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이 되어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두려움도 앞섭니다. 진리를 알리는게 이렇듯 어려우니 2000년전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형제님의 말씀처럼 지혜롭게 잘 접근해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12-27 11:53:55 | 고아라
고아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과 그 성경에 기록된 진리에 가까이 다가서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어찌 보면 간단명료하게 답변드릴 수도 있고 또 어찌 보면 참 답변하기 난감한 부분도 있는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원칙과 기준은 분명하나 현실에서 그것을 지혜롭게 적용한다는 것의 한계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매님도 이미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자매님께서 지금까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를 통해 알게 된 진리는 감리교단, 장로교단 등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교단의 신학과는 서로 충돌하고 배치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교단에 소속되어 해당 교단 소속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 성도 한 명이 진리를 알고 그것을 가까운 교인들과 나누려 한다면 머지않아 영적 갈등과 충돌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한 일입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성경 신자를 위한 필수 설교·강해 40선’도 현재 출석하고 계시는 감리교단 신학과 충돌하는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일반교회를 오래 다녀서 잘 알지만, 소그룹 모임에서 이러한 내용을 나누게 되면 아마도 그 교회 목사님과 리더들이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겁니다.
자매님! 자매님께서 그동안 알게 된 진리를 잘 전하려면 마치 높은 산에 올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경관을 보게 된 등산객이 호흡을 가다듬고 하산을 준비하듯 일단 자신과 주변을 점검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있게 될 마귀의 공격을 능히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깨닫게 된 소중한 진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십시오. 진리를 전해야 할 대상은 가족이 가장 먼저입니다. 만약 가족이 함께 믿음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설교 CD와 소책자 등을 전해 주시고 차분하게 듣고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시오. 혹 아직 함께 동거하는 가족들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 CD 등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내 가족을 구원으로 인도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입니다.
두 번째 평소에 친분이 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성도들에게 차분하게 자매님이 깨달은 진리를 담소를 나누며 개별적으로 전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의 반응이 어떤지 살피고 설교 CD나 소책자를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설교 CD나 소책자 그리고 유튜브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소개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반응을 잘 살펴보세요. 진리를 제대로 소화하고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잠시 기뻐하고 신기해하다가 이내 진리를 거부하는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마음이 냉큼 돌아서는 사람인지를 살펴 지혜롭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은 진리와 킹제임스 성경은 신천지 이단들이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거짓도 아니요, 부끄러워할 일도 숨겨 은밀히 전파할 필요도 없는 성경에 기록된 명명백백한 바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토록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전하고 나누려면 뱀처럼 지혜롭고 유연한 자세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나는 대차게 한번 부딪혀 보겠노라 다짐하신다면 제가 어찌 말리겠습니까. 물론 그런 의기도 대단히 귀한 것이고 그로 인한 시행착오도 자매님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그러나 더 지혜롭고 좋은 길을 두고 구태여 엇나간 길로 빙 돌아서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바른 교리를 깨달았다면 우선 가장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십시오. 아직 가족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받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렇게 하면서 개별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교인들에게 그들이 이해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차분하고 조리 있게 깨달은 진리를 전하십시오. 이때는 세심하게 그들의 영적 반응을 살피며 인격적인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의 공식적인 모임에서 이런 부분들을 나누려는 시도는 백이면 백 거의 큰 갈등을 일으키고 전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거나 결국 교회를 떠나는 등의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교회가 속한 교단의 신학과 전혀 다른 것을 전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갈등이나 제재가 없다면 그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마도 그 교회 목사와 리더들은 교리고 신학이고 도통 관심이 없고 그저 교회나 원만하게 운영해보려는 비뚤어진 마음의 상태이거나 자신이 추구하고 믿는 바와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이라도 교회에 붙잡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일 겁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진리를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함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의 눈높이까지 낮아져서 그 사람이 받아먹을 수 있도록 진리를 잘게 부수고 부드럽게 만들어 떠 먹여줄 수 있는 실력과 정성입니다. 세상 사람도 다 아는 지혜를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모른대서야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한, 충돌과 갈등을 감수하고라도 기필코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어 보고 싶으시다면 40선 CD의 내용도 매우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관한 내용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내용 외에 그래도 충돌할 부분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동수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잘 소화해서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분별하고 판단하셔서 지혜롭게 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원 관련 시리즈 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구원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시리즈말씀 바로 밑에 있는 메뉴 중에 구원을 클릭하시면 구원 관련 설교들이 나타납니다.
*창세기 강해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cate_name=창세기
※같은 요령으로 창세기 메뉴를 클릭하십시오. 강해 노트는 제1강에 있습니다.
진리로 인한 자매님의 의로운 용기와 열정을 저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마10:16)
2014-12-27 00:16:0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일반 개신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들을 이 사이트를 통해 알고 보고 듣고 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동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 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매일 새벽기도와 토요일- 토요 특별새벽기도, 그리고 매월 1일에 첫날 특별 새벽기도 등이 있는데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으면 믿음이 적은 것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식으로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리인지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제 주변에는 독립교회가 없어서 기존 개신교회(감리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속회 모임을 하게 되는데 내년에는 제가 모이는 속회에서 제대로 된 성경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조심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도 됩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속회 교육자료를 따로 줍니다.(내년에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하는 "생명의 삶"이라는 QT 책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하지 않고 다른 자료로 하게 되면 분명 교회에 알려지리라 보입니다.
아무튼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바른 진리를 우리 속도원들에게 만큼은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속회에서 체계적으로 성경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 중에서 순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생각이라면 필수 설교 강의 40선을 토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2014-12-26 14:16:59 | 고아라
새해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모임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이곳 성경신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2 16:52:58 | 최문선
두 형제님의 답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표현하자면 먹고 소화 안 되던 체기가 쑥 내려간 산뜻한 기분입니다.^^
제가 처음 그 책을 같은 구역의 자매로부터 받아 읽고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것을
느꼈으면서도 저자가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국사도 잘 처리하고 많은 좋은 결과도
얻은 것을 얘기하니 딱 부러지게 '당신이 하는 일이 옳지 않소 ' 하고 말할 수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이거야말로 가라지 속에 알곡을 드문드문 놓아 (이건 알곡 속에 가라지를 뿌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는 전형적인 마귀의 수법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니 헛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성경적으로 교회사적으로 바른 진리를 가지고 이 책을 빌려준 자매에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2014-12-20 22:18:47 | 박혜영
성경암송144구절 MP3 음성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성경암송카드 144구절. MP3 음성파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68
2014-12-20 11:44:13 | 최문선
음성파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68
2014-12-20 10:43:59 | 최문선
안녕하세요?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이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다음 기사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774
샬롬
2014-12-20 10:16:54 | 관리자
2014년 12월 20일(토요일)
안녕하세요?
성경암송카드에 글자가 잘못된 곳이 있어서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20 10:14:17 | 관리자
2014년 12월 20일(토요일)
안녕하세요?
성경암송카드에 글자가 잘못된 곳이 있어서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20 10:13: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늘 바른 지식을 탐구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답변이 조금 길어 새로운 글로 올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외에도 다른 분들이 또 다른 해답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9 10:42:53 | 김재욱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재정을 대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흠정역으로 된 암송카드가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014-12-19 10:40:26 | 이수영
참으로 복된 성탄이 다가오는군요.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요즘 제겐 제가 알게 된 바른 진리들을 어떻게 잘 전해줄 수 있을까가 숙제가 되면서 한 편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또한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할 뿐만 아니라 또 그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게 될 터인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어떤 이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큰 기적들을 행할 수 있고 오늘날도 빌립에게 하신 것처럼 성령께서 지시하셔서 어느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아나니아에게 처럼 다른 형제에게 주의 뜻을 전달해 줄 수 있고 성령께서 기도 중에 이리가라 저리 가라 이것이 그 형제를 위한 뜻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실 수 있으며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기적을 나타내 주실 수 있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음성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면 저는 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그분의 메시아 표적이며 오늘날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말씀이 명확히 하신 것들을 깨닫게 하시며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늘날도 주께서 원하시는 어떠한 기적도 행하실 수 있다는 믿음 또한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오늘날의 개인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요. 충돌처럼 보이는 이 문제의 해답을 고민 중입니다. 어떤 분이라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2014-12-19 08:05:44 | 박혜영
감사합니다.^^
휴대폰에 다운 받아서 읽으니 편하고 예쁘고 좋습니다.
성경암송카드와 엽서를 만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4-12-18 17:53:01 | 최문선
작년에는 2014년 달력을 멋지게 만들어 주셨는데, 올해는 성경암송카드와 엽서를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12-18 17:49:57 | 최문선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공지한 대로 저희 출판사는 이번에 144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카드와 48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엽서를 제작해서 국내에 배포합니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L
외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또 집에서 교회에서 여러 용도로 쓰실 분들을 위해 최종 PDF 파일을 올리니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성경암송 카드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을 보시면 보기도 좋고 외우기에도 좋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 주경선 자매님 등 이 모든 작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싼커뮤니케이션의 한기만 형제님께서 인쇄 및 제작을 위해 큰 노고를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작비를 대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수고가 있어서 결국 카드와 엽서 같은 작품이 남게 되었습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1:14: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공지한 대로 저희 출판사는 이번에 144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카드와 48구절을 담은 성경암송 엽서를 제작해서 국내에 배포합니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L
외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또 집에서 교회에서 여러 용도로 쓰실 분들을 위해 최종 PDF 파일을 올리니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성경암송 카드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PDF 파일을 보시면 보기도 좋고 외우기에도 좋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 주경선 자매님 등 이 모든 작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싼커뮤니케이션의 한기만 형제님께서 인쇄 및 제작을 위해 큰 노고를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작비를 대 주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수고가 있어서 결국 카드와 엽서 같은 작품이 남게 되었습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1:11:32 | 관리자
여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실 때 저마다 각기 취향대로 정보를 적어주셔서 이를 배송 주소록으로 재구성함에 있어서 불편하므로,
아래와 같이 착오 없이 간편하게 적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을 간기하신 다음
2. 제출 정보는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하시면 좋습니다.
(예)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405-234 / 010-1234-5678.
2014-12-18 01:38:33 | 최상기
마귀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합니다.
Q :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부산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마귀를 심판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죄 없는 몸으로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고 개역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귀의 일을 멸하시었다고 말하는데(요일3:8).......맞는지요?
마귀를 심판하는 것은 예수님 재림 후에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는 이미 심판받았는지요? 일부에서는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의 일을 멸했다고 하는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 : 형제님 평안하신지요? 문의하신 부분에 관해 킵바이블 관리팀에서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용하신 요한일서 3장 8절 후반부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이 부분은 말씀 그대로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창3:15), 하나님께서 사탄을 그리스도인의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16:20)는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신약교회 시대가 열린 지금 이 순간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의 일들은 완전히 멸하여졌을까요? 신약교회가 시작된 후에 기록된 바울의 서신서들을 살펴보면 마귀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종들의 일을 방해하며(살전2:18), 간사한 꾀로 성도들을 미혹하고(엡6:11), 그리스도인을 여러 가지 악한 일로 괴롭히며(고후12:7), 불신자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마음을 가리고(고후4:4) 그들이 더 악한 길로 빠지도록 속이고 있습니다(딤후3:13).
마귀가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고 멸하여졌다면 어떻게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마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위치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마귀들(devils)의 수장인 마귀(the devil)는 과거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셋째 하늘에 있었으며(겔28:12~19), 현재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세상의 통치자로서 하늘의 처소 어딘가에 그의 본거지가 있습니다(욥1:6, 슥3:1). 그리고 앞으로 있을 7년의 환난 기간 중 더욱 극심한 환난이 벌어지는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난기에 마귀는 이 지상으로 내어 쫓기며(계12:9,10, 12), 천년왕국의 기간에는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계20:1~3), 천년왕국 이후에 잠시 풀려나 땅에서 민족들을 속이고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계20:7~8). 이것이 마귀의 마지막 활동입니다.
이렇게 마귀의 모든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야 비로소 마귀는 자신의 최종 종착지인 게헨나(Gehenna)라고 불리는 불과 유황으로 이루어진 호수에 던져지게 됩니다(계20:10).
정리하면 마귀는 지금도 매우 활발하게 사악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악한 일들이 완전히 멸하여지고 ‘게헨나’라고도 하는 최종 지옥에 던져지는 마귀에 대한 심판의 추이는 지금까지 살펴본 바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와의 영적 싸움에서 이미 이겼습니다(요일4:4).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마귀의 군대와 여전히 치열한 영적 싸움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의 여정을 신실하게 마칠 때까지(딤후4:7~8) 울부짖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마귀를 대적하며(벧전5: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며 삶을 마쳐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이미 약속된 승리와 하늘의 보상이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며(계21:7)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될 겁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마귀(the devil)나 그의 수많은 졸개인 마귀들(devils)은 귀신이 아니며 또 어떤 이단들의 주장처럼 불신자가 죽은 이후에 귀신이 되어 이 세상을 떠도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진리를 잘 숙지하시고 마귀에 관한 아래의 강해 영상과 글들을 시청하시고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귀(Devil)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31
*사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07
*루시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20
*조직신학 33_사탄0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7
*조직신학 34_사탄02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8
*마귀를 대적하라(설교)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89
*마귀인가, 귀신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6
*사탄(선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62&page=3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진한 명조체 마귀는 무엇을 뜻합니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48
*귀신유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12
부디 진리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7 12:43:13 | 김대용
신약 시대 음식에 관한 바른 기준은 무엇입니까?
Q :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주에 사는 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근 13년간 천주교에 몸담고 있다가 스스로 5년 전 개신교로 교적을 옮겼습니다.
개신교로 옮긴 후에 무늬만 교인이 되기 싫어서 제 나름대로 성경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8개월 전부터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교회에서 설교하는 교리와 비교해 보니 정말 개역성경이 아닌 킹제임스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충실하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바른 구원관을 접하게 되어 너무나 신선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하.......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성경에 의거한 정확한 구원관도 없이 막연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사방팔방을 둘러봤지만 안타깝게도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교회를 제 주위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며 며칠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책도 구매하고 특히 mp3 CD를 운전하며 늘 듣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를 통해 날마다 너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1장의 CD에 50분 정도 길이의 말씀이 21개 정도의 분량으로 들어 있는데 들을수록 진리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듯합니다. 저의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구절이 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에게는 먹는 음식에 대하여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 구분되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 집에서 구약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의 음식구분이 없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5장에서 야고보의 말에는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쓰여 있습니다(행15:29).
질문 사항
1. 왜 야고보는 신약시대에 먹는 음식에 대하여 언급을 하나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2 야고보의 언급이 맞는다고 하면 피를 멀리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선짓국도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더불어 목매어 죽인 것도 멀리하라고 하는데 목매어 죽인 개고기 등도 먹으면 안 됩니까?
목사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 형제님 이렇게 메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물음에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도행전15장 6~21절은 예루살렘에서 초기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한 일명 '예루살렘 회의'에 대한 성경기록입니다. 당시에는 유대인출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지도자들 사이에 이방인 신자들의 할례문제와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하는 등의 문제로 갈등과 논쟁이 있었습니다(행15:1~2).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의 19~20절의 판결은 이런 당시 상황의 맥락에서 나온 말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즉, 새롭게 구원받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방인 신자들을 배려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들에게 당시 유대인의 관점에서 최소한의 규범을 제시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고보의 판결은 신약시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변했다기보다 당시의 과도기적 상황을 반영한 교회 지도자의 발언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그 후 시간이 흘러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신약교회의 교리와 신학을 집대성한 바울의 고린도전서 10:27~28절을 주목해 보십시오. 야고보의 판결보다 더 온전하고 더 점진된 계시의 말씀이라 볼 수 있는 이 기록에서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누가 너희를 잔치에 초대하여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먹으라.
라고 음식에 대한 행동 기준을 명쾌하게 가르쳐 줍니다.
다만 28절에서 우상에 바쳤던 음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 사람의 약한 양심을 위해 함께 먹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이 되는 행동이라는 권면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음식에 대한 자유가 주어진 신약 시대라고 해도 세상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와 고상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식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상식의 차원에서조차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사도행전 15장의 야고보의 판결은 과도기에 유대인 신자와 비유대인 신자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과도기적 시대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후 성경에 기록된 더 점진적인 계시의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할 말씀이라고 본다면 신약 교회의 교리를 완성한 바울에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10장의 음식에 관한 성경 말씀이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해야 할 말씀입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항상 단순한 진리의 말씀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6 21:16:16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