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거룩한 것
성경에는 매우 의미심장한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구약 시대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섬기러 갈 때 여러 가지 의복을 차려입고 머리에는 관을 쓰고 관의 앞에는 금으로 된 패를 붙였습니다.
그 패에는 “주께 거룩한 것”(HOLINESS TO THE LORD)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너는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긴 것 같이 그 위에 {주께 거룩한 것}이라 새기고(출28:36)
그들이 순금으로 거룩한 관의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긴 것 같이 그 위에 {주께 거룩한 것}이라는 글을 쓰고(출39:30)
하나님께서는 시청각 교육을 하시려고 자신 앞에 나오는 대제사장의 머리에 “주께 거룩한 것”(Holiness to the LORD)이라는 글을 적게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로 온전히 구분된 거룩한 존재이어야 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그는 자기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는 거룩히 구분하는 숫양의 피를 발라야 했습니다. 피가 없이는 거룩함을 이룰 수 없습니다.
22 또 그가 다른 숫양 곧 거룩히 구별하는 숫양을 가져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23 그가 그것을 잡으니라. 모세가 그것의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바르고(레8:22-23)
이것은 대제사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며(귓불) 그것대로 행하며(손), 그분이 지정한 곳에만 가야 함을(발) 뜻합니다.
이렇게 전적으로 거룩히 구분된 자가 바로 대제사장입니다. “주께 거룩한 것”이라는 표현은 렘2;3에도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주}에게 거룩한 자요(Holiness unto the LORD), 그의 소출의 첫 열매였으니 그를 삼키는 모든 자는 실족하고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백성은 온전히 주님께로만 거룩히 구별된 자들입니다.
천년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질 때에는 심지어 말들의 방울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 기록되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모든 그릇도 “주께 거룩한 것”이 됩니다. 말방울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쳐다보면 거기에 주께 거룩한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삶는 그릇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함이 일상생활에서 드러나는 때가 천년왕국입니다.
그 날에는 말방울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라(HOLINESS UNTO THE LORD) 기록될 것이요, {주}의 집에 있는 솥들은 제단 앞의 대접들과 같으리라. 21 참으로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holiness unto the LORD) 희생물을 드리는 모든 자들이 와서 그 솥들 중에서 취하여 그 안에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주}의 집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이제 이런 예를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거룩한 분인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거룩함이 없으면 그분을 볼 수 없습니다(히12:14). 천년왕국에서 주의 집에는 가나안 사람이 없습니다. 가나안 사람은 거룩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함(Holy, Holiness)은 현시대 사람들에게 크게 결여되어 있는 성품입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함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있습니까?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고전3:16-17).
거룩함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아나니야와 삽비라 같이 구원받은 성도라도 심지어 죽이십니다.
이 거룩함이 없을 때 모세와 아론은 구원은 받았으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복은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서 나를 거룩히 구별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민20:12).
사도 바울의 권고를 깊이 생각해 봅시다.
28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을진대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히12:28-29).
성도는 거룩히 구분된 자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거룩히 살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한번 구원받으면 구원은 유지되지만 보상을 일을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죽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 바이블(에스라 사전)에 있는 거룩함 기사를 옮깁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스터디 바이블(에스라 사전)의 ‘거룩함’ 기사
거룩함은 종종 밖으로 나타난 깨끗함을 표현하고 어떤 때는 내적인 순수함과 성결함을 나타낸다. 참된 거룩함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의 생각과 의도에 특징을 부여한다. 거룩함은 내적인 원리이므로 단순히 정직함이나 자비 등과 같은 도덕적으로 뛰어난 것을 뜻하지 않고 모든 선한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초월하고 무한대로 완전한 방법으로 거룩한 존재이시다(사1:4; 6:3). 메시아 역시 거룩한 분이었고(시16:10; 눅4:34; 행3:14) 물론 성령님 역시 거룩한 영이시다. 하나님은 거룩함과 무죄함과 성결함의 근원이시다. 사람은 첫 사람 아담의 타락 때에 이 모든 거룩함을 상실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신자들이 자신의 거룩함에 점진적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며 궁극적으로 그들은 천국에서 영원토록 성결한 존재가 될 것이다. 이 일을 보증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라고 생각하신다. 삼위일체 하나님 선도 참조(60).
성경은 거룩하다는 말을 2차적인 의미로 하나님께 속한 것을 지칭하는 데 사용한다. 그래서 천국과 그분의 성전과 그 안의 기구들과 그 안에서 행하는 일과 그분의 날과 그분의 사역자들과 제사장들과 대언자들과 사도들이 거룩하다. 성경은 또한 유대인들을 가리켜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종교적인 차원에서 하나님께 거룩히 구분된 사람들이며 이와 비슷하게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한데 그 이유는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거룩하다고 말하면 그것은 곧 그 사람이 내적인 순수함과 긍휼과 깨끗함을 외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현대 교회는 거룩함을 잃고 있고 그것을 사랑과 혼동하고 있다. ‘거룩하다’는 말은 성경에 611회 나오며 사랑은 488회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사랑보다 거룩함에 대해 더 강조하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의 근본 속성은 거룩함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사랑이 아니라 거룩함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께 거룩하게 경배하여야 한다(출15:11; 대하20:21; 사6:2-3; 계4:8).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리며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시29:2).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 사이에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 실로 사람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손상시켰으며 그 결과 그분의 거룩함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사랑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었다. 참으로 거룩함은 하나님의 다른 모든 성품을 조절하는 근본 속성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속죄는 사랑에서 왔으나 그 사랑을 요구한 것은 그분의 손상된 거룩함이었다. 모든 사랑은 기준이 있어야 바른 사랑이 될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바로 거룩함이다. 사랑이라는 엔진이 아무 데나 굴러가면 무절제의 도구가 되는데 그분의 거룩함이 사랑의 엔진을 조절하여 바른 곳으로 인도하므로 그것은 사랑보다 높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죽어야 하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함에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희생 예물이 되어야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이 만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가진 사람도 도덕적인 측면에서 그분과 같이 거룩해야 하며 성경은 분명하게 그것을 요구한다(레20:26; 벧전1:15-16).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하나님, 거룩한 아드님, 거룩한 영, 거룩한 성경을 믿으며 성도 즉 거룩한 무리라 불린다.
현대자유주의자들은 거룩함보다 사랑을 더 중요시하며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거룩함을 찾기 어렵고 각 사람이 자기 보기에 선한 대로 하나님께 나오려 한다. 그러나 사랑은 반드시 거룩함이라는 궤도 위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 교회 안에 각종 어려움이 발생한다. 사랑으로 해야 한다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교회가 수용하면 하나님의 거룩함이 훼손되며 그런 식의 거룩하지 못한 경배는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신다(잠28:9). 그러므로 기준과 표준을 요구하지 않는 기독교는 바른 기독교가 아니다. 세상과 분리되어야 하나님의 거룩함을 만족시킬 수 있으므로 세상의 것을 버리고 야곱과 같이 벧엘로 올라가야 거기에 부흥이 있다(창35:1-5). 따라서 교회 안에서 사랑과 거룩함이 갈등을 일으킬 때 반드시 거룩함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교회가 살 수 있는 또 존재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근거이다.
2015-08-01 13:34:54 | 관리자
유럽 법원의 명 판결
European court : Gay marriage is not a human right
유럽 법원: 동성결혼은 인권이 아니다
http://m.blog.naver.com/pshskr/220100576785
2015-07-20 09:00:00 | 허광무
한 형제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동성애보다 더 큰 위협은 무엇인가? http://woogy68.blog.me/220402983996 동성애의 심리, 그들로 인한 사회비용 http://woogy68.blog.me/220403830537 예수님도 동성애를 정죄하지 않으셨다고요? (요8:11) http://woogy68.blog.me/220406308338 왜 동성애자는 계속 늘어날까? http://woogy68.blog.me/220415831491 게이 파워의 상징, 6색 무지개 제대로 보기http://woogy68.blog.me/220419507480크리스천의 동성애 분별 포인트 3 http://woogy68.blog.me/220416017493 동성애 이슈와 기독교인의 파시즘http://www.keepbible.com/Cmn1/View/43t동성애는 아름다워?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R5#c_<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중에서http://www.keepbible.com/Cmn1/View/41x결혼을 현재대로 유지시켜야 하는 21개의 멋진 이유들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YN#c_다음은 국민일보 기사입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63862&code=23111111&sid1=촉
2015-07-17 15:31:05 | 관리자
나무는 열매로 안다: 동성결혼 합법화 불법 시도
최근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허락하면서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서도 큰 이슈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논쟁의 중심에 김조광수와 김승환이 서 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2310324
김조광수, 김승환은 작년 9월 7일 청계천에서 양가 가족들과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보란 듯이 공개결혼식을 열었고, 같은 해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에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12월 13일 서대문구청장은 “민법상 당사자 간 혼인의 합의가 없다”라는 이유 등으로 불수리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이에 대해 법원과 우리 사회가 성 소수자의 평등하고 다양한 가족구성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혼인신고 불수리에 대한 불복절차를 제기하였습니다.
이들이 제출한 “20140521 혼인신고 불수리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서_보도 자료 공개용”을 보시기 바랍니다(출처 http://hopeandlaw.org/329).
이에 대해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등이 반론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이 당연지사로 수용되어야 할 이상한 시점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그들은 괴물이 아닙니다.우리 옆에 사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리 사회 전체를 뿌리째 붕괴시키는 사악한 시도이므로 경계하고 막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창조자 하나님의 주권과 창조 섭리에 도전하는 지극히 무서운 행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하게 이것을 죄로 규정합니다.
또 남자가 여자와 함께 눕듯이 남자와 함께 누우면 둘 다 가증한 짓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그들을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에게 돌아가리라(레20:13).
물론 다른 죄도 많습니다. 동성애도 그러한 죄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죄는 하나님께서 극히 미워하시며 에이즈 같은 형벌까지 주시는 죄요, 세상 끝이 가까이 왔다는 징조임을 깨닫고 우리 자신을 살펴보고 이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롬1;27).
집요한 동성애 합법화 시도를 보면서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압니다. 나무는 열매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우리 성도들이 좋은 나무가 되기를 원합니다.
43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느니라. 44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나무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눅6:43-45).
샬롬
패스터
2015-07-17 15:29: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우 귀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켄트 호빈드(Kent Hovind)는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창조론 학자입니다. 그분이 만든 비디오는 그 어느 것보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대단히 유익합니다. 일단 창조론 강의가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어느 분이 자막을 넣어 주셨습니다.
1953년생인 호빈드는 철저한 킹제임스 성경 신자입니다. 그는 말씀을 전하다가 7년 전쯤에 여러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고 어쩌면 영원히 감옥에 갇힐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오늘 보니 7월 11일에 풀려났습니다. 그의 아들이 이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freekenthovind.com/
그리스도인들의 입을 막기 위해 이런 박해가 진행될 것을 보여 주는 예표입니다.
창조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토대입니다. 성경은 6일 창조, 6000년 역사를 말합니다. 여기서 벗어난 것은 성경말씀이 아닌 ‘사적 해석’입니다. 창조가 우리의 기초이므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간을 두고 하나 하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태어나 이런 귀한 말씀을 듣지 못하고 죽으면 큰 손해지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창조론 세미나 1. 지구의 나이. Age of the earth https://www.youtube.com/watch?v=lyX4TZLZ5p0&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2. 에덴동산. 홍수 전 지구의 상태. The Garden of Eden https://www.youtube.com/watch?v=7nqYA12D_2I&index=2&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3. 공룡과 성경. 공룡은 언제 살았나? Dinosaurs and the Bible https://www.youtube.com/watch?v=t8yhoAWzk4o&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3
창조론 세미나 4. 교과서 속의 거짓말들. Lies in the Textbooks https://www.youtube.com/watch?v=uKGREtA1LJc&index=4&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5. 진화론의 위험성. Dangers of evolution https://www.youtube.com/watch?v=5L6M-dfKHCs&index=5&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6. 호빈드 이론. 노아 홍수 발생의 시작, 과정, 결과. The Hovind theory https://www.youtube.com/watch?v=-EFAq_gZWdo&index=6&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7A 와 7B.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 Questions & Answers https://www.youtube.com/watch?v=VBlimALHA5Q&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7
창조론 세미나 7C.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 Questions & Answers https://www.youtube.com/watch?v=Kvf0VkkwS0M&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8
창조론 세미나 7D.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 Questions & A https://www.youtube.com/watch?v=oefe_QdWdEw&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9
창조론 세미나 7E (1/19). '아담'이 무슨 뜻인가? 성경 속 이름들의 의미. https://www.youtube.com/watch?v=VycYY_cMt7U&index=10&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7E (2/19). 인종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한자 속의 창조 이야기. 인류의 공통 조상. https://www.youtube.com/watch?v=GOt9m_qGRJA&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11
창조론 세미나 7E (4/19). 하나님이 왜 독사를 만드셨을까? Why did God make poisonous snakes? https://www.youtube.com/watch?v=rmcAQWP3aXo&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index=13
창조론 세미나 7E (5/19). 언약궤는 어디 있는가? Where is The Ark of the Convenant? https://www.youtube.com/watch?v=yjhQridHWSA&index=14&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창조론 세미나 7E (6/19).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가? Is God's name in Jerusalem? https://www.youtube.com/watch?v=xZtOmyHLHEI&index=15&list=PLuo3JTnwVdmRsoDc02mjyvzfGWJcAV219
2015-07-13 13:45: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나라가 점점 위태로운 지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정신 체계가 무너지면 나라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정신체계 붕괴의 일환으로 동성애가 도를 넘어 매우 위험한 수준에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허락으로 6월 9일, 28일 서울 시청 앞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열리고 퀴어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1022
인간이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이런 현실이 지금 우리와 우리 아이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롯의 때가 되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사람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실 때에 사람들이 행하는 합당하지 못한 일들 중에 으뜸가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5-27절).
여기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SNS를 통해서라도 동성애의 심각성과 문제를 알려야겠습니다.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말세의 징조 동성연애https://www.youtube.com/watch?v=EbMGISCdMVw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https://www.youtube.com/watch?v=alEO9648xQk
동성애 찜방(섹스방) 취재파일(KBS) https://www.youtube.com/watch?v=ccBrNzR8A0w
2015-06-01 10:39: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질문의 요점을 잘 이해하였고 그래서 답을 다시 드립니다.
많은 성경학자들과 문헌들이 렘27:1의 여호야김은 오류이고 3절에 있는 시드기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NIV 등은 아예 시드기야로 본문을 바꾸고는 각주에 여호야김으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이 사용한 마소라 본문은 여호야김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야김과 시드기야는 둘 다 요시야의 아들이고(왕하23:34 등) 여호야김은 시드기야보다 11-12년 전에 유다를 통치하였습니다. 바로 그때에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공하여 다니엘을 비롯한 많은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단1:1).
렘26장도 여호야김 시대에 주어진 대언의 말씀입니다.
렘27의 대언 즉 시드기야 왕 시대에 일어날 대언도 여호야김 시대에 26장의 대언 등과 함께 시리즈로 주어졌습니다.
비블리시스트 즉 성경 신자는 이런 구절을 그대로 두고 여호야김 시대에 주어진 대언이 시드기야 시대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사실 여기의 대언은 앞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예언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주어질 수 있습니다. 그게 예언의 특징 아닙니까?
요약을 하면 하나님은 여호야김 시대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시리즈로 예레미야에게 알려주셨고 예레미야는 시간이 흘러 그 일들이 일어날 시점에 그 예언대로 실제 행하였습니다.
샬롬
2015-05-15 17:34: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21
그리고 질문을 올리기 전에 우측 상단 구글 검색에서 검색해 보세요.
이 경우 여호야김 시드기야라고 치면 나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14 08:53:22 | 관리자
샬롬~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예레미야서 27장 1절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주로부터 이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유다 왕이 여호야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27장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왕은 시드기야네요....
다른 분께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여호야김이 아니라 그냥 시드기야로 보라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또 개역개정을 보니 아래에 시드기야라고 주석이 달려 있더라고요~
27장을 쭉 읽어보면 정황상 시드기야가 맞다고 보여지는데.....
그렇게 봐도 무방한 것인가요???
조금이라도 바르게 성경을 보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5 18:19: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5-05-14 00:51:33 | 배정은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RX77yK9o1s
2015-05-04 22:44:25 | 관리자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9GMpKFXTWQ
2015-05-04 22:30:45 | 관리자
곰들이 42명을 죽인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혔습니다.
2015-04-29 12:31:50 | 관리자
성경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 하나님께서 특별 심판을 내린 예들이 많습니다. 성막 예배가 시작되면서 나답과 아비후가 이상한 불을 드리다가 죽임을 당합니다(레10).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아간이 죽임을 당했습니다(수7).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오려 할 때 웃사가 궤에 손을 댔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신약시대에서도 교회가 형성될 때 아나니야와 삽비라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행5). 이런 차원에서 엘리사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던 지역의 아이들이 곰들에 의해 상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대언자가 위엄 있게 사역을 시작하는 모습이 이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패스터
2015-04-29 09:37:02 | 관리자
질의응답으로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성경 Q & A로 옮겼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29 09:24:37 | 관리자
질문: 열왕기하 2장 24절
어린아이들이 엘리사를 보고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그 아이들을 저주하여 마흔두 명이나 곰으로부터 죽임을 당했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철없는 아이들이 놀렸다고 해서 그렇게 죽이는지...
답: 성경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돌이켜서 그들을 보고 {주}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매 숲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 그 아이들 중의 마흔두 명을 찢었더라.
곰들이 42명을 죽인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혔습니다.
15 주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거처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자신의 사자들을 통해 그들에게 말씀을 보내고 늦기 전에 일어나 보내셨으나 16 그들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들을 멸시하며 그분의 대언자들을 학대하여 마침내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향해 진노하사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더라.(대하36:15~16) 구약 시대 신정국가였던 이스라엘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언자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은 곧 감히 하나님을 그렇게 대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당시 온 이스라엘에 엘리야와 엘리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고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었다는 소식도 웬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벧엘로 올라가는 길에서 도시에서 나온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의 대언자 엘리사에게 심각한 모욕을 안깁니다. 당시 벧엘과 그 인근은 솔로몬 이후 심각한 우상숭배의 본거지요, 배교의 중심지였습니다. *벧엘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394 엘리사에게 대한 어린아이들의 언행으로 미루어 볼 때 당시 이곳 사람들의 하나님과 그분의 대언자들에게 대한 반감과 멸시는 아마도 소돔과 고모라를 능가할 만했을 겁니다. 그리하여 이들에게 엘리사는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최고의 적으로 여겨졌을 겁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분명히 엘리사는 자기 임의대로 저주하지 않고 주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했습니다(24절). 이렇게 당시의 시대상과 앞뒤 문맥을 살필 때 열왕기하 2장 23절은 단순한 어린아이들의 장난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고 왜 엘리사의 저주와 그로 인한 형벌이 이들에게 이루어졌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다른 관련 글도 검색이 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8 19:28:35 | 권장일
영어로 되어있지만, 이 주제를 잘 설명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creation.com/from-the-beginning
2015-04-24 08:00:18 | 홍승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767
2015-04-23 17:10:09 | 관리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 벼룩’ 같은 것도 만드셨을까요, 아니면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실 때 처음 만드신 걸까요?
창1:1, 2:1, 출20:11, 그러나 왜 이, 벼룩, 쥐, 바퀴벌레 같은 악한 것들도 창조하셨는지 모름
유한한 사람이 무한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롬11:33-34).
다만 목적이 있어서 그리하였다.
예를 들어 사람은 타락하면 창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크게 여기고 경배한다(롬1:21-25).
하나님의 이집트 심판(출12:12), 그들의 신들: 나일 강, 개구리, 이, 파리, 메뚜기 등
사람이 타락하면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을 보여 주려면 무언가가 있어야 함
시49:12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 입증하려면 이런 것들도 존재해야 한다. ‘모든 것이 좋았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 이것들도 타락하여 지금과 같은 상태로 되었다.
그래서 창조 세상도 구속을 기다린다(롬8:19-22)
하나님의 천년왕국에서도 해하거나 상하는 일이 없다(사11:6-9; 합2:14)
2015-04-23 17:09:31 | 관리자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맞나요?
/구원에 관한 기도/사람은 자유의지대로 본인이 생각하고 마음을 정해야 하는데 자꾸 하나님께 구원해달고 기도하면 될지 의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기도할 바를 잘 모르기도 하고 완벽하게 기도하기는 어렵겠죠. 사람 마음을 바꿔달라는 기도 자체가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그냥 마음 자체는 하나님이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못된 기도를 하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개입하시는 걸까요?
구원에는 의지가 필요하다. 인정, 회개, 신뢰, 영접 등
그러므로 구원받게 해 달라고 하며 아무 일도 안 하면 자동 구원 불가능
다만 “대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일거나 들을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 “들을 때에 이해하고 돌이킬 수 있게 해 주세요” 등등 의 의미
롬10:14-17, 하나님의 말씀, 들음, 믿음, 이를 위해 말씀을 들고 가는 일이 필요하다.
카톡(유튜브), 전도지, CD, 직접 설명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죽기 전까지 40여년을 호주 시드니의 조지 스트리트에서 3줄 설교를 했다.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오늘 밤 죽는다면 영원을 어디서 보내실 것입니까? 천국인가요, 지옥인가요?”
구원받은 이후 서약: 하루에 10명에게 전하겠다고. 죽기까지 전했으나 “당신 때문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라는 말을 듣지 못함. 40년이 지난 이후 죽기 2주 전에 영국의 목사 방문, 146,000명, 천국에서 유명한 사람, Frank Jenner, Jenner Question, 위키 백과에도 오름
우리 교회와 각 성도가 이 일을 해야 한다. 전도지, CD, 설교, 소책자, 카톡, 무엇이든
시126:5-6, 사55:10-11
2015-04-23 17:08:18 | 관리자
성경에는 결혼에 관한 규정들이 있나요? 어떤 신자들은 연상연하 결혼은 비성경적이라고 비판합니다. 성경으로 설명이 가능한지요? 성경에는 이런 규정 없다. 남편과 아내로서의 역할을 잘할 수 있으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다. 성경이 금하는 것: 간음(레20:10), 근친상간(레20:11-12), 근친결혼은 구약시대에는 OK, 지금은 유전자 변이 때문에 열성이 모여 불구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동성결혼(레20:13), 수간(레20:15), 국제결혼 Yes(보아스와 룻)
다만 결혼은 신중히 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결혼 시리즈’ 참조
2015-04-23 17:07:28 | 관리자