분으로 불안해하는구나 ..느껴져 그냥 슬퍼질때가 있습니다. 내 언니가 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을지언정 불안해하며 생활하지 않길 바랍니다.
2013-05-29 16:43:15 | 목영주
제귀에는 정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워셔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형제님들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그의도는 다 같은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이라 여겨지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며 코끼리는 이렇게생겼어 아니야 저렇게 생겼어하고 논쟁을 하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같은 코끼리를 만지면서요 진리에 어긋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했고 무조건 사랑을 말하는것이 아니라했는대 또역시 그부분만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는것은 각개인의 생각의 폭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읍니다 주님은 이런것으로 논쟁을 하는것을 기뻐하시지 않음으로 이부분에대해선 다시 글을 올리지 않겠읍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원칙적인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보시는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진정한 진리와 진정한사랑은 본질상같은것입니다
2013-05-29 15:24:08 | 호소연
주신 의견에 감사합니다.진리와 사랑 사이에서 늘 고민이 많습니다.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그런데 너무 사랑을 강조하다 보면, 구원만 받으면 됐지, 더 이상 복잡하게 따질 필요가 없다는 식이 됩니다.그런 생각 때문에 오늘날 교회들이 무너지고 진리가 어지러운 상태가 되었으므로 진리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진리를 너무 중요시하다 보면 성도간의 교제나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일에 소홀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그렇다고 진리를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말씀이 훼손되는 것을 막는 일입니다.그래서 성경지킴이 킵바이블의 정체성은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실천과 적용은 각자의 몫입니다.그러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하나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일까지 지적하시면 곤란합니다.특히 어떤 것이 진짜 성경이냐가 중요하지 않다면 성경지킴이의 존재 이유도 없을 것이며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도 별 의미가 없으므로 우리 믿음의 이유 자체가 다른 종교인들처럼 착하게 서로 사랑하며사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런 유연성이 종교다원화로 가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본 사이트의 취지를 잘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3-05-29 14:17:14 | 관리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함을 믿으며, 제 개인적 견해를 남기고자 합니다. 자매님의 상심이 글 중간에 나오는 폴워셔 목사님으로 인한 거라 생각하여 쓴 글이니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여겨주세요. 저는 정동수 목사님께서 폴워셔 목사님이 이단이다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가 전하는 대부분의 설교의 중심주제가 Lordship salvation(믿음+행위=구원)이라는 것이 성경의 지지와 근거를 찾을수 없는 이단교리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며, 이것은 행위에서 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분명 성경에서도 믿음의 행위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인이라는 자각을 하고 예수그리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믿음으로 성도의 삶을 살아가며, 이것이 구원받기 전의 삶과는 변화된 삶들이 믿음을 통해(근거根據로) 행위로 나타나 자연스러운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로 행위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의 판단 기준은 성경말씀의 기준으로 본인이 스스로 찾고 판단할 문제지 어떤 누구 그가 아무리 훌륭하고 성경지식이 뛰어나고 사람들의 많은 지지와 권위를 가진자가 판단과 정의를 내릴수 없는 문제입니다. 믿음의 행위는 성도의 삶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구원을 얻기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폴워셔목사님이나 다른 훌륭한 믿음이 선배들과 사역자분들은 소중하고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말들이라해도 그것이 성경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에 동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미숙하고 미흡함으로 인한 것이니, 긍휼이 여기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신(시 138:2) 우리말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절대 기준으로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믿습니다.
2013-05-29 12:44:49 | 윤대원
저는  이홈페이지를  참  사랑하고  정동수 목사님  말씀을  경청하며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구석엔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죄가운데서  구속하시기 위해 이땅에  보내주신  그의   외아들이신   진리가  되시는  예수그리도의  가르침외에  그어떤것을 가지고  옳으니  그르니 이것이  원어니  저것이  원어니 이것이  이단이니 저것이  이단이니  우리가  분별해야  하는것은 주님 은  무엇을  더  기뻐하실까  원어로 더  정확하게  올바르게  해석하는것을  더  기뻐하실까? 정말   잘못된  해석으로  주님이 말씀을  통해   의도하시는   뜻이  변개가  된다던가 성도들의  신앙삶에  치명적인  독소가  되서  잘못된길로  빠져버리게될  소지가  있는것외에는 바울선생이 말한것처럼 생각이  달라도  서로  용납하고.....삼일을  삼년이라  한들  삼년을  삼일이라한들 ....야고보서의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  했으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살아움직이는  행동하는 믿음을  믿음이라하는구나하고  그의도  한바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나누면되는것을 그렇게  말씀  전하시는  목사를  비판하고 그런   모임을 이단과  같이  취급해서  싸잡아  비판하고  부패한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바른말로  책망을  하시는 폴워셔  목사님  같은  귀한 분을  비판하는것은  그자체만으로도  진리를  분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창세기에는  아담이  범죄한  그죄가  어떤것인지 우리의삶속에 어떻게 적용되어져있는지 묵상해  볼필요가  있읍니다     창세기에는"보아라  사람이  우리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 우리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  판단하고  사고하는  인간이  되었읍니다    그래서 성경도   제각각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  해석하기  나름이고  니가  맞니  내가맞니 하고  논쟁을  하는것이지요  가장  정확한   해석은  주님만  아시고   주님은  정확한  해석보다   주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라는것이지요 이렇게  말함 사랑하라는  말만 가지고  무조건  분별하지  못하고 사랑하라고  한다고  말하면  안되는것이지요  분명히  주안에서입니다  거듭난  형제들끼리는  생각과  의견이  달라도  서로 용납해야  한다는것이지요 아무곳에다  니골라당이니  하는말을  붙여  말하는것이  아니라  니골라당은  어떤짓을했기에니골라당이라하는지을  빚대어  비교해  말해야  하는것이고  신천지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신천지와  같은  맥락에서  말해야  하는것이지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니까   바알세불을  힘입어  병고친다고하는것이나 바울을  향해  이단  괴수라하는것은 성령이  하시는일을  인간이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않고   자 기  잣대로  판단해서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듯이 오늘날 목회자들의   말  한마디는   성령의  사역을 마귀의  사역이라고 할수도  있고 성령의사람을  마귀의  앞잡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래서 성도들로  하여금 같은 오류를  범하게하는  그야말로 어떤것이  진짜성경이냐 보다  중요한  문제들을  놓치고  주님앞에가  책망  받을수있다는것을  명심 해야할것 같읍니다 사랑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있다면   겸손해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겸손은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는것이고  주님은  어찌  생각하실까 돌다리  둘들겨보듯이   생각과  말을 주님을  의식하며 조심하는것입니다
2013-05-29 10:15:54 | 호소연
이스라엘 최근 뉴스를 몇개 모아 봤습니다. 에스겔서 38장 West Bank(서안지구)와 곡(러시아)과 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뉴스를 몇개 모아봤습니다.   Syria fighting rages, more chemical attacks reported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5/27/us-syria-crisis-idUSBRE94Q07D20130527   US Senate demands support for Israeli strike on Iran http://www.israeltoday.co.il/NewsItem/tabid/178/nid/23869/Default.aspx#.UaRaXIGCsmw.facebook   Putin: I know when world will end, not afraid of apocalypse http://youtu.be/DO14Hb5ra_c     Russia: "Attacking Iran would be a grave mistake" http://youtu.be/oF4zyZ56vdA     Russia Warns USA On Attacking Iran http://youtu.be/q8ffAeeDC2o     Russia ready to use military intervention to defend Iran and Syria from Israeli,  http://youtu.be/sxep6sF8M0c   이스라엘,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촌' 주택 296채 건설 승인 http://news1.kr/articles/1126891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이스라엘人 칼부림에 사망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0110495421750&outlink=1  
2013-05-28 19:16:32 | 최호준
형제들의 집과 문영권 저자는 19세기 형제교회 형제들의 유산을 따르고 연구하는게 그분들의 목적이지 성경을 따르고 연구하려는 의도가 없어 보입니다. 참고하시되 조심하셔야 합니다. 성경의 문제도 그렇고 구원관도 이상한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kgp9985@daum.net)
2013-05-22 12:29:43 | 이명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