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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23절의 firstborn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수복수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영어만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석하는 분들에게서 발견되는 오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히12:23   영어 KJV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ich are written in heaven, and to God the Judge of all, and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   킹제임스 마제스티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모든 자들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이 부분은 신약 시대 성도들이 도달한 곳을 말하며 23절은 그곳 중 하나가 처음 난 자들의 교회라고 말합니다. 영어로 23절을 보면 firstborn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를 주장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이 firstborn이 처음나신 분이신 예수님이라고 말하며 따라서 단수를 써서 처음난 자의 총회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이런 주장은 무식한 주장입니다. 구절의 단어들 구성과 시제 단수복수 면에서 영어는 원어를 넘어가지 못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공인 본문은 여기의 firstborn이 분명하게 남성 복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firstborn은 복수로 번역되어야만 합니다. 단수로 번역되면 명백한 오역입니다. 다음은 슈퍼 바이블의 내용입니다.   4416  prwtotovko"   prototokos  {pro-tot-ok'-os} 4413과 5088의 대체어에서 유래;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먼저 태어남’(일반적으로 명사로서), 처음난 <롬 8:29; 골 1:15>형. firstborn;   형용사, 형용대명사, 소유격, 남성 복수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글을 쓰면서 보니 참으로 이상하게도 말씀보존학회는 이 단어를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말씀보존학회 한글 킹제임스   하늘에 기록된 첫째로 난 자의 총회와 교회, 모든 것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에게와,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에게와,   그들이 무슨 이유로 명백한 복수를 단수로 번역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들이 열렬히 추종하는 럭크맨 박사의 히브리서 주석을 보니 여기의 firstborn이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되며 단수복수에 따라 여기의 총회가 교회도 되고 이스라엘도 된다는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교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것이므로 단수로 하면 결코 안 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하는 사람들, 특히 럭크맨같이 여러 중요한 경우에 사적 해석으로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안 됩니다.    단수 복수 문제    이와 관련해서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럭크맨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히브리서가 신약시대 교회와는 상관이 없고 환난기의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인 히브리 크리스천들이 교회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들 역시 주님의 교회에 속한 자들이며 따라서 히브리서의 모든 내용은 신약 시대 성도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바르게 나눈다고 하면서 극단적인 세대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중요한 말씀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야고보서 등의 일반 서신도 모두 현 시대 교회의 크리스천들을 향한 주님의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런 보화를 빼앗아가려는 마귀의 계략들에 대해 우리는 무지하지 않습니다(고후2:11).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는 신약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매우 귀중한 말씀입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12-09 12:37:10 | 관리자
창세기 22장 8절의 provide oneself는 어떻게 번역해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갑자기 한 분이 창세기 22장 8절 번역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설명을 위해 먼저 여러 번역을 소개하겠습니다.   영어 KJV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킹제임스 마제스티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렇게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서   개역개정, 공동, 바른 성경 등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영어 NIV   Abraham answer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And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영어 NASB   And Abraham said, "God will provide for Himself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So the two of them walked on together.   보시는 바와 같이 세상의 모든 성경들은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을 ‘하나님이 친히 어린양을 예비하시리라’ 혹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하여 어린양을 예비하시리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분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말씀보존학회의 번역 때문입니다.   말씀보존학회 한글 킹제임스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말씀보존학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의 himself를 목적어로 취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30년 전부터 동일합니다.    우리는 영어 provide의 사전적 용례와 성경의 용례에 따라 이렇게 번역하였습니다. 영어 원문은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으로 되어 있습니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을 비롯한 여러 사전에서 ‘provide’를 살펴보면 우리의 본문 용례 즉 “provide oneself something”의 구체적인 용례가 없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이 자기 자신이, 자기를 위해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 사례들이 더러 나와 있습니다.   To equip or prepare oneself, to make oneself ready, prepare (to do something, for or against something). Cf. 3 and 4. Obs.    여하튼 여러 개의 영어 사전들을 살펴보았지만 provide oneself의 oneself를 목적어로 취하는 사례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다 다 그것을 재귀 대명사로 보고 ‘친히, 자기를 위하여’ 등의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영어 성경들이 그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성경으로 푼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의 내장 사전이 최종적인 권위라고 믿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에서 ‘provide’를 포함하는 구절 중에 “provide oneself something”의 용례를 찾아서 어느 것이 맞는지 성경으로 비교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경우 다행히도 창세기를 포함해서 성경에 두 번 그 용례가 나와 있습니다. 눅12:33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Sell that ye have, and give alms; provide yourselves bags which wax not old, a treasure in the heavens that faileth not, where no thief approacheth, neither moth corrupteth.   너희가 가진 것을 팔아 구제하며 너희 자신을 위해 낡지 않는 가방들 곧 하늘들에서 없어지지 않는 보물을 예비하라. 거기서는 도둑도 가까이 오지 못하고 좀도 부패시키지 못하느니라.   이 구절은 정확하게 provide oneself something의 구조 즉 provide yourselves bags의 용례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보존학회가 일관성 있게 번역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너희가 가진 것을 팔아 구제하며 너희 자신을 낡지 않는 가방들로 예비하라.   그런데 이런 번역은 말이 안 됩니다.   심지어 말씀보존학회도 다음과 같이 이 부분을 ‘너희 자신을 위하여’로 번역하였습니다.   너희가 가진 것을 팔아서 구제하고,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어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들라. 고갈되지 아니하는 하늘들의 보물이니, 거기에는 도둑도 접근하지 못하고 좀도 손상시키지 못하느니라.     동일한 provide oneself something의 oneself를 한 구절에서는 ‘자기를’로 번역하고 다른 데서는 ‘자기를 위하여’로 번역하면 안 됩니다. 1611년 당시 동일한 영어 성경 번역자들이 provide의 동일한 용례를 사용하여 일관성 있게 번역하였기 때문입니다.   너희 자신을 가방들로 예비하라가 말이 될까요? 이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는 provide oneself something의 oneself가 재귀 대명사로서 '자기가 직접' 혹은 '자기를 위하여'로 번역되어야만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성경과 영어 사전의 용례를 따라 지금 있는 것처럼 창22:8을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면 말씀보존학회는 왜 이렇게 번역하였을까요?   럭크맨, 리플링거, 사무엘 깁 등 킹제임스 성경을 옹호하는 분들이 그렇게 번역하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당시 아브라함에게 예비해 주신 것은 어린양이 아니라 13절에 있듯이 숫양이기 때문에 창22:8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어린양이 되실 것을 보여 주는 예언의 말씀이라고 주장합니다. 레이시 목사님도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생각을 번역에 넣으려는 것이지 성경 본문이 이야기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잘못된 것을 주장하면 주변의 동료들에게 단순한 영어 문장을 왜곡해서 보는 사람이라는 비판을 받기 쉽습니다.   이 구절이 아니라도 하나님이 성육신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구절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문법 자체와 성경의 용례가 지지하지 않는 구절들을 근거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다른 영어 성경보다 우수하다거나 원문보다 향상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냥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히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굳이 이 구절을 말씀보존학회처럼 번역하여 이해하려고 한다면 앞으로 창22:8을 논할 때 우리 성경을 오역(誤譯)이라 하지 말고 이역(異譯)이라 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영어만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석하는 분들에게서 발견되는, 이와 비슷한 오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히12:23   영어 KJV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ich are written in heaven, and to God the Judge of all, and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   킹제임스 마제스티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모든 자들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이 부분은 신약 시대 성도들이 도달한 곳을 말하며 23절은 그곳 중 하나가 처음 난 자들의 교회라고 말합니다. 영어로 23절을 보면 firstborn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최종 권위를 주장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이 firstborn이 처음나신 분이신 예수님이라고 말하며 따라서 단수를 써서 처음난 자의 총회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이런 주장은 무지한 주장입니다. 구절의 단어들 구성과 시제 단수복수 면에서 영어는 원어를 넘어가지 못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공인 본문은 여기의 firstborn이 분명하게 남성 복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firstborn은 복수로 번역되어야만 합니다. 단수로 번역되면 명백한 오역입니다. 다음은 슈퍼 바이블의 내용입니다.   4416  prwtotovko"   prototokos  {pro-tot-ok'-os} 4413과 5088의 대체어에서 유래;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먼저 태어남’(일반적으로 명사로서), 처음난 <롬 8:29; 골 1:15>형. firstborn;   형용사, 형용대명사, 소유격, 남성 복수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글을 쓰면서 보니 참으로 이상하게도 말씀보존학회는 이 단어를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말씀보존학회 한글 킹제임스   하늘에 기록된 첫째로 난 자의 총회와 교회, 모든 것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에게와,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에게와,   그들이 무슨 이유로 명백한 복수를 단수로 번역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열렬히 추종하는 럭크맨 박사의 히브리서 주석을 보니 여기의 firstborn이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되며 단수복수에 따라 여기의 총회가 교회도 되고 이스라엘도 된다는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교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것이므로 단수로 하면 결코 안 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하는 사람들, 특히 럭크맨같이 여러 중요한 경우에 사적 해석으로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창22:8의 번역이 이렇게 되어야 함을 한영대역 성경 부록에 밝혔습니다(부록 70쪽, 한글성경 용어 설명)   이렇게 설명해도 럭크맨을 추종하는 말씀보존학회의 번역과 주장이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믿기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땅에서 마음껏 누릴 자유입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12-09 12:32:20 | 관리자
히브리서 4장 8절의 예수는 여호수아로 보는 것이 좋다(사도행전 7장 45절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히브리서 4장 8절을 보면 예수라는 말이 나옵니다.   킹제임스 마제스티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분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을 말씀하려 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영어 KJV   For if Jesus had given them rest, then would he not afterward have spoken of another day.   개역 개정, 바른 성경 등은 여기의 예수를 여호수아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개역 개정 등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앞뒤 문맥상 여기의 Jesus가 구약 시대 여호수아를 가리킨다는 것은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구약의 이름 여호수아가 신약에서는 예수로 표현된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즉 구약의 여호수아라는 이름이 신약 식으로 예수라고 표현되었습니다.   여기의 예수를 주의 천사로 보고 예수님이라고 해석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7장 45절의 예수가 보여 주듯이 이 예수는 여호수아로 보는 것이 문맥적으로 합당합니다.   그 뒤에 일어난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의 얼굴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소유지 안으로 예수와 함께 또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렀느니라.   영어 킹제임스 신약성경으로 가면 구약 시대 사람들의 이름이 그리스식으로 바뀌어 표기되었습니다.   1. 이사야, 구약 Isaiah, 신약 Esaias(마13:14 등) 2. 엘리야, 구약 Elijah, 신약 Elias(마11:14 등) 3. 호세아, 구약 Hosea, 신약 Osee(롬9:25)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계보에 속한 사람들의 이름을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 가서 비교해 보시면 구약식 이름과 신약식 이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Joshua가 신약에서 Jesus로 표기됨을 알 수 있습니다.   4. 여호수아, 구약 Joshua, 신약 Jesus(행7:45; 히4:8), 신약 성경에는 Joshua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음   이처럼 구약과 신약의 이름 표기가 달라도 성경 번역을 할 때는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신구약 모두 이사야, 호세아 등으로 통일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면에서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만 한 가지 미제스티 성경 번역에서 예외로 둔 것은 히4:8과 행7:45의 여호수아 사례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이름 Jesus는 예수로 두어야 신약과 구약의 예수를 비교해 보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여호수아라 하지 않고 예수로 두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고 이 두 구절의 예수는 1차적으로 여호수아로 읽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두 곳의 예수를 주의 천사이신 예수님으로 이해하려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자유입니다. 다만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해석해야만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이름의 용례와 시간적으로 배열되는 문장의 구조가 후자보다는 전자를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의 100% 모든 주석이 이 두 구절의 예수를 여호수아로 보고 있습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21-12-08 14:50:54 | 관리자
히브리서 2장 5절 이하의 문맥과 의미   히브리서 1-2장을 읽다 보면 2장 5절부터가 어디에 연결되었는지, 왜 갑자기 여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지 등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분이심을 보입니다. 히브리서 1장을 보면 누구라도 쉽게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사실 바울이 기독교의 구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천사들과 예수님을 비교하는 문맥 밖에서 삽입한 구절로 보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니까 1장 1-14절 다음에 2장 5절이 나오면 문맥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즉 2장 5절부터 그 뒷부분은 1장에 이어서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 줍니다. 사실 2장 1-4절은 1장 14절에 나오는 구원을 강조해서 이야기하며 사람이 반드시 구원받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2장 5절부터 사도 바울은 1장에 이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천사들에게는 주신 적이 없는 큰 영예를 주셨음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5절에 있듯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가오는 세상 (곧 천년 왕국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지 아니하시고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께 복종시키심으로써 큰 영예를 그분에게 주신 것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6-8절은 세상의 통치가 원래는 사람에게 주어졌지만 실상은 그리스도에 의해 구현됨을 보여 줍니다.   이에 대해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냐? 그분께는 모세와 같은 영광도 없다”라고 주장하므로 사도 바울은 그 이후에 예수님 성육신의 필요와 목적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9절).   또한 그분이 고난도 당하고 슬픔을 알아야 함도 보입니다(2:10-17).   2장 16절은 죽기 위해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만 하시는 예수님을 잘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부분이 현대 역본들에서는 완전히 다 파괴되었습니다.   킹제임스 마제스티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즉 예수님은 죽을 수 없는 천사가 아니라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음).   개역 개정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공동 번역 등   예수께서는 천사들을 보살펴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개역 개정, 공동 번역 식으로 이 구절이 번역되면 하나님이 보여 주시려는 목적 즉 예수님의 성육신이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아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 루터 성경 등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다수 사본 성경을 보아야만 합니다.   2장 5절 이하의 문맥에 대해서는 반즈 주석을 보기 바랍니다.   2장 5절 이하 반즈 주석   For unto the angels hath he not put in subjection - In this verse the apostle returns to the subject which he had been discussing in Hebrews 1:1-14 - the superiority of the Messiah to the angels. From that subject he had been diverted Hebrews 2:1-4, by showing them what must be the consequences of defection from Christianity, and the danger of neglecting it. Having shown that, he now proceeds with the discussion, and shows that an honor had been conferred on the Lord Jesus which had never been bestowed on the angels - to wit, the "supremacy over this world." This he does by proving from the Old Testament that such a dominion was given to "man" Hebrews 2:6-8, and that this dominion was in fact exercised by the Lord Jesus; Hebrews 2:9. At the same time, he meets an objection which a Jew would be likely to make. It is, that Jesus appeared to be far inferior to the angels. He was a man of a humble condition. He was poor, and despised. He had none of the external honor which was shown to Moses - the founder of the Jewish economy; none of the apparent honor which belonged to angelic beings. This implied objection he removes by showing the reason why he became so. It was proper, since he came to redeem man, that he should be a man, and not take on himself the nature of angels; and for the same reason it was proper that he should be subjected to sufferings, and be made a man of sorrows; Hebrews 2:10-17. The remark of the apostle in the verse before us is, that God had never put the world in subjection to the angels as he had to the Lord Jesus. They had no jurisdiction over it; they were mere ministering spirits; but the world had been put under the dominion of the Lord Jesus.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12-08 14:07: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디모데후서 2장 12-13절에 대해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아 글을 씁니다.   사실 이 구절들에 대해서는 주석가들의 의견도 분분합니다.   12절을 보겠습니다.   12절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   12절 후반부에 보면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부인하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묘한 구절들이 나옵니다. 이런 구절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잘 믿다가도 주님을 부인하면 구원을 잃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는 문맥에 맞게 그리고 성경 전체의 사상과 맞게 해야 합니다.   성경은 한 사람이 성경적으로 구원을 받으면 그 사람은 영원히 안전하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도 결코 구원을 잃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구원을 잃을 것처럼 말하는 구절들이 나오면 절대로 그럴 리가 없으니 문맥을 잘 보기 바랍니다.   12절은 11절에 있는 신실한 말의 일부입니다.    다음에서 보듯이 그 신실한 말은 11절 후반부부터 13절까지입니다. 그리고 14절의 결론이 나오고 15절은 이런 말들로 인해 다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16절은 구원을 잃는다 등의 헛된 말장난의 결과가 무엇인지 등을 보여 줍니다.   11 그것은 신실한 말이로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리라. 12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 13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그분은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느니라. 14 그들에게 이것들을 기억하게 하고 그들이 말들로 인해 다투지 말 것을 주 앞에서 그들에게 명하라. 그것은 아무 유익도 끼치지 못하며 오히려 듣는 자들을 멸망시키느니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16 그러나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을 피하라. 그것들은 커져서 더욱더 하나님의 성품에 위배되는 것에 이르리라.   이제 신실한 말 부분만 보겠습니다.   A.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리라.     B.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      C.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 D.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그분은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느니라.   A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원히 살 것을 말합니다.   B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분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면 그분과 함께 통치하는 영광을 누릴 것을 말합니다.   C는 살다가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이 우리를 버림으로 우리가 지옥으로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의 우리는 바울과 디모데를 포함한 신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입니다. 그 당시는 로마 제국의 핍박이 심하던 시대였습니다. 이런 때에 믿음을 지키며 살다가 어쩔 수 없어서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deny는 다음과 같은 용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She can deny her son nothing.= She can deny nothing to her son. 그녀는 아들의 요구는 뭐든지 들어준다.   직역하면 "그녀는 자기 아들에게 [그가 요구하는] 어떤 것도 거절할 수 없다."입니다.    즉 deny 다음에 사람이 나오면 그 다음에 다른 목적어가 나오는 것이 정상적인 표현이고 이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거부하다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C의 경우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께서 B에 있는 대로 우리가 자신과 함께 통치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거부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D는 또다시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을 말합니다. 극심한 핍박이 와서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도 그분은 자신(즉 자신의 말)을 부인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그분의 말씀은 요10:28-29, 롬8:38-39 등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8-2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롬8:38-39).   그러니까 A와 D는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을 B와 C는 그리스도인의 보상을 말합니다.    이런 구절들을 잘 해결하려면 15절에 있는 것처럼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이것이 구원에 대한 구절인가, 보상에 대한 구절인가 등을 바르게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12절 후반부는 보상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려면 마귀나 우리가 하나님보다 강해야 합니다.    다음을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 자료   https://bible.org/article/if-we-deny-him-he-also-will-deny-us-2-timothy-212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연구해야 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12-08 13:30: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임회장이라는 분이 이런 글을 주셨습니다. 이런 것에 일일이 답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영어를 가지고 이런 불필요한 일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이 있을까 봐 간략히 적습니다.   임회장의 글: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어 킹제임스 계21:16 And the city lieth foursquare, and the length is as large as the breadth: and he measured the city with the reed, twelve thousand furlongs. The length and the breadth and the height of it are equal.   킹제임스 마제스티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고 길이가 너비만큼 크니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였더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으며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여기서 And the city lieth foursquare라고 되어 있는데 lieth의 뜻이 무엇인가요?   Old English로 찾아보니까 Archaic third-person singular simple present indicative form of lie라고 나옵니다.   Lie는 거짓말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네모반듯한 게 거짓말이라는 건가요? 다른 뜻이 있습니까?    추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읽다 보면 동사의 어미에 -th, -eth가 붙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이 고어체 스타일의 표현이라고 싫어하는데 이것은 3인칭 단수 현재 시제라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것이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것에 주의하지 않고 대충 읽고 번역하면 개역이나 말씀보존학회 한글 킹제임스성경처럼 스가랴서 3장 2절을 엉터리로 번역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라는 그것을 어디서 보았는데 이것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영어 킹제임스:  And the LORD said unto Satan, The LORD rebuke thee, O Satan; even the LORD that hath chosen Jerusalem rebuke thee: is not this a brand plucked out of the fire?   개역 개정: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말씀보존학회 킹제임스:  그리고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사탄아, 주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주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것이 불에서 꺼낸 나무가 아니냐?" 하시니라.   킹제임스 마제스티: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 하시더라.   답 1   1. lie에는 크게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아래아한글 영한 사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Lie의 1번 용례: †lie¹ [lai] vi. (lay [lei]; lain [lein]; ly·ing [láiiŋ])   ① (사람·동물 따위가) 눕다, 드러〔가로〕눕다, 누워 있다; 엎드리다, 자다《down》; (새가) 웅크리다 ~ on the bed 침대에 눕다 He lɑy down on the grass. 그는 잔디 위에 누웠다. ② 기대다(recline), 의지하다《ɑgɑinst》 a ladder lying ɑgɑinst the wall 벽에 세워져 있는 사닥다리 ~ bɑck in an arm chair 안락 의자의 등받이에 기대다. ③ (사람·시체가) 묻혀 있다, (지하에) 잠들고 있다 His ancestors ~ in the cemetery. 그의 조상은 공동 묘지에 묻혀 있다. ④ (물건이) 가로놓이다, 놓여 있다 the book lying on the table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책 Snow lɑy on the ground. 눈이 지면에 쌓여 있었다....   Lie의 2번 용례: †lie¹ [lai] vi. (lay [lei]; lain [lein]; ly·ing [láiiŋ])   ① 거짓말을 하여 …하게 하다《into》; 거짓말을 하여 (…을) 빼앗다《out of》 ~ a person into signing a document 아무에게 거짓말을 하여 서류에 서명하게 하다 ~ a person out of his rights 아무에게 거짓말을 하여 권리를 빼앗다. ② ⦗~ oneself 또는 ~ one’s way로⦘ 거짓말을 하여 …을 벗어나다《out of》 He ~d himself 〔his wɑy〕 out of the accusation. 그는 거짓말을 해서 비난을 모면했다.   계21:16은 당연히 1번 용례의 lie를 말하고 있습니다.   답 2    다음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언어   https://keepbible.com/KJB2/View/2WF?page=3     질문하기 전에 keepbible.com에 오셔서 직접 먼저 찾아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6 11:50: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에는 번역이 쉽지 않은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면 더욱더 번역이 어렵습니다.   딤전2:6 후반부는 이런 사례 중 하나입니다.   영어 킹제임스   6 Who gave himself a ransom for all, to be testified in due time. 7 Whereunto I am ordained a preacher, and an apostle, (I speak the truth in Christ, and lie not;) a teacher of the Gentiles in faith and verity   킹제임스 마제스티   6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는데 이것은 정해진 때에 확증될 것이며 7 그 일을 위해 내가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며 거짓말하지 아니하노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들의 교사가 되었노라.   개역개정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공동번역   그분은 자기 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바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의 뜻을 적절한 시기에 분명히 나타내 주셨습니다.   영어로 6절을 보면 뒤에 to be testified in due time이라는 말이 있고 이것의 번역이 조금 어렵습니다.   일단 4절부터 읽어 보면 문맥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4절: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 다음에 6절이 나옵니다.   6절: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는데 이것은 정해진 때에 확증될 것이며   즉 4-6절 이 부분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대신 죽으셔서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바울과 디모데를 포함하여 다수의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가 유대인들의 메시아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뒤 이제 경륜이 변하여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메시아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7절에서는 자기가 그 일을 알리기 위해 온 세상(이방인 세상)을 두루 다녔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7절: 그 일을 위해 내가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며 거짓말하지 아니하노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들의 교사가 되었노라.   그러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사실 즉 그리스도께서 일부의 유대인이나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칼빈주의자들의 주장)만의 구원자가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의 구원자이심을 강조해서 말하면서 그가 이 사실을 명확히 가르치고 선포하는 복음 전도자가 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6절 뒷부분 즉 to be testified in due time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다는 사실"이 정해진 때에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확증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는 이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럼에도 결국은 이 사실이 모두에게 확증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20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 사실이 확증되었음을 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드러나도록 번역하는 것이 6절 후반부의 바른 번역일 것입니다.   대다수 성경 주석들이 이것을 보여 주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딤전2:6 주석   주석들은 대개 성경을 가장 많이 연구한 분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즉 일생을 성경 연구에 바친 분들이 주석들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석이 다 옳지는 않지만 다수가 같은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평생을 매진한 분들이니). 물론 칼빈주의자들의 특정 구절 주석의 경우 칼빈의 영향을 받은 분들의 주석은 조심해야 합니다.    Barnes, Poole, Gill 등의 주석은 많은 경우 편견이 없습니다.   한편 주석들을 무시하며 그것들을 볼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는 크게 조심해야 합니다. 대개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성경을 다 안다고 하는 독선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사람들에게서 일찌감치 멀리 피하는 것이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하튼 주석들을 조심해서 잘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샬롬
2021-12-06 11:20:34 | 관리자
요한일서 5장 6-8절 해석 요한일서 5장 6-8절은 해석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읽고 미국의 켄달 박사님과 주고받은 이메일 편지들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해석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지주의 문제 요한일서가 기록될 당시에는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지 않았다는 영지주의가 널리 파급되어 있었으므로 요한은 성도들이 이런 이단 사상에 빠지지 않도록 교리적인 지침을 준다(4: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사실 그는 서신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1.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너희에게 보이노라.)   영지주의자들은 예수님은 영이었고 몸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몸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우리를 대신해서 나무 위에 달려 죽어 저주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에 대한 주제는 매우 중요하며 특별히 요한이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요한이서 7-11절 요이 7-11절은 다음과 같이 이해될 수 있다.   7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들어왔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느니라. 이런 자가 속이는 자요 적그리스도니라.      당시의 속이는 자들은 영지주의자들이다.   8 너희 자신을 살필지니 이로써 우리가 이룬 그것들을 우리가 잃지 아니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으리라.      7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믿음을 지켜야 우리가 보상을 받는다.   9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7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교리이다. 이 교리가 있어야 진정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성도들이다.   10-11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오면서 이 교리를 가져오지 아니하거든 그를 너희 집에 받아들이지 말고 그에게 축복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축복 인사를 하는 자는 그의 악한 행위들에 참여하는 자니라.      7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받은 자이므로 상대하지도 말라. 요한일서 5장 6-8절 요한일서 5장 1-5절은 그리스도인들은 명령들을 지키는 사람들이며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곧 우리의 믿음임을 말한다. 이 믿음은 5절에 있는 믿음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그런데 6-8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을 입고 육체 안에 오신 분이심을 강조한다. 즉 그분이 단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에 그치면 안 되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임을 시인해야 온전한 믿음이다. 지금 우리에게 이것은 당연한 믿음이지만 그 당시에는 영지주의자들로 인해 이 믿음을 버리는 자들이 생겨났다.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분은 5절의 하나님의 아들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즉 물과 피로 오셨다(모든 아기들의 출생 때의 물과 피를 보라). 앞뒤 문맥상 물과 피는 육신적 출생 혹은 몸을 입은 것을 뜻한다.      동일한 기록자 요한은 요한복음 19장에 기록된 십자가 처형에서도 이것을 기록한다.      그러나 군사들 중의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요19:34).      요한복음은 요한 1,2,3서가 기록된 비슷한 시기 즉 영지주의자들이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던 시기에 기록되었다. 따라서 요한복음이나 요한일서의 물과 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적 출생을 통해 몸을 지니신 것을 보여 주기 위한 표현으로 보인다. 즉 예수님은 당시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단지 영으로만 와서 몸은 소유하지 않은 분이 아니라 물과 피로 즉 인간의 출생을 통해 와서 몸을 가지신 분이다. 요한은 물과 피 두 개를 육체적 출생으로 보고 이 두 개를 통해 와야만 완전한 인간으로 보았고 이 두 단어를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에 기록한다. 즉 예수님은 물 하나로만 오신 분이 아니라 물과 피 두 개로 완전한 출생을 통해 이 땅에 몸을 입고 오신 분이시다. 이에 대해서는 성령님이 증언해 주신다.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하늘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에 대해 증언하신다.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여기의 영과 물과 피는 6절의 물과 피와 성령님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셋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점에서 하나로 일치한다.      9-10절의 증언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고 11절은 이런 증언이 곧 육체로 오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즉 예수님을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분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라는 고백이 있어야 필요충분조건이 만족이 되고 바로 그 예수님 즉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분 안에 생명이 있다.   요일5:6-8은 대략적으로 이런 구조로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달리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떤 해석이든 요한이 당시의 영지주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는 점이 드러나는 해석이라야 문맥에 맞는 해석이 될 것입니다.
2021-09-27 16:28:42 | 관리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을 때 이삭의 나이는 얼마였을까?(창22:2) 많은 사람들은 이삭이 10세 정도의 소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키 백과 등 여러 자료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을 때 이삭의 나이는 20-37세 정도라고 합니다.   아담 클락, 플로으디 존스 등은 33세라고 합니다.   이들의 주장에는 다 근거가 있습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삭이 어린나이의 아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Isaac   https://www.gotquestions.org/how-old-was-Isaac.html   https://www.aish.com/atr/Isaac-Age-at-the-Binding-Akeidah.html  
2021-09-13 12:15: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한 분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   요한계시록 19장 16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면 에수님을 가리키며 KING OF KINGS, LORD OF LORDS(전체 대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여기서 kings나 lords로 쓰지 않고 왜  전체를 대문자로 썼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왜 역자들이 그렇게 했는지 100%는 모릅니다.   다만 킹제임스 성경의 용례를 보면 전체가 다 대문자로 된 것은 그 표현 전체가 하나의 호칭으로 강조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의 예를 보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이 이상은 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1. 출3: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KJV   2. 요19:19 And Pilate wrote a title, and put it on the cross. And the writing was,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KJV   3. 계17:5 And upon her forehead was a name written,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KJV
2021-08-10 12:33: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스가랴서 14장 5절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어 간단히 적습니다. 흠정역: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KJB: And ye shall flee to the valley of the mountains; for the valley of the mountains shall reach unto Azal: yea, ye shall flee, like as ye fled from before the earthquake in the days of Uzziah king of Judah: and the LORD my God shall come, and all the saints with thee.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맨 끝에 나오는 with thee입니다. 이 thee가 누구인가가 문제입니다. 영어를 그대로 직역하면 너와 함께, 당신과 함께입니다. 그러면 너 혹은 당신은 누구일까요?   다른 성경들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개역, 한킹: 주와 함께바른: 그분과 함께   이런 것은 번역자의 본문 이해에 달려 있습니다.   켄달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Zechariah 14:5 And ye(plural=Jersalemites/Jews, 복수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 shall flee to the valley of the mountains; for the valley of the mountains shall reach unto Azal: yea, ye(plural=Jersalemites/Jews 복수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 shall flee, like as ye (plural = Jersalemites/Jews 복수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 fled from before the earthquake in the days of Uzziah king of Judah: and the LORD my God (스가랴의 주 하나님) shall come (그 하나님께서 아살에 있는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에게 오심) He will come to all of you and also to) all the saints (또 그분께서는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하는 비유대인들에게도 오심 non-Jews who went with them) with thee(this is referring to the Jerusalemites/Jews as a single person, 여기의 thee는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을 2인칭 한 사람으로 표현한 것임).   즉 모든 성도들이 너와 함께 즉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과 함께 옵니다.   이것은 이미 7년 전쯤에 휴거받은 교회(주로 이방인들)라 볼 수 있습니다.   롬8:19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여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미 휴거되어 몸이 영화롭게 변화된 성도들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보는 것이 가장 유연하게 해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우리는 ‘너와 함께’라고 해석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성경들처럼 다른 해석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샬롬
2020-06-18 13:21: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분이 시24:6에 대해 질문을 하셔서 답을 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 시24:6: 이것이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요, 오 야곱아, 네 얼굴을 찾는 자들의 세대로다. 셀라. 바른 성경: 이런 사람은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며,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이다. 셀라 KJB 24:5-6 He shall receive the blessing from the LORD, and righteousness from the God of his salvation.This is the generation of them that seek him, that seek thy face, O Jacob. Selah. 위에서 보듯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다른 성경들은 번역이 다릅니다.주석들도 대개 다른 성경들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그러면 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이처럼 번역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편 24편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는 의로운 사람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 보면 이런 사람은 구원받은 자 야곱 즉 이스라엘입니다.   사실 이 시편은 야곱에게 주어진 것이며 그에게 “누가 주의 산에 오를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야곱은 ”내가 오를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3-5절에서 야곱과 같은 이런 사람을 언급하고 야곱에게 묻습니다. “야곱아, 우리가 네 얼굴을 구할 수 있느냐?”   3-5절의 he가 곧 6절의 he입니다.   그리고 6절의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는 1-5절에 언급된 종류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편견 없이 시편 24절을 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시)   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 주} 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도 그러하니그분께서 바다들 위에 그것을 세우시고 큰물들 위에 그것을 굳게 세우셨도다.누가 { 주} 의 산에 오르리요?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헛된 것을 향해 자기 혼을 들지 아니하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아니한 자로다.그가 { 주} 께 복을 받고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받으리니이것이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요, 오 야곱아, 네 얼굴을 찾는 자들의 세대로다.
2019-12-27 13:30:27 | 관리자
시편 68편 4절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간단히 설명합니다.   여기의 ‘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여호와 즉 ‘야’는 스스로 존재하는 분을 뜻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분이 하늘들을 지었으므로 즉 창조자이므로 그분은 자기 이름(스스로 존재하는 자, 창조자)에 근거하여 자신이 지은 하늘들(창조물)을 타고 다니십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그 창조자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개역성경은 광야에서 행하시던(걸으시던) 분은 NASB와 같습니다. 개역성경은 NASB의 전신인 ASV를 기초로 번역되었으므로 그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공동 번역은 구름들로 나오는데 이것은 NIV와 같습니다. 요약: 창조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표현하려면 전 우주 공간(하늘들)을 타고 다니는 창조자 하나님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이것이 프로테스탄트 본문이 말하려는 바입니다.   킹제임스: [하나님]께 노래하며 노래로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라. 자신의 이름 {야}를 힘입어 하늘들을 타신 분을 높이 찬양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할지어다.KJB: Sing unto God, sing praises to his name: extol him that rideth upon the heavens by his name JAH, and rejoice before him.   개역: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공동: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수금 타며 그 이름 노래하여라. 구름 타고 오시는 분께 길을 비켜드려라. 야훼 그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앞에서 춤을 추어라.NIV:  Sing to God, sing praise to his name, extol him who rides on the clouds--his name is the LORD--and rejoice before him.NASB: Sing to God, sing praises to His name; Lift up [a song] for Him who rides through the deserts, Whose name is the LORD, and exult before Him.   샬롬   패스터
2019-11-16 15:27: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에는 대제사장과 수제사장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반면에 기존 성경들은 수제사장을 다 대제사장으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고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바른 성경 마26:3) 그때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함께 모여(킹제임스)   기존 성경을 따르면 한 해에 대제사장이 다수였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은 한 명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들’이라는 복수는 유대인들의 규정과 맞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카톨릭 성경은 매우 흥미로운 번역을 보여 줍니다.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카야파라는 대사제의 저택에 모여(카톨릭 성경)   즉 이 성경은 대제사장들이 아니라 수석 제사장들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수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성경적 답변   킹제임스 성경의 경우 수제사장(chief priest)과 대제사장(high priest)이라는 용어는 신약과 구약 모두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두 용어를 서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두 용어가 두 구절에서 함께 나오기 때문에 그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 왜 둘 다 한 구절에 나옵니까? 다음은 성경에서 두 용어를 모두 포함하는 유일한 두 구절입니다.   그때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함께 모여 예수님을 교묘히 붙잡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나(마26:3-4)   Then assembled together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unto the palace of the high priest, who was called Caiaphas, 그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는데 그와 더불어 모든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 있더라(막14:53).   And they led Jesus away to the high priest: and with him were assembled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and the scribes.   또한 제레이먀(J. Jeremias)는 대제사장과 수제사장들이라는 호칭이 서로 바뀔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 이 논의의 목적은 수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의 의미   ‘대제사장’이라는 호칭은 구약에 21회, 신약에 54회 나옵니다. 신약에서 ‘대제사장’에 대한 그리스어는 아르키에류스(archiereus)입니다.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처음이 되는 제사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단어는 제사장직이 여기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8장 1절은 이스라엘을 위한 제사장 직무를 규정하는 것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을 네게로 취하여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취할지니라(출28:1)   이 구절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모두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었음을 보여 주지만 출애굽기 31장 10절은 아론이 제사장 아론(the priest)이나 대제사장으로 이해되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구절에서 아론은 제사장 아론(the priest)이라고 불립니다.   ...제사장의 직무로 섬길 때에 입는 섬김의 예복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과 (출31:10) 제사장 아론이나 대제사장이라는 용어는 제사장 중에서 가장 높은 직책을 맡은 성직자를 의미합니다. 대제사장이라는 용어는 레위기 21장 10절에 처음 나옵니다.   대제사장직의 성격   출애굽기 28장 1절에서 29장 46절은 이스라엘의 제사장직 규정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대제사장의 의복(푸른 겉옷, 에봇, 흉패 및 금으로 된 패에 ‘주님께 거룩한 것’이라고 새긴 관)은 독특하고, 영적으로도 특별한 위치를 상징하고 있었습니다(출29:1-37; 레6:19-22; 슥3:4-5). 흉패는 의로운 심판을 상징했으며(출28:29-30), 우림과 둠밈은 하나님의 뜻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출28:29-30). 대제사장은 특별하게 성결의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그가 죄를 지으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죄가 되었습니다(레4:3-12).   대제사장의 기능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였으며 오직 속죄일에만 지성소에 들어가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속죄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유형이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과 12장 24절은 예수님이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라고 말합니다(히8:6).   레위기 23장 26-32절은 7월 10일을 영원한 속죄일로 제정합니다. 레위기 16장 6-34절은 속죄일에 하는 일들을 설명합니다. 레위기 16장 6절에서 아론이 제사 행위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해 주므로 이것은 중요합니다. 이것이 대제사장의 기능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시대에 대제사장의 책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속죄일에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속죄하며, 자기가 원할 때 희생물에 참여하고, 산헤드린 공회 의장으로서의 기능을 하며, 다양한 의식 의무를 수행하고, 성전, 제사장, 레위족속의 제사장들과 규례에 대한 감독 및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일 등입니다(말2:1-9).   수제사장의 의미   수제사장이라는 용어는 구약에 일곱 번 나오며(왕하25:18 등) 특히 신약에 많이 나옵니다. ‘수제사장’이라는 용어는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대제사장과 바꿔 쓸 수는 없습니다. G. D. Fee는 수제사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슈러(E. Shürer) 시대부터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용어가 대제사장이나 전직 대제사장 혹은 일반적으로 ‘대제사장의 특권을 부여받은 특권 가족의 일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Shürer, II, I, 202-206). 그러나 제레미야(J. Jeremias)는 수제사장이 대제사장과 성전의 대장뿐만 아니라 성전 감독자들과 탈무드에 두 번 등재되어 있는 재무관도 포함하는 특별한 성전 책임자 그룹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Tosephta Shekalim ii, 14, 177; Mishnah Shekalim v. 1-2).”   제레미야(J. Jeremias)는 대제사장이 매일 성전 책임을 맡은 수제장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시대의 수제사장들은 순서대로 다음의 역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대장 주간 계열 책임자매일 계열 책임자성전 감독자성전 재무관   성전의 대장은 최고 높은 수제사장으로 대제사장을 보좌했으며 대개 대제사장의 후계자였습니다. 주간 계열 책임자는 24개의 제사장 계열을 위해 일반 제사장들의 일정을 담당하였습니다. 매일 계열 책임자는 156개의 매일 계열을 위해 일반 제사장들의 일정을 담당하였습니다. 성전 감독자들은 성전을 감독했으며 성전 재무관은 성전의 재정을 관리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4절은 이 고위 관리들이 산헤드린위원 공회의 일원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이제 우리는 마태복음 26장 3-4절에서 대제사장이 모든 제사장들 중에서 선임된 제사장이었고 수제사장들은 그의 보좌 참모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카톨릭 성경의 수석 사제(제사장)이라는 표현은 적합한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4절에서 보듯이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교묘히 예수님을 붙잡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결론을 내리기 전에 우리는 “교회에서 당신의 기능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 주님을 섬기도록 자신을 내어 놓습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섬기겠다고 헌신한 거룩한 사람들이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설명합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교회를 지지합니까 아니면 비판합니까? 우리는 이 논의를 통해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기를” 바랍니다. 참조: https://www.neverthirsty.org/bible-qa/qa-archives/question/what-is-the-difference-between-chief-priests-and-high-priests/
2019-11-14 17:57: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들은 1611년 판에 'but saved Noah the eight preson'으로 되어 있어 "...노아의 여덟 명”으로 로 번역해야 하는데 왜 ‘but saved Noah the eighth preson’을 대본으로 취해 "...여덟 번째 사람 노아"를 구원했느냐고 묻습니다.   'eighth person'에 해당하는 그리스말은 단수입니다. 이것은 스트롱 번호 3638에서 유래되어 ‘제8의’, 여덟번째 <행7:8>형. the eighth를 뜻합니다.   And he gave him the covenant of circumcision: and so Abraham begat Isaac, and circumcised him the eighth day; and Isaac begat Jacob; and Jacob begat the twelve patriarchs.   또 할례의 언약을 그에게 주셨느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아 여드레째 되는 날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두 족장을 낳으니라(행7:8).   복수가 되려면 'eight persons'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원래 단수인 것을 그대로 단수로 번역한 것이 옳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여덟 사람으로 번역된 것은 오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덟 사람이 옳다고 주장하면 단순히 그런 사람을 따르지 말기 바랍니다.    영어 본문은 Cambridge Pure text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keepbible.com/KJB2/View/2Vo   샬롬  
2019-10-08 12:43:53 | 관리자
<여자는 한 명도 찾지 못하였다>   전도서 7장 28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28 내 혼이 아직도 찾고 있으나 내가 알아내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곧 내가 천 명 가운데서 한 남자를 찾았으나 그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자는 한 명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왜 솔로몬이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늘 그러하듯이 이 절 역시 앞뒤 문맥을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25-29절 전체를 살펴보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25 내가 내 마음을 기울여 지혜와 사물의 이치를 알고 탐구하여 찾아내려 하였으며 또 어리석은 짓 곧 어리석은 것과 심지어 미친 것의 사악함을 알고자 하였는데26 마음이 올가미와 그물 같고 두 손이 묶는 띠 같은 여자가 죽음보다 더 쓴 것을 내가 알게 되었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녀에게서 벗어나려니와 죄인은 그녀에게 붙잡히리로다.27 선포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하나씩 하나씩 세어가며 전말을 알아내어 이것을 알게 되었노라.28 내 혼이 아직도 찾고 있으나 내가 알아내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곧 내가 천 명 가운데서 한 남자를 찾았으나 그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자는 한 명도 찾지 못하였느니라.29 보라, 내가 발견한 것은 오직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사람을 곧바르게 만드셨으나 그들이 많은 창안물을 찾아냈다는 것이라.   25절은 솔로몬이 사물의 이치를 찾고자 노력한 것을 보여 줍니다.   26절은 악한 여자가 죽음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그가 알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실로 그는 1,000명의 아내와 첩을 두었습니다.   그에게 아내들 곧 왕비 칠백 명과 첩 삼백 명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렸더라(왕상11:3).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는 자기가 취한 아내들이 모두 악한 자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5절이 그것을 보여 주니다.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그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 대해 완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왕상11:4-5).   그러면서 28절이 나옵니다. 그는 좋은 남자는 1,000명 중에 하나를 찾기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고 나서 1,000명의 여자들 중에서는 1명도 선한 여자를 찾지 못하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그가 취했던 1,000명의 여인들로 인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남자들 가운데는 선한 사람이 있고 여자들 가운데는 없다는 식으로 이 구절의 결론을 내리면 안 됩니다. 여기의 포인트는 사람들 가운데는 선한 사람을 찾기가 심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자들 이야기는 본인의 체험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29절이 이것을 잘 보여 줍니다.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을 사람을 곧바르게 만드셨지만 사람들이 꾀를 내어 악한 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녀가 차이가 없습니다.   아마 이렇게 이 부분을 보는 것이 합당한 해석이 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9-09-06 10:31: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4장 23절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킹제임스: 열심을 다해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산물들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바른: 그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공동: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KJB: Keep thy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out of it are the issues of life.   NIV: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이 구절에서 핵심은 issues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issue를 문제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명의 문제들’ 혹은 ‘인생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온다고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issue라는 말은 흘러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서 근무하는 미국 군인들을 줄여서 GI라고 부릅니다. 그 말은 원래 government issues라는 것입니다. 즉 정부가 내보낸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정부 문제라고 번역하면 안 되지요.   issues에 해당하는 히브리말은 스트롱 번호가 8444이고 이 말은 다 흘러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즉 생명에서 흘러나가는 것들(생명의 생산물들)은 다 마음에서 나간다는 말입니다.   흘러나가는 것을 기존 번역에서는 근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샘이나 근원 모두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원어에 근접한 것입니다.   주석들을 보니 ‘생명의 issue들’에는 바른 원리,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4-11 10:15: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18장 1절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킹제임스: 어떤 사람은 소원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분리하고 모든 지혜를 구하며 그것과 상관하느니라.   바른: 욕망을 따라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바른 지혜를 모두 배척한다.   공동: 남 잘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사람은 외톨이가 된다.   KJB: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seeketh and intermeddleth with all wisdom.   NIV: An unfriendly man pursues selfish ends; he defies all sound judgment.   이 구절은 해석 및 번역에 많은 논쟁이 있는 유명한 구절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석들도 보면 역시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로 나뉩니다.   우리는 잠언이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해석을 취하였습니다. 즉 지혜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지혜를 찾아다니는 부지런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벤슨의 주석을 보면 KJB 영어 성경 자체가 이렇게 번역됨을 보여 줍니다.   Proverbs 18:1-2.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c. — According to this translation, the sense of this controverted proverb is, Through desire of wisdom,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from the company, and noise, and business of the world, seeketh and intermeddleth with all wisdom — Uses all diligence that he may search and find out all solid knowledge and true wisdom.   존 길도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seeketh,.... Or, "a separated man seeketh desire" (g); his own desire, will, and pleasure. This is either to be understood in a good sense, of one that has a real and hearty desire after sound wisdom and knowledge, and seeks in the use of all proper means to attain it; and in order to which he separates himself from the world and the business of it, and retires to his study, and gives up himself to reading, meditation, and prayer; or goes abroad in search of it   텍스트를 그대로 둔 채 여러분이 부정적인 해석을 취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KJB의 번역은 그렇게 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4-11 09:34:38 | 관리자
창세기 1장 1절의 하늘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창1:1은 다음과 같습니다.   KJ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NIV, NASB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의 the heaven이 원래 복수이므로 KJB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NIV, NAS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KJB에서 the heaven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샤마임(8064 !yIm'v; shamayim {shaw-mah'-yim})으로서 구약 성경에 총 421회 나오며, 하늘, 하늘들, 공중(air)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들의 주장대로 샤마임은 항상 복수로만 번역되어야 할까요?   Englishman’s concordance로 스트롱 번호 8064를 치면 전체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 단어는 창1:8, 9, 14, 15, 17에서처럼 단수 heaven으로, 창1:26, 28, 30에서처럼 단수 air로 번역되었고 2장에서 가서  1,4절은 복수 heavens로, 그 뒤에는 역시 air, heaven 등으로 쭉 나옵니다.   그러면 다른 성경은 어떨까요? NIV, NASB도 KJB처럼 다른 구절들에서는 모두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다만 NIV, NASB는 the air를 the sky로 번역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왜 NIV, NASB 등은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복수로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두 복수로 번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단어의 번역은 앞뒤 문맥에 의해 결정됩니다.   창세기 1장에서 KJB는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래야 이 하늘이 바로 1차적으로 8절, 9절의 궁창을 나타내는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그러면 1장 1절의 하늘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히브리 개념으로 이것은 천체들을 두는 우주 공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땅과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우주 공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the air, sky)도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에 가서는 1장의 모든 일을 요약하면서 두 개의 하늘(한 우주)이 창조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2: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물론 여기의 모든 군대는 땅과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두고 앞뒤 문맥으로 잘 이해해야만 합니다.   “모두 복수로 해야 한다” 등의 논리로는 성경 번역이 안 됩니다.   the airs라고 할 수 있나요? firmament는 하나이므로 heavens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창1:1에 보면 땅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면 땅의 물은 언제 창조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언제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 땅 전체에 기록해도 다 할 수 없습니다.   땅이 창조되었으면 당연히 물도 그 날 창조되었을 것으로 보면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전체 창조의 윤곽을 알려줍니다. 세부적인 것을 다 기록할 필요도 없고 온 지면에 기록하려 해도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창세기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15 10:48: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