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이번 겨울에 미국 교회에 갔다가 침례 주는 것을 찍어 왔습니다.
부부가 받는 모습입니다. 부인은 간단히 간증을 했고 남편은 간증을 안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탕은 목사의 설교단 뒤에 높이 솟아 있고 유리로 앞 부분이 되어 있어서 잠기는 것을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장소가 허락되면 우리도 이런 식으로 침례탕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침례를 시각적으로 보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사람이 한다고 해서 다 옳지는 않습니다. 성도들은 이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상식적이며 성경적인 것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와 교회의 교리에는 미국식 한국식이 따로 없습니다. 오직 성경식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실행에서 성경과 양심과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즉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성경적인 것을 가르치고 행해야 우리는 따를 수 있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