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갈과 메랍
● 정동수
일반 성경은 삼하21:8에 메랍의 다섯 아들로 되어 있는데 흠정역에는 미갈의 다섯 아들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영어 KJB에도 미갈로 되어 있구요. 그런데 삼상18:19을 보면 사울의 큰 딸 메랍은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어졌고 삼하6:23에는 사울의 다른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더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삼하21:8에는 미갈의 다섯 아들로 기록될 수 있을까요? 이 구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삼하21:8을 개역성경과 흠정역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흠정역: 다만 왕이 아이야의 딸 리스바의 두 아들 곧 그녀가 사울에게 낳은 알모니와 므비보셋을 붙잡고 또 사울의 딸 미갈의 다섯 아들 곧 그녀가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을 위하여 키운 아들들을 붙잡아
개역: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KJV: But the king took the two sons of Rizpah the daughter of Aiah, whom she bare unto Saul, Armoni and Mephibosheth; and the five sons of Michal the daughter of Saul, whom she brought up for Adriel the son of Barzillai the Meholathite:
NIV: But the king took Armoni and Mephibosheth, the two sons of Aiah's daughter Rizpah, whom she had borne to Saul, together with the five sons of Saul's daughter Merab, whom she had borne to Adriel son of Barzillai the Meholathite.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미갈이 '낳은 아들들'이 아니라 '키운 아들들'이라고 말하며 개역성경과 NIV는 메랍이 '낳은 아들들'이라고 말합니다.
자, 그러면 히브리 마소라 원문은 메랍이라고 할까요? 미갈이라고 할까요? 예수님이 생전에 보시던 전통 마소라 본문은 분명히 미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현대 역본인 NKJB조차도 미갈이라고 정직하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성경 같은 현대 역본들은 미갈은 아들들이 없으므로 히브리 기자가 메갈을 미갈이라고 잘못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고 메갈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낳은'으로 번역된 히브리말(스트롱 번호 3205)을 근거로 듭니다. 여기에 원어의 함정이 있습니다.
원어는 어느 단어든지 몇 개의 뜻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각 단어의 뜻(번역)은 문맥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낳은'으로 번역된 히브리말(스트롱 번호 3205)은 대부분 '낳다'(bear, beget)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맥에 따라 그렇게 번역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창세기 50장 23절을 봅시다.
흠정역: [요셉이] 에브라임의 자손을 삼대까지 보았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이들도 요셉의 무릎 위에서 자랐더라.
개역: [요셉이]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여기서도 동일한 히브리말(스트롱 번호 3205)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흠정역이나 개역 모두 '자라다', '양육하다'로 번역되었습니다. 즉 같은 히브리말(예를 들어 스트롱 번호 3205)이라도 문맥에 따라 달리 번역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원문에 있는 대로 미갈을 그대로 두고 미갈이 키운 아들들이라고 정확히 번역하였습니다. 반면에 개역성경, NIV 등은 '낳다'는 뜻만 고집하고 그러면 앞뒤가 안 맞으므로 과감히 미갈을 메랍으로 바꾸고 서기관이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주석들은 킹제임스 성경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신학자들도 대부분 같은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지 독자께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들(단어들)을 보존하십니다. 그 말씀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 안에 확실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완전한 성경입니다. 우리말 킹제임스 성경은 그 성경을 우리말로 최대한 정직하게 번역한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기 바랍니다.
2009-05-30 14:08:32 | 관리자
감사합니다.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2009-05-30 10:38:22 | 관리자
11장이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2009-05-29 23:02:44 | 박준호
뵈베와 여자 집사
● 정동수
다음은 뵈베와 여자 집사에 대해 어느 분이 보내 글입니다.
로마서 16장 1절에 보시면 뵈베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영문 킹제임스 성경에선 이 뵈베가 servant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 3장을 보시면 집사는 deacon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킹제임스 성경에선 분명히 다르게 나오지만
헬라어 성경을 보면 모두 똑같이 diakonos로 나오지 않습니까? 스트롱 성구사전을 들이대면서 여성집사는 성경에 있다고 주장하니 어떻게 반박을 못하겠더군요......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을 알려 주어도 이미 마음에 그렇게 믿기로 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그 사람이 성경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사람(그리스도인 포함)의 현 주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다만 성경에 무어라 기록되어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침례교회가 대세를 이루는데 거기서는 교단 차원에서 여자는 목사나 집사가 될 수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장로교회와 감리교회, 오순절주의 교회 등에서도 여자 집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자매들이 집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집사가 없다고 이야기하면 그것을 반박하기 위해 신학교나 목사 혹은 집사는 로마서 16장 1절의 뵈베를 가리킵니다.
I commend unto you Phebe our sister, which is a servant of the church which is at Cenchrea:(KJV)
I commend to you our sister Phoebe, a servant of the church in Cenchrea.(NIV)
영어 KJV, NKJB, NIV, NASB 등은 모두 뵈베를 servant 즉 종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NIV와 NASB는 그 옆에 각주로 여집사(deaconess)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즉 원래는 종이 맞지만 현대의 여집사 추세를 반영하여 여집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서로 상충되는 듯한 구절들이 나옵니다. 이때에 우리가 취해야 할 성경 해석 원칙은 명백한 구절을 교리의 근거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단들과 잘못된 교리는 개인이나 교단의 역사성 혹은 이득을 위해 명백한 것들을 흐릿한 것들 뒤로 놓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자, 여기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기록자는 디모데전서라는 목회 서신에서 분명하게 목사와 집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독(지역교회의 목사)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2절)
이와 같이 그들의 아내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헐뜯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서 신실한 자라야 할지니라.(11절)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12절).
동일한 기록자 사도 바울은 분명히 여자 집사와 여자 목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구절로 인해 타격을 입지만 그래도 교단이나 개인의 생각을 버릴 수 없으므로 이들은 원어 게임장으로 달려 갑니다.
즉 딤전 3장의 집사는 원어로 ‘디아코노스’(diakonos, 스트롱 번호 1249)이며 신약성경에 30회 나오고 ‘minister’, ‘serve’, ‘servant’로 번역되었습니다(마20:26; 마23:11; 롬16:1 등).
또 동사 ‘디아코네오’(스트롱 번호 1247)는 신약성경에 37회(마4:11; 마20:28; 행6:2 등) 나옵니다.
로마서 16장 1절의 뵈베는 분명히 원어로 ‘디아코노스’(diakonos, 스트롱 번호 1249)입니다. 그런데 ‘디아코노스’는 딤전 3장의 집사를 제외하고는 한결같이 minister, servant로만 번역되었습니다.
디아코노스의 용례를 보기 위해 16장 바로 앞에 있는 로마서 15장 8절을 보겠습니다.
Now I say that Jesus Christ was a minister of the circumcision for the truth of God, to confirm the promises made unto the fathers: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여기서 minister 즉 사역자로 번역된 단어는 16장 1절의 servant와 마찬가지로 '디아코노스'입니다.
원어를 주장하는 이들의 뜻대로 하자면 이것도 deacon으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할례자들의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번역되면 맞겠습니까? 말이 안 되지요?
이것이 바로 원어 게임의 함정입니다.
그러면 왜 같은 디아코노스를 딤전 3장에서는 집사라고 번역했을까요? 그것은 거기의 집사가 교회의 직분을 맡은 종으로서의 집사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딤전 3장 12절을 종으로 바꾸어 봅시다.
종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12절).
집사 대신 종으로 바꾸면 말이 됩니까? 안 되지요.
그러므로 한 마디로 집사는 교회에서 종의 직무를 맡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여자 집사와 여자 목사도 가능하다고 믿고 교단과 개인이 그대로 실행하면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데서 성경관이 드러나게 됩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이런 말씀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자유주의 쪽이고 아니하고 하면 근본주의 쪽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많은 굴곡을 겪어 왔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서려고 합니까?
집사에 대해서는 자료실의 영상 자료 내의 교회 분류에서 집사를 보기 바랍니다(강해 노트와 동영상).
첨언:
아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 혹은 성경대로 함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 교회에는 여자 집사가 없다고 자랑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반 교회의 여자 집사들만큼 부지런히 일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이 오늘날 근본주의 교회들의 문제입니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랑할 근거는 별로 없습니다. 자기들이 우습게 여기는 일반 교회 성도들보다 더 사랑하고 더 뜨겁게 모이고 섬기는 일이 있어야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미지근하고 덜 모이고 덜 희생하는 게 근본주의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이 있어야 근본적인 교회들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2009-05-29 14:14:53 | 관리자
드보라와 여자 목사
● 정동수
다음은 드보라와 여자 목사에 대해 어느 분이 보내 글입니다.
제가 오늘 읽은 글을 쓴 저자는, 여대언자 드보라를 리더쉽과 연결시켜 말하면서, 교회나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리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속 드보라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은 드보라 시대를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삿17:6, 21:25 이렇게 평가하신다. 여대언자 드보라는 하나님이 선택하여 세운 다른 재판관( 옷니엘, 기드온 등등..)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드보라는 하나님이 선택한 대언자가 아니다, 그녀가 행동한 것은 "또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작은 숲들을 섬겼더라" 삿 3:7과 관련있다... 결론적으로 그녀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을 받은 여대언자이지만, 하나님께선 그녀를 대언자로 혹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대충 이런대용이였는데요,, 이 저자가 쓴 드보라에 대한 평가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요.. 제 생각과 너무 많이 달라서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어떤 한 글에선 이렇게 말합니다.
드보라의 시대에 재판관을 대신할 남자가 없없고, 결국 하나님은 여자 드보라를 대언자로 사용하셨다, 이것을 지금시대랑 연결시킬수 있는데, 어느 한 지방에 형제,자매 기독교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에 목사의 역할을 대신할 형제가 없다면, 능력부족이나, 믿음부족으로,, 그렇다면 성경믿음,지식방면으로 뛰어난 자매를 목사로 세울수 있다.
여대언자 드보라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글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한국 교회에서는 특이하게 여자 목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침례교회가 대세를 이루는데 거기서는 교단 차원에서 여자는 목사가 될 수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대개 장로교회와 감리교회, 오순절주의 교회에서 여자 목사를 인정하고 거기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여자 목사의 근거로 대는 것이 바로 사사기 4,5장에 나오는 여대언자 드보라입니다.
대언자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사람이다. 대언자(Prophet)의 여성형인 여대언자(Prophetess)는 성경에 8번 나옵니다(출15:20; 삿4:4; 왕하22:14; 대하34:22; 느6:14; 사8:3; 눅2:36; 계2:2).
가장 처음 나온 사람은 미리암입니다. 그리고 드보라, 훌다 등이 있고 신약성경에는 안나와 거짓 여대언자 이세벨이 있습니다.
성경이 분명히 드보라를 가리켜 여대언자라고 하므로 드보라는 대언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And Deborah, a prophetess, the wife of Lapidoth, she judged Israel at that time(Judg 4:4).
그러나 여자 대언자가 구약성경에 있었다는 것과 여자 목사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성경(딤전3장)은 분명하게 목사와 집사의 자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독(지역교회의 목사)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2절)
이와 같이 그들의 아내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헐뜯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서 신실한 자라야 할지니라.(11절)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12절).
이 구절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 여자 집사와 여자 목사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여자 집사와 여자 목사도 가능하다고 믿고 교단과 개인이 그대로 실행하면 그것을 막을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데서 성경관이 드러나게 됩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이런 말씀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자유주의 쪽이고 아니하고 하면 근본주의 쪽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많은 굴곡을 겪어 왔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서려고 합니까?
목사에 대해서는 자료실의 영상 자료 내의 교회 분류에서 목사를 보기 바랍니다(강해 노트와 동영상).
2009-05-29 13:30:29 | 관리자
집사에 대해서는 자료실의 영상 자료, 교회에 집사에 대한 동영상과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cbck.org/Series17/View/2JL?page=2
2009-05-29 12:28:55 | 관리자
항상 킵바이블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사람이온데 다름이 아니오라 성경에 관련한 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다.
로마서 16장 1절에 보시면 뵈베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영문 킹제임스 성경에선 이 뵈베가 servant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 3장을 보시면 집사는 deacon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킹제임스 성경에선 분명히 다르게 나오지만
헬라어 성경을 보면 모두 똑같이 diakonos로 나오지 않습니까? 스트롱 성구사전을 들이대면서 여성집사는 성경에
있다고 주장하니 어떻게 반박을 못하겠더군요......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7:57: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5-28 21:33:06 | 변영선
2009년 5월 28일(목) 오후 5시 현재 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여전히 문제가 되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05-28 16:57:06 | 관리자
사이트 제작사와 문제를 의논했습니다. 풀리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28 14:49:26 | 관리자
문제가 있다니 풀어야지요. 관리자에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5-28 09:30:34 | 관리자
평안하신지요,
오랜 기간동안 설교 음성화일과, 동영상을 사이트가 바뀌기 전에 다운받아서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었읍니다. 그렇지만, 사이트가 바뀌고 wmv 화일 extension이 되고 부터는 streamline으로
보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화일을 다운 받아서 재생하려는데 되지 않습니다. 곰플레이어, 미디어 플레이더
모두 support하는 화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분명히 다른 wmv 화일들은 재생이 되는데, 혹시 다른
회원분들은 어떠신지 여쭤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해외에 사는 교포입니다.
박성용
2009-05-27 14:48:01 | 박성용
이것은 구약성도들의 부활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009-05-27 10:32:12 | 관리자
고해성사
2009-05-26 13:55:55 | 관리자
천주교의 천국은 닫혀 있음
모두 연옥이나 지옥으로!
2009-05-26 13:54:48 | 관리자
천주교의 고행 6
2009-05-26 13:20:51 | 관리자
천주교의 고행 5
2009-05-26 13:19:49 | 관리자
폴란드와 아일랜드 사람들의 고행
2009-05-26 13:18:47 | 관리자
천주교의 고행(무릎 고행)
2009-05-26 13:17:34 | 관리자
천주교의 고행(멕시코 고행 2, 담배를 피우며)
2009-05-26 13:16:34 | 관리자
천주교의 고행(멕시코 1)
2009-05-26 13:15:4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