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이 단어는 살을 베어 내는 것을 뜻하며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있던 거짓 스승들 즉 단순히 포피의 살을 베어 내는 일을 통해 유대교로 복귀하려는 자들을 가리켜 이 말을 사용했다(빌3:2). 그러나 참 할례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자들로서 의와 거룩함에 이르는 자들이다. 할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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