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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반갑습니다. 먼저 바른것이 무엇인지 볼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와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맑은 분별력을 자매님께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에 김대용형제님이 너무도 친절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먼저 자매님이 바로..굳건히 세워지는데 집중하는 것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전도를 해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매님을 포함한 많은 성경신자들이 전도를 하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나는 너무 은혜가 되고 감사한 사실이이여서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들의 반응이 너무도 냉담했더라" 입니다. 자매님이 먼저 말씀속에..진리속에 푹 잠기시고 ...진리를 발견한 당시의 흥분감(?)으로 전하기 보다는 진리의 말씀으로 변해진 자신의 내,외면의 모습을 그들이 먼저 발견한다면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진리의 말씀을 전할 기회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샬롬
2014-12-28 20:49:00 | 오광일
요즘 교파 침례교회에선 위의 제목과 같은 신앙고백서를 다시 공부하는 붐이 일고 있습니다.   저같은 기초가 부족한 자들에겐 여러 가지의 혼돈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침례교회의 전통상 신조나 신앙고백서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의 신앙고백서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신앙고백서는 소위 말하는 특수침례교도들, 즉 온건한 칼빈주의를 따르는   침례교도들의 신앙고백서로 말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7 23:33:47 | 박재한
자매님 답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참고로 내년 속회 모임의 교제가 QT 잡지로 유명한 '생명의 삶'으로 정해졌다고 하셨는데 QT에 대한 김** 형제님의 좋은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조해 주십시요.*위험한 QThttp://www.keepbible.com/Cmn1/View/3xu*바른 QT를 하려면?http://www.keepbible.com/Cmn1/View/3xx
2014-12-27 12:18:14 | 김대용
저에게 힘이 되어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두려움도 앞섭니다. 진리를 알리는게 이렇듯 어려우니 2000년전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형제님의 말씀처럼 지혜롭게 잘 접근해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12-27 11:53:55 | 고아라
고아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과 그 성경에 기록된 진리에 가까이 다가서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어찌 보면 간단명료하게 답변드릴 수도 있고 또 어찌 보면 참 답변하기 난감한 부분도 있는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원칙과 기준은 분명하나 현실에서 그것을 지혜롭게 적용한다는 것의 한계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매님도 이미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자매님께서 지금까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를 통해 알게 된 진리는 감리교단, 장로교단 등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교단의 신학과는 서로 충돌하고 배치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교단에 소속되어 해당 교단 소속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 성도 한 명이 진리를 알고 그것을 가까운 교인들과 나누려 한다면 머지않아 영적 갈등과 충돌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한 일입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성경 신자를 위한 필수 설교·강해 40선’도 현재 출석하고 계시는 감리교단 신학과 충돌하는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일반교회를 오래 다녀서 잘 알지만, 소그룹 모임에서 이러한 내용을 나누게 되면 아마도 그 교회 목사님과 리더들이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겁니다. 자매님! 자매님께서 그동안 알게 된 진리를 잘 전하려면 마치 높은 산에 올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경관을 보게 된 등산객이 호흡을 가다듬고 하산을 준비하듯 일단 자신과 주변을 점검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있게 될 마귀의 공격을 능히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깨닫게 된 소중한 진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십시오. 진리를 전해야 할 대상은 가족이 가장 먼저입니다. 만약 가족이 함께 믿음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설교 CD와 소책자 등을 전해 주시고 차분하게 듣고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시오. 혹 아직 함께 동거하는 가족들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 CD 등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내 가족을 구원으로 인도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입니다. 두 번째 평소에 친분이 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성도들에게 차분하게 자매님이 깨달은 진리를 담소를 나누며 개별적으로 전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의 반응이 어떤지 살피고 설교 CD나 소책자를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설교 CD나 소책자 그리고 유튜브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소개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반응을 잘 살펴보세요. 진리를 제대로 소화하고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잠시 기뻐하고 신기해하다가 이내 진리를 거부하는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마음이 냉큼 돌아서는 사람인지를 살펴 지혜롭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은 진리와 킹제임스 성경은 신천지 이단들이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거짓도 아니요, 부끄러워할 일도 숨겨 은밀히 전파할 필요도 없는 성경에 기록된 명명백백한 바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토록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전하고 나누려면 뱀처럼 지혜롭고 유연한 자세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나는 대차게 한번 부딪혀 보겠노라 다짐하신다면 제가 어찌 말리겠습니까. 물론 그런 의기도 대단히 귀한 것이고 그로 인한 시행착오도 자매님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그러나 더 지혜롭고 좋은 길을 두고 구태여 엇나간 길로 빙 돌아서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바른 교리를 깨달았다면 우선 가장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십시오. 아직 가족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받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렇게 하면서 개별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교인들에게 그들이 이해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차분하고 조리 있게 깨달은 진리를 전하십시오. 이때는 세심하게 그들의 영적 반응을 살피며 인격적인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의 공식적인 모임에서 이런 부분들을 나누려는 시도는 백이면 백 거의 큰 갈등을 일으키고 전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거나 결국 교회를 떠나는 등의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교회가 속한 교단의 신학과 전혀 다른 것을 전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갈등이나 제재가 없다면 그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마도 그 교회 목사와 리더들은 교리고 신학이고 도통 관심이 없고 그저 교회나 원만하게 운영해보려는 비뚤어진 마음의 상태이거나 자신이 추구하고 믿는 바와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이라도 교회에 붙잡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일 겁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진리를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함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의 눈높이까지 낮아져서 그 사람이 받아먹을 수 있도록 진리를 잘게 부수고 부드럽게 만들어 떠 먹여줄 수 있는 실력과 정성입니다. 세상 사람도 다 아는 지혜를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모른대서야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한, 충돌과 갈등을 감수하고라도 기필코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어 보고 싶으시다면 40선 CD의 내용도 매우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관한 내용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내용 외에 그래도 충돌할 부분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동수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잘 소화해서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분별하고 판단하셔서 지혜롭게 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원 관련 시리즈 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구원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시리즈말씀 바로 밑에 있는 메뉴 중에 구원을 클릭하시면 구원 관련 설교들이 나타납니다. *창세기 강해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cate_name=창세기 ※같은 요령으로 창세기 메뉴를 클릭하십시오. 강해 노트는 제1강에 있습니다. 진리로 인한 자매님의 의로운 용기와 열정을 저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마10:16)
2014-12-27 00:16:0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일반 개신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들을 이 사이트를 통해 알고 보고 듣고 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동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 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매일 새벽기도와 토요일- 토요 특별새벽기도, 그리고 매월 1일에 첫날 특별 새벽기도 등이 있는데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으면 믿음이 적은 것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식으로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리인지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제 주변에는 독립교회가 없어서 기존 개신교회(감리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속회 모임을 하게 되는데 내년에는 제가 모이는 속회에서 제대로 된 성경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조심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도 됩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속회 교육자료를 따로 줍니다.(내년에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하는 "생명의 삶"이라는 QT 책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하지 않고 다른 자료로 하게 되면 분명 교회에 알려지리라 보입니다.   아무튼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바른 진리를 우리 속도원들에게 만큼은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속회에서 체계적으로 성경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 중에서 순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생각이라면 필수 설교 강의 40선을 토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2014-12-26 14:16:59 | 고아라
새해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모임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이곳 성경신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2 16:52:58 | 최문선
두 형제님의 답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표현하자면 먹고 소화 안 되던 체기가 쑥 내려간 산뜻한 기분입니다.^^ 제가 처음 그 책을 같은 구역의 자매로부터 받아 읽고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것을 느꼈으면서도 저자가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국사도 잘 처리하고 많은 좋은 결과도 얻은 것을 얘기하니 딱 부러지게 '당신이 하는 일이 옳지 않소 ' 하고 말할 수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이거야말로 가라지 속에 알곡을 드문드문 놓아 (이건 알곡 속에 가라지를 뿌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는 전형적인 마귀의 수법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니 헛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성경적으로 교회사적으로 바른 진리를 가지고 이 책을 빌려준 자매에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2014-12-20 22:18:47 | 박혜영
안녕하세요? 늘 바른 지식을 탐구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답변이 조금 길어 새로운 글로 올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외에도 다른 분들이 또 다른 해답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9 10:42:53 | 김재욱
참으로 복된 성탄이 다가오는군요.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요즘 제겐 제가 알게 된 바른 진리들을 어떻게 잘 전해줄 수 있을까가 숙제가 되면서 한 편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또한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할 뿐만 아니라 또 그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게 될 터인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어떤 이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큰 기적들을 행할 수 있고 오늘날도 빌립에게 하신 것처럼 성령께서 지시하셔서 어느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아나니아에게 처럼 다른 형제에게 주의 뜻을 전달해 줄 수 있고 성령께서 기도 중에 이리가라 저리 가라 이것이 그 형제를 위한 뜻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실 수 있으며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기적을 나타내 주실 수 있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음성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면 저는 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그분의 메시아 표적이며 오늘날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말씀이 명확히 하신 것들을 깨닫게 하시며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늘날도 주께서 원하시는 어떠한 기적도 행하실 수 있다는 믿음 또한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오늘날의 개인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요. 충돌처럼 보이는 이 문제의 해답을 고민 중입니다. 어떤 분이라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2014-12-19 08:05:44 | 박혜영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공지한 대로 저희 출판사는 이번에 144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카드와 48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엽서를 제작해서 국내에 배포합니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L     외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또 집에서 교회에서 여러 용도로 쓰실 분들을 위해 최종 PDF 파일을 올리니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성경암송 카드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을 보시면 보기도 좋고 외우기에도 좋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 주경선 자매님 등 이 모든 작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싼커뮤니케이션의 한기만 형제님께서 인쇄 및 제작을 위해 큰 노고를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작비를 대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수고가 있어서 결국 카드와 엽서 같은 작품이 남게 되었습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1:14: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공지한 대로 저희 출판사는 이번에 144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카드와 48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엽서를 제작해서 국내에 배포합니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L   외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또 집에서 교회에서 여러 용도로 쓰실 분들을 위해 최종  PDF 파일을 올리니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성경암송 카드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을 보시면 보기도 좋고 외우기에도 좋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 주경선 자매님 등 이 모든 작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싼커뮤니케이션의 한기만 형제님께서 인쇄 및 제작을 위해 큰 노고를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작비를 대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수고가 있어서 결국 카드와 엽서 같은 작품이 남게 되었습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1:11:3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