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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전영화를 즐겨 보는데 반전영화는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이 생명입니다. 그 어떤 반전영화의 반전과도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인류사의 반전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의 반전이 아닐런지요. 그리스도의 심판석(빌1:6-10)과 흰 왕좌 심판(계20:11-15)을 통해 내가 산 인생이, 내 믿음이 어떻게 이런 처참한 평가를 받을까 하며 가슴을 쥐어뜯고 부끄러워할 무리가 아닌 내가 한 작은 일과 내가 보인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칭찬하시고 위로하실까 하며 몇날며칠을 흘려도 모자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찬양할 이들이 바로 목사님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성경이 자신에게 말씀하는 믿음의 길을 가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수고를 위로하시며 눈믈을 닦아주시고 꼬~~옥 안아주실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샬롬!
2010-04-29 11:22:08 | 김대용
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아직 하나님께 충성되게 일해 본적이 많지 않는 저도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교회가 커지고 교인수가 많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더 많은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신실하게 섬기고 사랑했느냐를 보실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과거 20대에 몇 년간 다녔던 교회에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서 웅장하게 건축이 되었고, 한국 교회에서 가장 크다고 한 파이프 오르간이 약 1년 6개월여 기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하여 잠간 보기는 하였습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큰 교회와 파이프 오르간도 가지게 되었다고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물론 축하드릴 일은 축하해주어야 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이미 그 교회의 멤버도 아니며 또한 나름대로 길을 걷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 본 결과 교회 성장과 같은 외적인 것이 제대로 목회를 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생각 그리고 교회가 커야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다소 재고의 여지가 크고 회개할 꺼리가 분명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빛도 없이, 어떤 믿음의 결실도 당대에 얻지 못한 채, 순교했던 많은 사람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거나 헌신했던 사람들, 핍박과 고난을 견디며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들 등은 무엇이 됩니까? 한국 교회도 과거 믿음의 선조들의 힘겨운 수고와 헌신, 순교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결실이 있게 되었다고 보는데, 지금은 너무나 달콤한 결실을 거두다 못해 세속화 화되어 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2010-04-29 10:51:52 | 신대준
귀한 간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는 '성공한 목회'가 아니라 '신실한 목회'입니다.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전4:2). 하나님 안에서 늘 힘내시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2010-04-29 09:18:49 | 김형식
"믿음으로 홍승현이는 시골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단 한명이 남을 때가지 형제 자매님들을 섬겼더라" 정말 감명깊은 대목입니다. 홍목사님은 그곳에서 외롭게 계시지만 시공을 초월한 이 홈피에서도 섬기는 일을 하고 계시니 이곳에서 글을 주고 받는 우리 모두도 이젠 수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2010-04-29 09:16:53 | 정혜미
노형제님....하루종일 정말 밥먹고 딸아이랑 잠깐 놀아주는 시간 외에 성경만 읽으시면 자매가 섭섭해 하지 않겠어요? 저의 경우를 회상해 보면 남편의 그러한 열심으로 저마저도 진리를 깨닫게 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눈이 시뻘게 지도록 책을 파던 남편을 야속해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왜냐하면 아내에게 남편은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기 때문이지요. 그러시지 않은 분이시겠지만 이자리를 빌어 혹시 아내를 외롭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전에 홍승현목사님의 글 이후로 다시한번 형제님들의 점검을 위해서 자매대표 아니 아내들의 대변인으로서 말하고 있어요.^*^ 저희 남편이 책과 성경을 파던시절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오묘하고 대단해 !!!! 하는 말만 안했더라면 정말 부부지간에 커다란 갈등이 있었을 것이고 가깝고도 먼 당신이 되었겠지요...^^*^^
2010-04-29 09:01:43 | 정혜미
종교적 열심은 이단이나 타종교 특히 회교도 그들을 따를자가 없지요 하지만 생각해 볼 대목이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그들이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알라만큼이나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지? 물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런 종교적 열심을 요구하지 않으시지만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우리도 더 열심히 킹제임스 성경을 읽자구요
2010-04-29 08:33:04 | 송재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환경과 결과에 상관없이, 머리속으로만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을 내딛고 나가는 것"이 믿음 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머리로는 받아들이겠는데, 살다보면 전후좌우를 다 재면서 살기때문에 실천이 그리 쉽지가 않은 말씀이지요. "이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면 곧 바로 마귀가 들어와서 합리화 시킬 명분을 찾아주면서 넓은길로 유도하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주님만을 의지하며 한걸음을 내딛고 실천하시는 분이시니 믿음이 연약한 저희가 많이 배워야 할 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머리수/규모/평판/학벌/재력/능력등을 전혀 보시지 않고 오직 "마음"만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든든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히 글 잘 읽었습니다. ^^
2010-04-29 08:17:50 | 김학준
회사에서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다가 도선관에 흠정역을 가지고 가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저도 형제님 마음을 공감할 것같습니다. 오늘 노형제님의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쉬고 싶네요~~~ 에너지 충진 빵~~~~하시고 기운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10-04-29 07:52:27 | 김학준
제가 봐도 형제님의 삶은 주님께 빛난 보석일것 같습니다. 제가 형제님의 믿음을 배우려면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의를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형제님의 사랑에 행복해 하실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함께 바라보겠습니다.
2010-04-28 23:51:18 | 노영기
정말 함께 저도 기쁘네요. 저도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고 배우고 있습니다. 형제님이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정말 복된 자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2010-04-28 21:16:55 | 홍승현
하나님이 보존해준 성경이 없다면 우린 신앙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성경에는 성경을 보존해주셨다고 했지요. 저도 그 말씀 때문에 바른 성경을 찾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늘 고치고 빼고 붙이고 하는 변질된 성경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잘 못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마귀도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종교 책들을 그렇게 잘 보존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더 잘 보존해두시지 않겠어요?
2010-04-28 21:07:13 | 홍승현
  믿음으로 .......... 저희 교회는 주일날 한번만 말씀을 전하고 수요일 모임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목사님들 말씀을 다같이 모여서 듣군 합니다. 오늘 수요일 모임 날이라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들은 말씀은 히12:1-3 에 말씀 주제로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는 중에서 [믿음으로 산다고 해서 병이 다 낫는 것도 아니고, 믿음으로 산다고 해서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산다고 해서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씀을 전하시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마음으로 아멘이 되었고 또한 그간 마음 깊은 곳에서 여전히 메여있던 것이 확 풀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제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주일날에 형제자매님들이 다 모인다 해야 9명이 모이고 수요일 모임에는 5명이 모입니다. 시골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어렵다 하기보다 사실 정신적으로 더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원인이 형제자매가 적다는 것 때문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역이나 믿음으로 산 사람의 기준을 전도를 해서 형제자매님이 많이 모이고 있느냐? 아니면 적게 모이느냐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질보다 양을 더 많이 봅니다. 그리고 시골 사역을 하다 보니 그간 많은 분들의 물질 지원을 받고 살았는데 돈을 믿음으로 지원해준다고 하면서도 꼭 돈만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간섭을 하려하고, 돈을 받는 사람을 많이 무시하군 합니다. 그것이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가 이전에 미국에 어떤 목사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전혀 몰랐는데 한국에 어떤 목사님의 소개로 그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 목사님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백불을 보내주었고 후에는 삼백불까지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이렇게 저를 채워주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저의 모든 것을 간섭을 하였고, 늘 교인 숫자를 헤아리고 있었습니다. 돈을 주면서 돈을 어떻게 썼는지, 한 달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를 늘 보고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피곤할 정도로 간섭을 했습니다. 결국 우리 교회가 형제자매님이 많이 불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에게 물질을 보내던 것도 끊고 아예 교제도 끊어버렸습니다. 후에 제가 전도해서 현제 교제를 하고 있는 연길에 형제를 가로채서 그 형제를 물질로 사서 일을 하더니 결국 그 형제님이 전도를 잘 못한다고 그 형제도 버렸습니다. 너무나도 기가 찼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게 나도 발전성이 있는 그런 곳에서, 형제자매님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사역을 하고 싶은 생각이 숨어있었습니다. 이 마음이 평시에는 잘 나타나지 않아서 저도 잘 몰랐는데 무슨 일에 부딪히면 그런 마음이 순간 올라 오군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오랫동안 연결이 끊겼던 목사님하고 대화가 되면서 그 목사님이 어떤 큰 도시교회에 소개를 해주시면서 저보고 그곳에 가서 사역을 해줄 수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이 소개해주는 곳은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발전성이 있는 곳이고 또한 이미 형제자매님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에 모든 것이 잘 준비된 곳이었습니다. 그곳을 알게 되면서 저는 정말 그곳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제 사역을 하고 있던 시골 교회를 떠나야 하는 이유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곳으로 사역지를 옮겨야 하는 이유를 많이 생각해 냈고, 목사님들께도 그곳으로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에서 꺼림직 한 것이 있었습니다. 후에 알게 된 것이 난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내 뜻을 앞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끌어다가 내 욕망의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내가 말씀에 이끌려 가는 것인데 지금 저는 말씀을 끌어다가 내게 결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시골교회를 버리고 그 큰 시내 쪽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내가 잘 못 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정리를 했지만 그런데 자꾸 제 마음에서 왜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몇 명 안되는 시골에 있게 할까 하는 마음이 들군 했습니다. 오늘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라합은, 믿음으로 ....]이렇게 말씀을 전하면서 삼손에 대해서까지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마음에서 아멘이 되었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데 제 마음속에 [믿음으로 홍승현이는 시골에서 끝까지 할머님들을 섬겼으며........]라는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이 감사가 되고 찬양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어렵더라도 끝까지 할머님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 보면 믿음이라고 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마음에 메여있던 부분이 해방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비록 부족하지만 이 시골에서 끝까지 할머님들을 섬겨준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책에 믿음으로 살았다고 기록해 주시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믿음으로 홍승현이는 시골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단 한명  남을 때까지 형제자매님을 섬겼더라.]라고 생각이 되니깐 정말 마음에서 힘이 나고 기뻤습니다. 사람들은 날 실패한 사역자라 생각할지 몰라도, 사람들은 날 무시할지라도 하나님은 날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은 날 기억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금까지 교제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붙들어 주신 김재근 목사님, 정동수 목사님, 홍두엄 목사님, 김영균 목사님, 박참하 목사님 .....등 여러 목사님들께 정말 다시 한 번 감사가 되었습니다. 김재근 목사님은 제가 시골을 떠나려고 할 적마다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또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가 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7: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8 19:53:38 | 홍승현
여러분! 행복하세요?   비도오고 날은 지궂은데 여러 형제 자매님들은 행복하십니까?   저는 최근 백수가 되어 열심히 집에서 방콕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볼지 몰라도 저는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문득 행복한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제가 행복해 하는 이유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흠정역 성경을 이미 접하고 생활속에서 묵상하리라 생각됩니다.   최근들어 성경을 많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밥먹는 시간과 딸과 놀아주는 시간 빼고는 계속 흠정역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어쩌다 제가 이제야 흠정역 성경을 보게되었는지! 지금에라도 흠정역 성경을 대할 수 있는것이 너무도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만나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 같은자를 긍율이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시다니 주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하면 감계무량할 따름입니다.    성경을 보노라면 마치 묘수 풀이 해놓은 것처럼 희미하던 것들이, 무감각 했던 것들이 살아 춤을 추듯 다가 옮니다.   이러니, 아니 기쁠수가 있가 있으며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는데도 즐겁기만 합니다. ㅎㅎㅎ   주안에서 한 지체된 형제, 자매님들도 축축한 날이지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07: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28 17:29:33 | 노영기
이전에 외국출장갈 때에 공항에서 바닥에 옷감을 깔고 절하는 이슬람 종교인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종교를 떠나서 참 지극 정성이다라는 느낌을 갖게하더군요. 그들의 종교관이 너무 투철해서 외국여성/남성과 결혼하게되면 배우자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확률이 상당히 크다고 하지요, 요새 우리나라도 이슬람을 믿는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한국여성과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요즘 유럽도 많이 이슬람화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인구가 늘어난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습니다.김** 형제님 말처럼, 이슬람은 가짜니까 마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가 봅니다.하지만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경계해야할 위험한 대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종교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
2010-04-28 12:49:20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