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유머가 많은 둘째 딸이 자기 개도 이런 개가 되면 좋겠다고 하며 다음의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
http://www.break.com/index/dog-prays-before-breakfast
믿는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중 앞에서 식사 시간에 기도도 못하고 밥을 먹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면 예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여기 개 주인은 개처럼 개의 기도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오늘 제가 옆집 고양이 쫓아다니며 괴롭히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주인 어른 말도 잘 듣게 도와주세요." 등등
이 개의 진지한 기도 자세는 귀감이 되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2: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