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질문에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3-06-10 23:17:07 | 허광무
안녕하세요?
성경에 나오는 선한 일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정확하게 무엇을 묻고자 하시는지 이해하기 쉽지가 않네요. 선한 일의 의미를 물으시는지, 선한 일에 속하는 것들의 목록을 알고자 하시는 것인지, 또 어떤 성경 말씀의 맥락 속에서 선한 일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 일반적인 답변만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시고, 그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열매맺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빌1:6).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을 선이라고 합니다(요10:32).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분의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삼하7:28).
또한 성경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도와주는 일(행9:36),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좋은 삶의 간증(마5:16, 딛2:7, 딤전3:1, 벧전2:12),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딛1:16) 등을 선한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선과 악의 판단 기준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전12:14),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눅18:19). 그러므로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뜻에 맞는 일들이 선한 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3-06-10 09:39:09 | 김문수
1. 안디옥계 다수본문이 현재의 전세계에 가장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보존된 성경이 KJV(킹제임스 버젼)입니다. 다시말해서 KJV는 안디옥계 다수본문의 결정체입니다.
2. 우리가 복된 소식인 이 복음을 알기위해서 모든 기독교인이 영어로 된 성경으로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고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카톨릭 신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황이 있는 로마 카톨릭의 예배는 뭔소리인지로 모를 라틴어로 종교행위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예배라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영어성경만이 라고 주장한다면 이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은 가난한자 배우지 못한자,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말씀을 읽으면 알아들을 수 있게 복스러운 소식이 전해져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바벨탑사건 이후 사람들을 흩으시고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언어를 제각각 다르게 바꾸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전세계에 공의롭게 복음이 선포되려면 마땅이 하나의 성경이 보존되어져야 하고 그로부터 번역되어져 가야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안목이 생기면 역사를 다시 보게 됩니다.
세상의 언어는 수백가지이지만 각기 민족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져서 읽혀지는 것이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의 성경이 KJV(킹제임스 버젼)이고 KJV에서 많은 검증을 거치면서 우리도 우리의 언어인 한글로 옮겨진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혀가고 있으며 그 헤아림을 통해 감사를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오류가 있지 않을까 의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열심이 바르게 탐구해 가면 그 의심들에서 조차 자유하게 되고 더 나아가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3. 개정과 교정은 다른 것이며 개역성경은 개정에 개정이 거듭되겠지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의 경우는 교정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찾아 보시고 분별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위 두분이 제시한 것만 정독을 하셔도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4. 형제님께 드리는 말 - 성경문제는 대수롭지 않는 그런 사안이 결코 아닙니다. 단순히 비평학적 접근이나 신학교에서 배우는 바 대로 접근하시면 제 말도 별 도움이 안되실 것이고 위 언급된 자료들도 상대적인 개념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사르길 원한다면 좀더 깊게 들여다 보세요. 냉철하게 그리고 양심을 지키며 진실과 거짓앞에서 바른 것만 선택하는 의지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진실한 사람으로 성경의 순수성과 불변의 진리를 고수하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래봅니다.
2013-06-10 01:13:49 | 노영기
2013-06-09 21:24:33 | 이종철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현재 쓰는 판은 400주년 기념판일 것입니다. 교정 내용, 교정 배경 등 많은 사항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223
2013-06-09 18:28:04 | 박주영
감사합니다. 발품을 팔아서 알아봐야 겠네요 ^^
다른 질문 한가지만 더 드릴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2001년 9월 1일 제2판 입니다.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다보니 목사님께서 쓰시는 성경과 좀 다른 부분이 있네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번역이 개정된 듯합니다...
이럴 경우에 제가 가지고 있는 구역본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번역이 개정되었다는 것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일텐데...
제가 킹제임스 성경 초보자라서... 질문이 많습니다...
2013-06-09 18:07:03 | 이용찬
안녕하세요, 요약해서 몇마디 되지않는 답변을 드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
왼쪽 상단 메뉴에 [킹제임스성경]을 클릭하셔서 우선 글들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
http://www.keepbible.com/html/02_01.html
또는 '검색'란에 원하는 단어를 쳐서 검색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샬롬.
2013-06-09 01:14:32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청년입니다.
제가 교제하고 있는 전도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을 추천해 주셔서
몇 해 전부터 킹 성경을 가지고 있다가, 요 근래에 탐독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저는 '그리스도 예수안에'라는 곳에서 출판된 한글 흠정역 성경(발행인 : 정동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이 한글 흠정역 성경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1611)를 한글로 번역한 성경입니까,
아니면 안디옥계 다수본문(?) 원문을 한글로 번역한 성경입니까?
만약에 전자라면 한글 성경이 아니라 영어 성경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좀 복잡하고, 혼란스럽네요.
겸손하게 질문드립니다.
2013-06-09 00:32:12 | 이용찬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있는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7월 25일에 청소년 1일 캠프(컨퍼런스)를 엽니다.
http://ebc.or.kr
내용이 좋으니 아이들을 보내기 원하는 부모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은 이이레 목사님입니다.
샬롬
컨퍼런스 안내 Conference Information
일시 Date | 2013년 7월 25일(July 25, 2013)
장소 Location | 임마누엘 침례교회(Emmanuel Baptist Church)
주소 Address | (구)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0–3 우정프라자 8층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596번길 15 우정프라자 8층
주제 Theme |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 세계(This is My Father’s World)
대상 | 초등학교 5학년 ~고등학교 3학년(5th~12th grade)
참가비 Registration Fee | 1인당(per person) 20,000원
입금안내 Bank Info. | 예금주 의정부임마누엘침례교회 계좌번호 NH농협 103–01–494756
문의 Contact | tel 010–9025–9155 e-mail upogrammos@naver.com Website http://ebc.or.kr
2013-06-04 17:13:08 | 관리자
혹시 서비스 개편으로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06-04 09:24: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는 설교 및 강해의 경우 영상 파일과 음성 파일을 따로 올렸습니다.
또한 영상의 경우에는 wmv와 mp4 파일을 둘 다 올렸습니다.
그러나 wmv는 이제 거의 쓰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올리지 않고 mp4만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과 음성 파일 모두 다운로드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트래픽이 커져서 사이트 운영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상 시청을 원하면 같이 링크가 된 유튜브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모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다운 받는 때에는 그림에 있듯이
위의 링크를 누르면 음성 파일이
아래 링크를 누르면 영상 파일이 다운됩니다.
조만간 작업하여 이 두 개의 링크를 없애고
음성 파일 다운로드와 영상 파일 다운로드 버튼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 작업 팀에서 많은 양의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장기적으로 설교 음성과 강해 음성 같은 메뉴는 없앨 것입니다.
하나에 음성 및 영상 다운로드와 유튜브 시청이 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운로드 버튼이 바뀌면 조만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03 17:47:01 | 관리자
제안 감사합니다.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샬롬
2013-06-03 15:30: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병점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는 일반 성도입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흠정역성경을 그리스도예수안에을 통해 알게 되었고 성경지킴이 사이트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흠정역 성경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메일을 드린 이유는 바로 흠정역 성경의 확대 때문입니다.
흠정역 성경이 왜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를 잘 알고 있기에 무엇보다 인식의 전환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C3TV 사이트 웹바이블로 제공되던 것도 중단되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흠정역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었던 것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보다 더 좋은 기회들이 생기고 있구요.
이펍이나 안드로이드로 무료앱을 제공함으로 매우 유용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저는 아이폰이라 아직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흠정역 확대를 위해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앱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앱을 통해서
흠정역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youversion이라는 앱인데요. 세계적으로 5천만 앱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앱입니다.
국내 사용자도 매우 많구요. 아이폰앱 카테고리에서도 참고 부문에서 거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앱이고 성경앱으로는 유일하게 사용하는 앱입니다.
단순 성경읽기 제공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사용자간의 공유가 매우 활성화된 앱입니다.
따라서 흠정역을 youversion에 제공한다고 하면 기존 유버전 사용자들이 흠정역을 많이 알게되고 읽다가 보면 그 진가를
반드시 알게될 것입니다.
유버전에 현재 개역한글과 새번역 그리고 현대인의성경이 제공중인데 이중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
다운로드가 가능한 버전은 개역한글 뿐이므로 흠정역이 다운로드 가능한 오프라인모드를 지원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될 줄 믿습니다.
부가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가진 성경이 당연히 판매도 많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미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그래도 혹시라도 배포 결정에 도움이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긴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6-03 10:19:03 | 이준석
며칠간 자매님께서 올리신 이 글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글들을 읽고 되세기며, 정말 많이 슬프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많은 말씀 구절들, 나의 신앙관, 깨달음... 그래서 더욱 슬펐습니다. '공학 박사'로 '교수'로서도 얼마든지 편안하게 평범한 삶을 사실수 있는 정동수 목사님.그러나 이 지리하고 끝이없는 영적 전쟁터에 '말씀을 전하는 대언자 의 고달픈 삶'을 택하신 목사님과 그런 목사님과 함께 이 사명의 길을 함께 하시며 곁에서 지켜 보시는 사모님과 따님들...그러나 무었보다 꼼꼼하고 깐깐하시며 왜 말씀에 '없음'이나 '혹은 어떤 사본에는'이라는 문구가 있을까? 너무나 마음에 걸리고 납득이 가질않아서 하나님의 섭리로 온전히 보전해 주신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 뜻이 맞는 분들과 모여서 출판사를 여시고 성경을 번역하고 어찌보면 '바른 성경'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도 관심없던 한마디로 (바른 말씀의 불모지)와도 같던 한국 땅에 '진리에 목 마르고 갈급한 영혼들'을 향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외치라고 정동수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의 크고 작은 '불협화음'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지 못한 각 사람들의 자아들로 인하여 (창세기6장6절 의 말씀 처럼)얼마나 슬퍼 하실까? 를 생각하니 며칠간 밤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난 5년간... 저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이 사이트를 통하여 참된 진리를 알게 되었고 멀리서 묵묵히 기도하며 눈물 흘리며 지켜 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더 알고자 발버둥치며 살았고, 지난주에 5년 만에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저의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 하나 때문에 그 어떤 분도 실망 하거나 상처를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다녀 왔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성경 말씀 66권을 모두 암송하고 말한다 하여도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빌립보서2장5절)의 말씀 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논쟁은 그저 공허한 메아리 와도 같은 무의미한 '설전'으로 끝날것이며, 이 킵바이블 사이트를 지켜보고 계시는 우리가 미처 모르지만 하나님과 정동수 목사님과 킵바이블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전국과 전 세계의 많은 분들께 또다른 실망을 안겨 주지나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아무쪼록 두서없는 저의 몇마디의 글로 인해서 상처 받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거나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2013-05-31 19:55:08 | 김건
좋은 자료들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05-30 11:55:04 | 관리자
(계.8:13, 요.16:13)말씀과 연결시켜, 마지막때에는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원시키기위해 해돋는 한국땅(계.7:1)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신 진리의 성령을 육체를 입게하시고 택하신자들을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일꾼인 추수꾼 천사로 오신다는 말씀을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이 없던 1970년~ 때에는 진리의 말씀으로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생물에게 각각 여섯날개가 있으니 일곱천사중에 한천사가 일하면 여섯이 날개가 되어 도운다는 말씀을 옳다고 믿게 되었던 겄입니다. 개역성경에 변개된 말씀들을 참진리로 믿고있는 분들은 지금도 휴거를 믿지않고 죽을육체, 썩을 몸이 변화되어 천년왕국에 들어가 영생할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말씀 계.20:4~6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영혼과, 짐승의 표를 받지않은 자들은 동일인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말씀이 개역성경으로 잘못된 해석과 믿음을 가진 분들이 속히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말씀을 보고 바른 신앙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3-05-29 21:31:23 | 김창수
개역성경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마.13:34 절 말씀에서 개역성경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다고 기록되었고,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에는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역성경은 마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기에(특히 예언의 말씀) 진리의 성령(요.16:13)이 마지막때에 오셔서 장래일을 알려주신다는 말씀을 참진리로 굳게 믿고 신앙하게 되는것이지요. 흠정역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가 없이는 말씀하지 아니하셨고 하늘의 왕국의 신비를 아는것이 허락된 제자들(마.13:36)에게는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저는 계.15:5절에 하늘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천사(추수꾼)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서 택하신자 들을 하늘 이끝에서 사방에서 모으리라는 개역성경의 말씀을 믿고 20여년을 신앙했습니다. 이만희 씨는 제가 과천에 들어가기 4개월전에 3년6개월이 지났는되도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 이미 탈퇴하고 장막성전에서 나간 상태였지요. 계.4:6절에 네짐승에 대해 첫째짐승 사자, 둘째 짐승 송아지, 셋째짐승은 사람의 얼굴을 가졌고, 넷째짐승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더라. 는 말씀을 사.34:16절에 기록된 말씀 빠진것이없고 짝이 없는것이 없다는 말씀을 증거 하면서 사자= 사명자(렘.4:7), 송아지=일꾼(고전.9:9), 사람=육체(창.6:3), 독수리=성령
2013-05-29 21:04:42 | 김창수
형제를 비판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비판하시는군요..
2013-05-29 19:17:00 | 유해용
예수님을 영접한 저의 친언니는 더욱 사랑이 많아졌습니다.(언니가 읽고있는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이 아닙니다)
워낙 이기적인 저도 흠정역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언니와 안부전화 속에서...구원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언니를 볼때 언니가 성경말씀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잘못되어진 말씀부분으로
불안해하는구나 ..느껴져 그냥 슬퍼질때가 있습니다.
내 언니가 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을지언정 불안해하며 생활하지 않길 바랍니다.
2013-05-29 16:43:15 | 목영주
제귀에는 정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워셔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형제님들께서 말씀하시는것이나 그의도는 다 같은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이라 여겨지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며 코끼리는 이렇게생겼어 아니야 저렇게 생겼어하고 논쟁을 하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같은 코끼리를 만지면서요 진리에 어긋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했고 무조건 사랑을 말하는것이 아니라했는대 또역시 그부분만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는것은 각개인의 생각의 폭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읍니다 주님은 이런것으로 논쟁을 하는것을 기뻐하시지 않음으로 이부분에대해선 다시 글을 올리지 않겠읍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원칙적인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보시는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진정한 진리와 진정한사랑은 본질상같은것입니다
2013-05-29 15:24:08 | 호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