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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12184개
자유게시판 메뉴 사진에 대해 의문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답을 드립니다. 우리 사이트에 있는 메뉴의 사진들은 모두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사진들입니다. 자유게시판의 사진은 유대인 랍비가 통곡의 벽에서 자기의 아들들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는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왜 몇몇 유대인들이 머리에 수건 같은 것을 썼는지는 잘 모릅니다. 수건을 쓰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 사진은 현시대 정통파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끈끈하게 형제애/동포애를 발휘하며 더운 날 함께 모인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외의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2009-07-10 15:03:15 | 관리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또 보이게, 개인적으로 혹은 공적으로, 가족끼리, 공동으로 경배하는 일은 너무나 명백한 의무이고 성경은 이것을 명령으로 주고 있다. 기도 참조.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연합해서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이는 것은 성전에서 경배 드리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고 우리 주님도 친히 이 땅에서 그 일을 행하셨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시간을 정해 경배하기 위해 모이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교회라는 이름도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을 뜻한다. 또한 복음 선포와 기독교를 알리는 일은 모두 모이는 것을 필요로 하며 그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처럼 하지 말고 모이기에 힘쓰고(히10:24-25) 모든 교회에서 자신의 서신들을 읽고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노래하라는 사도 바울의 명령과 또 함께 교회에 모여서 서로를 영적으로 세워 주라는 그의 권면은 기독교의 기본 법칙이요 원리이다.   성경에서 Worship이라는 말은 거의 대부분 하나님께 쓰였으나 가끔 신하들이 왕에게 존경을 표시할 때에도 쓰였다(단2:46; 눅14:10). 동방에서는 경배할 때 몸을 앞으로 굽히고 이마를 땅에 대곤 한다(창33:3; 마18:26). 골2:23의 ‘의지대로 경배 드리는 것’(will worship)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서 자기 마음대로 경배 드리는 것을 뜻하며 천주교의 미사나 고백성사 등이 이런 예이다.          
2009-07-10 02:27:47 | 관리자
  가로 세로 25센티미터 정도의 수놓아 만든 물품(출28:15-30). 대제사장은 이것을 자기의 가슴에 걸쳤는데 이것은 에봇을 만들 때 사용한 물품들을 그대로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앞에 조그만 주머니 같은 것이 있어서 우림과 둠밈을 거기에 넣었다고 랍비들은 주장한다. 한편 흉패의 앞에는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열두 개의 보석이 네 줄로 달려 있었고 네 귀퉁이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 에봇의 고리들과 연결되었다. 또 청색 끈들을 사용해서 에봇과 흉패의 고리들을 묶어 흉패를 에봇의 정면에 부착시켰다.      
2009-07-10 02:26:11 | 관리자
  예수님의 재림은 초림과 마찬가지로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비밀리에 지구의 대기권 내로 들어오시는데 이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과 살아 있는 성도들이 공중으로 들려져서 그분을 만나며 이것을 보통 휴거라 한다. 재림 참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살전4:16-17).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을 때 그의 누이 마르다에게 휴거의 두 가지 특성에 대해 잘 알려주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선도 참조(64). 사도 바울은 불멸의 부활 장에서 휴거의 급박함에 대해 강조해서 말하고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게 하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전15:51).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휴거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시간에 갑자기 일어난다. 그분은 마치 집에 도둑이 드는 것처럼 갑자기 오신다. 도둑은 자신이 오는 시각을 미리 알리지 않으며 특별한 목적을 갖고 들이닥친다. 도둑은 집안에 있는 것을 다 털어 가지 않으며 금은과 같은 보석과 귀중품만 훔쳐간다. 그는 결코 그 집에 머무르려고 오지 않으며 귀중한 물건만 챙기면 즉시 떠난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공중 강림 하실 때에 즉 휴거 시에 자신의 보배인 성도들만 데려가신다. 믿음이 많은 자든 적은 자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받은 자는 다 휴거된다. 휴거가 일어난 뒤에 온 땅에는 7년 동안 무서운 환난이 있으며 특히 후반부 3년 반은 거의 지옥이나 다름없게 된다. 환난기 참조. 이때는 마귀가 자신의 모든 악을 퍼붓는 때며 창세 이래로 가장 두려운 때이다. 우리 주님은 믿는 신자들이 이런 환난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계3:10). 우리 주님은 여기서 ‘keep from’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환난에 들어간 사람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환난에서 떼어내어 아예 거기 들어가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영어에서 keep과 전치사 from이 쓰일 때는 언제나 이런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모두 7년 환난기 전에 휴거를 받으며 이를 보통 ‘환난 전 휴거’라 부른다. 이렇게 부활한 성도들과 휴거 받은 성도들은 어린양의 신부로 하늘에서 혼인 만찬에 들어간다. 우리 주님은 결혼을 위해 신부를 데리러 환난 전에 공중 강림하시고 혼인 만찬이 끝나면 신부와 함께 땅으로 내려오신다. 이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 주님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을 묘사하면서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그가 와서 문을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 그에게 열어 주리라 ”(눅12:36). 우리 주님은 하늘의 결혼식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다시 오신다. 또한 7년 환난기는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향한 심판의 기간이며 이방인들이 주축인 교회와 상관이 없다. 칠십 이레, 환난기 참조. 그러므로 계시록 4장부터 19장까지 교회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교회의 성도들은 휴거되어 이 땅에 없기 때문이다. 이 환난기에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구원받지만(계7:9)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환난 성도들이다. 교회의 성도들과 믿지 않는 자들을 분리시킬 휴거는 이 시대에서 가장 놀랄 만한 사건이 될 것이며 그래서 믿는 신자들은 이 사건을 고대하고 사모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우리 신자들의 소망이 있다.    
2009-07-10 02:24:51 | 관리자
  요시야 왕 당시의 여대언자. 요시야 왕은 그녀에게 사람들을 보내 새로 발견한 율법서에 기록된 심판에 대하여 여쭙게 하였다(왕하22:14-20; 대하34:22-28).    
2009-07-10 02:24:09 | 관리자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유명 인사. 그는 르비딤에서 아론과 함께 모세의 손을 들어 올려 여호수아와 군사들이 아말렉을 물리치게 하였고 또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갈 때에 아론과 함께 백성을 다스렸다(출17:10; 24:14).    
2009-07-10 02:23:42 | 관리자
  고전4:15; 갈3:24-25에 나오는 이 말은 어린 아이를 맡아서 세상의 초등 원리를 가르치며 적당한 나이가 되면 학교에 보내는 일을 맡은 사람을 뜻한다. 그러므로 율법은 이스라엘 민족의 유년기를 담당한 훈육 선생으로 그 안의 예표와 예언으로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였다. 그런데 유대인이 그리스도를 믿는 지식을 갖게 되면 율법의 역할은 끝난다. 유대인들의 학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신6:7-9; 11:18-20). 아마도 그들의 초등 교육은 종교 교사나 혹은 나이가 든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스도 당시에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글을 읽고 쓴 것으로 판단된다.    
2009-07-10 02:23:13 | 관리자
  성막과 성전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나눈 막.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때에 찢어졌고(마27:51) 이로써 누구나 사람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통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09-07-10 02:22:14 | 관리자
  천년왕국 이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고 믿는 것. 많은 인본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유토피아가 건설되면 그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다는 후천년설을 가르치지만 성경은 죄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개입 없이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전천년 신앙, 천년왕국 참조.    
2009-07-10 02:21:38 | 관리자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그는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시 밖에서 그를 만나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뿌리며 애통해하였다. 다윗은 그가 돌아가서 압살롬과 함께 있으면서 소식을 주는 것이 자기를 돕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그는 돌아가서 아히도벨의 계략을 물리쳤다. 그는 다윗에게 계략을 알려 주어 시간을 벌게 했고 그 결과 아히도벨은 자살하고 압살롬은 패하게 되었다(삼하15:32-37; 16:16-19; 17:1-29).    
2009-07-10 02:20:43 | 관리자
  에베소 교회의 회원으로 추정되는 인물. 그는 이단에 빠져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부활 교리를 부인하였다. 딤전1:20에 처음 나올 때 그는 교회에서 제명되었으나 딤후2:17-18에 두 번째 나올 때에도 여전히 악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2009-07-10 02:20: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