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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2612개
  I. 고핫 자손. 그는 레위의 7대손이었다(대상6:36). II. 시드기야 왕 시대의 제사장. 그는 종종 예레미야와 대화하였으며 리블라에서 바빌론 왕이 죽인 포로들 가운데 하나였다(왕하25:18-21; 렘21:1; 29:25, 29; 37:3; 52:24-27). III. 열두 명의 소 대언자들 가운데 아홉 번째 인물. 그는 시므온 지파에 속한 사람으로 요시야 왕의 초반부 즉 그가 개혁을 하기 전에 대언하였다(대하34:3; 습1:4-5). 그의 대언은 유다의 우상숭배자들과 그 주변의 우상숭배 국가들과 사악한 치리자들과 제사장들과 대언자들에 대한 것이었다.    
2009-07-18 23:42:20 | 관리자
  이것은 시6:1-10; 12:1-8: 대상15:21에 나오는 말이며 여덟 번째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악기는 아닌 것 같으며 음악의 한 부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009-07-18 23:41:41 | 관리자
  I. 이스라엘의 대언자. 그는 하나님의 지시로 르호보암이 북쪽의 열 지파를 쳐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는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 시삭이 침입할 때에 왕과 신하들이 회개하게 하였다. 그는 유다 왕 르호보암 당시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왕상12:22-24; 대하12:5-8, 15). II. 24개의 제사장 계열 등록부를 만든 레위 사람(대상15:8, 11; 24:6). III. 바빌론으로 추방된 유대인들 사이에 거하던 거짓 대언자. 그는 예레미야 대언자를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렘29:24-32). IV. 산발랏과 도비야 시대의 거짓 대언자. 그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해서 성전 안으로 피신하라고 종용하였는데 이것은 율법에 위배되는 일이었다(민3:38; 느6:10-14).    
2009-07-18 23:41:14 | 관리자
  다윗의 왕족에 속한 살라디엘의 아들. 그는 스1:8에서 유다의 통치자 세스바살이라 불렸다. 그의 이름이 의미하듯이 그는 바빌론에서 태어났으며 주전 536년경에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처음 돌아온 유대인들의 지도자였다. 유다의 귀환 지도 참조(33). 고레스 왕은 그에게 성전의 기구들을 맡겼으며 그는 그것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스1:11). 그는 바빌론에서 유대로 돌아온 유대인들의 우두머리로 항상 처음에 언급된다(스2:2; 3:8; 5:2; 학1:1; 2:1-9, 21-23). 그는 성전의 기초를 놓고(스3:8-9; 슥4:9) 주님께 대한 경배와 희생물 바치는 것을 회복시켰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전 짓는 것을 돕겠다고 했을 때 그와 유다의 주요 지도자들은 그것을 단호히 거절하였다. 왜냐하면 고레스 왕이 이 일을 유대인들에게만 맡겼기 때문이다(스4:2-3). 이에 사마리아 사람들은 페르시아 정부로부터 그 일을 중지하라는 조서를 받았고 결국 그 일은 다리오 왕의 제2년까지 연기되었다. 요셉과 마리아가 그의 후손이라는 것을 빼고는 그에 대해 더 알려진 바가 없다(마1:13; 눅3:27).    
2009-07-18 23:40:35 | 관리자
  하나님의 왕좌 주변에 있던 천상의 존재(신4:24; 비교 히12:29). 그들은 그룹들과는 다른 존재였다(겔1:5-12). 대언자 이사야는 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경건하게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여 준다(사6:2-3). 그들은 열정에 불타서 날아다니며 그분의 뜻을 수행하였다. 스랍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으며 두 개로는 얼굴을, 두 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개로는 날았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라고 외쳤다.    
2009-07-18 23:38:30 | 관리자
  다음의 구절들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삼하8:17; 왕하25:18; 스7:1; 렘36:26; 40:8; 51:59). 마지막에 나오는 인물은 평온한 통치자 혹은 시종장으로 불리는데 그는 예레미야 대언자의 메시지를 바빌론에 거하던 유대인들에게 전달하였다.    
2009-07-18 23:37:56 | 관리자
  예루살렘 교회에서 섬기는 사역을 위해 처음에 선택된 일곱 사람 중 하나. 그는 믿음과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을 볼 때 그는 그리스말을 하는 유대인으로 그리스 사람들의 말과 의견과 관습에 능하였던 것 같다(행6:1-6). 그의 강력한 말과 논박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은 꼼짝 못하게 되었고 결국 그를 산헤드린으로 데리고 가서 신성모독과 이단이라는 죄명으로 고소하였다. 그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행한 연설은 기독교 박해자들이 결국 참 신앙을 반대해 온 사람들을 모방하는 자들임을 잘 보여 준다. 결국 그의 말을 듣던 그들은 분노하여 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요18:31 비교).   그는 그리스도처럼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눈을 맞추면서 순교하였으며(행7:1-60) 그의 순교로 인하여 복음은 예루살렘을 벗어나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게 되었다(행8:1-4; 11:19-21). 거기서 그의 죽음에 동의하며 사람들의 옷을 지켜 주던 다소의 사울 역시 그의 말에서 강력한 힘을 느끼게 되었고 행22:19-20에는 이런 것이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를 직접 보기 전까지 자기가 보고 들은 것에 의해 기독교로 회심하지는 않았다(행9:1-43).    
2009-07-18 23:37:25 | 관리자
  고린도의 그리스도인. 바울은 아가야에서 처음 복음을 듣고 순종한 그의 가족에게 침례를 주었다(고전1:16). 그는 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이었고 에베소에 있는 바울에게 왔다(고전16:15, 17).    
2009-07-18 23:36: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