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사는 가장 큰 포유동물(창1:21; 욥7:12).
요나를 삼킨 큰 물고기는 고래였다(욘1:17; 마12:40). 주후 1600년경에는 바다에 사는 생물을 다 fish로 표현하였으며 따라서 고래를 큰 물고기로 표현한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요나는 고래 뱃속에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우리 주님의 부활의 예표가 되었다.
2009-07-16 01:53:58 | 관리자
쟁기로 밭에 만든 좁은 도랑.
대언자 호세아는 하나님의 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밭고랑의 독초같이 일어난다고 경고한다(호10:4).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자기들의 고랑들을 길게 내었다.”(시129:3)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압제자들이 채찍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등을 터지도록 치는 것을 묘사한다.
2009-07-16 01:53:25 | 관리자
갈릴리의 마을. 이곳은 갈릴리 바다의 북서쪽에 위치했고 가버나움과 벳새다와 가까웠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곳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않으므로 그들을 크게 책망했다(마11:21; 눅10:13).
2009-07-16 01:52:58 | 관리자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레위 사람.
그는 모세의 사촌이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아버지 이스할과 아므람이 형제이기 때문이다(출6:16-21). 그는 자기가 단순히 레위 사람인데 비해 자기의 사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권위와 제사장 직분을 누리므로 그들에 대해 시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스로 그런 권위를 행사하기 위하여 백성 가운데서 분열을 일으켰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안에는 교만과 야망의 영이 들어 있었다. 그는 250명의 레위 사람들을 부추겨서 소동을 피웠고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땅이 열리면서 그 안에 삼켜지는 동안 이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낸 불에 의해 타버렸다(민26:10). 한편 살아남은 고라의 자손들은 다윗의 시대에 유명한 가족으로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 되었고(대상9:19; 26:1) 몇 편의 시편이 그들을 위하여 즉 그들이 노래하도록 기록되었다(시42, 44, 49, 84, 85, 87, 88).
2009-07-16 01:52:32 | 관리자
이것은 앗사리온을 번역한 것이며(마5:26; 10:29; 눅12:6) Farthing은 영국에서 사용된 최소액의 청동화로서 사분의 일 페니이다.
2009-07-16 01:52:02 | 관리자
아무리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려 해도 창조과학회 사이트나 이사이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에서 진실은 보이지가 않네요. 바로 윗글 관리자님의 댓글에서 보이듯 맹목적인 믿음만이 보일 뿐이네요.
2009-07-16 01:51:44 | 나동민
여호야긴 참조.
2009-07-16 01:51:37 | 관리자
팔레스타인의 가이사랴에 머물던 로마의 백부장.
그는 로마에서 유명한 가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방인 중에서 처음으로 회심한 사람이며 그가 복음을 받아들인 과정은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의 장벽을 허무신 것을 잘 보여 준다. 그는 행10:1에 처음 나오며 그때까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우상숭배를 거부하고 참되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며 타락한 세상 속에서 경건한 삶을 살았다. 비록 그가 그때까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행11:14) 이에 하나님은 그를 위해 지체 없이 구원의 일을 수행하셨다. 그는 기적적으로 베드로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베드로 역시 그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그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욥바에서 가이사랴까지 약 56킬로미터를 여행해서 고넬료와 그의 친지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그들 위에 성령님의 기적적인 일들이 부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해 베드로는 환상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되었고 유대인의 편견을 버리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께서 이미 수용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받아들였다.
2009-07-16 01:51:15 | 관리자
고통과 아픔을 만드는 상황 혹은 문제. 사람이 육을 입고 사는 한 고난은 늘 있게 마련이며 성경은 고난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욥기는 의로운 사람의 고난 문제를 다루는 대표적인 글이다. 성경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임하는 고난과(사53:4; 마24:29; 롬2:9)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이야기한다(롬5:3-5; 살후1:4-7). 전자는 악행하는 자들을 벌하기 위한 것이고 후자는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여 하나님의 왕국에서 더 잘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받는 고난이라면 적극 수용하고 짊어져야 할 것이다(벧전4:15-16). 왜냐하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일을 통해 부활 때에 더 큰 영광에 참여하기 때문이다(롬8:17; 고후1:5; 빌3:10-11). 성도들은 사도 바울처럼 현재의 가벼운 고난이 후에 있을 무거운 영광과 비교될 수 없음을 선포해야 한다(롬8:18).
2009-07-16 01:50:49 | 관리자
고린도 지방의 대중 고기시장(고전10:25).
2009-07-16 01:50:18 | 관리자
사9:6에서 우리 주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계획하시는 분으로 불린다.
2009-07-16 01:49:58 | 관리자
계수나무의 얇은 껍질.
이것은 주님을 위한 거룩한 기름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성분 중 하나로 쓰였다(출30:24; 시45:8; 겔27:19).
2009-07-16 01:49:35 | 관리자
사도 요한이 도미티안 황제에 의해 밧모 섬으로 유배되어 가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담은 책. 에게해 지도 참조(41). 이 책은 영어로 Apocalypse라고도 하는 예언서이며 그래서 구약성경의 예언 특히 후대의 대언자들인 에스겔, 스가랴, 그리고 다니엘의 예언과 중요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런 책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상징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상징들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책 자체가 앞뒤 문맥을 통해 구절들을 해석해 주므로 어느 면에서 이해하기 쉬운 면도 있다.
계시록은 창조의 시작에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즉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는 약속을 확장해서 잘 보여 주고 있다(창3:15). 계시록의 상징들과 형상들은 아주 인상적이며 예언의 웅장함을 보여 준다. 계시록은 사도 요한 이전의 일(1장)과 당시의 일(2-3장)과 앞으로 있을 일(4-22장)을 요약하여 보여 준다(계1:19). 특별히 4장 이후에는 교회의 휴거가 있은 뒤에 이 땅에 임할 7년 환난기와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환난기에 유대인들이 엄청난 핍박을 당하는 모습이 12장에 잘 기록되어 있고 최종적으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완전히 멸망당하는 일이 19-20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 글을 읽고 듣고 그 안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을 받는다(계1:3). 계시록에는 특히 곳곳에서 그리스도가 나오며 구속자, 치리자로서의 그분의 영광이 표출되고 창세로부터 죽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이 존경과 명예를 받는 아름다운 모습이 곳곳에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큰 소망을 가진 채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속히 오시옵소서.”라고 외칠 수 있다.
2009-07-16 01:48:31 | 관리자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시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크게 창조를 통한 일반 계시와 성경을 통한 특별 계시가 있다. 일반 계시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는 계시로 사람 속의 양심과 하늘의 해, 달, 별 등을 다 포함하고 신학상 자연성을 띄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가감하지 않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사람 자체가 곧 일반 계시이기 때문이다. 일반 계시는 하나님의 영광(시19:1), 하나님의 권능(시19:1), 하나님의 뛰어나심(롬1:20), 하나님의 본성(시19:1), 하나님의 선하심(마5:45), 하나님의 지성(행17:29), 하나님의 존재(행17:28) 등을 보여 준다. 다만 일반 계시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 곧 사람의 죄성과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의 복음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일반 계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보여 주고 일반 계시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것을 정당화시켜 주며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준다.
한편 특별 계시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말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객관적인 형태로 사람들에게 친밀히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의미에서 특별한 계시이다. 다른 종류의 특별 계시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없이는 이해할 수 없으므로 성경은 특별하고도 특별한 계시이다. 성경 이외의 다른 계시에는 예수 그리스도(요1:14), 여러 사건(출애굽 사건, 발람의 사건, 민22, 미6:4-5), 우림과 둠밈(출28:30), 하나님의 현현, 꿈과 환상들(창20:3, 사1:1), 제비 뽑는 것(잠16:33), 대언자들(슥1:1), 천사들(눅2:10-11)이 있다. 성경의 보존 선도 참조(91).
계시의 특징으로는 객관성과 명제성을 들 수 있다. 먼저 객관성이란 창조의 일반 계시든지 기록된 말씀의 특별 계시든지 항상 계시가 사람 속에 있지 않고 객관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둘째로 명제성이란 단어와 말을 사용한 진리 진술문이 문서로 기록되었으므로 사람들이 이것을 읽고 또 정확하게 연구하고 다음 세대로 넘겨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는 개인적으로 인식되어 이해될 수 있으며 사람은 분명하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세상의 철학자들은 객관적으로 기록된 계시를 통하지 않고 생각이나 느낌 혹은 경험에 의해 하나님 혹은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경, 영감, 보존 참조.
2009-07-16 01:48:03 | 관리자
한 사람의 조상들 명단을 기록한 책. 이런 계보는 혈통에 따른 자손이나 법적으로 상속인이 된 자들의 이름을 기록한다. 히브리 사람들만큼 계보에 관심을 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 지파들의 구별과 땅의 소유자, 대제사장 같은 직무의 권리 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대상5:1, 17; 9:1; 대하12:15; 스2:62). 그래서 그들의 공적 계보는 안전한 곳에 위치했다.
성경에는 3500년 이상의 계보 기록이 나오며(대상1:1-54; 3:1-24; 6:1-81) 이것은 예언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의 씨로 또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의 상속자로 오실 것을 분명히 보여 주는 증거가 된다(눅1:32; 딤후2:8; 히7:14). 복음서에는 4000년 동안의 그리스도의 계보가 담겨 있다. 마1:1-25와 눅3:1-38은 조금 다른데 전자는 그리스도의 양아버지 요셉의 계보를 그리고 후자는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의 계보를 보여 준다. 이 두 계통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과 나단에게서 시작되었고 살라디엘과 그리스도에게서 연합한다. 요셉은 그리스도의 법적 아버지이고 마리아와 같은 조상 즉 다윗에게서 나왔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법적으로 그리고 육체에 따라 다윗의 자손이다. 지금은 유대인들의 계보가 모두 없어져서 그들이 어느 지파에 속하는지 알 수 없다. 멜기세덱이 혈통(혹은 가계)도 없었다는 것은 유대 민족이 그에게서 나지 않음을 가리키는 것이다(히7:3). 그의 제사장 직분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직분과 완전히 달랐다. 세대 참조.
2009-07-16 01:47:31 | 관리자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을 기념하고 젊은이들을 훈련해서 전쟁에서 잘 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경기를 만들었다. 이런 경기들은 지정된 곳에서 정한 시간에 큰 나팔소리와 함께 열렸으며 왕과 유명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경기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보는 데서 월계관을 수여하였다. 여기에 참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힘들었으며 선수들은 모든 것을 절제하여야 했다. 이 중에서도 고린도에서의 경주는 아주 유명하였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그런 것을 말한다(고전9:24-27). 달리기 외에도 여러 경기가 있었지만 달리기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달리기는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희생과 계속해서 몸을 복종시키는 것과 모든 무거운 짐을 치우는 것 그리고 경주를 관람하는 수많은 관중을 잘 보여 준다. 이런 관중들 가운데는 이전의 승리자들이 있으며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영광의 상을 얻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한다(빌3:13; 딤후4:7-8; 히12:1).
2009-07-16 01:47:00 | 관리자
저도 논쟁을 하기 위해 온것이 아닙니다.
네이버 플러스링크를 걸어 놓으실 정도로 홍보를 하셨길래 들러 봤는데 제 생각과 아니 주류 과학계의 생각과 상충하는 컨텐츠를 담고 있길래 글 남겨본겁니다.
널리 홍보를 하셨는데 이정도는 감안하셨어야죠.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그 근거가 성경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 성경도 지금껏 수차례 필요에 따라 개정되어 온 것이구요.
'하나님은 100%옳고 사람은 틀립니다' 라고 하셨는데 구약에 나와있는 여호와가 자행한 그 수많은 살육들도 다 옳은건가요?
구약에 나와있는 근친상간, 여성과 장애인 차별의 구절들도 다 옳은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참 공학을 전공하신 박사님이라고 하시니 몇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전공이 정확히 무슨 공학인지는 모르겠으나 공학이라면 분명히 공부하시는데에 쓰인 물리적 화학적 원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그 원리들과 상충하는 점이 있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보신적이 없으신지요? 없으시다면 어떤 공학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2009-07-16 01:46:18 | 나동민
누구를 비난하겠읍니까? 대부분의사람이 진화론이 옳다고 어렸을때부터 배우고,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지를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드라마나, 만화영화, 그 어떤 매체에서도 진화론을 부정하면 바보 취급을 받는 세상에서 당연한 결과 입니다. 저의 4년전 모습입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창조과학회 사이트나 여기 KeepBible의 글들을 마음을 비우고 읽어보세요. 진실이 보일 것입니다. 자신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다. 단순한 가정과 가설을 진실인양 믿고 있는 것입니다.
2009-07-15 23:57:00 | 홍승대
여기는 논쟁을 하기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100% 옳고 사람은 틀립니다. 우리는 보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을 뿐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단순히 6000년의 역사를 보여 줄 뿐입니다.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것도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나도 미국에서 공학 박사를 취득한 사람입니다. 근거없이 사기 등의 말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 믿기 어려우면 성경을 공부해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5 23:09:08 | 관리자
저는 미국의 모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전공하고(학사) 분자생물학 석사 과정을 마친 학생입니다.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우리의 믿음 이란 항목에서 창조 관련부분을 보니
성경에 기록된 것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우선 지구의 나이가 수천년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지금 시행되고 있는 모든 연대측정법을 부정하는 겁니다.
창조를 믿는다는것 자체는 진화론을 빼놓고는 말할수 없는 생물학을 모두 부정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물리학, 화학, 지질학, 천문학, 생물학 등등.. 근대과학의 대부분을 부정하게 되는 겁니다.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반박해 주시면 저도 제가 가진 모든 전공지식을 동원해서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믿으시는 것까지 이래라저래라 할순 없지만
근거없는 주장을 마치 사실인양 홍보하고 퍼뜨리는 행위는 '사기' 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 근거를 들어 증명할 자신이 없다면 부디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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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23:03:34 | 나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