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종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부천에 모스크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에 의해 유대인들이 아라비아 반도로 이주를 했었고 후에 비잔틴과 페르시아제국간의 싸움과 핍박으로 아리비아 반도로 더욱 많은 유대인들인 이주하게 되는 시기에 무하마드에 의해서 이슬람이 태동합니다.
무하마드는 유년시절부터 유대인에 대한 반감이 있어 그래 좋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아라비아에 있는 유대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게되면 많은 경제적 이득과 잘 정비된 신학을 이용할 생각으로 유대인에 대해 회유 정책을 핍니다.
무슬림이 기도할때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게 하고, 아브라함을 이슬람 초기 예언자라고 선언하는등.....
이런 부분등을 통해서 유대교가 이슬람의 모태가 되지 않았나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의 마음을 얻는데 무하마드는 실패하고, 그후에는 적대적인 관계로 돌아서서 무하마드의 계시가 유대인들을 저주하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이후의 이슬람 역사는 찾아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유대교가 이슬람의 모태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초기 시작도 그렇고, 여러종교들을 혼합하여 만든 특성이 있어서 이것은 신앙종교가 아니라 아랍인을 위한 정치종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파급 효과가 상당히 크고 알라을 위해서는 목숨도 우습게 생각하는 그들의 열심히 너무 대단해서 주의해야 종교입니다.
2011-01-23 18:56:51 | 김학준
이슬람은 800년경에 시작된 종교입니다. 천주교가 구약 족보를 도둑질하여 아랍토속종교(달숭배,태양숭배)에 결합시킨 경전이 코란입니다. 유대교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천주교회가 이스라엘의 상속권을 대체했다고 가르치던 천주교가 만든 작품입니다. 마호메트의 부인과 처남이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코란은 천주교 학자들이 만든 소설이고요.
이스라엘을 빼앗기 위해서 이스라엘에 인접한 아랍 인적 자원을 이용하려고 한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이슬람 사원이 있는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2011-01-23 15:36:50 | 김경한
감사합니다. !
2011-01-23 11:41:53 | 곽연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요즘 동내교회서 아줌마들하고 인물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이슬람의 뿌리가 유대교인거같아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왜냐하면요 제사 생각해보니 디아스포라에 대해 연구해봤는데요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 이슬람이 생긴거같아요 제말이 어떤지요 알려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23 11:22:20 | 김대형
저는 서울 관악구에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는 안수집사입니다.
지난 여름 캐나다에 있는 막내동생 식구들이 왔을 때 막내제수씨에게 듣고,
그 이후로 즐겨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하여 아들, 딸들과 같이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첨부자료는 김**형제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PPT자료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오피스 2007, 2003버전 그리고 PDF파일로 변환한 것까지 올립니다.
교회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글꼴은 네이버에서 배포되고 있는 나눔글꼴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21 16:59:54 | 함기범
며칠 전 빅뱅과 새로운 우주론에 대해 심야에 다큐멘터리를 하더군요.
빅뱅의 오류를 인정하는 내용이 나와서 유심히 봤는데, 학계의 논란을 소개하고 각자 다른 이론을 모색하며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는 학자들의 주장을 다루더군요. 결론은 모두 그들의 머리 속에 있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럴 듯한 숫자들과 공식, 그리고 신비한 그래픽도 모두 '아마도 그럴 것이다' 이상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유통기한 1년짜리 이론도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끝까지 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남는, 참으로 허탈한 이야기였습니다.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 상상 속에서 늘 허망해지는 그들에게 걸려 넘어지는 돌이 되는 것이지요...
2011-01-21 11:41:45 | 김재욱
비오는 날 나무가 번개에 맞습니다.
그럼 나무가 산산조각이 나겠지요. 그럼 다음날에 이 파편을 주워, 조합을 하면 나무가 전과 똑같이 만들어지냐 하면 그렇지 않거든요....진화론적 우주관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논거의 핵심이 이런 류인 것입니다.
따라서 초기에 우주가 빅뱅으로 만들어져서 그 분출된 에너지가 지금의 중력/전자기력/핵력등의 근원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현재의 진화론적 우주관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얘기합니다
"나무의 파편을 더 찾아야 하듯이, 더 발견해야 하고 물리적인 법칙을 더 통합해야 우리가 완벽하게 빅뱅을 통한 우주의 창조를 설명할 수 있다고..."
그러나 인간은 영원한 시간을 주어도 못 할 것입니다.
형제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샬롬
2011-01-21 08:08:04 | 김학준
형제님의 확고한 창조 신앙에 감사합니다.
창조가 믿음의 기초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1-21 07:40:29 | 관리자
만약에 개역및바른 처럼 씨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다 라면 씨를 맺고 열매를 수확할려면 몇개월의 시간이 흘러야 먹을수 있는 과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이브는 꿂어 죽으라는 것인가?(창 1:29)
2011-01-21 02:53:39 | 고동현
15절에 나와 있듯이 그들에게 / 너희는 : 11명의 제자를 말함
17절에 믿는 자들에게 말씀은 유대인 및 이방인 즉 15절에 나와있듯이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 하라고 말씀하심 중요한 것은 11명의 제자가 표적을 행할때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믿는다고 표적을 행한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것임
18절을 잘보시면 11명의 제자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절을 보시면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여기서 그들은 11명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20절 후반부에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라고 되어 있듯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일정도면 얼마나 복음전하기가 힘들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11제자에게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1-01-21 02:39:24 | 고동현
물이 빠지고 해어져 아주 오래 된 것처럼 보이는 청바지가 신상품 매장에서 팔립니다. 그것은 누가 입다가 버린 중고 의류가 아니라 처음부터 낡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이지요.
2011-01-20 22:46:48 | 김문수
하나님께서 이미 성숙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임과 동시에 과학적입니다. 참고로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닭이 달걀보다 먼저다"… 해묵은 논쟁 결론나와
세계일보 | 입력 2010.07.15 12:30 | 수정 2010.07.15 16:04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해묵은 논쟁에 대해 영국 연구팀이 닭이 먼저라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 워위크대와 셰필드대 과학자들이 정부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닭 난소에 존재하는 오보클레디딘-17이라는 단백질이 어떻게 탄산칼슘을 결정체로 전환해 달걀 껍데기를 만드는지 규명했다고 AFP가 15일 전했다. 관찰 결과 오보클레디딘-17 단백질은 탄산칼슘 입자에 달라붙어 결정체 형성에 촉매 역할을 하다가 결정핵이 스스로 자랄 수 있을 만큼 커졌을 때 떨어져 나갔다. 달걀 껍데기는 짧은 시간에 이런 과정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만들어진다. 달걀 형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모체인 닭이 달걀에 우선한다는 본 것. 온라인 과학전문 매체인 유레카얼러트(eurekalert.org)는 달걀 껍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규명이 인공 결정체 형성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2011-01-20 22:22:29 | 류인선
성경 신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문제에 있어서도 진화론과 창조론사이에 이견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의 연대 문제도 진화론은 45억년을 성경은 6000년을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450Km의 길이를 45억년으로 본다면 6000년은 그중 60cm 정도로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 합니다.
창조과학홈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긴 연대를 지지하는 진화론적 우주관과 대응이 되는 이론인 성인 우주 창조에 관한 글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86&orderby_1=subject
이중 일부…….
① “성인 우주”의 창조
오래된 우주와 성경말씀은 조화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가능한 답변 중의 하나는 “성인 우주”의 창조이다.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갓난아기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성인 남성으로 창조하셨듯이 지구와 우주도 성인 우주로 창조하셨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실제로 창조 이후의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어도 나이가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방법의 제한점에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실제보다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이 실제보다 오랜 연대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성인 우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오랜 연대처럼 보이는 증거들과 젊은 연대를 나타내는 증거들을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인 우주를 지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성경구절이 있어 다음과 같이 비교 해 보았습니다.
(창 1:12, 킹흠정)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2, KJV)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 1:12, 개정)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2, 바른) 땅이 풀과 씨 맺는 채소를 각기 종류대로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위와 같은 성경들이 있는데
흠정역성경과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열매에 씨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다시 말하면 과실이 풍성하게 열린 다 자란 나무를 만드신 것으로 묘사되었고,
개역성경이나 바른성경에서 풍기는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씨를 품고 열매 맺을 수 있는 나무를 창조하신 것으로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서 다시 한 번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의 정확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1: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20 21:46:54 | 허광무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절의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믿는 자들인지 아니면 (열한명의 유대 제자들인 너희) 믿는 자들인지, 17절의 '믿는 자들'이라는 표현만을 가지고서는 알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을 전하시는 수신자(대상)은 오직 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이며, 20절에 나오는 그들(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을 통해 주께서 표적들을 행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표적을 행할 수 있는 '믿는 자들'이란 1차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직접 받는 그 열한 명의 유대 제자들이라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사도행전 등을 보더라도 일부 유대인 신자들과 이방인 신자들이 타언어나 대언 등을 한 것을 제외하면, 사도들과 집사들(스데반,빌립) 외에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17절의 이적으로서 표적들을 제대로 행하는 권능있는 사람들은 없었지요. 고린도교회에 속한 이방인 신자들 중에 대언, 타언어, 타언어 통역 등도 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이방인 신자들 중에 17절에 기록된 표적들을 제대로 행한 권능있는 사람들은 초대교회 시절에도 없었지요.
따라서 17절의 '믿는 자들'이란 예수님을 주 그리스도로 믿는 유대인들 중에 주님의 사도적 권능을 받은 극히 일부사람들만을 뜻한다고 보아야겠죠.
2011-01-20 00:02:41 | 신대준
유대인 제자들이 맞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특정 대상에게 주어진 표적들을 일반화시켜서 적용하면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구절을 이용하여 은사주의자들이 은사의 정당성에 대해 얘기를 한다면,
바울은 딤후에서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시켜주지 못한 기록이 있으며, 바울 역시 병으로 고생하였으며, 디모데에게는 병을 위해 포도즙을 쓰라고 한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러므로 성경책이 주어진 시점 이후로 이런 표적들은 모두 없어졌다고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샬롬
2011-01-19 09:28:43 | 김학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027#c_ 글을 참조하세요 샬롬!
2011-01-19 07:51:16 | 송재근
문맥상, 15절에서 '모든 창조물'이라 하셨으니, 믿는 자들은 이방인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구요. 다만 믿는 자들에게 나타날 표적의 쓰임새는 20절에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20 ......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즉, 사도 시대에는 입으로 전해지는 말씀이 많았으니, 그것이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것이라고 확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이 표적을 허락하였을 테구요. 지금은 신구약 66권으로 말씀이 우리에게 있으니, 이제 위에서 말한 표적은 필요없는 것이 아닌가.... 이게 제가 이해하고 믿는 바인데....^^
2011-01-19 01:47:24 | 한정석
은사주의자요 개역성경을 수십번 탐독한 oo 교회에서 사역을 한 형제와 논쟁을 벌이다, 마가복음 16장 아래의 구절을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마가복음16장 17절의 믿는 자들이 누구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들이냐 아니면 믿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믿게 될 이방인들도 포함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참고로 그 형제 분은 믿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네요). 이에 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글을 올리오니, 좋은 답변을 올려주셔서 이 문제를 함께 바르게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2: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9 01:23:36 | 신대준
내! 그렇게 저도 그렇게 보였습니다만, 잘못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1-18 21:32:36 | 최홍진
김학준형제님 의견대로 물은 육신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다시태어난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으로 태어나지 않고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겠지요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샬롬!
2011-01-18 18:43:46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