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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자료를 검색하보니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제가 올린 자료를 게시하고 있는데요, 출처가 다 다른 것을 보니 제가 출처라고 밝힌 곳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자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원본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서 생긴 현상임.
2009-09-25 09:45:12 | 김학준
혹시 오해가 있을지 몰라 추가 댓글을 올립니다. 우선, 양경수님께서 제 자료 출처사이트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위해 추가 자료을 올려 지적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글의 자료 출처시에 언급한 사이트와 전혀 관계가 없고 처음보는 사이트입니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교리비교" 자료를 검색하다가 보게되었고 읽어보니 그리 틀린 내용도 없는 것 같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저는 극단적인 종말론 및 과격주의자들을 경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설교 및 말씀 공부하여 하나님 제대로 잘 믿고, 저의 본업에 충실히 하다가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하늘로 들려 올라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009-09-25 08:53:20 | 김학준
로마 카톨릭이 가르치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교리 62가지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것을 보시면 카톨릭과 제대로된 교회간의 차이가 불분명하셨던 분들도 차이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자료 이며 출처는 하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목사님, 혹시 아래 내용중에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원 구원에 대하여 가르치는 카톨릭의 잘못 된 교리 1~24 * 빨간색이 카톨릭 교리이며, 그 문장 끝에 기록된 숫자는 카톨릭 교리 문답의 번호이다.   1. 의롭게된다는 것은 영혼 속에 있는 원죄를 정결하게 하는 은총을 주입(注入:infuse) 함으로 써 된다(1987-1995).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로, 죄인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죄를 사하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 우리를 의롭다고 간주하시는 것이다(롬3:21,4:8). 2. 처음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온다(1262-1274). 성경의 가르침: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오로지 믿음으로서만 이다(롬 3:28). 3. 성인은 의롭게되기 위하여 믿음으로 착한 일을 함으로써 준비하여야한다.(1247-1249). 성경의 가르침: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신다(롬 4:5). 믿는 자들이 착한 일을 하는 것은 구원받은 결과에서 오는 것이다(엡 2:8-10). 4. 의롭게된 신자는 그들 자신이 보기에 아름답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다 (1992, 1999-2000, 2024).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만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엡 1:1-14). 5. 의롭게된 신도들은 일곱 가지 성사와 선행을 통하여 이를 증진시킨다(1212, 1392, 2010. 성경의 가르침: 우리가 의롭게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고후 5:21). 그리스도안에서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완전하게된다(골 1:28). 6. 이미 의롭게 된 신자들이 도덕적으로 죄를 범함으로 의롭게 된 것을 상실한다(1033, 1855, 1874). 성경의 가르침: 한번 의롭다함을 받은 자는 그것을 상실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정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는다(롬 5:8-9). 7. 비도덕적인 작은 죄를 범했을 때 일곱 가지 성사를 통하여 다시 의롭게 된다(980, 1446). 성경의 가르침: 두 번째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신 그를 또한 영화롭게 하신다(롬 8:30). 8.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과정은 평생에 걸쳐 되는 일이다 (161-162, 1254-1255) 성경의 가르침: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된 인간의 구원은 구원을 받는 순간에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보장하신다(롬 5:19). 9. 구원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행과, 일곱 가지 성사에 참석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183, 1129, 1815, 2002).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다(엡 2:8-9). 구원받은 자들의 선행은 구원을 받은 것의 결과이며, 구원의 원인이 아니다.(엡 2:10). 10. 믿음은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가 제시하는 모든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181-182, 1814). 성경의 가르침: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롬 10:8-17). 11. 씻음을 받은 은총은 우리 영혼의 고상한 질(質)을 말하며, 우리 영혼이 완전하게 되는 신비적인 과정이다(1999-2000).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우리가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엡 1:7-8). 12. 일곱 가지 성사는 은혜를 계속해서 받게되는 절대로 필요한 통로(channels)가 된다 (1127-1129).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하여 아버지께서 은혜를 내리시는 대상이 되어있다(롬 5:1-2). 13. 은혜는 착한 일을 함으로 써 더욱 더 많이 얻게된다(2010, 2027).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그저 얻는 선물이다(롬 11:6). 14. 작은 죄를 짓는 것으로는(비도덕적 죄)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는다(1855-1863). 성경의 가르침: 모든 죄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만든다(롬 6:23). 15. 심각한 죄는 신부(神父) 앞에 고백하여야한다(1456-1457). 성경의 가르침: 지은 죄는 하나님께 직접 고백하여야한다(스 10:11). 16. 신부는 심판관의 역할을 하므로 죄를 용서할 수 있다(1442, 146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죄를 용서할 수 없다(막 2:7). 17.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함을 받지만, 그에 대한 형벌은 남아있다(1472-1473).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면, 그것은 완전히 용서하시는 것이다(골 2:13, 사 43:25). 18. 고해성사를 시행함은 죄에 대한 임시적인 형벌을 만족시키는 것이 된다(1434, 1459, 1460).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온전하게 하신다(요일 2:1-2). 19. 신도들의 신앙심을 얻게 하기 위하여 교회가 분배(分配)한 면죄부(免罪符)를 받은 것은, 죄인들이 임시적인 형벌을 면하게 하는 것이다(1471-1473).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그의 흘리신 피로써 믿는 자들을 죄에서 해방시키신다(계 1:5). 20. 지은 죄를 씻고 사함을 받기 위하여 연옥이 필요하다(1030-1031). 성경의 가르침: 연옥이란 성경에 없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신다(히 1:3). 21.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이 기도를 드리거나, 선행을 하거나, 미사를 드림으로 연옥에서 가난한 심령이 고통을 받는 것을 돕는다(1032, 1371, 1479).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안에서 자는 자들은 인간의 아무런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후 5:8). 22. 믿는 자들 중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1036,2005).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것을 알게된다(요일 5:13). 23. 영생은 선한 삶의 보상이다(1821, 2010).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이 얻는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이 받는 선물이다(롬 6:23). 24.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데 필수적이다(846).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에 인간이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하셨다. 미사(성체성사) 미사(성체성사)를 통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25~39 25. 예수님께서 베푸신 마지막 성찬은, 우리의 죄인을 위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의 피를 잔에 부어 넣으신 것이다(610-611,621, 1339).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마지막 성찬은 유월절의 음식을 나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것은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벧전 2:24). 26.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가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이 되고 그리스도의 피가 된다(1373-1377). 성경의 가르침: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상징이다(고전 11: 23-25). 27.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카톨릭 교회가 시행한 성체성사의 떡과 포도주 속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전반적으로 또한 완전하게 나타난다(1374, 13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히 10:12, 13). 28.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이므로, 신자들이 영생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1392, 1405, 1419). 성경의 가르침: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는 상징이다(눅 22:19). 29.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거룩하므로, 그것에 예배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1378-138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어떠한 대상이 비록 그것이 하나님을 상징한다 하더라도, 그것에다 예배하는 것을 금지하셨다(출 20:4-5, 사 42:8). 3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 희생하심을 영원히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신부(神父)들의 성직을 안수하셨다(1142, 1547, 15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을 거룩한 제사장으로 기름 부어 안수하셨다. 그들은 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릴 것이며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며,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벧전 2:5-10, 히 13:15, 롬 12:1). 31. 미사에서 경험하는 희생은 십자가의 희생이다(1085, 1365, 1367). 미사를 베푸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136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 성밖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다(막 15:21-41). 32. 십자가의 희생은 미사에서 경험할 희생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1323, 1382).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의 희생은 예수님께서 단번에 받으신 것이며,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요 19:30). 33. 희생과 죽음을 당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통하여 나타나신다(1353, 1362, 1364, 1367, 1409).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영원히 사셨다. 그리스도께서 희생과 죽음을 위하여 다시 나타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계 1:17,18, 롬 6:9-10). 34. 각 미사 때마다, 신부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을 대표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가는 것이다(1354, 135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자신을 희생 제물로 아버지께 단번에 드리셨으며, 역대에 살던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하신 것이다(히 9:24-28). 35. 다시는 피를 흘리지 않는 희생으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죄를 사하신다(1367, 1371, 1414) 성경의 가르침: 피 흘리는 일 없이는 죄 사하심이 없다(레 17:11, 히 9:22). 36. 성체성사의 행사마다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시킨다(1371, 1414).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상에서 단번에 드린 그리스도의 제사는 인간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 시킨다(히 10: 12-18). 37. 독실한 카톨릭 신자들은 성체성사를 통하여 충분한 이득을 얻는다(1366, 140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신자로서의 모든 이득을 받는다(엡 1:3-14). 38.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이 성체성사를 통하여 계속하여 이루어진다(1364, 1405, 1846).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을 완성하셨다(엡 1:7, 히 1:3). 39. 카톨릭 교회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희생을 계속하며, 세계 구원을 위하여 계속할 것이다(1323, 1382, 1405, 1407). 성경의 가르침: 교회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세상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선포할 따름이다(고전 11:26).   마리아 마리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40~49 40.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할 때 원죄로부터 물들지 않도록 보전하셨다(490-492).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아담의 후손이며, 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시 51:5, 롬 5:12). 41. 마리아는 온전히 거룩하며, 죄 없이 일생을 살았다(411,493).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죄인이었으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눅 18:19, 롬 3:23, 계 15:4). 42.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또 그 후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496-511).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시까지 처녀이었다(마 1:25). 그 후 마리아는 여러 아이들을 낳았다(마 13:55-56, 시 69:8). 43.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다(963, 971, 2677).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였다(요 2:1). 44. 마리아는 교회의 어머니이다(963, 975).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교회의 한 회원이었다(행 1:14, 고전 12:13, 27). 45.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쓰라린 인간 속죄의 사역을 같이했기 때문에, 그녀는 인간 속죄의 동역자이다(618, 964, 968, 970).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홀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음으로, 그리스도만이 홀로 우리의 대속자 이시다(벧전 1:18-19). 46. 마리아가 이 세상에서 일생을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육신과 영혼을 천국에 가도록 했다(The doctrine of the Assumption)(966. 974).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죽음으로써 그 육체가 땅의 흙으로 돌아갔다(창 3:19). 47. 마리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신자들의 중보자이며, 신자들이 염려와 탄원을 마리아에게 호소할 수 있다(968-970, 26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고할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다(딤전2:5, 요14:13-14, 벧전5:7). 48. 카톨릭 신자는 자신을 마리아에게 의탁하며, 그들의 죽는 순간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 맡긴다(2677).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만을 의지해야하며, 죽는 날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다(롬 10:13, 행 4:12). 49.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이 세상과 천국의 여왕으로 높이 찬양하셨다(966). 신자들은 특별한 기도로써 그를 찬양해야한다(971, 2675). 성경의 가르침: 주님만을 찬양해야한다. 주님만이 하늘과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뿐이기 때문이다(시 148:13). 하나님께서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출 20:3).   권위 권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50~62 50. 베드로는 사도들의 으뜸이었다(552, 765, 880).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의 으뜸이었다(요 13:13). 51. 감독(bishops:추기경)들은 사도들의 임명을 계승한자들이다(861, 862,, 938). 성경의 가르침: 사도들의 계승자는 없다. 계승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도해야 하는 것밖에 없다(행 1:21, 22). 52. 교황은 로마의 감독으로서 베드로의 직분을 계승한 것이다(882, 936). 성경의 가르침: 베드로에게 계승자가 있다는 얘기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53. 교황을 교주로 하며, 그는 추기경(감독)들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한다(883, 894-896).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교회 공동체의 머리이시며,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하신다(골 1:18). 54. 하나님께서 로마 카톨릭 교회 감독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 하셨다(81, 86).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하신다(유 1:3). 55. 교도권(Magisterium)은 카톨릭 교회의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85-87). 성경의 가르침: 성령만이 교회에서 권위 있는 선생이다(요 14:26, 16:13, 요일 2:27). * 주: 교도권(Magisterium)은 교황과 바티칸공의회로 구성되며, 교도권이 정의한 어떠한 가르침과 교리는 구원을 받는데 유익한 믿음과 도덕을 가르침으로 성경과 차별 없이 무오한 진리가 된다. 56. 교도권은 성경 해석에 오류가 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다(890-891, 2034-2035).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성경해석에 있어 오류가 없는 권위가 있는 책이다(행 17:11). 57. 교황의 권위는 가르침에 있어 오류가 없다(89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만이 오류가 없으시다(민 23:19). 교황은 사람이다. 58. 교도권 자체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 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85, 100, 939). 성경의 가르침: 모든 믿는 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씀을 통하여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받는다(행 17:11, 고전 2:12-16). 59. 성경은 교도권에서 건의한 대로 해석할 것이다(113, 119) 성경의 가르침: 성경은 성령께서 원하는 대로 해석되어야 된다(벧후 3:14-16). 60. 교도권은 계시록에 기록된 애매하고 뜻이 포함된 구절의 뜻을 정의할 권한이 있다(66, 88, 2035, 2051). 성경의 가르침: 세상에 아무도 성경에 기록된 이상의 것을 정의할 권한이 없다(고전 4:6, 잠 30:6). 61. 성경과 교회 전통이 합쳐서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81, 85, 97, 182).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10:35, 딤후 3:16, 17,벧후 1:20-21). 교회전통은 사람의 말이다(마 7:1-13). 62. 성경과 교회전통이 결합되어 신자들 믿음의 법칙이 된다(80, 82).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교회 안에서 믿음의 법이 된다(막 7:7-13, 딤후 3:16,17).   출처 : http://www.headstone.pe.kr/12_bbs/view.php?id=a65&page=1&sn1=&divpage=1&category=18&sn=on&ss=on&sc=on&keyword=교황&select_arrange=hit&desc=asc&no=19[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7: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24 13:38:50 | 김학준
구원파는 위험한 것입니다 회개할 필요가 없다니요~ 명목상 신자 즉 주여주여~하는 자들을 만드는 집단입니다. 정말 참 믿음이 무엇입니까? 행함있는 산믿음 아닙니까? 단순히 사변적인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진정한 만남으로 인해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드리며 임금으로써 그분을 경외하며 사랑함으로서 그분의 모든 뜻과 말씀을 인정하며 말씀대로 살고 우리의 죄로 인해 그분이 못밖이시고 죽으셨음으로 가장 미워하는 것이 죄가 되어 평생 자기의 죄성을 회개하며 치며 정말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며 경외함으로 살아야 그것이 참믿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살아야 참믿음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참믿음이 들어올 때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 구원파 입장은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체로 여기신다면 절대 그럴 수 없지요 지금도 주님은 우리의 죄때문에 아파 하시는데,,,
2009-09-23 14:36:30 | 장철웅
잣대가 무슨 잣대 입니까? 자기 교단의 교리가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문맥이 잣대가 되는것이 아닙니까? 교리보다 성경을 사랑하시고 진리를 사랑하시고 정직하고 겸손한 분이라면 성경을 읽다보면 분명히 구원 받은 은혜를 헛되이 여기지 말라고 나오며 자기 몸을 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해라고 나오며 주여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다만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야만 들어간다고 나오며 더 많은 성경구절과 문맥에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 혹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고 감리교를 이단성이라는 도대체 무슨 잣대로 판단하시는 건지 이단이란 말이 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며 장로교에서도 물론 심각한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구원론은 성경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생각되며 방향이 좀 틀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단성 이라는 말은 함부로 정죄하듯이 혹이 말뚝 박듯이 툭 던져버리고 밖아 버리는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9-09-23 14:31:01 | 장철웅
바울은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는데 [디모데전서 4장 1절, 흠정역]"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배경은 영지주의 및 금욕주의, 나아가 율법주의, 뉴에이지, 신사도 운동, 가톨릭 교회, 모든 이방 종교들과 신비주의들을 "가만히" 끌어들이는 것들이 아닐런지요....
2009-09-22 18:36:47 | 김학준
요즘 오순절주의의 배금주의의 기세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알파 코스, G12에서 아말감 이빨이 황금 이빨이 되는 기적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일이 비정상으로 보일 것입니다.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더욱 바른 성경과 바른 교회와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지 ....  황금 이빨 사이트
2009-09-22 17:04:36 | 관리자
요즘 오순절주의의 배금주의의 기세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알파 코스, G12에서 아말감 이빨이 황금 이빨이 되는 기적입니다.바른 성경 바른 교회 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으므로 생긴 안타까운 현상입니다.말로만 듣던 자료 실제로 보니 어이없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이 일이 소위 크리스쳔이라는 사람들속에서 생겨나는 일이라서 말입니다.   황금 이빨 사이트[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3: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22 17:03:00 | 관리자
그 쪽과 관련해서는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정동섭 지음/죠이출판사)란 책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100%이단이 맞지만 (말씀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 성도들의 구원문제에 대해 확실히 짚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저도 기존교회들이 배워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시길..
2009-09-16 16:08:49 | 김은식
저를 포함한 사람은 다 이단성이 있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모임인 교회나 선교회는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비교해서 살펴보기 바랍니다. 성인현 선생님의 글에 많이 동감합니다. 영혼의 자유와 주님을 향한 열정이 생겨야지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됩니다. 참고로 본 사이트 자료실의 문서 자료에 가서 구원 관련 파일들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선한 행로에 성령님의 인도가 있을 줄 믿습니다.
2009-09-15 23:24:39 | 관리자
우선 주님안에서 자매(?)님의 구원에 대하여 감사하며, 더욱 우리같은 죄인에게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값없이 죄사함의 구원을 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자매님의 궁금증에 대하여 저의 작은 생각을 정리하여 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성경적인 지식)과 성령님의 지혜로 이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원받은 이단" 이라 표현하고자 합니다. 대표적 이유는 (1)죄사함 구원후 성화에 대한 심각한 교리적 문제. (2)은연중 우리교회(소속)만 구원이 있다는 심각한 독선. (3)점점 더욱더 특정한 교회 감독(목사)의 권의가 절대화하여 때로는 말씀보다, 때로는 주님이 허락하신 성도들의 올바른 자율이성(지성)을 강압 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 위의 이단적인 요소외에 몇가지 장점이 또한 있습니다. 그내용은 (1)복음에대한 강한열정. (2)열성적인 개인구령. (3)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에 다수의 대표적인 교파는 장로교, 감리교가 있습니다. 각 교파의 교리들을 간단히 보자면 장로는 예정구원론에서 심각한 이단성, 감리교는 구원이 상실될수 있다는 이단성이 있습니다. 이둘(장로교와 감리교)은 한국에서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서로가 심각하게 이단이라고 서로가 논쟁함을 상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기쁜소식선교회를 교회 지체로서 형제 자매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과 교리에서 벗어난 교회이며, 점점더 시간과 비례하여 그 벗어남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자매님의 구원 말씀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의 구원이라면 이것이 문제가 되어선 절대 안되며, 우리 또한 기쁜소식선교회내의 거듭난 지체(형제 자매)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의 복음을 정죄함 입니다. 오직 주님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주신 사랑의 마음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자매님의 기도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9-15 20:47:51 | 성인현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그 선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 곳은 이단교리 홍보, 토론장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답변은 쓰지 않겠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거짓복음을 전하는 세칭 "구원파"라는 곳입니다. 그들의 거짓 가르침에 속지 마시고, 거기서 속히 나와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09-09-15 15:01:38 | 김문수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말씀을 듣고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선교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대로 답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7: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15 13:34:23 | 석혜숙
저두 도서관에 매주 마다 가서,,,기독교관련 서적을 보긴 하는데,,,,이제 마땅히 볼 책도 없고(거의 다 봤슴),,해서,가끔 기독교서적판매하는곳에 가서 봅니다,,,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14 15:57:04 | 박근수
필요한 책은 꼭 사야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목사님께서 구입해 주신 성경 인물 강해는 아이들과 함께 저희 집 책장에 꽂아 놓고 읽기 위해 구입하려 합니다. 전에는 신앙서적이라면 분별없이(의심하지 않았기에) 마구 사서 읽었는데, 성경과 마찬가지로 신앙서적도 분별해야 함을 알았기에 목사님 추천서를 주로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4 15:05:59 | 진숙희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집에서 10분 걸어가면 도서관이라 제 아내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좀 더 커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아이들은 항상 같이 다니는데요, 막내가 아주 자유분방해서 현재로써는 도서관에 가면 민폐만 끼치게 됩니다.
2009-09-14 10:31:16 | 김학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주말이면 아이들 데리고 가서 한 나절 동안 책을 읽고 옵니다. 직접 책을 사 줄 때도 있지만, 쏟아져 나오는 책들이 너무 많아 다 구입하지는 못합니다. 오래도록 두고 읽을만한 책들은 구입하고, 그렇지 않은 책들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고 온답니다.
2009-09-14 10:06:36 | 김문수
저도 책을 좀 사는편인데요, 요즘은 제 아내 눈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 읽으면서 사는 것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언제가는 다 읽을거야 하고 좋은 책이 라고 생각되면 일단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은 사는 것 자체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게 병인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2009-09-14 09:47:35 | 김학준
엊그제 또 20만원 어치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성도들과 같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자꾸 책을 삽니다. 재정이 어렵다는 집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교회 도서관의 책들은 많이 넣어 주고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그냥 내가 사서 넣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너무 좋은 책들을 샀습니다. 스윈돌의 성경 인물 강해는 참 좋습니다.   읽어야 삽니다.   부디 성경과 더불어 경건서적을 많이 읽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책으로  일하십니다. 마귀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은 이태준의 '책'이라는 수필입니다.   내 마음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요.     책   책冊만은 '책'보다 '冊'으로 쓰고 싶다. '책'보다 '冊'이 더 아름답고 더 책답다 책은 읽는 것인가? 보는 것인가? 어루만지는 것인가? 하면 다 되는 것이 책이다. 책은 읽기만 하는 것이라면 그건 책에게 너무 가혹하고 원시적인 평가다. 의복이나 주택은 보온만을 위한 세계는 벌써 아니다. 육체를 위해서도 이미 그렇거든 하물며 감정의, 정신의, 사상의 의복이요 주택인 책에 있어서랴! 책은 한껏 아름다워라, 그대는 인공으로 된 모든 문화물 가운데 꽃이요 천사요 또한 제왕이기 때문이다.   물질 이상인 것이 책이다. 한 표정 고운 소녀와 같이, 한 그윽한 눈매를 보이는 젊은 미망인처럼 매력은 가지가지다. 신간란에서 새로 뽑을 수 있는 잉크 냄새 새로운 것은, 소녀라고 해서 어찌 다 그다지 신선하고 상냥스러우랴! 고서점에서 먼지를 털고 겨드랑 땀내 같은 것을 풍기는 것들은 자못 미망인다운 함축미인 것이다. 서점에서 나는 늘 급진파다. 우선 소유하고 본다. 정류장에 나와 포장지를 끄르고 전차에 올아 첫 페이지를 읽어 보는 맛, 전찻길이 멀수록 복되다. 집에 갖다 한번 그들 사이에 던져 버리는 날은 그제는 잠이나 오지 않는 날 밤에야 그의 존재를 깨닫는 심히 박정한 주인이 된다.   가끔 책을 빌리러 오는 친구가 있다. 나는 적이 질투를 느낀다. 흔히는 첫 한두 페이지밖에는 읽지 못하고 둔 책이기 때문이다. 그가 나에게 속삭여 주려던 아름다운 긴 이야기를 다른 사나이에게 먼저 해버리려 가기 때문이다. 가면 여러 날 뒤에, 나는 아주 까맣게 잊어버렸을 때 그는 한껏 피로해져서 초라해져서 돌아오는 것이다. 친구는 고맙다는 말만으로 물러가지 않고, 그를 평가까지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경우에 그 책에 대하여는 전혀 흥미를 잃어버리는 수가 많다. 빌려 나간 책은 영원히 노라가 되어 버리는 것도 있다.   이러는 나도 남의 책을 가끔 빌려 온다. 약속한 기간을 넘긴 것도 몇 권 있다. 그러기에 책은 빌리는 사람도 도적이요 빌려 주는 사람도 도적이란 서적 윤리가 따로 있는 것이다. 일생에 천 권을 빌려 보고 구백 구십구 권을 돌려보내고 죽는다면 그는 최우등의 성적이다. 그러나 남은 한 권 때문에 도적은 도적이다. 책을 남에게 빌려만 주고 저는 남의 것을 한 권도 빌리지 않기란 천 권에서 구백구십구 권을 돌려보내기보다 더 어려운 일다. 그러므로 빌리는 자나 빌려주는 자나 책에 있어서는 다 도적 됨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책은 역시 빌려야 한다. 진리와 예술을 감금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책은 물질 이상이다. 영양令孃이나 귀부인을 초대한 듯 결코 땀이나 때가 묻은 손을 대어서는 실례다. 책은 세수는 할 줄 모르는 미인이다.   책에만은 나는 봉건적인 여성관이다. 너무 건강해선 무거워 안 된다.가볍고 얄팍하고 뚜껑도 예전 능화지菱華紙처럼 부드러워 한손에 말아쥐고 누워서도 읽기 좋기를 탐낸다. 그러나 덮어 놓으면 떠들리거나 구김살이 잡히지 않고 이내 고요히 제 태態로 돌아가는 인종忍從이 있기를 바란다고 할까.[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2:2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12 17:16:29 | 관리자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첨부하는 PDF 파일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이해 비디오  
2009-09-09 18:46: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