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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오늘 출근하였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이번의 DVD 프로젝트도 무난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월 9일(월요일)부터 발송할 수 있으니 DVD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2-07-05 12:14:08 | 관리자
영어 단어들을 찾으실 때에는 보통 사전에 의존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해당 단어를 찾다 보면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의 단어의 본 뜻이 첫 번째에 나와 있지 않고, 끝 부분의 '고어'라는 형식으로 나오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한영 대역 성경을 보시면서 반복되어 나오는 영어 성경의 단어들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 words)들을 깊이 있게 느끼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http://kjvbible.net/ 를 주소창에 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네모 난 창 안에 grace를 넣으시면 신구약 통틀어 160번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단어가 굵은 글씨로 표시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단어들까지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짧은 단어일수록 그렇겠죠.) 잘 살펴보시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일뿐만 아니라, 거대하며 탁월한 하나의 영어 사전입니다. 제가 경험한 예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성경에는 master(선생, 지배자, 주인)와 minister(사역자, 장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것을 완벽히 알았을 때 마스터했다고 하죠? 또, 미니멈(최소), 미니어처(축소 모형)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느 사전에도 master와 minister를 직접적으로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을 계속 읽다보니 master에서 mas(s)는 '큰 덩어리, 대중'이라는 뜻이고, minister에서 mini-는 '작다'는 뜻이 생각났습니다. master는 자기 자신이 큰 사람, 대중을 상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minister는 자기 자신이 작은 사람, 곧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관이 높은 자리인데도 minister라고 부르나 봅니다. 영어 성경을 찾아보시면, 예수님을 Master라고 부르는 사람을 살펴볼 때, 부르는 사람들의 의도나 생각들이 그다지 좋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을 주님(Lord)이라 불러야 하겠죠?   세상의 사전들, 어원 파헤치기, 파생어 등등이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들에만 의존하시다가 학자들이 파놓은 함정, 즉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은 '고어'야. 현대판 쉬운 영어 성경을 써야 돼! 라는 거짓말에 속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킹 제임스 영어 성경 자체를 검색(search)하시면서 파헤쳐 보시면 어떨까요? 기록된 말씀은 말씀께서 온전히 풀어주십니다. 아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명령하신 말씀이십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Search the scriptures;)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요 5:39)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1: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2-06-30 12:44:56 | 송호
바로 그 점이 이 영화의 교묘한 트릭입니다.^^ 처음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존하며 암송하다가(시편23장) 막판에 와서는 뉴 킹제임스 버젼으로 암송하고 기록으로 보존하게 됩니다.(창세기1장) 결국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이 변개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성경의 완전성과 권위를 의심하게 하고자 함이 이 영화의 진정한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본의 아니게 저희가 재미도 없고 흥행도 안된 이 영화를 홍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2012-06-30 02:32:31 | 유준호
주의 순수한 말씀들이 그래도 지금 곳곳에서 빛을발하고, 사용되어지고 있고 또 장차 유대인들인 목숨걸고 지킬 말씀이기에 아직도 그 가치는 감히 저하시킬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공부하는 열심이 진짜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킹제임스의 가치를 알게 되면, 이나라가 혹, 마지막때에 쓰임 받을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성경에서 힐기야왕이 주의 율법책을 다시 발견하고, 그 동안 말씀대로 지키지 않은 것을 돌이켜 기록된 말씀대로 다시 돌아가는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혹 하나님게서 우리 한국땅에 마지막대에, 지금까진 혹 개역성경이 뻗어 있었다면, 다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King James Bible) 발견함으로 말씀대로 진정한 진리를 위해 열심을 내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2-06-29 23:50:26 | 김정호
안녕하세요?   저희 사이트에는 현재 3 종류의 성경 관련 영화(다큐멘터리)가 올라가 있습니다. 이것들 중에서 "어둠 속의 등불"이 가장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교회 역사와 성경 역사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0   지금은 비주얼 세상이라 사람들이 무엇을 읽는 것보다 TV나 컴퓨터에서 DVD 등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영상 자료가 중요합니다.   중국이나 북한 등에도 결국은 이런 매체들이 들어가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둠 속의 등불"에 자막을 넣어 8.5GB 더블 레이어 DVD로 만들고 무상으로 보급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가격을 낮추려면 동판 원판을 만들어 2,000장을 찍어어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가격은 창봉투 포함 장 당 800원이라고 합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DVD 박스 등은 제작하지 않고 창봉투에 담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약 160만원의 제작 비용이 듭니다.   제작이 되면 곧바로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들에 무료로 보내고 7월 중순에 있을 조선족 형제들의 중국 연변 모임(킹제임스 성경 사경회)에도 무료로 보내고 또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무료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단 미국 등 해외에는 우송료만 받고 보내드리려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재정적으로 돕기 원하는 분들은 사이트 죄측 하단의 후원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함과 DVD라고 해서 입금해 주세요)  다음 주에 제작에 들어가면 7월 10일경이면 나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정동수   **************************************   어제 저녁에 3000개 주문하였습니다.   이 DVD는 현재 미국에서 25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www.adullamfilms.com/ALampInTheDark.html   TV와 연결된 DVD 플레이어에서도 되고 컴퓨터에서도 됩니다. 즉 TV로도 볼 수 있고 컴퓨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성경을 많이 읽는 친구/친지들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webmaster@KeepBible.com으로 e-mail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에는 간단하게 어디에 쓰려는지(혹은 누구에게 주려는지) 그 사유와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써 주시면 됩니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10매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발송은 7월 10일경부터 될 것입니다. 발송이 시작되면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4:1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2-06-29 18:26:25 | 관리자
아, 형제님 말씀이 맞습니다. 터미네이터, 일라이 모두 그리 좋은 영화는 아닙니다. 일라이의 주인공이 가져왔고 암송했던 성경은 뉴킹제임스 성경인 것은 맞지만, 중간 부분에 덴젤 워싱턴이 암송했던 시편 23편은 킹 제임스 성경 본문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12-06-29 14:39:27 | 송호
더 북 오브 일라이...이 영화는 그리 좋은 영화가 아닙니다. 저도 이 영화를 봤지만, 굉장히 폭력적이며 비성경적인 메시지로 가득한 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할리우드에서 선한 것이 나올 리가 있습니까? 단지 성경을 소재로 사용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가져온 성경은 킹제임스성경이 아닌 뉴 킹제임스성경이며, 죽을 고생을 하며 보존(?)한 그 책을 코란과 토라 등이 꽂혀있는 서가에 함께 꽂는 엔딩 장면이 의미하는 바는 결국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다른 종교의 경전과 전혀 다를 게 없는 책으로 인식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연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분별하여 알고 굳이 찾아보지 않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2-06-29 10:42:45 | 유준호
무지와 어둠속에 방황할때 저에게 영화 일라이는 킹제임스 흠정역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 었지요 그러면서 킵바이블을 알게 되고 여러 과정을 격으며 바른 신앙관을 가질수 있게 해준 영화인데 여기서 형제님에 글에서 또 만나는구요 ^^ 무지속에 걷는 비천한 자를 긍휼과 은혜의 도우심으로 빛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에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2-06-29 04:36:12 | 윤대원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에 처음에는 어색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고 서로의 진실함을 확인하면서 더욱 가까와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처음에 킹 제임스 성경을 만났을 때에는 조금 어색했습니다. 무섭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개역 성경을 들고 있는 내가 뭔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하는 정죄받는 느낌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개역 성경을 들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잘못 되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성경 언어의 아름다움을 알기 시작한 것은 그 이후였습니다.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제가 학교에서 배워 왔던 영어 단어들이 하나님의 말씀(단어)들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왜 소리 내어 읽는지 알겠더군요. 하나님의 말씀, 언어 자체의 아름다움(아리따움)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 말고 개역 성경이나 NIV, NKJV, 메시지 등 다른 영어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제가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 이유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왜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가에 대한 교리에 관한 문제는 이미 있는 다른 분들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그 대신 저는 다른 각도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이 누렸으면 합니다.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개역 성경을 여전히 쓰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킹 제임스 흠정역 우리말 성경으로 돌아오시면 제일 좋겠고요, 잠깐 동안은 개역 개정판 성경을 쓰시더라도 영어를 많이 쓰는 요즘 세대에서 NIV, 메시지, 뉴 킹제임스 등과 같은 부패한 성경은 가르치지 않으시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도 복된 일이 될 것입니다.   1. 기독교 대안 학교, 홈스쿨러들이 사용하고 있는 홈스쿨링 교재 속의 성경(밥 존스, 알파오메가, 아 베카)   제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교재 속에 분명히 킹 제임스 영어 성경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고집스럽게 NIV나 NKJV 등을 예배에 사용하고 있는 학교, 교회 담당 목회자 분들의 잘못된 태도들입니다. 성경의 보존 교리를 믿지 않아서이겠죠.   2. 전도폭발 영어 제시 원문     그런데, 왜 우리나라 영어 전도폭발은 NIV를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요?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이 막강한 고어체라서 일까요?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거부하는 것은 오만함이지요.   3. D.L. 무디, 찰스 스펄전 등 부흥 운동의 주역들이 사용한 성경    하나님의 말씀 킹 제임스 성경의 전파는 선교 운동, 나라의 경제 부흥을 가져왔습니다.   4. 아시아 카톨릭의 중심지인 필리핀에서도 영어 성경의 기본은 킹 제임스 성경입니다.   5. 옛 톰슨 주석 한영 대역 성경의 영어 성경   선배 목사님들은 당연히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을 사용하셨습니다. 요즘 대역은 NIV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그것은 장차 망하는 길입니다.   6. 우리 나라에 들어왔던 선교사들(장로교, 감리교 등)이 배웠고 사용했던 성경   참고적으로 개역 성경은 로스 선교사와 스코틀랜드 성서공회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아쉬운 점이지요.   7. 미국 창조 과학 운동가이셨던 헨리 모리스가 지지하고 사용했던 성경   한국 창조 과학 운동의 한계점은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 올바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8. 수많은 영어 찬송가(thou, thy, ~eth)  특히 화니 크로스비가 지은 찬송가에는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의 언어가 많습니다. 한영 찬송가에서 영어 가사를 꼭 찾아 보세요.   9. 에이브라함 링컨이 암송했던 성경, 레이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옹호했던 성경   10. 영화들 중 에반 올마이티,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일라이 중 덴젤 워싱턴의 암송 장면(시편 23편)   더 다른 증거들을 보여드려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4: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6-27 09:43:03 | 송호
2011년에 나온 400주년 기념판 성경을 보시면서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언제가 될지 모름) 한 번에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교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18:30: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질 전에 어느 분이 2011년 판 스터디 바이블 부록에 있는 몇 가지 교정 사항을 이메일로 알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를 표하면서 가능하면 스터디 바이블 부록을 전체적으로 교정해 주십사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안에는 수백 군데의 참조 구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처음에 제가 그것들 중에서 몇 개를 잘못 적었을 수도 있으므로 누군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법, 참조 성경 구절 등을 봐 주면 참으로 좋을 것이라 판단되어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는 신실한 분들이 이메일로 교정 사항, 제안 등을 알려주시면 늘 이런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나중에 좀 더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오늘 다시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멘 !!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꼼꼼히  다시  봐  보겠습니다 다만,  실력도  능력도  부족하여  검토니  교정이니  하는  단어  조차도  쓰기가  죄송스러우니  오.탈자 등  위주로  봐  보겠습니다   저는  10 여 년 동안  개역성경만  가지고  아프리카지역에서 (스터디  바이블  부록의  많은  부문들을)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혼자  정신  나간짓(?)들을  했었지요.   작년 봄  흠정역  뒤의  부록들을  보고  얼마나  허망했는지....  성경  연대를  알기위해  아담에서  부터  그  많은  인물들을  정리  계산하다  날밤  새기를  얼마나  했는데 ???   성경책을  밖에다  던져  버리고  일 주일  정도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만감이  교차  했었죠...  너무  반갑고.....   고맙고......  눈물이  났었죠 아!     내가  본 것 ...  안 것들이   틀리지  않았구나..!!!      스터디  바이블을  밤새워..   한영  바이블을  다시..... keep  bible  싸이트의  많은  내용들을 ....  설교말씀...  강해....   교제의  글  등등...   그동안  가슴에만  품어  왔었던,  정신  나간짓(?)들의  말씀들이  이제  숨들을  쉽니다   몇  안되지만   흠정역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까지  하나  둘  모아 진리의  곧은 길을  지키며  교제케  하여주신  주님!     우리주  예수그리스께  감사를  드리고,      이  온전하고  완전한  말씀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정목사남  및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저는 육신의 힘이 거의 소진되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의욕을 많이 잃었습니다.   이런 때에 이 글이 제게 눈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래도 헛된 일을 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다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이 나라에 좋은 성도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47:3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06-13 14:54: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상을 바꾼 책"(The Book That Changed The World)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1년 전에 나왔습니다. 영화의 제작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http://www.amazon.com/Kjb-Book-That-Changed-World/dp/B004UQR2WO/ref=sr_1_sc_1?ie=UTF8&qid=1338539319&sr=8-1-spell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84#c_   우리말 자막이 들어간 동영상 파일을 구하게 되어 올리오니 역사와 성경의 진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12-06-01 17:23:51 | 관리자
관리자님께. 연일 주 하나님의 군사로서 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를 드리옵고 관리자님께서 김영균 형제(진리침례교회목회자)의 글에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이로 인해 믿음이 약한 지체들이 안티로 볼 수있다는 취지의 글엔 정말로 동의 할 수 없어서 글을 드립니다. 비밀글이기에 관리자분만 보실 수 있겠죠? 그런 중차대한 문제는 공개해야 하며 그로인해 많은 이들이 더욱더 확실하게 킹제임스 성경을 옳바로 알아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의 성품이나 지식은 결코 관리자님 만큼 못하지 않을것이며 그로인해 서로의 충돌이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견을 개진 할려면 개인 쪽지나 메일로 혹은 이렇듯 비빌글로 할 수있지 않을까요? 결국 우리모두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그 성경만이 유일한 성경이기에 그렇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2-05-29 09:28:05 | 장경순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죠. 저도 KJV를 처음 알았을 때는 이스터 같은 고전적인 예부터 시작해서 사도행전에서 신전 대신 등장하는 교회, 이사야서에서 '군대(host)'라는 단어, 야고보서에서 '모두를 실족케 하나' 등등.. 여러 오역 의심 구절에 대해 잘 몰라서 목사님들을 귀찮게도 하고 여기 저기 질문도 많이 올렸습니다. 특히 그 당시 모 침례교에 소속된 장 모 목사가 아주 극렬한 KJV 안티 논객이었거든요. 기독교 신앙 변증서는 꽤 훌륭하게 저술했던 분인데 성경과 관련된 믿음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불순한 질문도 많이 올라오며, 제공 자료가 아주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단순 질문도 많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면에 좀 까칠한 반응이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고, 검색과 공부를 통해 바른 성경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믿음을 굳게 세우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그래도 옛날보다는 공개된 자료는 확실히 많이 찾을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2012-05-26 13:29:56 | 김용묵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킹제임스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들이 사용하는 예는 항상 똑 같습니다.그러므로 스스로 공부해서 답변할 수 있도록 예비하시기 바랍니다.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답변서, 입문서 등의 책들을 읽으시기 바랍니다.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무료 pdf 파일로 올려놓았습니다.http://new.keepbible.com/Cmn2/View/49S 감사합니다.
2012-05-25 14:58: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