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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것이 세상에서는 더 인기가 있습니다. 저는 거듭나기 전이나 거듭난 후로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 있었는데 말씀을 전하다 보니 모임 때 전할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데 때론 어떤 성경구절에 내용은 대략 생각나지만 그 구절이 어느 성경, 몇 장, 몇 절에 있는 줄을 몰라서 컴퓨터 프로그렘인 [베들레헴]이라는 성경 구절 찾기를 이용해서 성경구절을 찾고 또한 비슷한 성경구절을 찾군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간 [개역성경]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베들레헴]이라는 성경 찾기를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성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성경 찾기에 들어가 보면 일곱 가지의 성경이 들어있는데 각자 많은 곳에서 성경구절이 다른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부터 많은 목사님들께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존하였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고 또한 저도 그렇게 알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베들레헴] 성경 찾기를 알게 되면서 많은 부분의 구절이 다른 성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어느것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제가 그간 사용했던 개역성경만 봐도 신약에 보면 성경 장절은 표시해놓고 내용에 있어서는 그냥 [없음]이라고 적어놓은 구절이 여러 곳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 이렇게 많은 부분의 빼놓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군 했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후로부터 성경에 대한 알 수 없었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었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성경을 보존해 주셨다는 것과 사단이 많은 변질된 성경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킹 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후로부터 제가 이전에 저와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 이 킹 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말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이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게 되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평시에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바른 성경을 전해주는데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저보고 미쳤다고 하고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킹 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전해주기만 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바른 성경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외지에 돈 벌러 나가 있던 저의 누님이 몸이 아파서 저의 집에 와 있으면서 거의 한 달 동안 치료를 하다가 그저께 다시 원래 가 있던 천진시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누님은 사람들이 [구원파]라고 하는 [생명의 말씀선교회]라고 하는 이요한 목사님 쪽에 있는 교인입니다. 지금 천진시에는 그쪽 교회에 모임이 생겼고 사역자도 와 있습니다. 원래 천진에는 그쪽 교회에 모임이 없었는데 저의 누님이 가서 전도하여서 세워진 모임입니다. 그간 저는 이요한 목사님이 있는 교파들이 주장하는 성경적으로 잘 못된 교리와 믿음이 아닌 것과 또한 개역성경의 잘 못된 점, 그리고 킹 제임스 성경을 왜서 봐야 하는지를 말해 주었는데도 저의 누님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저의 집에 거의 한달 동안 있으면서 계속해서 우리 교회들의 말씀을 듣게 했고 또한 바른 성경에 대해 말을 해주었는데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천진으로 돌아갔습니다. 참 누님을 보면서 너무 한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누님은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어떻게 바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우리 누님을 보면서 더욱 들어지는 마음이 사람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짓 것을 좋아합니다. 이전에 제가 연변에 갔을 적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안상홍씨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무식하게 안상홍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냐면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 세 글자에 다 동글뱅이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상홍]이란 이름에 봐도 이름 세 글자에 다 동글뱅이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안상홍이가 하나님이란 증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참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무식한 말인데도 더 놀라운 것은 그런 말을 듣고 [아멘!]하고 그런 엉터리 말에 미혹이 되어서 그쪽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많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혀 성경적으로 맞지도 않은 엉터리 말을 들으면서도 [아멘!] 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참 놀랍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전에 또 성경을 가지고 점을 쳐주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잠언 성경을 가지고 점을 치는데 만약 내 생일이 6월 3일이라면 잠언 6장 3절과, 바꾸어서 잠언 3장 6절이 하나님이 나에게 준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엉터리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그래도 맞다고 [아멘!]아면서 따라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대학생들까지도 따라 다니면서 은혜가 된다고 난리를 합니다. 이런 엉터리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은혜가 된다면 저희가 전하는 이 바른 성경인 킹 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우린 정말 바른 성경대로 말씀을 전하려 하는 사람들인데 더 성경적이고 은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엉터리 목사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고, 진짜 성경대로 살려고 하고 진짜 바른 성경, 하나님이 보존한 참된 성경을 전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배척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성경대로 거듭났다고 주장하는 구원파 계열의 사람들까지도 우리가 바른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들은 배척하고 있습니다. 저의 누님이 저의 집에 와 있는 동안에 그는 할 수 없이 모임에 참석을 했는데 우리 교회가 다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모임시간에 전하는 말씀이 다 킹 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읽는데도 저의 누님은 자신이 가지고 온 개역성경을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킹 제임스 성경이 없어서 누님이 보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개역성경을 보았습니다. 저는 요즈음 들어서면서 제가 정말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 더욱 들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가정에서 매일 저녁이면 가정식구들이 모여서 가정모임을 가졌는데 매일 저녁 정동수 목사님, 김영균 목사님, 김재근 목사님, 박참하 목사님.... 등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돌아가며 듣군 합니다. 말씀을 들을 적마다 얼마나 마음에서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그냥 무조건 아멘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적으로 비추어 보았을 적에 너무나도 은혜가 되었고 아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더욱 느끼게 된 것은 제가 구원을 받은 것이, 또한 바른 성경인 킹 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고, 킹 제임스 성경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도, 이런 바른 성경적인 교회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제가 똑똑해서, 제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백 프로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할렐루야!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를 먼저 소망침례교회에 김재근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바른 성경을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성경적으로 사는 여러 목사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저를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6 11:39:52 | 홍승현
다름이 하니라요...구원에 대헤서 인데요..   구원을 받고나서 우상숭배하면 어덯게 되나요...,,,   구원 받고나서 불교에서 하는 고사를 하면 어덯게 되나요......   구원받고나서 풍수리지를 믿으면 어덯게 되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6 00:06:46 | 현지웅
메시아 음반이 여럿 있지만 그 가운데서 저는 일 년에 몇 차례 Gladys Knight이라는 흑인 여가수가 부르는 이 노래를 크게 틀어넣고 듣습니다. 온 몸에서 열정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헨델의 메시아는 100%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가사로 쓰고 있습니다.아주 복음적입니다. 그래서 일년에 몇 차례 들으면 참 좋습니다. 이사야서 40장 9절을 근거로 한 헨델의 메시아의 한 부분입니다. O Zion, that bringest good tidings, get thee up into the high mountain; O Jerusalem, that bringest good tidings, lift up thy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 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
2010-04-15 15:04: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킵바이블을 알게 된지는 한 10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오늘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이 뭔지 바른 믿음이 뭔지에 대한 고민 없이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내가 구원받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구원에 대한 확신, 믿음을 찾는다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같은 종류의 책도 읽고,  손기철 장로님의 치유집회도 가고,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러다 작년 6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롬 3:23~26)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면서,  그때부터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 후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바른 믿음이란 무엇인지,  바른 교회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10년 이상 다니고 있는 지금의 교회에서는 더 이상 예배 시간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30분도 안 되는 설교시간의  반 정도를 예화로 채우시고, 기도 시간에는 자꾸만 조용히 침묵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하시는데,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고, 예배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많이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문제는 저 혼자 결정 할 수 없기 때문에 남편의 필요가 생길 때 까지 더 오래~ 참아야 하나보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제가 지금의 우리 아이들 보다 더 어려서 다녔던 교회의 목사님을  30년 만에  남편과 함께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께서는 저희가 다니는 교회이름을 들으시고는 다른 교회를 찾아보라고, 작지만 목사님이 열정이 있으시고, 바른 믿음을 가진 교회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 침례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설교 말씀중에 다윗의 인구계수 사건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지난 주에 있었던 교회행사와 어쩜 그렇게 일치 하는지, 제가 또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교만했었는지, 사랑침례교회로 모인 성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런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 남편이 이렇게 빨리 동의를 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 가지로 너무나 많이 감격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헤매고 어리석었고 힘들었지만, 그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둘째 아이가 예배시간에 쪽지에 뭘 적길래 뭘 적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좋은 점 나쁜 점을 적었는데, 예배실에 창문이 있고,  예배 시간이 긴 것(성경 세미나까지 듣느라 힘들었나 봅니다)이 나쁜 점이고, 아빠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고, 찬송가가 자리마다 있고, 사랑 침례교회에선 아빠가 착해진다는 것이 좋은 점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바른 믿음,바른 교회, 바른 예배를 구하면서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변두리만 맴돌다가 한번 교회를 방문해 보았을 뿐인데, 저 뿐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좀 있지만, 다시 교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적다 보니 무지 긴 글이 되었네요..  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정말 존경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4 22:48:34 | 임성희
우리나라에는, 전국민이 알 정도로 시끄러운 사고를 쳐서 20세기에 교도소에 갔다가, 출소 후 기독교에 귀의하여 21세기의 여생을 이 분야의 사역에 바치겠다고 공언한 사람이 최소한 둘 있다. 이들의 발언은 매스컴에도 보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누군가 하면......;;하나는 삼풍 백화점 사장이던 이한상 씨이다. 몽골 선교사가 되었다고 한다.그리고 다른 하나는... 잘 알다시피 고문 기술자라는 말을 만들어 내며 한때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씨이다. 요 몇 년 전에 아예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야말로 저주의 이름으로 전락한 삼풍 백화점!당시 경영진은 돈에 눈이 먼 나머지, 전세계의 건축 전문가들을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비리와 편법을 동원하여 백화점 건물을 혹사시켰다. 그러다 결국 거대한 백화점 한 동을 지진이나 외부 폭격도 없이 제 발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사고를 터뜨렸다. 4층 기준으로 설계된 건물을 5층으로 무단 증축하고, 미관을 위해 기둥 수를 줄이고 있던 기둥도 굵기를 줄이고, 윗층에는 무거운 온돌을 얹고, 옥상에는 규정 하중의 몇 배나 더 무거운 에어컨까지 얹고... 전문가들은 그 상태로 건물이 어떻게 6년씩이나 버텼는지를 더 신기해한다.   이들의 죄질이 더욱 나쁜 이유는, 건물이 붕괴할 걸 알고도 자기네만 쏙 피하고 영업은 계속 강행시켰다는 점 때문이다. 귀중품을 지하로 옮기고 고위 임원들은 미리 대피하고서 말이다. 이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때 패닉 상태에 빠져서 자기 혼자 마스터 키를 빼들고 전동차를 탈출해서 달아나 버린 기관사와는 차원이 다른 악행이다.이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던 1천 명이 넘는 종업원과 쇼핑객은 건물과 함께 그대로 폭삭.. 성수대교가 무너진 지 불과 8개월 남짓만에,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평시에 최다 사상자를 낸 최악의 참사를 일으키고 국제 망신까지 초래했다.   한편, 이근안의 과거 행적은 더욱 "충격과 공포"이다. 심문 전에 기선 제압용으로 한주먹으로 사과를 으스러뜨리는 퍼포먼스부터 시작해 물 고문, 전기 고문, 통닭 고문, 잠 안 재우기 등등.. 말이야 쉽지 당해 보면 정말 차라리 죽여 달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그는 말했다. "내가 손대기만 하면 누구라도 불게 돼 있어."고문 출장까지 갔던 그가 돌연히 목회를 선택한 것은 단순히 흉악범이 회개하여 목사가 된 것과는 다른 차원이며, 왕년에 크리스천들을 핍박하던 바울이 회심한 것과도 성격이 다르다.   고문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반인권적이고 사악한 행위이다. 성경의 그 엄한 구약 율법조차 사형은 백 번 인정할지언정, 고문은 절대 없다.그런데 이근안을 까는 글은 인터넷에 이미 널리고 널렸으니 본인은 일부러 좀 다른 관점에서 논리를 펴도록 하겠다. 오죽했으면 인류 역사에 고문이란 게 존재했을지를 생각해 보자. 뻔히 드러나 있는 혐의를 일단 부인부터 하고, 아무 죄책감도 없이 거짓말로 태연하게 잡아떼기만 하던--그래 봤자, 밑져야 본전이므로-- 인면수심 흉악범 김길태를 보고 열불이 안 났을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고문이란 저런 신발샛길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는 게 본인의 육신적인 심정이었다. -_-;;   그리고 2006년 이래로 결국 미제 사건으로 남은 전북 대학교 이윤희 씨 실종 사건을 기억하는가? 딸을 잃은 아버지는, 강력한 용의자이자--그러나 무능한 수사로 말미암아 증거 확보와 유죄 입증엔 실패-- 딸의 스토커이던 뻔뻔한 남학생으로 하여금 읽으라고 쓴 공개 성명서에서 이렇게 절규했다.   "이 사건을 맡은 수사관이라면 누구라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 정도 사건은, 30년 전만 해도 물 고문에 고춧가루 한방이면 일도 아니었을 거라고 말이다. 네놈 선배들이 피땀 흘려 이뤄낸 민주화의 열매를 네놈 같은 녀석이 악용하는 게 통탄스럽다."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50338   요즘 같은 첨단 과학 수사 기법과 심리 프로파일링 같은 기술도 없던 시절에 흉악 범죄에 맞서서 치안은 유지해야겠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정말 누가 누군지 모르는 간첩 불순분자도 우글거리던 시절,비열하고 부작용의 우려도 만만찮으나 저비용으로 성과를 제일 간단하게 내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외면할 수 있었겠냐 말이다.   고문을 옹호나 정당화할 의도는 절대 없으므로 오해 없기 바란다.단지 전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그의 과거 행적이 그저 아무 이유 없이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진 건 아니라는 걸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더 잃을 게 없으니 배째라 하는 악질을 다스리는 제일 쉬운 방법은, 그 녀석들에게도 “더 잃을 게 있다는 걸” 일깨우고 공포에 빠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죄를 다스리기 위해 자연인이 이열치열로 만들어 낸 차선책 중 하나가 고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동일하게 징역 7년이라는 죄값을 치렀다. 가정 전체가 풍비박산 났고 가족들까지 밖에 얼굴을 들고 다니질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한상은 피해자 배상금 명목으로 전재산을 압류 당했으며, 이근안의 자녀 중엔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지자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해 직장을 그만두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몽골로 떠난 후 언론으로부터 수 년째 별다른 소식 없이 잠적해 있는 이한상과는 달리, 이근안은 불과 몇 개월 전까지도 언론 인터뷰에도 적극 응하면서 국내에서 활동 중인 것 같다. 그런데 발언의 수위가 다소 우려스럽다.   그래, 만에 하나 그는 왕년에 정말로 국가 명령에만 충성한 사람일 수 있으며, 고문도 상부 기관의 명령 내지 묵인하에 실적 쌓으려고,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수행한 것일 수도 있다. 무고한 사람 잡은 것보다는 그래도 진짜 흉악범이나 간첩을 잡은 공이 더 클 수도 있다. 나라가 망한 것도 아닌데, 당대 상황을 감안하지도 않고 어제의 충신이 무작정 오늘의 역적으로 뒤죽박죽 평가 잣대가 바뀌는 언론 플레이도 본인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말은 목사 타이틀을 갓 얻은 그의 지금 처지에서 할 말이 아니다. 그런 변명은 그가 회개의 열매부터 충분히 보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이근안 목사에게서 그리스도를 발견한 주변 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옹호하는 발언을 자발적으로 한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아직도 그로 인해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린 사람, 파탄 난 가정이 즐비한 현 시국에서 그의 자기방어 변명성 발언은 더욱 많은 사람을 실족시키고 복음을 비방할 빌미만을 불신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선과 악, 죄와 벌, 회개 같은 것은 민감한 주제이다. 성경이 매우 중요하게 다루며 오늘날 사람들이 반드시 정확하게 갖추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다. 그래야만 하나님이라든가 복음에 대해 요즘 나돌고 있는 무수한 오해들도 불식시킬 수 있으며, 불신자에게 복음을 정확하게 전한다든가 교회 내부에서 죄로 인해 간증을 잃은 사람을 다루는 과정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저 두 사람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저런 개념을 재정립을 한 번쯤 할 필요를 느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기독교는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종교 중 하나인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굳이 종교라고 풀이하자면, 인간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죄 때문이라고 규정하며, 그 죄를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좀더 구체적으로는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해결하고 내세의 구원까지 얻으라고 가르치는 종교이다.   그 교리는 인간의 머리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래서 자연인들 보기에는 황당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그거야말로 인간의 지혜와 시스템을 초월하는 기독교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 교리로 인해 복음이 초기에 비방 받고 조롱 받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당연한 귀결이다. 성경은 그것 자체만으로 두려워하거나 쫄 필요는 절대 없다고 거듭해서 강조한다. 하나님이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주신 간증도 무수히 많으며, 그 어리석음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게 바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성경의 하나님께 다음과 같은 원칙은 변함이 없다.   첫째, 하나님은 죄 자체에 대해서는 절대 자비심이 없다. 지옥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는 국민 정서가 좀 이상하고 사법 체계도 그런 관행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나쁜짓을 저질러도 가해자 역시 죽었다거나, 술 취해서 실수한 것이라거나, 우울증 때문이라거나,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면 굉장히 동정· 미화와 정상 참작을 잘 한다. 싸움을 중재하는데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으며 시빗거리가 정당한 것인지를 보는 게 아니라 누구 처지가 더 딱한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누가 더 많이 얻어맞고 다쳤는지를 더 감안하는 식이라고나 할까? 하나님은 이런 사고방식을 결코 지지하지 않는다. 지옥엔 히틀러, 유영철 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너무 착해서 구원도 못 받은 사람도 많고, 비참하게 살다 불쌍하게 죽은 사람도 엄청 많이 가 있다! 이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죄는 철저히 미워하고 회개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죄를 지은 사람은 그로 인해 민망해하고 가슴 아파하고 죄의 결과를 수습하고 그 대가를 기꺼이 치러야 한다. 죄를 무슨 치유 받아야 할 질병인 것처럼 여기고 동정하는 것, 죄 지어서 당연하게 받은 벌을 무슨 의인이 받는 시련과 영적 전쟁처럼 미화하는 것, 그 사람도 잘못된 사회 시스템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감싸는 것... 역겹다. 다 한마디로 개소리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복음에 대해 아주 잘못된 인식을 심어 놓는다. 이런 사고방식을 종교의 탈을 쓰고 부추기는 위선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용공 사상만 불온 사상이 아니다.   둘째, 하나님은 진심어린 회개에는 무한 관대하다.제아무리 인간의 죄가 무겁고 심각하다 한들 하나님의 사고방식에는 명예 살인이란 건 없다. 자해나 자결로 명예를 회복하는 행위를 결코 정당화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과 서양 문화권 사이에 죽음에 대한 인식을 서로 극과 극으로 갈라 놓기도 했다.   하나님은 인간이 죄 때문에 진짜로 죽어야 할 때에도 동물을 대신 죽게 하셨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게 하셨다! 하나님의 보혈이 대가로 치러졌는데 그 무슨 죄인들 회개하면 사해지지 않겠으며, 과거에 어떤 나쁜짓을 한 사람이라도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쓰시지 않겠는가? 죄에 대한 찔림부터 있은 후에 그 상처를 아물게 해 줄 복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법칙이다. 예수님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성도를 결코 거절하지 않으신다. "넌 그리스도인이 될 자격도 없다. 너처럼 우리 교회를 배반하고 내 명예에 먹칠을 한 녀석은, 부끄러운 줄 알면 나가서 곱게 할복해라" 그러시지 않는다!   셋째, 박해 상황만 아니라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인간과의 관계와 대체로 모순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의 양심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양심도 믿음도 필요하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것을 과학 기술의 힘을 빌려 발달시키려 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것엔 별 관심이 없다. 크리스천은 불신자가 언뜻 보기에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믿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 말도 안 되고 보편적인 이성과 양심에 위배되는 사항을 믿는 게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의 모습은 불신자에게 어떤 형태로 비쳐져야겠는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는 보이는 사람에게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는 게 당연하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그래서 성경엔 굳이 야고보서 말씀을 차치하고라도 요 13:35, 요일 4:11-12 같은 준엄한 구절이 있다.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기 전에 사람하고부터 먼저 화해하라고 말한다(마 5:23). 하나님 따로 사람 따로가 절대 아니다. 대인 관계와 대신(對神) 관계는 별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는 하나님께 고백하더라도, 죄의 결과로 인해 야기된 잘못과 허물은 사람 간에 서로 고백하라고 성경이 명령한 것이다. (약 5:16)     하나님께 자백(소스 코드 차원에서): 돈을 사랑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사람으로부터의 칭찬을 구했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는 말씀을 어겼다, 결과적으로 이 모든 죄는 결국, 선하신 분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고 그분 말씀을 믿지 않은 잘못된 마음 상태에서 비롯됐다 등등..   사람에게 자백(실행 결과 차원에서): 오늘도 내 성질대로 욱하고 말았는데 이건 내 잘못이다. 미안하다, 내가 좀더 당신 입장에서 생각을 못 했다, 이 사고는 내가 잘못된 지시를 내려서 일어난 것이다, 내가 뭘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다, 내가 몰래 슬쩍 했다 등등...   명확하지 않은가? 그 후 회개의 열매는 당연히 행동으로 나타난다. 마음을 완전 정반대로 돌이키고, 과거의 잘못을 적극적으로 수습하는 것이다. 성령님이 임재하고 죄에 대해 극도로 민감해진 사람이라면, 저렇게 안 하는 게 비정상이다.남이 받아들이든 말든 내가 사과해야 하는 일이면 사과하고, 처벌을 감수하고, 필요하다면 물질적인 배상도 하고... 영적인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불신자들이 "그럼 평생 나쁜 짓 해 놓고서 주둥이로 예수 믿고 회개만 달랑 하면 천당 가냐?" 뭐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릴 일이 없게 하나님은 다 배려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불신자에게라도 그런 식의 실족거리를 만들지는 않는다.   죄를 마음껏 지을 수 있던 상황에서는 온갖 나쁜 짓 다 하다가, 죄가 탄로나고 경찰에 검거된 뒤에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입 싹 씻듯이, 잘못을 일단 인정하는 게 전략상으로 더 나으니까 '죄송~' 이러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회개가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얼마 전엔 우리나라에서 어느 사형수가 그저 죄책감과 불안에 사로잡혀서 안절부절 못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마치 가룟 유다의 도피성 자살을 연상케 하는 이런 행위도 회개가 아니기는 마찬가지이며, 동정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된다!   본인은 보지는 않았지만, 3년 쯤 전에 개봉한 영화 <밀양>에도 복음을 왜곡하는 여러 스토리 중, 이런 장면이 있었던 모양이다. "내가 저 놈(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범)을 용서 안 했는데 어떻게 신이 먼저 용서를 할 수 있어?" 정말 가슴아프기 그지없는 장면이다. 이 글의 서론에서 언급한 저 두 사람은 "피해자 여러분께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가 있길 원합니다" 같은 말이 입에 발린 위선으로 비치지 않도록, 더는 실족거리를 만들지 않도록, 어느 사역자보다도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자기를 희생하여 회개의 열매를 보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성경에는 이 주제와 관련하여 구원과는 완전 별개로, '사망에 이르는 죄'라는 개념이 있음을 첨언하고 글을 맺겠다. (요일 5:16-17) 이 사망이란 하나님께서 도저히 회개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성도를 극단적으로 데려가시는 경우라든가 사회의 형벌을 의미할 수 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 흉악범이 회개하여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그는 구원 받은 사형수이다.기독교 만화 전도지를 보면, 안티들이 그렇게도 조롱하듯이 흉악범이 감옥에서 예수 믿어서 사형 당한 뒤 천당 가고, 그 반면 자기 의에 가득차서 예수님을 거부한 형사 내지 교도관은 죽어서 지옥 가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심지어 더 극단적으로 가자면, 그 흉악범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는 지옥 가고 가해자는 구원 받는 것마저도 가능하다. 교리적으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단 하나 최후의 보루. 성경은 사형수에게도 인격이 있네, 인권 이 따위 헛소리를 하면서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사형 제도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기독교 교리의 논리 체계이다. 지금도 사형 반대 외치면서 피해자 유족들의 가슴에 두 번 못을 박는 위선적인 종교인들 역시,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자기의 오류에 대해 깊이 회개와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4 14:37:03 | 김용묵
  양 한 마리를 찾아 떠나시는 하나님.  일 년 반전에 제가 연길에 전도 갔다가 우연하게 차에서 두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님들은 미국에 자선단체 사람들이 중국에 들어와 자선사업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자선단체에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자매님들입니다. 그 자매님들이 하는 일은 주로 학교들에 가난한 어린아이들의 조학금을 전달해주는 일입니다. 그 자매님들을 통해서 저는 6개 조선족 학교들의 명의교장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또한  학교에 조학금을 줄 아이들 명단을 작성하고 또한 조학금을 전달해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그 자매님들이 조학금을 전달하는 일을 해주면 안 되겠냐고 물었을 적에 목사가 무슨 그런 일을 하겠느냐 생각하고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망침례교회에 김재근 목사님에게 이런 자매님들을 만나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대화중에 말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김재근 목사님이 그 일을 왜 거절하느냐고, 우선 홍형제님이 많은 사람을 만나야 전도를 할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해 주어서 저도 생각해보니 그렇단 마음이 들어서 그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학금을 전달해 주는 일을 하게 되었고 학교들의 선생님들과 많이 만날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중국 형편으로는 선생님들에게 전도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또한 선생님들 중에 누가 종교 신앙을 한다면 그 선생님은 그 학교에서 잘리더나 승진을 하는데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배웠다는 것으로 일반 저 같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무시하는 편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자선사업을 하지 않으면 학교 선생님들을 만나기도 힘들고 특히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그 자선사업이 두 달간 진행되다가 자선단체에 문제가 일어나서 지금까지 조학금 주던 것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5개 학교와 연결이 끊기고 지금 한 개 학교와만 제가 더러 다니군 합니다. 하지만 조학금 전달해준 일로 인하여 제 주위에 학교들에서는 저에 대한 평가가 좋고 교장과 선생님들이 절 좋아합니다. 제가 학교에 일을 하면서 제가 살고 있는 현성에 조선족 학교에 음악 선생님과 교제가 되었고 그 음악 선생님인 김영광 형제님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지금 주일에 저희 교회 모임에 나오고 있고 김영광 형제님이 구원을 받음으로 한국에 돈벌러 나가 있던 김영광 형제님의 아내가 한국에 진리침례교회와 연결이 되어서 김영광 형제님 아내가 구원을 받고 지금 진리침례교회에 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조학금 전달하는 그 일이 더 잘 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어째 그런지 지금까지 다시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학교들에 다니면서 돈도 많이 써버렸습니다. 요즈음 내 마음에 눅15:3-7에 말씀이 마음에 생각이 되었고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김영광 형제님 부부를 구원을 시키려고 이런 일을 시작하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나는 이 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길 원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하나님은 한 사람을 구원을 받기 하기 위해여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눅15:3-7에 말씀에 보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서 찾아떠났고 그 양 한 마리를 찾아와 그 찾음으로 인하여 잔치를 베푸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 보면 양 한 마리 보다 양 한 마리를 찾아 떠나 다니며 쓴 돈과 찾아온 후 잔치를 베푼 돈이 더 많이 들었겠단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 양 한 마리를 찾음으로 기뻐합니다. 주님은 김영광 형제님 부부를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하게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저의 마음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시골에서 태어났고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골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찾아주셨고 구원을 받아 자신의 아들로 삼아주셨고 지금 정말 성경적인 교회들을 만나게 해주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의 그 은혜에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는 시골사람이고 너무 평범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주님은 저를 귀하게 봐주십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학교일을 어떻게 이어가시고 또한 여기에서 마무리 지을지는 모르지만 다만 김영광 형제님 부부를 얻은 것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학금 전달 문제가 더 이어져서 주위에 5개 학교들에서도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목사님들이 이 일을 놓고 많이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 홍승현 형제 올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4 10:42:17 | 홍승현
지난 주에는 예배를 마치고 한참을 서서 울고 있는 한 자매님을 보았습니다. 예쁘게 생긴 딸아이는 엄마를 맴돌며 위로하고 있었고 지긋이 미소를 짓고 있는 아빠가 옆에 든든이 서 있었는데 ... 민망할 것 같지만 그 눈물의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해져서 진정되기를 기다렸는데 온 가족이 함께 이곳에 와서 예배드리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과연 나는 언제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었는가?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대한 감동이 있었는가? 딱딱하고 무뎌진 제 마음이 부끄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자매님댁은 이동원목사님이 시무하는 지구촌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이동원목사님은 지성과 인품이 있는 분으로 평판이 나 있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분이지만 우리나라에 관상기도를 설파하고 두 날개 운동을 펼친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만 있었는데 오늘은 그곳의 동정이 어떤지 궁금해져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구촌교회는 ‘3·3·3 비전’ 달성을 자축했다.  교회 설립 때부터 품어온 성도 3만명, 평신도 선교사 3000명, 해외 선교사 300명 양육의 바람을 실현한 것이다. 이 목사는 이어 새로운 ‘2020 비전’인 ‘동역으로 펼쳐가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다.축제는 연합 합창단 700여명의 ‘할렐루야’ 찬양과 꿈과 비전을 담은 오색 풍선들을 하늘로 띄워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그곳에 모였던 수 많은 군중들은 과연 어떠한 마음이었는지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모임이었는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만큼의 비중을 두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니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안일하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게을렀던 제가 자다가 깬 사람처럼 정신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 혹시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위해 쓴웃음과 괴로움을 겪는 또 다른 가족이 있는지 찾아 헤메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전쟁의 후방에서 전방의 긴박감을 조금이라도 나누어야 할 것 같아 부족한 글솜씨지만 올려봅니다.   (부족한 글솜씨라 용기내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저를 시작으로 해서 용기내시라는 의미도 담으면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3 18:38:50 | 정혜미
제 아내가 성경 공부중  누가 복음 족보에 가이난(게난) 2번 나오는데 아르박삿의 아들 셀라는 성경의 오기 라고해서 성경이 잘못될리가 없다고 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창조과학 홈에서 찾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알고 싶습니다.    아르박삿의 아들은 누구인가? : 가이난, 셀라? (Who was Arphaxad’s son: Cainan or Shelah?)  Answers Magazine    만일 당신이 성경 관련 잡지에서 족보 도표를 대조해 본다면, 대부분의 현대 번역 성경들에 기록되어있는 누가복음 3:36절의 가이난(Cainan)의 이름이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당신은 이 이름이 창세기 10:24, 11:12, 그리고 역대상 1:18,24절에 있는 상응하는 족보들에도 나타나 있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왜 그럴까? 첫째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딤후 3:15-17), 이 모순은 무오 했던 성경 원본에서는 오류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실제로 이 삽입(insertion)은 후대의 70인역(Septuagint, LXX) 필사본들(비-영감된 히브리 필사본들)에서 발견되어진다. 누가복음 3:36절에 가이난이라는 이름이 삽입된 것에 대해서는 2 가지의 가능성 있는 설명이 존재한다. 첫째, 가이난은 원본 사본에는 들어 있었는데, 히브리 필사자들이 창세기와 역대상의 구절들을 필사하던 중에 이 이름을 누락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헨리 모리스 박사가 지적했던 것처럼[1] 히브리 서기관들은 필사 과정에 매우 신중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가능성이 낮은 설명이다. 또한 그 이름은 구약성경의 다른 고대 판(사마리아역, 불가타역, 가장 오래된 70인역 등)들에서도 빠져있다. 두 번째의 설명은 좀 더 설득력이 있다. 즉 누가의 편지를 필사한 70인역 필사자들이 부주의로 인해 아르박삿(Arphaxad, 아박삿)과 셀라(Shelah, 살라) 사이에 가이난을 실수로 삽입시켰다는 것이다. (사실 아르박삿은 35세에 셀라를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창 11:12). 따라서 그 사이에 가이난이 들어가는 것은 나이 상으로도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래서 나중의 70인역 필사자들이 누가복음에 있는 명단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창세기와 역대상의 구절들에 아르박삿과 셀라 사이에 가이난을 삽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래리 피어스(Larry Pierce)는 이러한 설명이 유대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 Josephus, AD 37/38 – 약 100)의 자료에 의해서도 지지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요세푸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계도를 편집하기 위해 분명히 70인역을 사용했지만, 가외의 가이난을 포함시키지 않았음을 그는 입증하였던 것이다 : 만약 요세푸스가 ‘70인역(LXX)’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틀림없이 70인역에 기초하여 쓰여진 어떤 다른 문서를 사용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세푸스의 저술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70인역의 실수들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세푸스의 시대에는 가이난이라는 가외의 세대가 70인역 또는 요세푸스가 사용했던 문서에는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렇지 않았다면 요세푸스는 그(가이난)를 넣었을 것이다! 만일 70인역에 가이난의 이름이 포함되어있었다면, 요세푸스가 착오로 그것을 누락시켰거나(가능성 없음), 그 자료를 가볍게 취급하였거나 둘 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제롬(Jerome, 약 AD 347 – 419/420)은 벌게이트 성경(Vulgate, 성경의 라틴어 판)을 AD 5세기에 번역하였을 때, 어거스틴(Augustine, AD 354 – 430)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그는 70인역을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제롬은 70인역이 너무나도 부정확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변동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던 히브리 텍스트(Hebrew text)를 사용했다[2].  피어스는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Julius Africanus, AD 약 180 – 약 250)로부터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프리카누스도 그가 분명히 70인역의 부풀려진 연대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대표(AD 220년에 쓰여짐)에 가이난을 누락시켰다. 가외의 가이난의 추가는 AD 220년 이후의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졌음에 틀림없다. 피어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이고 있다 : ... 요세푸스는 크리스천 저술가가 아니었고 누가복음 족보의 필사본들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지만, 이에 반해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그의 아리스티데스에게 보낸 서신(Epistle to Aristides) 3장에서, 그는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족보에 대해 철저히 연구했다. 사실 그는 누가복음 3:25절을 인용하고 있었다[3]. 따라서 아프리카누스는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사본들을 둘 다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프리카누스가 누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 기록된 족보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누가복음의 사본들에 이 가짜 가이난이 들어 있었다면, 아프리카누스는 분명히 그것을 포함시키기 위해 그의 연대기를 수정했을 것이다. 사실 현존하는 가장 초기의 누가복음 사본이라고 알려진 P75 (AD 175-255년 사이[4])라 불려지는 보드머 소장품(Bodmer Collection)의 파피루스 사본(papyrus codex) 102 페이지(원래는 144 페이지)에는 가이난의 이름이 누락되어 있다. 그래서 누가복음 3:36절에 있는 내용은 AD 220년 이전에는 존재했다고 볼 수가 없다. 또한 개혁주의 침례교파 신학자인 존 길(John Gill)은 누가복음 3:36절에 가이난이 더해진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이 가이난은 창세기 11:12절에서 모세에 의해서 언급되지 않았고, 구약의 어떤 히브리어 사본들에도 나타나 있지 않으며, 또한 사마리아어 판(Samaritan version)이나, 탈굼어 판(Targum version)에도 없다. 또한 요세푸스도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가계의 족보가 반복되고 있는 역대상 1:24절에도 없고, 베자(Beza)의 가장 오래된 누가복음의 헬라어 판에도 없다. 그 이름은 정말이지 현대의 70인역에만 나타나고 있는데, 원래는 거기에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 자료로부터 누가가 취할 수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의 어떤 부주의한 누가복음 필사자의 탓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권위 있는 70인역에 부주의하게 삽입되어진 그때부터, 많은 헬라어 판들(Greek copies), 라틴어 판인 벌게이트(Vulgate Latin), 모든 동방 판들(Oriental versions), 심지어 그들 중 가장 오래된 시리아어 판(Syriac)에도 가이난이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아르박삿의 아들이며 셀라의 아버지가 되는 그러한 가이난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성경의 어느 사본에도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5]. Footnotes[1] Morris, H.M., The Genesis Record,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MI, 1976, p. 282. [2] Pierce, L., Cainan in Luke 3:36: insight from Josephus, CEN Technical Journal 13(2):76, 1999. [3] Ante-Nicene Fathers 6:126, Hendrickson, Peabody, MA, 1994. [4] Geisler, N.L. and Nix, Wm. E., A General Introduction to the Bible, Moody Press, Chicago, revised and expanded, pp. 390–391, 1986. [5] Commentary available online.   *참조 : What about Caina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41-43.pdf Some remarks preliminary to a biblical chronology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56   출처 : AiG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1/n2/chronology-conundrums번역자 : IT 사역위원회[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1: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3 16:39:08 | 허광무
본 사이트는 성경과 관련된 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정치적 색채가 있는 글은 게재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이북의 김정일 세력을 극도로 미워합니다. 그것은 마귀의 세력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아주 싫어합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 아주 이상하지요.   물론 북쪽 동포들의 아픔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아버지도 이북 사람(황해도 안악)으로 공산주의의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이런 일로 다툼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잘 판단해서 올려주세요. 이런 종류의 글이 예고 없이 지워져도 용서하세요.    부탁합니다.
2010-04-13 16:38:20 | 관리자
오늘 아침에 마태복음 5장을 읽게 되었는데 5:13-16을 읽으면서 좀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거듭나기 전에는 제가 다녔던 많은 교회들에서 목사님들이 늘 교인들에게 설교하기를 [너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 [너희는 땅의 소금이로되(마5:13)............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마5:14).......]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보면 이미 소금이고 빛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소금이 아니로되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소금되신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왔고 빛되신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도 소금과 빛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들은 다 소금이요 빛이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5장에서 말하는 것은 다만 소금이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분과 빛이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깊이 좀 묵상이 되었습니다. 소금이로되 맛을 읽은 소금, 빛이로되 통으로 가려놓은 빛- 아무도 쓸모없는 소금이요 빛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 말씀으로 많은 설교를 했고 많은 설교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 설교를 하면서 형제자매님들께 세상에서 또한 교회 안에서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었고 나 또한 그렇게 살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가정으로 부터라는 것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만들기 전에 가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제일 먼저 만든 교회입니다.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님을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1-32] 가정은 하나님이 제일 먼저 만든 교회입니다. 그래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어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나타내주고 있는 부분이 바로 엡5:25- 6:4까지의 말씀에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제일 가까운 부부간의 관계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길 원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자녀가 부모님께, 부모님이 자녀에게 ...... 막9:50에 보면 소금에 대해 말하면서 [........너희속에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화목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시면서 어찌 세상에서 교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 뜻을 마음으로 알고 깨달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주 저의 아내와 충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 아내 때문에 내가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고 저 아내 때문에 내가 사역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론 전도를 나가려 하면 아내가 이런 환경에서 전도를 나가려 하느냐고, 오늘만 같이 있어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내가 마귀에 속아서 나를 막으려 하니 이런 아내의 말을 들어주면 안 된다 싶어서 아내를 뿌려치고 전도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태복음 25장 양과 염소에 대한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나를 향해 한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제일 가까운 아내의 영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이 지냈습니다. 그냥 다 마귀의 역사로만 때려 붙였습니다. 겉으로 보면 나는 영적인 사람이고 아내는 늘 육적인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난 너무 위선적인 사람이었고 육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교회를 맡기기 전에 가정이란 교회를 맡겼습니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마25:21) [가장 적은 것에 신실한 자는 또한 많은 것에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자는 또한 많은 것에 불의하리라.](눅16:10) 저는 그간 신실하지 못했고 불의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보게 되면서 회개가 되었고 아내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잘 읽지도 않던 아내가 성경을 보는 것을 보게 되었고, 기도를 잘 하지 않던 아내가 기도를 잘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늘 저의 부모님과 불화를 하고 늘 저를 만나면 시 어머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불평을 털어놓던 아내가 그 소리가 서서히 줄어들고  시 어머님을 섬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는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보다도, 교회 봉사를 하고 전도하는 일보다도 아내가 문제가 되면 아내에게 먼저 관심을 가집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이 저에게 섬기라고 준 교회고 이 가정을 잘 섬김으로 교회도 잘 섬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핑계로 아내나 가정 식구들이 영적으로 곪아터져 있는데 그냥 마귀의 일로 핑계대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저는 그간 이런 삶을 살았고 많은 사역자들이나 형제자매님들이 이렇게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하나님 앞에 칭찬은커녕 빵점이고 책망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소금의 역할, 빛의 역할은 가정에서 부터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5장에 소금과 빛에 대해 읽으면서 들어지는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순서 없이 적어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3 14:51:29 | 홍승현
삶이 분주한 이유로 일방적으로 질문만 자꾸 올리고상호 커뮤니케이션 하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고민이 많다보니 질문이라도 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유가 생기는대로 제 의견들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는 대형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소위 [대안교회]라 불리는 평신도 교회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운영중이신 분들은 아마도 목사가 존재하는 교회를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근거들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평신도교회는 어느정도 성숙된 크리스천들이라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설교라기보다는 말씀을 나눈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말씀에 대해 서로 자유로운 질문과 대화가 얼마든 가능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제도권 교회와 극명한 차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무조건 믿어라가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성경의 내용과 저사람이 말한 성경의 내용이 다르다면 그 차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의 권위에도 기대지 않고 정말 각자가 말씀 앞에 홀로(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서야 하는 그런 교회입니다.   마치 이미 평신도교회를 편드는 것같이 보이겠지만 저는 현재는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고자 합니다.   교회에 목사가 존재해야하는 성경적 근거가 무엇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2: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3 14:35:51 | 장경선
우리나라의 중부 중심 대전에 윤재근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이 바른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대전 반석침례교회   이번에 새롭게 사이트를 개설해서 알려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교제를 나누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3 09:11:51 | 관리자
샬롬^^   혹시 제주도 제주시에 흠정역을 사용하는 침례교회가 있는지요..   있다면 위치, 교회전화번호 등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구령한 사람들 중 세 사람이 제주에 살고 있는데(딸 둘/큰딸 남친) 보낼만한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라서...
2010-04-12 19:07:01 | 김형식
김문수 형제님의 저서 '바르게 보는 성경'을 출간하면서 형제님을 모시고 킹제임스 성경 특강을 열려고 합니다.   일시: 2010년 4월 25일 주일 오후 2시부터 50분씩 2번 장소: 사랑침례교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강1: 영, 혼, 몸에 대한 이해 "생령인가, 살아있는 혼인가?"를 중심으로, 영혼몸의 성경적 개념과 이를 잘못 이해할 때 빠질 수 있는 교리적 오류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강2: 스스로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방법 성경공부의 필요성과  자세,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 중 단어 중심의 성경공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책 '바르게 읽는 성경'이 출간되면서 몇몇 분들이 이 책을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겠는데 가격이 부담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4월 한 달 동안에는 한 번에 10권 이상 구입하는 분에게 정가에서 4000원을 할인하여 7000원씩에 드립니다. 즉 10권 구입: 70,000원20권 구입: 140,000원 등 원하시는 분은 우리은헁계좌(256-031553-12-009, 정동수)로 입금하시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소, 핸드폰, 성함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e-mail로 주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04-12 18:31: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영어 성경중에 KJV와 NKJV가 있던데 두 버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3: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7:39:42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04-11 02:29:30 | 김혜진
죄송하지만 초보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UFO는 있다]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 1장에 UFO를 묘사한 듯한 내용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대목을 보고 야훼는 외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그 묘사 부분이 외계인과 UFO를 묘사하는 글들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 글을 다시 보니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이 있는데저는 아무리 읽어도  UFO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참고할 만한 글 또는 자료를 소개해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3: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9 15:28:19 | 장경선
조만간 아이폰에서 흠정역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이폰용 흠정역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고 해서 허락했습니다. 아이폰은 주로 젊은이들이 쓰므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금 기다리면 성경 낭독 음성 오디오와 함께 아이폰에서 흠정역 성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04-09 14:12:28 | 관리자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목사님  저는 뉴저지에 사는 Jimmy라고 합니다.제가 사는 곳은 맨해튼에서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West Orange라는 시입니다.전형적인 유대인 동네인 이곳은 주민의 80%가 유대계 아메리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안식일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며, 높은 교육열과 축적된 부를 가지고 미국의 주류 사회를 이끄는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인 이스라엘로 많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House For Sale이란sign이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대략 5년전 부터 1~2 가구씩 없어지더니 이번 오바바 정부가 시작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유난히 눈에 띄게, 이주하거나 이주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6~7년간을 같은 이웃으로 살고 지내왔지만, 그들이 한평생 가꾸어 왔던 터전을 버리고 고향으로 간다는 것이 제 눈에는 생소한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것을 처분하고 한국으로 간다는 이민자들은 교포 사회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유대인 친구에게 물어봅니다왜 가는지 이유를 말해줄 수 있냐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내 고향이잖아" 예수님을 안 믿는 그들은 내가 Jesus의 'J' 만 꺼내도 No라고 합니다. "He was just a Jew."라는 단호한 생각은 이천년동안 이나 변하지 않게 지키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옆집에 90 이 넘으신 유대인 할머니가 사시는데 한번은 우연찮게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기를 "할머니 꼭천국에 가세요" 라고 하자, 이름인 Sophia인  이 할머니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난 천국이든 지옥이든 상관안한다.어디를 가던지 먼저 가 있는 내 친구들이 있으니깐 심심하진 않을 것이다"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이 할머니 역시 예수님을 모릅니다. 네가 믿는 하나님이나 자기가 믿는 신이나 모두 Same God 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것은 두드러지는 사실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3: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9 13:28:04 | 이경진
요즘 새롭게 가입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좀 더 친근하게 인사하고 근황도 묻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우리도 다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좀 더 친절하게 예의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08 21:03:29 | 관리자
최근에 한 미국 목사님이 북한 선교를 위해 바른 성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경 링크를 알려주었더니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선한 열매를 맺고 있는 우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이 들어가면 사람이 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지요, 맞지요?   한국어로 된 바른 성경 링크를 찾기 위해 여러 날을 헤매다가 우리 것을 알고나서는 너무 기뻐한 그 목사님이 자기 교회에 북한선교링크를 마련했습니다.   북한선교링크   새벽부터 북치고 장구치고 흔들어대고 울고불고하는 이교도 방식의 선교 말고 말씀이 들어가는 선교를 합시다. 말씀은 반드시 변화를 일으킵니다.   위의 사이트를 살펴보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국 사람이 1억 명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들에게 킹제임스 성경을 알릴지 고민하고 기도합시다.   바른 말씀이 들어가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이 생깁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각종 허위 사실과 비방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자유 행로를 가로막는 무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자기들의 어떤 틀을 유지하기 위해 성도들의 자유와 기쁨을 차단하려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들어가면 반드시 영혼의 자유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에 북한과 같은 곳에서는 육체의 자유도 생깁니다.  이러한 자유 즉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루시는 자유를 막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킹제임스 성경에 누가 되는 거짓 비방을 할 때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오시기 전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모든 한국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16:4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08 15:06: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