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정말 그리스도인입니까?'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라고 큰 소리치며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위의 질문을 세 번 만 연속해서 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를 떨군 채 묵묵히 침묵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네요.
오직 주님의 피값으로 아무런 공로없이 구원받은 우리들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네 삶 가운데서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없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당당히 외칠 수 없다면
그건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말해서도 안되는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이 되고 말겠지요..
차라리 우리 자신이 수치를 당할지언정, 예수님의 이름 만은
우리 못난 인생들로 인해 더이상 멸시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010-11-29 20:17:42 | 이은희
Hovind 박사는 탈세혐의로 교도소에 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것이 그분의 신앙양심이라서 그쪽을 선택한 겁니다.
로마서 13장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2010-11-29 10:32:36 | 김재근
김 형제님, 반갑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거나 무조건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 방법 등에서 조금 다른 의도를 가지고 방문하신 것이 아닌가 염려하기 때문에 다소 날카롭게 비쳐질 수 있지요.
형제님도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훌륭한 분이시군요.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창조과학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창조과학 글이나 책에는 어쩔 수 없이 킹제임스 성경 원문이 등장할 때가 많습니다.
원래의 뜻을 개역성경으로 설명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창조과학자들에게 흠정역이 건네진 일은 여러 번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근래에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에 갔다가 킹제임스 성경을 신뢰하는 창조과학자 한 분을 만났는데, 정말 반갑더군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분은 '영어성경(KJB)과 창조과학'이라는 다음 카페를 운영하십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정말 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1-29 09:35:50 | 김재욱
할렐루야!
몇일전 셉투아진트에 대해서 멍청한 질문을 올린 사람입니다. 이제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확신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성경 관련 이슈에 대해서 구글과 유튜브 열심히 헤매다 보니 어쩌다가 KENT HOVIND박사의
동영상을 보았는데,(전 헨리 모리스박사밖에 몰랐습니다.)
과학은 알렉산드리아에서 태동하여 그리스에서 강화된 마귀의 학문으로만 알았고 과학으로는
진화교에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소신있게 하나님의 소명을 다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진짜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공부하라고 번역한 성경은
킹제임스 계열밖에 없네요. 이것만 봐도 마귀는 어떤 성경을 좋아하는지 알만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2:15
Korean 공동번역
디모데후서2: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느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Korean 현대인의 성경
디모데후서2: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서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오.
Korean 한글개역
디모데후서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Korean 표준새번역
디모데후서2: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Korean 표준새번역개정판
디모데후서2: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Korean 한글개역개정
디모데후서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Korean 현대어성경
디모데후서2:15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잘하였다'고 칭찬하실 수 있게 열심으로 일하시오. 하나님께서 그대의 일을 심사하실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훌륭한 일꾼이 되시오. 진리의 말씀이 무엇을 가리키고 무엇을 뜻하고 있는가를 배우시오.
Korean 쉬운성경
디모데후서2:15
그대 스스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선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십시오.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쳐서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Korean 바른성경
디모데후서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힘써라.
(표준 새번역. 정말 웃기네요.)
창조과학 사역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분으로(사재를 털어가며) 미국에선 수많은 비신자 안티들을
만들고 계시더군요.진화교를 확실히 증명하는 사람에게 25만달러 현상금도 걸어놓았습니다.
http://www.drdino.com/category/type/video/creation-seminars
(안티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마귀가 무서워할 정도의 파워를 지닌 분이라
생각됩니다.) 킹제임스 성경 지지자이시며 갭이론을 반대하십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내에서도 이 분 좋아하시는 성도들이 꽤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주소지가 펜사콜라던데..김문수 형제님이 공부하시는 곳이 아닌가요?
(저는 말보회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이송오 목사님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이분 초청하셔서 창조과학 강의도 하고 흠정역 성경도 광고하시면 어떨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h5eM7nou1oI&NR=1
http://www.kenthovindblog.com/?p=468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하며 (벧전 3:15)
미국에선 어려운 고어체라고 무시당하는 KJV인데 한국은 최신의 한국어로 번역된 흠정역이 있으니 한국인들은
더 행복한줄 알고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샬롬!
(건방진 글이라도 용서해주십시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2: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29 06:38:58 | 김경한
멀이 있지만 저도 축하드리고, 글을 읽으면서 기쁨이 밀려오고 주님께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만큼 '나'의 것이 버려지더군요(빌3:7-9).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샬롬
2010-11-22 23:08:45 | 김형식
감사합니다
2010-11-22 15:04:06 | 임종각
와우~ 반갑습니다 형제님..저도 청주 사는데...^^ 점심이라도 함께 해요..(290-1119 임종각)
2010-11-22 14:54:04 | 임종각
저도 축하 드려야 겠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아마도 많은 즐거운 변화들이 있을 겁니다.
세상사람들이 볼 때는 왜 저러나 싶겠지만 피부로 와 닷는 믿음생활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가 죄에 대해선 여전히 마음이 무겁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행진을 하겠지요!
샬롬~
2010-11-18 21:33:07 | 노영기
축하해요.
묶인 줄을 하나씩 정리하는 것도 주님의 은혜로 하세요.
어차피 겪어야 할일들이고
마음이 행동을 낳지요.
11월 4째주에 연령별 모임도 참여하시면 좋을 듯해요.
2010-11-18 12:43:21 | 이정순
교회는 음악과 함께 서고 음악과 함께 무너집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록/랩 음악 같은 이교도 음악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너무나 한심한 일들이 자칭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는 교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자매님을 초청해서
1-2시간 내내 찬송가만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에 파묻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 아이들을 두신 분들은 함께 오셔서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전 인격적인 성장의 한 부분은 좋은 노래를 부르고 듣는 것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프로그램============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P. P. Knapp 곡 / 김준희 편곡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박정관 곡 / 김준희 편곡
 저 장미꽃 위의 이슬 C. A. Miles 곡 / 김준희 편곡  연탄곡 with 김예선 * “Jesus, Joy Of Man's Desiring”from Cantata BWV 147 J.S Bach 곡 / Leonard Duck 편곡 * 예수 사랑 하심은 W. B. Bradbury 곡 / 김준희 편곡  A story of the Eden (에덴동산 이야기) 김준희 곡 “묘한 세상 주시고”의 주제에 의한 즉흥변주 C. Kocher 곡 / 김준희 편곡  어느 구경꾼의 회심(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김준희 곡  내영혼아 찬양하라 김준희 편곡  다 함께 찬양 with 바이올린 김예후 * 찬470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찬102장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찬341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찬182장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네 * 찬 40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프로필=======피아니스트 김준희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년 전액 장학생 입학, 졸업 B.M.) 미국 Syracuse University (M.Mus. in Piano Performance, 최우수 졸업) 피바디 대학원 석사후 과정 수료 (Post-graduate Study with Prof. Ellen Mack) Irene Crooker Award for Outstanding Piano Performance (1991) 외 다수 수상 뉴욕,볼티모어,달라스,서울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협연 및 음반 제작 활동 The Metropolitan School of the Arts (NY) 피아노 교수 역임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음악 저널> 피아노 콩쿨 심사위원 역임 <미주 한국 일보>, <음악 세계>,<음악 저널> 컬럼니스트 역임 온누리 교회 피아니스트, 영락 교회 오르가니스트, 할렐루야 교회 오르가니스트 역임 현재) 백석예술대학 조교수 서울대 음악대학 서양음악연구소 공개강좌 교수 독일 Kleve 뮤직 캠프 초빙 교수 할렐루야 교회 피아니스트 한국 반주자 연합회 부회장 저서) <대화로 배우는 교회 음악 반주> 작은 우리 출판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즉흥 연주> 예솔 출판[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2: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18 10:19:46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 복음과 바른 말씀의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18 08:49:24 | 김재욱
자매님 환영합니다.
저는 아직 뵙지 못했지만, 곧 만나게 될 날이 기대됩니다.
평안하세요!
2010-11-18 08:21:28 | 진숙희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귀한 글 올려주세요. ^^
지난 주일에 교회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날따라 설거지를 담당하느라 말씀 한 번 제대로 나누지 못했네요.
오후에는 찬양팀 모임이 있어서 다시 교제를 나누지 못했고요..
모임이 있은 후 자매님과 교제를 나누려고 했는데
남편에게 사정이 생겨서 일찍 돌아오느라 역시 인사도 못나눈 채 헤어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오늘까지도 아쉬움이 남아 있다지요.
그러나 이렇게 다시 글로서 뵈니 너무 좋습니다.
12월 중순부터 함께 예배하실 수 있다고 하시니 또한 기쁘고요.
주변의 상황들, 기도 가운데 지혜롭게 잘 정리하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세 분 아드님의 모습들도 많이 궁금하네요.
샬롬, 자매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__^*
2010-11-18 01:08:39 | 이은희
예배에 함께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새로오신 형제님을 안내하느라 제대로 교제도 못했네요 ^^; 잘 마무리(?) 지으시고 12월 중순에 뵙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0-11-17 23:40:10 | 송재근
글을 제대로 잘 못쓰지만 마음을 나누고 싶어 작게나마 올립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교회의 문턱이 정말 없구나......
말로는 표현할수 없었지만 너무나 편안한 분들과 형식과 절차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우면서도 예배를 사모하며 어린아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같이 모여 한마음
으로 드리는 그 모습이 남편의 표현에 의하자면 마치 미국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11시부터 5시까지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흐르는줄 몰랐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고 인사하고 여러가지를 나누면서 그저 같은 마음, 같은 처지
동일한 안타까움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참 대단하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왜 천안에서 부천까지 달려나오실까 라는 의문이 사라지더군요....
저희도 한번 가고나서 사모함이 더 커졌으니까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함과 배려~ 예배중에 임하는 은혜.
특강속에서 더 확실히 밀려오는 메세지들...
목사님의 전도 시디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제 마음이 눈녹듯 다 녹아지고 이제는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촉촉히 젖어듭니다.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어찌나 소중히 다뤄지는지...
몇개월동안 저에게는 감사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강팍함 가운데
삶의 팍팍함으로 불평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느껴지고 깨달아져 갑니다. 내가 얼마나 썩고 부패한 인간인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나 혼자서는 일분일초도 제대로 서있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지를....내 의가 얼마나 크며 행함에 치우쳐 종교생활을 했었는지....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틀속에 갖혀 사람들의 말과 눈에 얼마나 치우쳤었는지...
아직도 제겐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은혜가 너무나 커서 이제는 버려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바른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도피도시가 계속해서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도피도시로 가고 싶습니다. 평안함을 찾고 싶습니다. 다시 저의 삶의 모든것 되신 하나님께
저의 모든 포커스를 맞춰 그분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제가 할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 주저않아 펑펑 울고 싶었는데 이젠 울어도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감당할수 없는 큰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와 다시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듯 다시 돌아갈 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교제 바라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p.s 12월중순부터 함께 예배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위 상황들을 지혜롭게 잘 정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2:1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17 23:04:51 | 주경선
문수형제님,
이렇게 빨리 답변을 올려주시다니.... 올려주신 글로 많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11-13 12:25:17 | 고운하
만약 요나가 요한에서 변한 것이라고 하면 모두 다 요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반대라면 모두 요한이 되어야 합니다. 개역의 번역이 이처럼 일관성이 없는 이유는 잘못된 로마 카톨릭 사본으로부터 번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NIV, NASB, 공동번역, 가톨릭역 등 잘못된 사본으로부터 번역한 역본들은 요한복음 21장에서 시몬을 "요한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서 모두 요나의 아들(바요나)로 일관성있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2010-11-13 11:51:56 | 김문수
개역에서 요(21:15~17)의 요한의 아들 시몬과, 마(16:17) 바요나 시몬이 다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어떤이는 요나가 요한에서 변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지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9: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13 10:50:48 | 고운하
시님 사람은 중국에 있는 선교사님입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이름을 알리면 안 되니
이름을 알리거나 사진을 알리지 말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2010-11-10 16:55:29 | 관리자
목사님, 다시 한 번 뵙고 싶네요.
언제 다시 오실런지 알 수 없지만, 한국에 오시게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다시 들러주세요. 모두들 반가와 하실거예요.
샬롬, 건강하시고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11-09 18:00:18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